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니프리 & 최근 산 음악CD?
테니프리 신년 싱글의 인기는 굉장하네요.
음악 프로그램 틀어놓고 레포트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텔레비젼에서 분타 얼굴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ㅂ< 3구와바가 27위, 메가네즈 24위. 에헤헷. 이런 걸로 괜히
기쁜 걸 보면 아직도 테니프리 많이 좋아하는거 맞나봐요>_<;;;
(1위는 슈지와 아키라의 청춘 아미고! 아이돌 GOGO!!>ㅂ<)


 

가장 최근에 산 CD는 The Indigo의 6번째 앨범 Flair.
The Indigo의 앨범은 처음 사봤는데 좋네요. 오랜만에 나온 앨범이고 평이 좋길래
사봤는데 너무 맘에 드는 음악을 만나서 기쁩니다. 이히히>_< 게다가 운좋게 특전DVD도
딸려 있는 녀석을 사게 되었어요vv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곡은 Joyride to the Moon
ファンタジスタ★ガール. 사실 앨범에 있는 전 곡 다 맘에 들지만요!!:D 겨울에 침대
위에서 따뜻한 코코아를 홀짝이며 독서를 하거나 그림 그릴 때 들으면 좋은 느낌.
아니면 파란 하늘이 예쁜 좋은 날씨에 자전거 타고 달리면서 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그치만 역시 이런 음악을 듣고있으면 연애하고 싶어지네요~
친구들이랑 만나서 와와 떠들다보면 꼭 친구들 남자친구 이야기가 나오는데
모두 눈을 반짝반짝 빛내면서 행복한 얼굴로 이야기 하니까 아. 정말 좋아하구나.
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래서 친구들의 연애 이야기 듣는거 너무 좋아해요.
제가 너무 좋아하면서 들으니까 친구들도 잘 이야기 해줘요^ㅂ^(『 연애는 좋아.
얼른 연애를 하도록!』하는 말도 덛붙여서. 근데 내가 별루 관심가는 사람이 없다(...)
에헤헷. 이번에 한국가면 또 실컷 들어야죠. 반 년치 이야기가 쌓였다!>_<


2. 최근 하고 있는 것?


과제와 시험 공부. 올해 일기가 1월 2일에서 멈췄던 것도 이 때문 입니다(...)
시험은 1월 20일정도에 다 끝나요:D 윗 사진은 학교 친구에게 선물로 주려고 집에서
프린트한 그림 엽서예요. 학교 친구들이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궁굼해하기도해서
멋대로 잡지에 쓰인 그림을 프린팅.( ...상업적 목적이 아니고 일본에 사는 일본
친구들에게 선물로 주는 정도니까 설마 괜찮겠죠....>_<;;;; 으...으음...;;)


3. 한국에는 언제?


아직 비행기를 예약 안해서 확실치는 않지만 1월 말에서 2월 초쯤에 한국에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와서 3월 말까지 있을 거예요:D 날짜가 확실해 지면 다시 적을게요!>_<

사실 이번 방학은 한 달정도 학교에서 가는 미술 여행에 참가하려고 했었는데
취소했어요^^;;; 유럽은 나중에 싸랑하는 친구들이랑 같이 가기로 결정!:D
문제는 딸 사랑 아빠가 무려 두 달 전(...)에 미리 바꿔서 보내주신 유로...
다시 바꾸는건 손해인 것 같고 다들 배낭 여행 안 갈래?>_<
학생이고 다들 바빠지기 전에 다 같이 여행 가자! 응응? GOGO!!
( 전혀 관계없지만 사진은 하라쥬쿠에 있는 스누피타운. 저기서 오른 쪽으로
조금 걸으면 바삭바삭 초코 크로와상이 맛난 커피집이 나옵니다*_* )



4. 최근 관심 있는 것?


난바 아츠코(南波あつこ)님의 최신작 『 스프라우트(スプラウト)』
집에 오는 길에 역 근처 서점의 신작 코너에서 덥썩 집어 왔습니다! 반가운 그림이
있어서 기뻤어요. 이 분이 그리시는 여자애들도 남자애들도 그냥 너무 귀여워서!>_<
연애 이야기지만 이 분 작품은 너무 충격적인 전개나 설정이 아니고 현실에
있을 법한 귀여운 느낌이라서 좋아요. 망설이면서도 사실은 자기 감정에
스트레이트하게 대답하고 있는 등장 캐릭터들도 맘에 들고.

그 외에 최근 관심있는 건 디지털 카메라! 이번에 새 디지털 카메라가 생길 것 같아서
이것저것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게 꽤 예전에 산 미놀타
Dimage X인데 이 녀석이랑 비교하니 요즘 카메라 진짜 좋네요..∑(0ㅁ0

마지막으로 대장금. 한국에서 화제가 된 대장금이지만 전 못 봤거든요...
TUTAYA에 갔더니 대장금 DVD가 있어서 1권만 빌려왔는데... 한 화만 보고
잔다는게 스트레이트로 3화분을 다 봤습니다. 그리고나서 내가 왜 1권만 빌려왔을까
하고 조금 후회!ㅠ_ㅠ(1권에 3화씩 들어 있음) 나중에 열심히 봐야지! 한국에서는
애니도 한다던데 못 보는게 아쉽네요. 방학하면 하루에 한 편씩 재밌게 볼래요>_<


5. ETC?


☆ 스케치북 정리하면서 발견한 코르다 그림. 갤러리에도 있는 그림이지만 오랜만에
보니까 반가워서 찰칵. 웹에 올린 그림을 보면 별로 그런 생각이 안드는데 사실은
살짝쿵 큰 그림이라 스캔을 두 번 나눠서했었어요^^;; 지금보니까 츠치가 너무
야비한 표정을 짓고 있다!!!
츠치 미안해...ㅠ_ㅠ

좀 더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이것저것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100% 계획 대로 실천하기는 어렵지만 계획 세울 때의 가슴 두근두근함이
너무 좋아요!>_< 70%이상 실현 할 수 있도록 화이팅!

근황 다섯가지★ / 20051120 버전은 이 쪽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06/01/15 05:11 2006/01/15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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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izy  2006/01/16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훗- 코르다는 어쩌다보니 원작인 게임보다 코믹스로 먼저 접하게 되어버려서 '어어, 이러면 안되는데?!' 하고 있는 작품이야;;
    이 작품도 나오는 애들이 다 귀여워서 괜히 뒤늦게 다시 두근두근해~*
    그럼, 시험 끝나는 20일까지 힘내요>_<//

    아참, 대장금 애니인 '장금이의 꿈'은 4월부터 NHK에서 수입해서 방영한다니까 그때 1화부터 봐도 될듯!(물론 더빙판이라 기분이 다를지도;)
      HARI★  2006/01/22 0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코믹스를 먼저 접하고 나오는 애들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해서 게임을 산 케이스야^ㅂ^;; 정말 이런 학교 있으면 교복 구해서 살짝쿵 학생인 척 교내를 돌아다녀보고 싶을지도?*_* 시험은 덕분에 잘 끝나서 지금은 자유를 만끽하고 있어! 20일하고 21일에는 그냥 쓰러져서 잔 기억만 난다ㅠ_ㅠ

      장금이의 꿈은 4월부터 NHK에서 방영 하는거야? 정보 땡큐!>_< 1화부터 챙겨서 봐야지~! 근데 더빙판이니까 일본말을 유창하게 하는 장금이와 연생이를 봐야하는 것인가! 진짜 기분이 색다른 기분일것 같다>_<
  2. 아미르  2006/01/20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음..
    블로그 돌아다니다가 메가네즈 가사 봤는데...
    멋지더라...- _-b!!!
    그나저나 한국 올꺼라고? +ㅁ+?
    좋다~> ㅅ<
    온다면 친히 서울까지 올라가 주마....
    (서울까지 왕복 차비가 일본가는 것 보다야 싸니...- _-;;;)
    .....
    근데 너 서울 사람 맞제? -ㅁ-;;; (퍼퍼퍼퍽!!)
    암튼!! 잘 사는것 같아서 부러우이~> ㅅ</
      HARI★  2006/01/22 0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밀vv 아하핫 나야 언제나 잘있지. 너도 항상 건강하구 행복하길!>_<
      메가네즈는 사실 목소리 좋은 이누이 때문에 고민했는데(거기다 쟈켓 그림의 데즈카와 오시타리가 너무 폼잡는게 귀여웠고!*_*) 그냥 3구와바의 싱글을 선택했어>_< 엄청 아이돌틱한 노래더라!
      한국에는 1월 29일. 설날에 가. 4월초에 이사를 해야해서 3월 중순이나 말까지 있을예정!어. 근데 서울로 올라와주는거야?*_* 감동...ㅠ_ㅠ 와와 오랜만에 얼굴보고 이야기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한국에 가서 핸드폰 생기면 폰 번호 메일로 보낼게!>_<
  3. Lin  2006/01/21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르다는 하리님께 먼저 접했기 때문에 원작보다는 하리님의 코르다가 친숙해져버렸어요u///u 아무튼 그래도 이번년도에도 한국 오시는군요'▽'/ 벌써부터 왠지 두근두근입니다>_<~ㅇ 하리님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자!에는 올인입니다>_< 그치만 지킬수 없으면 슬퍼요=_ㅠ 요즘 하리님의 마이붐은 무엇일까요'ㅂ'?(궁금)
      HARI★  2006/01/22 0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린님~!!>_< 반가워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거죠? 린님이야 말로 블로그도 잠시 닫으시고 해서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굼해하고 있었습니다ㅠ_ㅠ 저는 설날에 한국에 가요. 3월 중순이나 말까지 있을 예정이니까 혹시 그전에 시간 괜찮으시면 밥이라도 같이 먹으면서 이야기해요!>_<

      아하핫. 시간은 정말 제대로 계획을 세워놓지않으면 그냥 훌렁훌렁 가버리는 것 같아요. 가끔은 그냥 계획없이 하루종일 뒹굴뒹굴 거리고 싶은 날도 있고 또 너무 계획을 빽빽히 잡으면 지키지 못하는 것이 많아져서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는 부분도 있어서 딱 좋은 정도로 효율적인 시간 계획세우기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암튼 우리 노력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보아요!^ㅂ^*

      요즘 저의 마이붐은 웹에서 다른 분들이 올린 음식 사진이나 레시피, 여행기 읽기입니다! 아 정말 빵으로도 별거별거 다 만들고 도시락 반찬 모양도 별게 다 있어서 신기하더라구요.*_* 게임은 최근 별로 플레이를 못햇는데 한국에가면 동생과 상의해서 PSP게임을 몇 개 살까 생각 중이예요>_< 디제이맥스 포터블의 평이 좋길래 사볼까 생각 중이랍니다! 요즘 린님의 마이붐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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