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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크림이 잔뜩 올려진 달콤한 핫초코♪ 이 카페에 온건 오래간만이네요.
가게가 넒어져서 깜짝. 오늘은 처음으로 2층 자리에 앉았어요! 2층 자리는 사방이 막힌
작은 방에 나무 테이블이 놓여 있어서 아담한 비밀기지 같은 느낌이 맘에 들었습니다.
마침 주변에 사람도 별로 없어서, 괜히 친구의 귀를 잡고 비밀요원 놀이가
하고 싶어지는 그런 자리!(>ヮ<

건조한 날씨 탓인지 오늘은 목 상태가 별로 안 좋았었는데, 그 이야기를 들은 친구가
무언가 투명한 갈색의 액체가 든 페트병을 내밀었어요. 그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배즙! 목이 안 좋을 땐 배즙이라고...!

갑자기 배즙을 들고 나타나는 20대 아가씨라니 사실 너 몇 살이냐...
정말 네 그런 부분이 참 좋다 ㅠㅠ)b 히히 고마워! 배즙 잘 마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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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10:40 2009/01/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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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플레  2008/12/31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클럽은 상상의 장소(?) 라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하네요+_+)!!!!
    다만 몸치인 저는 왠지 가서도 즐겁게 어울리지 못할 것 같아요ㅠㅠ
    (저도 친구들끼리라면 이 한몸 불사르겠지만orz..ㅠㅠㅠㅠ)
      HARI☆  2009/01/06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플레 님 어서 오세요!(>_<
      클럽은 정말 상상의 장소죠...! 사실 클럽 하면 좀 끈적끈적한(?)
      분위기가 상상되서 가기 전에 무척 긴장했었는데 막상 가보니까
      그냥 신기한 느낌만 들더라고요!(<- 완전 관광객 모드로 다녀온 저~)

      저도 노는 건 그냥 친구들끼리가 최고인 것 같아요!(>_<
      술자리도 친한 친구들끼리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하는 게 좋고,
      바보짓하면서 놀 때도 그쪽이 더 즐겁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클럽은 신나는 음악 소리 때문에 이야기를 할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사실 클럽은 이야기하러 가는 곳은 아닌 것 같지요(ㅠㅠ
  2. 단즈이  2009/01/05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클럽은 한번도 못가봤도...나이트도-_-;;
    좀 끈적시러운 분위기는 안좋아해서 ㅎㅎ
    나도 쌀포대뒤집어쓰고 훌라춤추는쪽이 좋아!!
    요즘은 스트레스쌓일때 아들앞에서 바닷속의흐물흐물해초해초춤을 춰주고 있다능..
    아아 핫초코가 넘 맛있어 보인다:P 츄룹
      HARI☆  2009/01/06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지 언니♡ 좋은 저녁이얍!(+_+
      나도 클럽이나 나이트 안 가봐서 이번에 신기한 경험이었어~
      그 분위기를 뭐라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던데 단지언니 덧글의
      " 끈적시끄러운 분위기 " 가 정말 딱 맞는것 같음!
      회사 파티라 끈적함은 좀 덜한 것 같았지만 그래도 역시 그 분위기는
      신기한 기분만 들고 내가 놀 곳은 아니란 이질감이 팍팍 들더라(ㅠㅠ

      역시 친구들이랑 편하게 이야기하고 망가지는 거 걱정 없이 맘 편하게 노는 게 제일 좋아!
      ( 나만 망가지는 것도 아니고 다 같이 사이좋게!?ㅎㅎ)

      바닷속의 흐물흐물 해초춤이라니 웰빙이다~!
      단지 언니의 흐물흐물 해초춤은 어쩐지 우아하고 귀여운 느낌일 것 같구효!
      왠지 나중에 율이가 따라 출 것 같아서 훈훈할 것 같아(>_<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말랑말랑 따뜻해지는 것 같은!
      (나도 내 마음에 블루~가 찾아왔을 땐 언니랑 율이 생각하면서 해초춤 춰봐야겠어+_+)
  3. 말랑말랑  2009/01/07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리냥, 오랜만...^^// 정말, 정말로 오랜만이다.
    사진의 주먹박 정말 귀엽다. ㅋㅋ 귀여울 뿐 아니라 맛있어보여!
    꾸물거리다가 아직 식사 전인데, 주먹밥이 먹고 싶어졌지 뭐야.

    가끔 들러서 글 읽고 그랬는데 막상 리플 달려니 좀 민망한 기분도 들고 해서
    망설이다가, 새해를 맞이해서 큰맘먹고(?) 글을 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아요!
      HARI☆  2009/01/13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말랑언니!(>_< 안녕! 좋은 아침이야!
      나야말로 제대로 연락 못 해서 미안(ㅠㅠ 블로그 다시 열었구나!!
      (말랑언니처럼 귀여운 러브쵸코★넷♪ 깜찍한 주소까지 언니랑 어울리구u///u)

      그치? 갑자기 밥 먹다가 주먹밥의 귀여움에 눈뜨고 말았어!
      주먹밥 끝의 저 동그란 삼각 라인이 너무 귀여운 것 같아///
      어제는 대청소를 하다가 이전에 자취하면서 사놨던 요리잡지가 나왔는데
      재료와 김을 감는 방법의 차이에 따른 깜찍한 주먹밥 사진 컬렉션을 발견하고
      한참 동안 멍하게 바라봤어~ (... 이렇게 써놓으니 어쩐지 수상한 사람같다?!
      ...아냐 안 그래ㅠㅠ 말랑언니도 주먹밥 귀엽고 맛있어 보인다고 해줬는걸!ㅋㅋ)

      말랑언니 글 남겨줘서 무척 반갑구! 괜찮다면 러브쵸코넷 링크하고
      나도 답글 달러 갈게!(사실 이미 내 멋대로 링크했어ㅎ)
      말랑언니도 새해 복 많이 받구 말랑언니가 하는 일 다 화이팅이야!!(>ヮ<
  4. 키다리  2009/01/09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로케!! 저도 고로케 좋아하는데 맛있는걸 파는곳이 그다지 없지요 ㅠ_ㅠ
    어딘가요 저 가게는요..코코아도 맛있어보이고
    아~ 배고픕니다~!! 이것이 바로 음식 테러네요~!!!
      HARI☆  2009/01/13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키다리님 어서 오세요!(+_+
      그쵸?! 고로케는 참 맛있는 음식인 것 같아요!
      ( 특히 따끈따끈 방금 튀긴 고로케는 먹으면서 감동의 눈물이ㅠㅠ )

      사진의 주먹밥과 고로케를 파는 곳은 " 라멘만땅 "이라는 가게에요.
      하지만, 가게 이름인 라멘보다 저는 주먹밥(1,500원)이랑 고로케(6,500원)가
      더 맘에 들더라구요. 여러 곳에 가게가 있는데 제가 가는 곳은 분당 정자동에
      있는 곳이에요. 정자역 4번 출구로 나오셔서 큰길로 2~3분 쭉 걸으시다가,
      국민은행 건물을 지나 바로 꺾으시면 오른쪽에 가게가 보이실 거에요.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일이니 그날은 피하시구요 고로케 좋아하신다면
      꼭 여기 고로케 드셔보세요!(>_< 제 친구도 원래 고로케 싫어하는데
      여기 오면 시켜서 반씩 같이 먹어요♪

      핫초코를 파는 곳도 정자역 근처에 있는 " 그린갤러리 "라는 곳입니다.
      정자역 4번 출구서 SK건물쪽 길로 들어가신 뒤 아름방송 건물이 있는
      넓은 길 쪽으로 쭉 걷다 보시면 오른편에 보이실 거에요. (카페분위기도 괜찮고
      핫초코도 맛있는데, 가격은 다른 곳보다 조금 가격이 있는 8,000원대입니다ㅠㅠ)
      핫초코하니까 카페 골목 쪽에 벨기에 초콜릿점이 새로 생겼는데 여기 핫초코도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전 초콜릿만 종종 사가는데 아저씨가 상냥한 분이라
      호감이 가서 조만간 마시러 갈까 생각 중이에요:)

      그럼 고로케 동지(?!) 키다리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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