하루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_< 행복하고 좋은 일 가득한 한 해 되시길.항상 건강하시고 하시고 계신 공부, 일도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ㅂ<


학원제의 왕자님은 현재 14명 정도 엔딩을 본 상태. 연말에 케라언니랑 저희 집에서
『 학원제의 왕자님 합숙(?)』을 했는데 재밌었어요! 둘이서 막 태클 걸어가며
플레이. 아하하핫. 이 기간에 공략한 캐릭터에 대한 감상은 언니랑 같이 플레이 한
만큼 같기 때문에 언니네 블로그로 트랙백 합니다~!!
케라 언니의 학원제의 왕자님 관련 글은 이 쪽!(스포일러 주의!)

데즈카 + 후지 + 히요시 + 니오 감상◁
한 남자다움 했던 무카히 가쿠토◁
아저씨 얼굴, 건전 중학생의 마음 사나다 겐이치로◁
http://kerakera.egloos.com/
△ 케라 언니네 블로그는 이쪽!!

데즈카의 경우 공략하는 내내 뭐든 열심히이지만 좀 덜렁거리는(...) 히로인에게
가슴 큥♥하는 부분이 마구 느껴져셔 재밌었어요... 부장님!!ㅠ_ㅠ)b
데즈카와 히로인의 이야기는 언니랑 웃긴 이야기를 많이 해서 기회가 되면
그림으로 그려서 올려 보려고 합니다.>_<





릿카이는 유키무라 부장님까지 올 캐릭터 클리어!! Yeah~!!
간단히 공략한 캐릭터에 대한 감상.(스포일러 주의! 사나다 & 아카야 & 유키무라 )


이벤트가 제일 재미있었다! 사나다, 아카야.


사나다 겐이치로.
이벤트에서 고백, 엔딩까지 너무너무 사나다다워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사나다는 렌지가 없으면 안될 듯. 자기 마음에 둔한 사나다가
렌지에게 이런저런 말을 듣고 마구 고민하는 부분에서 가슴 두근vv
거기다 불량 중학생(...)들에게 둘러쌓여 핀치인 히로인 앞에 멋지게 등장해서
구해주는 사나다!!! 『 미안하다. 내가 너를 혼자 둬서 이런 일이...』 하고 중얼거리는
사나다와『 선배... 무서웠어요!!! 』하면서 사나다에게 안겨 우는 히로인!
어쩐지 순정 만화 시츄에이션!! 솔직히 말하자면 주인공 앞에 불량 중학생들이
나타났을 때 걔들이 더 걱정 되었었습니다(...너네는 사나다 철권 한 대면 끝나;)

젤 웃겼던건 역시 첫 번째 데이트(?) 였어요. 모처럼 휴일에 사나다가 바다에
가자고 해서 『 사나다 선배랑 단 둘이 데이트//// 』 하고 가슴 두근거리던 히로인이
바다에 가서 본 것은... 릿카이 테니스부 레귤러 전!!원!!(...)

사나다 네 이놈!!! 사랑하는 여자아이의 마음을 갖고 놀았어!!!
이 부분에서 정말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어우야. 누가 데이트하는데
다른 애들까지 그렇게 데리고 오래? 어?어? 지도 뻘쭘했던지 나중에 히로인에게
『 사실은 나도 너랑 단 둘이 오고 싶었다.』를 말하려고 하는 사나다.
BUT 세상일 그렇게 쉽지 않다. 뒤에서 사나다와 히로인의 핑크빛 모드(...)를
구경하던 아카야와 쟈칼을 발견하고 많이 쑥쓰러웠는지 『 네 이놈들~~~!!!! 』
하고 히로인만 남겨두고 해변 저 멀리로 사라져 버립니다...ㅠ_ㅠ

그리고 의외로 질투심이 깊은 사나다 덕에 한참 웃었네요.
그래도 롯카쿠의 1학년 부장 아오이에게까지 질투심을 불태우진 말아줘...
1학년인데 히로인이랑 말 좀 했다고 그렇게 화내면 불쌍하잖니..ㅠ_ㅠ

엔딩에서는 모두의 예상대로 건전하게 서로의 부모님들에게 인사.
사나다는요... 웬지 한번 잡히면 결혼까지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나다랑
사귄다는 것 만으로 아무도 히로인에게는 접근 못 할 것 같아요^_^;;
암튼 아저씨의 얼굴로 건전한 중3 소년의 마음을 가진 사나다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케라언니& 세이지의 말대로 오라버니 니오에게 가슴 두근v


키리하라 아카야.
한 마디로 축약 가능. 귀여웠어요~!!!!>_< 딱 동급생 커플이란 느낌.
쟈칼이 헛다리를 집고 주인공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 정말 고맙다. 아캬야를
잘 부탁해... 이젠 내 고생도 끝이야...』 하면서 중얼 거리는 부분에서 무지
웃었습니다. 쟈칼이 주인공 어깨에 손 좀 올렸기로서니 번개같이 달려와서
『 괜찮아? 쟈칼 선배가 막막 널 괴롭혔잖아.』라는 말을 하는 아카야에 가슴 두근!
어우야. 너 너무 귀엽잖니!!!ㅠ_ㅠ)b 아카야의 경우 처음엔 동급생 답게 친구로
나가다가 아카야의 폭주에 주인공이 다치게 되는 부분에서부터 갑자기 분위기가
묘해집니다. 다른 사람이 다치는 건 생각도 안하다가 주인공의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제 정신으로 돌아와 어쩔 줄 몰라했던 아카야가 좋았어요!!!

고백도 귀여웠어요. 스킨쉽을 좋아 할 것 같은 아카야 답게 히로인에게 키스해달라고
마구 조릅니다(...) 그것도 조건 붙여서 볼이 아니고 입에! 히로인의 대핀치!!

                               히로인 : 시..싫어. 부끄럽잖아!아카야 : 뭐 어때. 보는 사람도 없는데.
                               사나다 : 사람이라면 여기 있다!!!!!!!!!!!!!!!!!!!-_-
                               렌지 : ... 겐이치로. 그럴 땐 없는 척 해주는게 예의다.
                               분타 : ... 사나다, 눈치 없어!!!-_-
                               니오 : 거봐. 아카야. 쟤는 둔하니까 스트레이트로 말하는게 낫댔지.


... 니들 최고!!!!ㅠ_ㅠ)b 아하하... 귀여운 후배의 사랑의 행방이 궁굼했던 테니스부
선배들이 어디선가 짜자잔~ 하고 등장. 이 후 『 건전한 중학생의 이성교제 』를
주장하는 사나다가 귀여웠습니다. 사나다가 졸업하기 전까지 아카야는 히로인에게
아무 짓도 못 할 듯(...) 암튼 역시 좋네요. 동급생!!>_<

엔딩이 인상 깊었던 캐릭터. 유키무라.


유키무라 세이이치.

숨겨진 캐릭터. 과연 릿카이 테니스부 최고 강자!!! 조용히 웃으면서 주변을
휘어잡는 유키무라 부장님. 고백도 이벤트도 강했습니다(...) 특별한 감상을
쓰기 보다는 유키무라의 고백과 엔딩을 적어봅니다.


이어지는 내용 보기 ◁ Click!!





제 맘대로 그려본 학원제의 왕자님의 히로인. 이번 게임의 히로인은 특별한 설정이
없는 아이지만 제 속에서는 이런 느낌입니다~! 둔한 구석이 있지만 성실하고
똑 부러지게 일 잘하는 아이. 공략 캐릭터에 따라 성격이 조금씩 다른 느낌인데
어느 쪽이나 기본은 상냥하고 착한 아이 같네요. 그리고 요리를 잘한다는
설정 같습니다... 써놓고 보니 완전 슈퍼 히로인!!




오랜만의 일기라서 그런지 무지 길어졌네요^_^;;;
밀린 답글은 지금부터 달러 가겠습니다! 늦어져서 죄송했어요>_<;;;
2006/01/02 20:17 2006/01/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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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학원제의 왕자님, 즈카,후지,히요시+니오. Tracked from 대나무밭의 kerakera in egloos 2006/01/03 19:39  delete
  1. kanon  2006/01/03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키무라라.. 립해 애들 전원 클리어한 다음에 다시 분타 공략할 때 역시 유키무라도 등장 시키는 게 좋겠지- 라고 생각하고 등장시키고 아카야한테 유키무라에 대한 것 물어보는 것까지 다 했더니 분타가 데이트신청을 안하더군요.OTL (세이브할 때 옆에 뜨는 얼굴도 유키무라...) TV앞에서 '유키무라-!! ㅠ_ㅠ' 라며 울부짖었답니다.(<-)
      HARI★  2006/01/04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kanon님 / 에헤헷 감사합니다!>_<
      유키무라는 여러가지 의미로 정말 최강이죠! 조건만 갖추면 선택기 없이 고백에서 엔딩으로 바로 흘러주는 센스!(데이트 신청 전화가 왔을 때도 선택기 없이 데이트를 하게 되어서 깜짝^ㅂ^;;) kanon님은 분타를 다시 공략 중 이신가요?(릿카이의 아이돌!>ㅂ<) 이번엔 꼭 분타 엔딩을 보실 수 있길 바래요!>_<
  2. saizy  2006/01/03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 유키누님 엔딩본거구나;ㅁ; 접어놓은걸 눌러보고싶은거 참느라고 혼났어ㅠ_ㅠ 나도 오늘부터 다시 릿카이로 달려야지! 느릿느릿 플레이중이라서 이제 니오랑 야규 두 명 남았거든;;
      HARI★  2006/01/04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saizy / 이히힛 릿카이 올 클리어 축하해!!>_< 유키누님의 이벤트와 엔딩에선 정말 유키누님의 힘(?)을 알 수 있었어! 학원제의 왕자하면서 릿카이 캐릭터 전원에 대한 애정이 마구마구 솟는다!ㅠ_ㅠ 이벤트들도 다 너무 재밌고. 릿카이는 애들까리 사이좋게 노는게 너무 보기 좋은 것 같아>ㅂ<
  3. 아미르  2006/01/03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응.. 사나다 공략이라니...부럽다아아아...;ㅁ;...
    나나나나... 하다가 실패...OTL....
    결국 열받아서 니오 공략 했&#49968;...- _-;;;;
    바보 니오군은 목소리가 참 안 이뻐....- _-...
    (어느샌가 내안에선 니오는 바보로 낙찰되어있어.. 왜그럴까...'ㅈ'...)
    그나저나 아카야 귀엽다아아..;ㅁ;
    깨고싶어어어~~~
    하지만 사나다 뒤엔 야규씨를 깰꺼라서...
    게다가 지금 서울이라서 깨려면 한참 걸리겠다...;ㅅ;...
    그런데 유키무라......
    후지상처럼... 슬렁슬렁 넘어가는구나...- _-...
    어쩜 저리 자연스레...- _-...
    음? 또 길어졌다...'ㅈ';; 그럼 또 봐용...총총..
      HARI★  2006/01/04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나다의 경우엔 이벤트 23일 아침과 저녁에 작업 부담 이벤트를 보고 24일 점심과 저녁 때 니오와 아카야에게 말을 걸어줘야해~!(그리고 나서 25일 아침에 사나다에게 말을 걸면 작업 분담 이벤트가 완결!) 나도 첨엔 이벤트가 안 일어나서 로드했어ㅠ_ㅠ

      니오는 이벤트랑 엔딩 내용도 꽤 괜찮았는데 목소리가 의외였지. 아하하 바보 니오 설정이라니 그 것도 재밌다!>_< 그러고보니 니오는 연애 쪽에 꽤 선수(...)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순정남(?)에 형님다운 모습을 보여줘서 전보다 좋아졌어>_<

      아카야는 R&D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너무 귀여워! 추천추천! 야규는 숨겨진 나의 소울 메이트(...) 나 누굴 공략하든 이상하게 친애도2위가 야규... 은근히 상냥하고 친절한 사람한테 약한가봐ㅠ_ㅠ 괜히 막 말 걸고 있음;

      그럼 게임 재밌게 플레이하고 좋은 하루!>ㅂ<
  4. 케라  2006/01/05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역시 이 게임은 요리전문 게임이 틀림없어-_-;
      HARI★  2006/01/07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 도시락이 맛있으면 맛있었지 " 후후. 이 닭 튀김은 보통 닭 튀김과 달라! 껍질을 씌우기 전에 달걀로 겉을 감아준 뒤 두 번 튀긴 닭 튀김이다! 맛 없을리 없지! 다음엔 낫토를 이용해서 신 메뉴의 개발이다!!" 라고 호쾌하게 대답하는 히로인(...← 30%는 뻥이지만 70%는 진실 맞지?) 테니스로 요리만화 나와도 재밌을 것 같은데? 쵸타가 " 이..이 맛은 진짜 시샤모! 어떻게 가짜, 거기다 건어물로 이런 진짜의 맛을!!"하고 외친다던가!>_<;;
  5. 비밀방문자  2006/01/06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  2006/01/07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괜찮아괜찮아! 친구 사이에 뭘 미안해하고 그래*ㅂ*///
      지금 네 블로그로 달려가서 글 남길게!>_<
  6. 사사  2006/01/07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에 월말에 일본을 갔다와서 게임 플레이 중입니다+_+!!!
    후지 공략하다가 정말 졸도하는줄 알았어요...;ㅁ;
    (이분 너무 강하심...ㅠㅠ)
      HARI★  2006/01/10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사님도 학원제의 왕자님 플레이 중 이시군요!>_<
      후지는 정말 여러모로 강력한 캐릭터죠! 25일을 넘기면 정말 플레이어가 공략 당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27일 이후엔 언제 어디서나 주인공이 뒤 돌아보면 후지가 웃고 있을 것 같은 착각이...^_^;;; 언제어디서나 후지선배 강림(...)) 에헤헷. 게임 플레이 즐겁게 하세요!^ㅂ^
  7. 유즈루  2006/02/11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엣또, 안녕하세요[꾸벅] 게임정보를 모르다가 흘러들어왔는데.. 아앗- 공감합니다.!!<-
    저도 아카야 할때 정말 죽는줄 알았..
    너무 귀여운 아카야..질투심도 많고..[히히]
    에.. 적어놓으신글 잘보고 갑니다!! 플레이 열심히 하세요. ㅎㅎ
      HARI★  2006/02/13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즈루님 안녕하세요! 뵙게되서 반갑습니다>_<
      아카야 너무 귀엽죠! 잘 삐지고 질투심도 많아서 아카야와 사귀는 주인공이 무지 고생할 듯 한 느낌도 들지만 그것도 다 너무 귀여워요/// 릿카이의 선배들이 왜 아카야를 가만히 못 두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ㅂ^ 유즈루님도 게임 즐겁게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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