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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 우체국 근처 라멘집에서 먹은 라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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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끼♪
양배추가 많이 들어서 더 맛있었던 커다란 오코노미야끼♬

이날 만난 친구는 글을 쓰는 친구인데, 손재주가 좋아서 자기가 좋아하는 천이나 단추, 장식들을
사다가 직접 잡화를 만드는 걸 좋아합니다. 얼마 전에는 딸기 무늬가 들어간 귀여운 천으로
작은 도시락 가방을 만들었대요. 다음엔 솜이불에 도전한다던데 화이팅이야! 기를 불어넣으며 얍얍♪

아. 그러고 보니 이 날 산책하다가 좋아하는 딸기 치즈 타르트 집이 사라진 걸 알고 서운했어요.
매년 봄에 한정으로 나왔던 달콤상콤한 딸기 치즈 타르트를 무척 좋아했었거든요.
대신에 새로운 타르트 전문점을 발견했는데, 커피 값도 저렴하고 고구마 애플파이가 맛있어 보여서
다음에 꼭 가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과일이 든 타르트가 정말 좋아요!(>ヮ<



2010/03/20 17:29 2010/03/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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