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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에는 친구들이랑 한전 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렌트보고
세븐 스프링스가서 밤 10시까지(...) 실컷 먹고 놀고 왔어요♪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 생크림 + 초콜릿 시럽 + 꿀 + 와플(-ㅠ-(츄릅)
오랜만에 보는 친구도 있어서, 와 좋다~캭캭대면서 식사를 했더니
과식을 하게 되어서, 집에 오는 길에 친구들에게 걱정 끼친 거 빼곤 다 좋았던 하루.
준비성 좋은 친구들이 소화제랑 물도 챙겨주고 너무 먹어서 잘 걷지도 못한
저를 위해 두 정거장이나 같이 걸어 주었습니다. 정말 고마웠어(ㅠㅠ





프린세스 메이커5의 오오토모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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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 게임이 집에 있는 한, 도저히 시험공부에 집중 못 할 것 같다고 빌려주었습니다.
( 웹의 공략까지 프린트해서 빌려줘서 수월하게 플레이하고 있어요. 고마워!u///u )
 
플레이 시간이 길다고는 들었는데, 정말이네요. 플레이하고 4일째인데,
딸이 막 중학교 1학년 가을쯤. 초등학생 때는 능력치 올리는데 바빴지만,
중학생이 되고나서 모험도 떠나고 연애 요소도 생겨서 더 재미있어 졌습니다!

캐릭터 그림만 봤을 때랑 게임을 플레이했을 때랑 이미지가 매우 달라진
캐릭터는 오오토모. 어떻게보면 오오토모 선배 너무 무서워요!
거의 2주에 한 번씩 교문 앞에서 "야아. 지금 가는 거야?" 하면서, 같이 하교하자고 하고,
러브레터 이벤트가 일더니 데이트하고 딸과 사귀게 되었음...
게다가 갑자기 등 뒤에서 쓰윽~ 나타나면서 "너 켄이치랑 친하다는 거 사실이야?"
하면서 째려보고... 초등학교 동창인데 그럼 친하겠지, 안 친하겠냐!!!(ㅠㅠ
이건 뭐 딸이 역으로 공략당하는 기분입니다. 이제 오오토모가 교문 앞에서
"야아. 지금 가는 거야? 사실은 널 기다리고 있었어." 라며 안 나타나면 이상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_<
2009/02/17 22:36 2009/02/1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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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2/18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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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I☆  2009/02/26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글 U님/

      나도 며칠 동안 플레이 했는데, 딸이 막 초등학교를 졸업해서 쓰러져ㅎㅎ
      게다가 컨트롤키를 누르면 스킵되는 것도 몰라서 이제껏 아르바이트&
      교육 애니메이션까지 다 보면서 했던 거 있지!!(ㅠㅠ

      그래도 애가 클수록 아르바이트랑 배울 수 있는 수업이 늘고, 신 캐릭터도
      등장해서 재미있게 하고 있어!(처음 실행해본 아르바이트나 수업은
      애니메이션까지 챙겨봐 주는 센스♪ 움직이는 미니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더라!
      그리고 가끔 자유 행동 때 딸이 누구랑 놀러 나가는지 보는 즐거움도 쏠쏠해ㅎㅎㅎ)
      요즘 내 즐거움은 저녁때 조금씩 프린세스 메이커5 플레이하는 거!(>_<
      물론 스킵해도 길어서, 여러 종류의 엔딩보는 건 한참 뒤의 일 같지만.

      선배 정말 무섭지!! 나도 다른 캐릭터랑 조금만 잘 지내고, 하교길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관계를 추궁하는(?!) 선배가 무섭더라! 딸 주변의 모든
      남자가 적인 것만 같은 오오토모 선배(ㅠㅠ 얼굴은 바다의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 같이 온화하게 생겨서, 질투의 화신인 게 너무 웃긴거다!!ㅎㅎㅎ
  2. 플레  2009/02/23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음식에 반가운 친구들 까지+_+!! 너무너무 즐거우셨겠어용ㅠㅠ
    사실 전 그저 먹을 이야기면 좋아라ㅠㅠㅠㅠ(...)
    그리고 프메5 삼매경이시군요ㅠㅠ! 프메4까진 클리어했는데 5는 아직 안접해봤는데! 재밌어 보이네요~
    육성 + 연애 요소가 있으면 뿅가는 저ㅠㅠ...
      HARI☆  2009/02/26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무척 즐거웠어요!(>ヮ< 덕분에 그날은 과식을 하게 돼서 다음 날까지
      배가 부를 정도였습니다. 반가운 친구 얼굴만 보고 있어도 밥 2그릇은
      그냥 먹을 수 있을 것 같구요!(ㅠㅠㅠㅠ 히히히.

      저도 먹는 것도 먹을 이야기도 좋아요!
      여러 명이 함께 뷔페형식인 곳에 밥을 먹으러 가면, 서로 "이거랑 저거랑 같이 먹으면
      맛있어."하고 각자가 좋아하는 음식조합에 대해 이야기하고 직접 먹어보곤 하는데,
      그런 시간도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음식관련 이야기는 처음 만난 사람하고도
      쉽고 즐겁게 나눌 수 있는 이야기라서, 새 친구를 사귀기에도 좋구요(u///u

      프린세스 메이커5는 매일 조금씩 플레이 중이랍니다!(>_<
      저도 육성+연애 요소가 있는 게임은 마구 끌려요(+_+ 저는 반대로 4탄은 아직
      못해봤는데, 5탄을 다 플레이해보고 나면 구입할까봐요! 이번에 DS용으로도 나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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