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11월에는 이것저것 행사가 많아서 두근두근.
그런 만큼 10월은 준비하는 기간이에요. 최선을 다하는 내가 되자!+_+
20061007 토요일
요 며칠 계속 비가 왔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파란 하늘이 보이는 맑은 날씨였습니다.
그래서!! 기분전환 겸 지유가오카( 自由が丘 )로 산책을 다녀왔어요:)

PETER RABBIT TEA GARDEN 지유가오카 점( 自由が丘店 )
☆ http://www.its-nb.co.jp
좋아하는 그림책 잡지에서 PETER RABBIT 특집을 했었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
체크해뒀다 가보게 된 곳입니다>_< 가게 앞의 커다란 피터 인형이 인상적.
카페인 만큼 차와 케이크를 팔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오후 2시 30분, 휴일에는
오후 3시까지가 런치 타임인데요, 런치 타임 때는 차 외에 파스타 같은 것도 주문할 수
있어요. 저는 런치 타임을 지나서 갔기 때문에, 이 가게에서 인기있다고 하는,
『 맥그리거 부인의 특제 로스트 비프( マグレガーさんの奥さん特製ローストビーフ』
를 먹어보지 못했습니다ㅠ_ㅠ 가격은 1,500엔. 샐러드와 빵 포함.

용기를 내서 그냥 샌드위치가 아닌, 메뉴에 쓰여 있는 문자 그대로
「 피터가 아주 아주 좋아하는 샌드위치( ピーターが大好きなサンドイッチ ) 주세요!! 」
라고 주문했습니다>_<;; 샌드위치랑 4종류의 차 중 선택한 한 가지가 나오는데,
맛은 그냥 평범한 편. 가격은 1,500엔. 메뉴 이름이 동화책과 관련이 있고,
카페 안에 PETER RABBIT의 상품 코너가 있다는 것 외에는 특이점이 없어서
추천하기는 어렵네요^ㅂ^;; 맛이 너무 평이하다는 게 너무 치명적...!!ㅠ_ㅠ
그냥 아담한 카페 분위기를 즐기고 싶으신 분에게 추천합니다:D

아오야마 북 센터( 青山ブックセンター ) 지유가오카 점에도 다녀왔어요!
☆ http://www.aoyamabc.co.jp/
얼핏 보기에는 다른 서점들과 같지만...

사실 이곳은 사진, 디자인, 건축 등 예술 관련 서적이 중심인 서점입니다.
본점은 이름 그대로 아오야마 쪽에 있구요, 록본기와 후쿠오카 쪽에도 있습니다.
록본기 힐즈 안에도, 올해 8월에 새로 생겼다고 하네요. 제가 간 건 지유가오카 점.
예술 관련 서적이 중심인 만큼 외국 서적 코너도 따로 있습니다.
디자인 등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_<

예술 관련 서적이 잔뜩. 단점은 신간을 주로 갖다놓는 곳이라 오래된 책은 구하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이것저것 이벤트를 많이 하고 있으니 가시기 전에 체크하고 가시길.
10월에는 비 오는 날 한정으로 외국 서적의 가격을 20% 낮춰서 판매한다고 합니다:D
( ... 요 며칠 동안 계속 비 왔었는데~~!! 어제 비 온 걸로 어떻게 안 되겠니?!ㅠ_ㅠ ← )

여행 관련 서적도 코너가 따로 있었는데, 디자이너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여행기
중에는 자기 그림이나 손 글씨, 사진을 이용해서 꾸민 예쁜 책들이 많아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스케치북을 들고 떠나는 여행이라니 낭만적!!+_+
지유가오카는 좁은 골목 사이사이로 가계들이 숨어있는 느낌이라
탐험하는 기분으로 산책할 수 있었습니다. 즐거웠어요>_<
내일은 학교 후배랑 오모테산도에 다녀옵니다. 아오야마 북 센터 본점에도 가보고,
올해 초에 오픈한 오모테산도 힐즈에 가볼 생각이예요+_+ 안에 커다란 문구점이
있다고 하는데, 특이한 디자인의 문구가 많다고 해서 기대!!>_<
9월에 도쿄 게임쇼 하루 간 거 외에는 학교와 집만 오갔는데, 올 주말은 비도 안 오고
가보고 싶었던 곳을 가게 돼서 행복한 주말 입니다u///u 히히
좋은 하루 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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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밤만되면 배가 고파요ㅠㅠ 분명 저녁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은 덜하지만 사실 전 핫케익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었습니다^ㅂ^;; 어렸을 적에 갖고 있던 그림책에서 핫케익이 너무 맛나게 그려져 있어서 엄마를 졸라서 드디어 핫케익을 먹게 되었는데 상상했던 맛과 좀 달라서 어린 마음에 충격을(...) 받았었어요ㅠㅠ 지금 생각하면 웃기기만 합니다ㅠㅠ
오늘 간식은 핫케이크로+_+)//!
그나저나 서점이 참 특이하군요!! 비오는 날 한정 20% 할인이라니;ㅁ;!!..
모르고 비 안오는 날 가면 억울할 것 같아요T_T..
저도 어제 간식이 꿀을 잔뜩 바른 핫케이크 였어요+_+
저 서점은 디자인이 특이한 책이나 편집이 예쁘게 되어 있는 책이 많아서
구경하기도 좋은데 문제는 역시 가격이죠ㅠㅠ ( 어떤 책은 노트 같은 디자인에,
책 안의 사진이랑 글씨체도 예뻐서 가격을 체크해보니, 8장 정도밖에 안되는
페이지 수에 책 값이 800엔이라 깜짝 놀랐어요!!∑(0ㅂ0
이런 책은 확실히 사는 사람이 정해져있으니까 가격도 센거겠지만
8장짜리 노트책을 800엔 주고 사기엔 학생에게 너무 부담이었습니다ㅠㅠ )
역시 비오는 날을 노려야 겠어요!+_+
금방 일어났는데, 핫케이크 정말 맛있어보여★ 이히히- 잘 지내고있는 거 같아 기쁘다~*
아, 11월이면 또 학교축제겠네~ 작년에 정말 재밌게 구경해서 올해도 즐거울 거 같다는 느낌!
그래도 저긴 가끔 이벤트로 싸게 팔기도 하고, 수입 서적이라고 해도 책을
포장해놓지 않기 때문에 내용을 볼 수 있는데다, 서점 안 곳곳에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서 괜찮더라구!+_+
언제 네가 또 일본 오게 되면 같이 가자>_<
아. 우리학교 올해 축제는 11월 3,4,5일이야. 나도 작년에 너랑 같이 구경다니면서
무지 즐거웠어!>_< 올해는 또 올 생각없어?+_+(← 악마의 속삭임...히히히)
그러고보니 며칠 뒤면 네 생일이구나+_+ 메세지 남길게♡
비오는 날은 집에 박혀서 빗소릴 듣는걸 좋아하지만...
저런 이벤트 하면 꼭 나가고 말테닷 ; ㅁ;!!!
그나저나 핫케익....
나도 환상을 좀 가졌는데....; ㅂ;...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아이들을 이해 못하게 되었어...OTL....
그냥저냥 평범하더라고..; ㅂ;...
뭐 맛있게 먹었지만 - ㅅ-...
나가 볼까 생각하고 있어+_+ 10월은 날씨가 어떻든 즐거울 것 같아!>_<
날씨가 맑은 날은 맑아서 좋고 비오는 날에는 서점가면 되고+_+
아밀도 핫케이크에 대한 환상이 있었구나!! 동지ㅠ_ㅠ
나도 처음 핫케이크를 먹었을 때 생각보다 평범한 맛이라 살짝 실망 했었어.
그래도 이것저것 발라먹는 재미가 있지만!+_+
언젠가는 어렸을 적에 가졌던 환상을 다시 불러일으켜줄 환상의 핫케이크(...)
를 만날 수 있길 기대... 우리 이것저것 맛집 검색을 하여 맛난 핫케이크
집을 찾아보자! 정말 어딘가엔 환상의 핫케이크 집이 있을지도...!+_+
아님 한 번 우리끼리 만들어볼까? 잼이든 뭐든 이것저것 맛있을 것 같은
재료를 모아서 환상의 핫케이크 만들기에 도전!!+_+ ...재밌겠다!!>_<
그리고 링크 주소 변경했어~ 하고 싶은 말 있음 언제든 멜 주거나 블로그에
살짝쿵 글 남겨줘♡ 가을되고나서 쭉 힘들어하는 것 같던데 혼자 끙끙대지 말구ㅠㅠ
에휴. 네가 얼른 기운낼 수 있음 좋겠다. 자 엉니의 이 단단한 팔(?)에 뛰어들어!!
아 힘들어두 밥은 꼭꼭 챙겨먹어야해!! 기분 안 좋을 때 밥을 안 먹는 애들이
많은데 힘들 때 건강까지 망가지면 점점 더 안 좋아지는 거 알지?ㅠ_ㅠ
그러니까 밥은 꼭꼭 맛있는 걸루 챙겨먹어!! 꼭 이야?;ㅂ;
( 와하하 언니랑 내 댓글 보고 얌얌이가 막 -ㅠ- 이런 표정 짓는 거 아니야?ㅠ_ㅠ)
피타가 다이스키나 산도잇치 라니/ㅂ/
나도가고싶어!!<<
메인그림 너무맘에든다:D 적절한 표정!!
12월 말 부터는 좀 한가해지니까 언제 한 번 놀러와+_+
네가 일본 오게되면 여기저기 같이 놀러다니자!>_<
메인 그림 맘에 들어해줘서 땡큐! 적절한 표정이라니 기쁘다!>ㅂ<
닉은 모찌에 이어서 젤리로 바꾼거야? 전부 먹는거네~ 츄릅+ㅠ+
히히히 주말 쯤에 다시 불타는 혼(?)을 담아 답멜 할게.
나도 오랜만에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