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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이야기하다 다시 타오른 프린세스 메이커5. 정확히는 이 커플이 좋은 거지만요♪
무뚝뚝하고 엉뚱한 뒷골목 짱 오다 코우세이랑 딸 커플이 좋아요. 귀여워요!(>ヮ<
게임을 플레이하는 내내 아쉬웠던 건, 왜 코우세이는 학교를 안 다니냐! ...는 거였습니다(ㅠㅠ
학교 끝나고 오토바이 타고 교문 앞에서 딸을 기다리고 있긴 하지만, 교복 입고 학교 다니는 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아쉬운 맘에 자기 전에 연습장에 낙서하면서, 이야기를 상상하곤 해요.
( 그런데 뭘 상상해도 인터넷 소설을 만드는 코우세이가 무섭습니다. 하긴 얘는 설정자체가...! )
기회가 되면 블로그에도 천천히 올려볼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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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제과점에서 제일 좋아하는 마스카포네 케이크.
특별한 날에 친구들과 가족들이랑 함께 먹었던 케이크라서,
추억도 많은, 행복한 맛이 나는 케이크에요♪


다음 주에는 어떤 귀여운 동생의 생일이 있어요.
사실 그 애는 제 동생의 소중한 여자친구인데요, 마침 얼마 전에 저에게 연락이 와서,
생일 다음 날 즈음 느긋하게 만나서, 밥이라도 한 끼 같이 먹으면서 축하해 주려고 합니다.
동생이 작년 봄에 군대 가면서 연락을 자주 못했는데, 그래도 얘가 주기적으로
연락해주고 인사하고 그러니까 완전 귀엽더라구요(ㅠㅠ

동생이 군대에서 나왔으면 무척 잘 챙겨줬을 텐데, 휴가가 밀리는 바람에
2월에 나오게 되어서 아쉽게도 올해 그 애 생일에는 동생이 없습니다.(ㅠㅠ
다음 주에 그 애를 만나면, 동생 몫까지 축하 많이 해줘야겠어요♪(>ヮ<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1/22 21:49 2010/01/22 21:49
  1. 플레  2010/01/23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크!ㅠ_ㅠ 행복한 맛이 어떤 맛인지 한 번 꼭 맛보고 싶어지네요+ㅂ+!!
    방금 빵빵하게 밥먹었는데도 단게 급 땡기게 하는 사진ㅠㅠ..
    원래 밥배 단거 먹는 배는 따로 있다고 주장하는 저라서 더 그런가봐요ㅠㅠ

    +하리님 그림은 여전히 느낌이 너무 좋아요>///< (프메5 플레이를 안해봐서 잘 모르는게 안타까울 뿐orz...)
      HARI☆  2010/02/04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플레님 요즘 날씨가 무척 추운데 건강히 잘 지내고 계세요?(>ヮ<

      사진 속의 마스카포네 케이크 정말 좋아해요! 달콤하게 절인 과일이 얹어진 치즈 무스와
      초콜릿 스펀지의 맛도 좋지만, 특별한 날에 자주 먹었던 케이크라 추억이 많아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해요!(>ヮ< 분당 미금역에 있는 마인츠돔의 마스카포네 케이크인데
      혹시 이 근처 가시게 되시면 꼭 드셔 보세요. 마인츠돔은 체인으로 여러 곳에 있는데
      다른 지점은 안 가봐서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맞아요! 밥 배랑 단 거 먹는 배는 따로 있습니다!(+_+ 단거는 아무리 배불러도 계속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게다가 케이크나 아이스크림류는 입에 넣었을 때 달콤함 뿐만아니라,
      그 녹는듯한 부드러운 식감이 더 기분좋게 해주는 것 같죠! 봄까지 가게별로 나올 딸기가 든
      케이크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딸기가 잔뜩 얹어진 치즈 타르트 같은 거도 맛있을 것 같구요~(>ㅠ<
      그럼 플레님! 오늘도 달콤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그림 맘에 들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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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alloween! :)
2009/10/31 06:56 2009/10/31 06:56
  1. 히릿  2009/11/08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로윈은 지났지만,
    그림 너무 귀여워요 :)
    특히 저 호박과 귀!!
      HARI☆  2010/01/22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호박이랑 동물 귀를 좋아해서 무척 즐겁게 그렸던 그림이라,
      맘에 든다고 해주셔서 정말 기뻐요!(>_<
  2. 플레  2009/11/20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로윈 분위기를 느끼지 못할만한 시기라ㅠㅠㅠㅠㅠㅠㅠ 못느껴봐서 아쉬웠는데,
    하리님 블록에서 꽤 많이 지났지만! 할로윈 분위기 느끼고 가용+_+
    물론 호박을 들고 있는 남자애도 귀엽지만! 그 뒤의 깜찍한 괴물(?)들도 귀엽네용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괴물이라고 말하기 아까울 정도로ㅠㅠㅠ)
      HARI☆  2010/01/22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플레 님 어서 오세요!(>▽<
      에쿠쿠 답이 넘 늦어져서 죄송합니다(ㅠㅠ 수험생이셨는데 수능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네요ㅠ 플레 님은 항상 긍정정으로 열심히 하시는 이미지라,
      수험이든 어떤 일이든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생으로서의 마지막 겨울방학, 친구들이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블로그에 올리신 맛난 사진을 보면서 밤마다
      테러 당하고 있어요>ㅠ< 단음식 정말 좋죠///)
      그럼 플레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매일 되세요♡

      ( 할로윈 그림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
      채워넣은 그림이라 저도 무척 즐겁게 그렸어요. 배경의 괴물들도 신나서
      마구 그려넣었는데 맘에 들어해주셔서 기뻐요!>_< 히히. 감사합니다!)
  3. 비밀방문자  2009/12/22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  2010/01/22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글 J 님 / 홈페이지 오픈 축하축하! 즐찾 해놓고 매일 놀러 가고 있어~!!(+_+
      ( 일기장의 청년들이 다 넘 훈훈해서 신나구...u///u)
      좋은 저녁되고 내일 보자!(>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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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만화, 게임에서 가끔 남자가 우는 장면이 나오는데,
묘하게 그 장면이 기억에 강하게 남아서, 나중에 그 작품을 떠올릴 때 그 장면도 같이 떠오르곤 합니다.
무척 분한 듯이 펑펑 우는 장면이나, 세상이 끝난 것 같이 어린애처럼 크게 소리지르며
우는 장면, 소리죽이고 감정을 꾹 누르면서 조용히 우는 장면 등 다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남자가 펑펑 우는 모습을 보면 살짝 가슴 두근두근하지 않나요?
남자가 우는 모습은 잘 볼 수 없어서 그런 건가.
특히 평소에 바늘로 찔러도 눈 하나 깜짝 안 할 만큼 감정 표현이 없는 사람이거나,
반대로 무척 섬세한 감수성을 가진 사람이 우는 장면!

특별히 제가 사디스트라거나 하는 건 아닌데, 서럽게 우는 남자를 보면
이야기 속으로라도 들어가서 어떻게 해주고 싶습니다(ㅠㅠ
" 아. 얼마나 감정이 북받쳤으면 울기까지 하는 걸까.
울지 마세요. 제가 행복하게 해 드릴게요!ㅠㅠ" 하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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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귀여운 언니랑 센스쟁이 친구랑 셋이서 즐겁게 지냈습니다.
언니가 알려준 팥빙수집에 처음 가봤는데, 겉보기엔 빙수 위에 팥이랑 떡만 얹어진 심플한 모습의
팥빙수지만, 무척 맛있었어요!(>_< 가끔 이런 옛날 빙수가 땡길 때가 있는데 좋은 곳을 알게 되었네요.
게다가 고명이 소박한 대신, 재료 하나하나에 무척 신경 쓰는 곳이라고 들어서 더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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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야♪  빙수야♪ 밀크 팥빙수야♪(>ヮ<

이 뒤엔 거리를 구경하다 이자카야로 고고.
술이 약한 저를 언니랑 친구가 상냥하게 배려해줘서 무척 감동했습니다. 항상 고마워요!(ㅠㅠ
그리고 밤늦게까지 즐겁게 이야기하고 놀았어요. 여러 가지 화제로 마구 불타올랐는데,
인상에 남는 건 역시 테니프리 이야기와 언니의 작고 귀여운 비결은 무엇인가!하는 이야기,
그리고 센스쟁이 친구의 뛰어난 상상력과 연기력입니다. 정말 즐거운 하루였어요!

다음에 또 같이 맛난 거 먹으면서 즐겁게 이야기하자!(>_<
( 어쩐지 셋이 이야기하다 보면 세계 정복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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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맨 아래의 Links를 클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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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래쪽으로 링크된 블로그의 리스트가 뜹니다.
이번에 블로그 스킨을 변경했는데, 여기 링크란이 있는 걸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캡쳐해 봤습니다. 히히. 다 멋진 분들의 블로그니까 놀러 가봐 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09/08/24 01:16 2009/08/24 01:16
  1. 작고귀여운케라님  2009/08/24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녕?
    난 너에게 정말 실망했어.
    이왕 노릴거면 세계 정복이 아니라 우주를 노려야지..!
    난 전 은하를 지배할거라규>ㅂ<
      HARI☆  2009/09/03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은하!! 역시 언니는 스케일부터가 틀려!(>_<
      (그런데 난 테니프리 때문에 우주하면 데즈카존이 먼저 떠오르고...!)
  2. 비밀방문자  2009/08/26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  2009/09/03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글 Q님 /
      나 요즘 루시앙비즈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어!!(>_<
      타겟들도 귀엽지만 역시 메트로폴리스5가 최고인 거다!
      네가 왜 N을 제일 좋아하는지도 알 거 같다... ( 일단 머리스탈부터 느낌이 확 와ㅎ)
      좋은 게임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_< 히히. 로망시아 부활까지 앞으로 3명!
  3. 비밀방문자  2009/10/02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  2010/01/22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글 주시 님 / 안녕하세요! 답이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ㅠㅠㅠ
      컴퓨터 포맷하셔서 홈주소를 잃어버리셨는데도 일부러 놀러와 주시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저도 주시 님 블로그에 자주 놀러 갈게요!(블로그 스킨의 펑크한 아가씨들이 넘 귀여워요u///u )
      히히 제 맘대로 주시 님 블로그를 링크해 놨는데, 괘..괜찮죠?(>_<
  4. 비밀방문자  2009/10/27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  2010/01/22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글 Q 님 / 판초 귀엽지!(>▽< 추천해줘서 고맙습니다~~!!
      안녕! 난 이하리... 어느 나라 민속 의상이든 입고 있음 위화감이 없이
      녹아드는 여자. 나란 여자 그런 여자야!(...) 네 말대로 지구를 빙글빙글
      돌면서 의상만 바뀌는 UCC라도 만들어볼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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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동글이는 나도 정말 좋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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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내가 그렇게 되기를 무지무지~ 바라고 있으니까.
이전에 유행했던 책, 시크릿에서도 나오잖아.
행복해지고 싶으면, 그 마음을 우주를 향해 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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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게 문자를 보냈는데, 오늘이 월요일이라고 많이 힘들어 하는 거에요.
그래서!!  " 월요일이지만, 살짝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가슴 훈훈하게 한주 시작했으면 좋겠다~, 힘내! (>ヮ< " 하는 마음을 담아
그려보았습니다. 저는 동물과 사람이 사이좋게 지내는 걸 보면 기분이 좋아서,
강아지와 남자아이의 조합으로 그렸어요. 그리고 소녀만화에 나올 것 같은 대사를 플러스!
 왜 소녀만화냐면, " 로망으로 가득한 소녀만화는,  보고 있으면 마음이 훈훈해지니까! " 입니다.
월요일이지만 모두 기운내세요!(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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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친구랑 같이 먹은 간식. 맛있었어요~~~!!(>ㅠ<
빙수 좋아요♡ 녹차빙수도 과일빙수도 달콤한 팥빙수도 다 너무 좋아!

그리고 무엇보다,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으면서 달콤한 시간을 공유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너무 좋아요!(u///u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2009/08/17 05:29 2009/08/17 05:29
  1. Q  2009/08/19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뭔가 신선한 타입의 남자애네요!
    강아지도 소년도 넘 귀여워요 >ㅁ<
      HARI☆  2009/08/24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큐피 님 어서오세요!(>_<
      감사합니다~~!! 담엔 큐피님 말씀처럼 스쿠터 청년에 도전해볼게요!(>_<
      요즘 날씨가 무척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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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수내역 근처의 슈크림 집에서.
여름에는 차갑게 식힌 크림이 잔뜩 들어간 슈크림이 참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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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달콤한 슈~크~림♪ 냠냠♪

오랜만에 만난 글 쓰는 동생이랑 다녀왔어요. 마침 동생이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을
가지고 있어서 유용하게 썼습니다. 시원 달콤한 슈크림과 함께 즐거운 하루.
( 이 뒤엔 서점이랑 대형문구센터에 가서 실컷 놀다가, 라멘집에가서 라멘과 함께 레몬사와로 건배~(>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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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웨딩촬영 때, 친구의 뒷모습을 찰칵.
제 중고등학교 때 친구 중에서, 처음으로 시집가는 친구가 바로 얘에요~!
그래서 드레스 보러 가는 것도, 웨딩 촬영에 따라가 본 것도 처음이었는데,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구요. 올봄에 결혼한다고 했을 때만 해도 실감이 잘 안 났는데,
웨딩찰영 때 예쁘게 드레스를 입은 친구를 보니까 실감이 나네요.

원래 예쁘고 키가 큰 모델 같은 친구였기 때문에 촬영 날은 정말 연예인간지!
무척 예뻐서, 종일 정말정말 예쁘다! 라는 말을 연발했어요♪
( 신랑 되실 분도 키가 무척 크고 머리가 조막만한 분이라 완전 모델 커플... )
친구는 신랑 되실 분이 중국에서 일하고 계셔서, 시집가면 바로 중국으로 가는데
만날 동네에서 같이 보고 운동하다가 이제 자주 못 본다고 생각하니깐 완전 서운합니다(ㅠㅠ
나 내년 즈음에 중국 놀러 갈게! 그러니깐 시집가더라도 같이 놀아줘야돼?(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2009/08/11 06:30 2009/08/11 06:30
  1. 플레  2009/08/11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짐한(?) 슈크림이네요~ 보는 사람 침흘리게 만드는 사진orz..ㅠㅠ
    사실 요즘 단 것 앓이 중이에요~.몇일전 꿈으로 케이크 먹는 꿈까지 꿨는데 꿈 속이라
    단맛이 안나서 뭔맛인지 모르고 포만감만 느끼던 꿈이었네용..ㅠㅠ
    오늘은 왠지 꿈에 사진 속 슈크림이 나올 것만 같은 느낌+_+;;!!

    +하리님!! 블록 이웃추가 신고 할게요☞☜
    (네이버가 기능이 좋아져서 같은 네이버 블록 아니더라도 이웃추가 할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새삼스럽게 이웃추가 신고해요=///=;;)
      HARI☆  2009/08/15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플레님 어서 오세요!(>_<
      슈크림이 참 푸짐하죠?! 슈크림을 좋아해서 친구랑 세트로 시켜서 여러 개
      먹으려고 했는데, 여긴 슈크림이 커다래서 딱 2개 먹고 나니까 배부르더라구요.

      꿈에서까지 케이크를 드셨는데, 단맛은 안 느껴지고 포만감만 느끼셨다니...!!(ㅠㅠ
      조만간 꼭 플레님이 맛있는 케이크를 드실 수 있길 바랄게요!(>_<
      저도 단 걸 좋아해서 일정기간 동안 단 걸 못 먹으면 밥 대신에 단 걸 먹고 싶어질 만큼
      무척 먹고 싶어지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내일은 꼭 간식으로 단 걸 먹을 예정이랍니다!:)

      그리고 블록 이웃 추가 감사합니다~! 히히.
      플레님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고교생활의 마지막 여름방학, 좋은 일 많이 생기셨음 좋겠구요, 수험 공부도 화이팅입니다!:)
  2. kamilla  2009/08/11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
    크리스피슈~였나????
    나두 먹구싶어!!!
    아삭한 슈 껍질에
    시원한 커스타드 크림!!!
    ...
    빵집 갔다와야겠다
    ;ㅁ;

    (그나저나 내 뒷태인게야??? 후후후후후///ㅂ/// 뒷태는 저모냥 이었그나..^^;;)
      HARI☆  2009/08/16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밀라 어서 와!!(>_<
      응! 맛있었어~~!!(>ㅠ< 츄릅~
      수내역의 비어드파파얍. 다음에 미연이랑 셋이서 같이 가자~!
      나 벌써 며칠 동안이나 단 걸 못 먹어서 금단현상이 일어났어!(ㅠㅠㅠ

      저 뒷태는 바람직한 너의 뒷태가 맞다~!
      너 정말 예뻤어!(>_< 드레스 3벌 다 진짜 잘 어울리더라!

      요즘 날씨가 더운데 건강 조심하구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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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무늬 옷을 입은 용사님.
문뜩 물방울무늬 의상의 소년 검사가 그리고 싶어져서, 즐겁게 그렸봤어요!(>ヮ<
미니 사이즈로 그렸지만 9~12세의 소년이란 설정이라 검만 그리면 좀 삭막할 것 같아서,
핸드폰 스트랩같이 돼지 인형도 달아주었습니다. 저 돼지 인형은 주인의 레벨에 맞춰서
의상이 바뀐다는 설정인데 물방울무늬 용사님은 막 여행을 시작한 레벨 1 상태라 평범한 의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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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도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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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에 살짝 추가.
홈페이지에 웹박수를 설치해 봤습니다.
가끔 살짝 눌러봐 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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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도 올렸던 소 캐릭터.
" 살래! 살래! ( 카우! 카우! ) " 가 말버릇인 친구가 모델이에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09/08/06 02:05 2009/08/06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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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번째 밀실( 46番目の密室 ) /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 최고은 옮김



밀실 트릭의 거장이 밀실에서 살해당하다!

추리소설가인 아리스와 그의 친구 히무라는 밀실 추리 소설계의 거장 마카베 세이치의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대되어, 눈 덮인 고원 별장 성화장에 가게 된다. 그러나 즐거워야할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두 사람은 초대된 사람들 사이의 미묘한 공기를 느끼게 되고,
밀실 트릭의 대가는 46번째 밀실 작품을 마지막으로 더는 밀실 소설을 쓰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인 다음 날 아침, 밀실 트릭의 거장은 밀실 상태인
지하 서고 벽난로에 상반신을 들이박고 죽은 처참한 모습으로 발견되는데…….
그는 자신이 마지막으로 쓴 46번째 밀실 트릭에 의해 살해당한 것인가?!





『 46번째 밀실 』은 아리스와 히무라 콤비가 활약하는 『 작가 아리스 시리즈 』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 제 친구가 이 작품에 특별한 애정을 가진 팬이라 책을
선물로 받았어요. 사실 그 친구는 이 책의 번역가이기도 하답니다.

... 그리고 책을 읽고 나서! 저도 이 작품의 팬이 되었습니다!(>ヮ<
이 작품은 셜록 홈즈처럼, 아리스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고, 사건은 히무라가
해결해가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이 두 캐릭터가 무척 매력적입니다.




★ 두 명의 주인공 소개 ★
( 그림은 제 머릿속의 이미지로 그려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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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가와 아리스( 有栖川有栖 )

→ 32세의 추리소설가. 조금 덜렁대며 밝은 성격.

추리소설가인데도 항상 산으로 가는 엉뚱한 추리를 해서, 히무라에게 깨지고 있다.
( 대부분 아리스가 추리를 하면, 히무라가 그 추리가 불가능한 이유를 설명해주면서
마구 태클을 거는 식. 하지만 아주 가끔, 추리소설가 특유의 유연한 발상으로
히무라가 사건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주기도 한다. )  

→ " 아리스가와 아리스 "라는 이름은 어머니가 지은 본명으로, 결코 멋이나 장난으로
지은 펜네임이 아니다. 거기다 아리스는 남자.

→  히무라와는 대학시절부터 쭉 친구. 대학 강의 중에 강의실 맨 뒷자리에서
아리스가 쓰고 있던 추리소설을 옆자리의 히무라가 읽으면서 친구가 되었다.
( 그때 소설을 읽게 해준 답례로 히무라가 사준 점심은 학교 식당의 150엔 카레라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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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무라 히데오( 火村英生 )


교토 에이토 대학 사회학부의 조교수( 범죄 사회학 ). 32세.

임상범죄학자. 그의 연구방법은 실제 범죄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진실을 밝혀내는
것으로 히무라는 이 행위를 " 필드워크 "라 부르고 있다. 이 필드워크로, 경찰을 도와
비공식적으로 여러 사건을 해결해왔지만, 실적을 가로채 당국의 반감을 샀다가 이후의
현지 조사에 지장을 가져올까봐 어디까지나 경찰의 비공식적인 협력자 위치에 있다는 설정.

→ 범죄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사람을 죽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서.

→ 법률학, 법의학에서부터 심리학에도 조예가 깊고, 어학실력도 뛰어난 데다가
문학, 음악, 미술, 역사 등에도 일가견이 있는 박식한 사람.

유일한 친구는 아리스. 필드워크를 할 때도 종종 아리스를 조수로 동행시킨다.
아리스가 항상 틀린 추리만 해서 그 추리에 마구 태클을 걸지만, 한참 지적하다가도
 " 기분 상했냐? " 하고 조심히 묻는 상냥함이 있는 사람.

흰 재킷에 짙은 색 셔츠, 언제나 대충 느슨하게 넥타이를 맨 차림에, 카멜담배을
즐겨 피우며, 깊이 생각할 때 검지를 입술에 대고 문지르는 버릇이 있다.

→ " 장차 아내 될 사람의 이름을 걸고 맹세해도 좋습니다. "
" 제 첫사랑의 이름을 걸고 맹세하죠. "
쿨하지만 경찰관에게 이런 농담도 할 수 있는 사람! 히무라 교수님!







트릭은 단순하지만 설득력이 있어요. 인물의 행동과 범죄현장의 증거물들에 대해,
특별한 모순없이 " 아. 그래서 그랬던 거구나! "하고 읽을 수 있었습니다. 원판은 92년도에
나왔다고 들었는데, 추리소설 초심자인 저에게는 마지막 트릭부분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구체적으로 쓰면 스포일링이 되니까 트릭에 대해선 자세히 쓰지 않겠습니다. )

→ 추리 소설을 읽을 때, 너무 엽기적인 살인 방법이나, 노골적인 시체묘사가 나오는 글은
좀 거부감이 드는데, 이 작품은 그런 묘사가 없어서 잔인한 묘사에 면역이 없는 분들도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체도 친구 말대로 정중하고 깔끔한 느낌이구요.

무엇보다 이 작품의 매력은 매력적인 캐릭터!!
사실 이 책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히무라와 아리스 콤비의 대화 장면입니다.
둘이 만담 하는 것 같이 재미있게 대화하거든요. 항상 엉뚱한 추리만 해서
히무라의 날카로운 지적에 된통 당하는 아리스를 보는 재미도 있구요.
( 계속 읽다 보면 아리스의 그런 부분이 무척 귀엽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아리스의 추리는 저 같은 추리소설 초심자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는지,
 읽다 보면 어느 정도 아리스의 생각에 따라가게 돼서, 아리스와 같이 히무라 교수님께
된통 혼나면서 진실에 다가가게 되는 듯한 기분
이 들곤 합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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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히무라 교수님에게라면 좀 혼나도 좋을 것만 같아요.
어떤 수수께끼든 이성적으로 수수께끼를 척척
풀어나가는 히무라 교수님이 정말 멋있거든요!!u///u


... 같이 옆길로 새는 추리하다가 정든 아리스도 멋지지만! )

부담 없고 깔끔한 문체, 단순하지만 설득력 있는 트릭, 그리고 이 매력적인
아리스와 히무라 콤비
에게 푹 빠져보고 싶으신 분께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교수 아리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해서, 교수 아리스 시리즈에
관심 있으신 분은 이 작품을 첫 스타트로 끊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눈 덮인 고원 별장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밀실 살인사건과
이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매력적인 두 남자의 이야기!
무더운 여름에 어떠세요?(>ヮ<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갈피가 만들어보고 싶어져서 만들어 봤어요! OHP 필름 같은 거에
뽑아보고 싶은데 집 프린트는 잉크가 떨어졌을 뿐이고!(ㅠㅠ
( 혹시 사용하고 싶으신 분이 계신다면, 개인소장에 한해서 자유롭게 가져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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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난 뒤 스케치북에 기분 좋게 낙서~ 쓱싹쓱싹~(>ヮ<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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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한 장.
→ 종종 가는 샌드위치 집에서 샌드위치를 테이크아웃하면 점원 언니가
귀여운 손글씨로 " 맛있게 드세요. "라고 써주는데, 포장을 뜯을 때마다
참 기분 좋더라구요♪ 맛있게 드시라는 스티커 같은 건 종종 보지만,
손글씨는 왠지 마음이 더 담긴 것 같잖아요!(>_<

2009/07/11 07:31 2009/07/11 07:31
  1. 리향  2009/07/15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코멘트 실례하겠습니다^.^
    하리님의 이 포스팅을 보고, 외출했던 김에 서점에 들려서 아리스시리즈 사왔어요..! 마감에 치여서 아직 손대진 못했지만 이제부터 읽을걸 생각하니 두근두근하네요u∇u//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ARI☆  2009/07/16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향님 어서 오세요!(>_<
      제 포스팅을 보시고 아리스시리즈에 관심을 갖게 되셨다니 기뻐요! 히히히
      저는 아리스와 히무라라는 캐릭터가 무척 맘에 들어서 이 시리즈를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어느샌가 책 내용보다 인물들 위키가 머릿속에서
      자동 편집이 되더라구요.(잘 속는 추리소설가와 엄친아 대학 교수님 간지ㅠㅠ)

      좋아하는 책이라 쓴 포스팅이었는데, 이렇게 이 포스팅을 보고 책을 구입해
      주셨다고 답글을 달아주셔서 무척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ヮ<
      리향님 맘에도 드시는 작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리향님 마감 힘내시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ヮ<

      ( 7월 행사에는 못 가게 되었지만, 8월 서플때는 꼭 리향님의 신간을 사러 갈 생각이에요.
      언제나 좋은 책 감사합니다!u///u )
  2. 키다리  2009/07/22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이책을 친구분이 번역하셨군요.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는데.
    월광게임부터 전 아리스가와 작가님의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현제는 원서까지 구입해서 읽고 있어요.
    확실히 이분 작품은 추리쪽보다는 등장인물들 간의 사람사는 냄새라고나 할까요.
    이런 아기자기한 부분이 좋습니다.
    히무라 콤비는 작가 아리스편이고, 학생 아리스 편은 히무라보다 좀더 도를 닦은 듯한 선배와
    콤비가 되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기회되시면 월광게임도 꼭 읽어보세요. 재미있습니다~!!!
    덧으로 제 상상속의 히무라는 약간 뻗힌 쭈뼜머리에 듬성 듬성 수염도 나고
    단추 몇개 푼 꼬질 꼬질한 셔츠를 입은 불량 교수님이셨어요...;;;;
      HARI☆  2009/07/26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키다리님 어서 오세요!(>_<
      와 키다리님도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팬이셨군요!

      키다리님 말씀대로 이 작가님의 작품은 추리보다는 등장인물들 간의 이야기나
      대화가 더 맘에 들어요. 보통 추리소설은 사람이 여럿 살해되니까 책을 읽으면서
      장면을 상상하는 게 무서운데, 이분 작품은 잔인한 묘사도 별로 없고
      캐릭터가 매력적이라 마구 상상하며 읽게 되요!(>_<

      저는 지금 46번째 밀실 다음으로 절규성 살인사건을 읽고 있는데요,
      흑조정 살인사건에서 아리스가 어린 여자애를 무릎에 앉히고 동화책을 읽어주는
      장면에서 괜히 가슴이 훈훈해지더라구요(u///u
      히무라 교수님도 그렇지만 아이에게 상냥한 남자란 설정이 너무 훈훈해요(ㅠㅠㅠ

      ( 뭔가 점점 더 이 시리즈를 캐릭터 소설로 읽는 기분이...?)

      월광게임 재미있나요?!(+_+ 학생 아리스 편은 아직 못 읽어봤는데, 얼른 읽어봐야 겠네요!
      히무라 교수님보다 더 도를 닦은 듯한 선배라니 궁금합니다~!

      히히.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키다리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ヮ<

      p.s. 키다리님의 상상 속의 히무라 교수님은 남자다운 불량 교수님이셨군요~!
      확실히 히무라 교수님은 예의 차릴 곳이 아닌 이상 무척 꼬질꼬질 터프한 차림으로
      다니실 것 같아요! 아리스와 처음 만났을 때도 다림질도 제대로 하지않은 꾸깃꾸깃한
      셔츠에 부스스한 머리였다고 하고.( 그런데 수수께끼를 척척 푸는 탐정 보정치가
      붙어서 그런 차림이어도 멋있기만 할 것 같아요!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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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근처의 귀여운 카페 Namoo.
귀여운 친구가 알려준 곳인데 분위기도 괜찮고 조용하고.
거기다 차도 맛있고 저렴해서 맘에 들었어요!
( 더운 날씨의 아이스 바닐라 라떼는 정말 달콤한 맛♪ )
그 친구랑 도서관에서 들리면서 자주 오기로 했습니다(>ヮ<

이 근처에 맛있는 분식집도 있다고 해서 다음번엔!

http://cafenam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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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동안 홈페이지랑 블로그가 접속이 안 되었었는데요,
알고 보니 계정 회사에서 서버 이전 작업이 있었습니다.

혹시 이곳이 접속이 되지 않더라도, 며칠 뒤에 다시 놀러와 주세요!(>ヮ<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갑자기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닫지는 않을 거 에요.
오히려 파파 할머니가 되어도 계속 운영할 생각입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쭉 운영해왔던, 웹에서의 내 공간. 이란 느낌이라
정도 많이 들었고,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났고, 무엇보다 제가 즐겁거든요!

웹에 있는 공간이지만 언제든 그 자리에 있고,
저도 편하게 쓰지만, 다른 분들도 편하게 놀러 오시고
소통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그냥 편하게 놀러와 주세요!(u////u
.
.
.
.
(... 갱신 속도와 답글은 무척 슬로우 페이스지만요!ㅠㅠㅠㅠ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2009/04/30 01:02 2009/04/30 01:02
  1. 비밀방문자  2009/04/30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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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I☆  2009/05/03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글 O님 /

      그게 바로 내 아이덴티티다!(>_<
      연휴 즐겁게 보내~!
  2. 비밀방문자  2009/04/30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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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I☆  2009/05/03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글 O님 /

      나의 추억의 캐릭터에게 무슨 짓이야...!
      아랑전설하면 명절 때 사촌들이랑 했던 기억이 나는데,
      상대방을 구석에 몰아넣고 테리로 번너클을 연발하면
      반칙이라는 룰이 있었어!ㅎㅎ
  3. 비밀방문자  2009/05/03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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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kamilla  2009/06/15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 일요일도 예약!!
    시간 괜찮아효???
  5. 비밀방문자  2009/06/16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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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I☆  2009/06/17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글 N님 /

      고~맙습니다~!! 이것만 보면 나도 전문가...!?
      어! 토요일에 보자~!!!(>ヮ<
  6. 비밀방문자  2009/08/03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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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친구들과 서현역 캘리포니아 피자에서. 생일 서비스로 아이스크림을 받았어요(>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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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지만 6일에는 생일이었습니다!(>_<
생일을 끼고 일주일간, 가족과 친구들에게 많이 축하받고, 즐겁게 보냈답니다.
좋아하는 케이크도 원 없이 먹었어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u///u

생일 즈음엔 항상 개나리가 활짝 폈었는데, 올해에는 벚꽃도 만개해서,
선물을 하나 더 받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날도 참 따뜻했었구요.
이전에 대학 친구가, " 넌 정말 봄에 태어난 게 어울린다. "고 말해줬는데,
제가 좋아하는 계절이 봄이랑 초여름이라, 생각날 때마다 더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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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내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습니다. "

생일마다 부모님과 주고받는 두 마디인데 쑥스러우면서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짠해져서 울 것만 같습니다(ㅠㅠ 부모님 항상 감사합니다!

( ... 사실 저희 집은 가족들끼리 애정표현을 자주 하고 스트레이트한 편이라 종종
주변 사람들의 손발을 오그라들게 하곤 해요~ 역시 글로 쓰니까 더 부끄럽다!ㅠㅠ
그래도 4월엔 생일이었으니까 이번엔 좀 봐주세요 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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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a BRUTUS 2009년 5월호. 모두의 도쿄(100인의 신발견! 100인의 Best of Tokyo.)
& 전국을 철저히 조사해 알아낸, 맛있고 개성적인 빵집.

영화배우 아오이 유우, 건축가 이시가미 준야, 식물학자 오오바 히데아키, 요리가 와타나베 유코 등
각 업계의 유명인 100명이, 도쿄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쿄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하는 내용.

추천한 사람과 언급된 곳의 위치, 그리고 책 어느 페이지에 소개된 곳인지 보기 쉽게 정리된
지도가 붙어 있어서 보기 편했어요. 100명 안에는 외국인 크리에이터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서
외국인 크리에이터가 도쿄에서 간 곳, 산 것, 먹은 것에 대한 미니 기사가 실려 있던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도큐핸즈에서 커다란 전구형 펜던트 라이트를 샀다던 패션 디자이너
닐 바렛(Neil Barrett)이 묘하게 기억에 남아요. 역시 없는 게 없는 도큐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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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타카시(村上隆)가 디자인한 표지. 이번 달은 부록 때문에 표지가 2가지입니다.
이번 달 특집이 100인의 Best of Tokyo라서, 바깥 표지는 현재의 도쿄를 생각하면서, 도쿄의
아이콘 도쿄타워를 그렸고, 안쪽의 잡지 표지는 미래의 도쿄를 생각하며, 영화 솔라리스(Solaris, 2002)에
나올듯한 미래적인 고층빌딩과 고속도로를 그려넣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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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캐릭터가 무라카미 타카시 자신을 모델로 만든 자화상 같은 거라던데,
정말 무라카미 타카시랑 똑같이 생겼어요~! 특징이 딱!(+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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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부록은 Flower Plate. 무라카미 타카시를 대표하는 꽃무늬가 그려진 지름 11cm의 접시.
저 접시의 제작을 맡은 곳이 NUSSHA라는 이시카와현의 산속에서 칠기를 주로 제작하는
곳인데, 밀라노 거주의 제품 디자이너 토미타 카즈히코(富田一彦)가 아트디렉션을 맡아
기모노의 천을 수지 가공하여 그릇이나 접시 등을 개발하는 곳이래요.

잡지에 제작 과정이 담긴 사진과 간단한 설명이 실려 있었는데 신기하더라구요!
부록 제작에서도 무늬가 염색된 천을 수지 가공하여 접시로 만드는 기술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접시의 재료가 되는 무라카미 다카시의 꽃무늬가 표현된 천은 교토의 우선염()으로
만들었는데, 한 가지 색마다 장인이 한 명씩 담당하고 모두 8개의 판을 썼다고 합니다.
 
우선염은 에도 시대에 발전한 일본을 대표하는 무늬염색법으로, 다채롭고 화려한 문양을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이래요. 색의 혼합을 막기 위해 풀을 사용하는 게 특징으로, 잡지에 실린
제작과정에서도 풀과 안료(물감)를 섞는 사진이 나와있었습니다. 섞어보고 싶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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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의 정원에서 허니 점보 브레드와 요거트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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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어요! 따끈따끈 달콤한 빵의 속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바삭하고.
단맛에 질렸을 때는 입가심으로 상큼한 요거트 아이스크림! 빵에 발라 먹어도 맛있어요(u///u
세 명이 함께 사이좋게 냠냠.




좋은 하루 되세요!:)

2009/04/22 07:20 2009/04/22 07:20
4월 :: 2009/04/22 07:20 colorful days★
  1. 비밀방문자  2009/04/22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  2009/04/22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글 U님 /
      저 허니 점보 브래드 맛있어! 빵 안쪽이랑 바깥까지 달콤한 꿀맛이
      가득 배여 있어서 좋았어~ 아이스크림도 세트로 나와서 신났고!(>ㅠ<

      그러고 보니 우리 못 본지 넘 오래된 것 같다(ㅠㅠ
      혹시 다음 주쯤 너 괜찮은 날 있니? 같이 저녁 먹구, 허니 점보 브레드 먹으러 가자!(+_+

      ( 괜찮아! 밥 먹고 가면 배부를 것 같지만, 원래 디저트 배는 따로ㅎㅎㅎㅎ+_+ )
  2. 라비또  2009/04/22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나도 커피의 정원 좋아하는데! 거기 허니밀크티도 맛있는것 같아/// 커피도 좋고. 그옆에 있는 하겔 주커 와플도 가격대비 성능비 좋은 것 같고 ///
    왠지 여기 오면 음식 염장만 당하는것 같다. orz
      HARI☆  2009/04/29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비또 어서 와!(>_<
      커피의 정원 좋아하는구나!!(+_+ 거기 정말 좋은 것 같아!!
      분위기도 좋고, 찻잔이 참 예쁜 게 많아서, 차를 시키고 나서
      왠지 더 즐겁더라! 맞아 맞아~ 허니 밀크티도 맛있구!(u///u

      하겔 주커 괜찮아? 하겔 주커는 안 가봤는데 담에 한 번 가봐야겠다~~!!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다니 마구 끌린다!!(+_+

      생각해보니 자각이 없었는데 은근 음식 사진 많이 올리는 것도 같다.
      내가 먹는 걸 좀 좋아하잖아ㅠㅠㅠㅠ 특히 단 거가 너무 좋아~

c a t e g o r y

r e c e n t . a r t i c l e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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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i n k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