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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싫은 걸 제대로 싫다고 말을 잘 못한다. 게다가 화도 잘 못 내고.
그래도 웬만한 일로는 화가 잘 나지 않는 성격에 주변 사람들도 다 좋은 사람들이라,
이제껏 이런 일로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거의 없는데, 요즘 종종 불편한 상황이 생겨서
자꾸 스트레스가 쌓여서, 이러다 사람이 미워지게 생겼다.

어떤 상황이든, 서로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마음을 잊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분명히 내가 싫다고 확실히 말하면, 적어도 내 앞에서는 그러지 않을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람을 미워하기 전에, 싫은 건 싫다고 확실히 내 의사를 전해야겠다.

... 하지만, 역시 화내는 건 어려워(ㅠㅠ 상대방의 기분을 다치지 않게 하면서,
내가 왜, 어떻게 불편함을 느끼는지, 또 이런 나를 이해해주길 어떻게 하면 잘 전달할 수 있을까.
내가 그런 행동이 싫다는 표시를 잘 안 해서 화를 내면 깜짝 놀랄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이야기하면 함께 진지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이니까 괜찮겠지...?
우선 말하기 전에 심호흡 한 번!
2009/02/08 11:57 2009/02/0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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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2/09 0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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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I☆  2009/02/17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손님 K님 /

      고마워! 지난 번엔 같이 못가서 미안(ㅠㅠ
      조만간 라면이랑 고로케 같이 먹으러 가자!
      계속 예쁜 사랑하고, 담에 만나면 또 이야기해줘!:)
  2. 비밀방문자  2009/02/10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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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I☆  2009/02/17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손님 O님 /

      너 자꾸 날 웃길래! 그래! 나...난 부끄러운 여자다!!(ㅠㅠㅠㅠㅠㅠ

c a t e g o r y

r e c e n t . a r t i c l e s

r e c e n t . c o m m e n t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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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i n k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