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친구네 집 근처에 팬케이크 가게가 생겼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저희 집에서도 걸어갈 수 있을 정도의
거리라 오후에 산책 겸 다녀왔어요:) Butter finger pancake house라는 곳인데, 친구랑 저는 뻐러핑거~라고
느~~~~끼하게 부르고 있습니다! 식사를 못하고 와서 살짝 배고팠었는데 마침 팬케이크랑 스크램블에그,
베이컨 등이 세트로 되어 있는 것이 있기에 주문했습니다. ( 사진으로는 잘 안 느껴지는데 양이 꽤
많아서 결국 다 못먹었어요ㅠㅠ 하지만 팬케이크는 맛나게 다 먹었다는 거!+_+ )

스페셜 포토(...) 핫케이크에 꿀을 바르는 제 친구:)
2. 친구가 심리테스트를 해줬는데 재미있어서 여기에도 적어볼게요. 음 먼저 해보실 분은 종이랑 펜을 준비
하시구요. 종이에다가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 3마리를 순서대로 적습니다. 그리고 그 동물에 대해
어떤 인상을 느끼고 있는지 3가지씩 적어주세요.
결과는...
첫 번째로 적은 동물과 그 인상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이미지.
두 번째로 적은 동물과 그 인상 - 다른 사람이 실제로 생각하는 자신의 이미지.
세 번째로 적은 동물과 그 인상 - 진정한 자신의 모습.
이라고 하네요. 저는...
1. 북극곰 -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것 같다. 귀엽다. 착하다.
2. 코알라 - 느긋하고 여유있어 보인다. 어리광쟁이. 무심한 듯 시크~
3. 개 - 명랑하다. 터프하다. 책임감 있는 의리파.
라고 적었는데 심리테스트 해준 친구가 처음에 북극곰을 적을 때는 음 과연~ 이러다가 2번째에 코알라
적으니까 아주 딱이라고 마구 웃었어요... ( 아니햐 야! 나 집에서도 첫째에다 첫째 성격인데ㅠㅠ)
느긋해 보이고 어리광은 그런가? 싶은데 무심한 듯 시크는 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1번.... 아놔 스스로 귀엽고 착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니 얘 뭐야(ㅠㅠ???
조금 재미있죠? 주변 사람들에도 시켜봐야겠습니다(+_+ ( 뭔가 나만 당할 수 없어의 마인드. 히히)
3. 건강하게 잘 있습니다. 이 곳에 와주시는 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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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팬케이크집은 정자에 있어~ (크라제버거 건너편...?)
언제 같이 먹으러 가자♡ 오렌지색으로 꾸민 내부도 깔끔하고
팬케이크 외 다른 메뉴들도 괜찮은 것 같아.
과일 쥬스도 예쁘게 담아줘서 급호감인 가게얍~(+_+
맛있겠다 ;ㅁ;
응! 팬케이크 맛있더라. 달콤해서 훈훈한 음식이얍~ 츄릅!(-ㅠ-
정자역 크라제 버거 건너편에 있으니까 쉽게 찾을 수 있을거야!
허허허 정자역까지 가면 놀 수 있는거여요?
근데 개 펭귄 곰을 적은 나는 뭐야 그럼 ㅋ(을 엄청 쓰고 싶어지는데)
어쩌다보니 1달에 1~2번 갱신이 되고 있어~ 좀 더 자주 갱신하려고
하는데, 요령이 없어서 생각보다 잘 안되네(ㅠㅠ
( 앗. 분당에 와주면 난 좋지만 덤언니한테는 불편하지 않어?
3월 이후에 장소는 중간 지점이나 언니가 교통이 편한 쪽으로도 괜찮아:)
심리테스트 결과는 펭귄 보고 웃었다! 나도 웬지 덤언니하면 떠오르는
동물의 펭귄이라... 히히. 언니 블로그에 올라와있던 펭귄 아이콘이랑도
닮았다고 생각했는데(>_<
어서 나의 귀여움에 경배해.으하하하하하
모야 언니~ 리락쿠마가 동물...이긴 한데... 이걸 쓸 줄이야!!ㅠㅠ)b
토끼 딱 맞는 것 같은데...! 난 언니 만날 때마다 귀여움에 감동하고 있잖아. 히히:)
미안해 신경 못써서 ; ㅁ;...
그나저나 저 맛나 보이는 것들이 참 날 괴롭게 하는구나...후후 ; ㅅ;
심리테스트는 '개' '고양이' '토끼' 순으로 '먹보에 바보' '귀엽다' '무섭다' 순이었는데...
진정한 나는 무서운 토끼인건가...( ..)...(<야)
사실 중요한 일은 블로그에 써놓기보다 전화도 있고 만났을 때
다 이야기 하잖아^ㅂ^;;; 그러니까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오히려 그 맘이 더 고맙다ㅠㅠ
심리테스트 결과... 히히 무서운 토끼라니 살짝 유니크한 느낌이!
고양이라는 이미지는 맞는 것 같어(+_+
사막여우 귀엽잖아! 거기다 멋쟁이란 느낌도 나고!(>///<
팬더곰의 이미지에 주먹밥...갑자기 야끼오니기리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