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P IMAGE GRAPHICS in Paris.
인테리어와 그래픽 디자인을 통일된 이미지로 개성 있게 꾸민 가게들을 만날 수 있는 책.
런던 편에 이어서 파리 편입니다. 각 가게의 내부부터 상품과 패키지 디자인까지 깔끔하게 편집되어
있어서 정말 그 가게에 놀러 간 것 같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이 책에서는 파리의
개성 있는 가게들이 크게 3가지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1. 전통적인 것에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요소를 추가한 가게.
2. 세계의 톱 크리에이터에 의한 신선한 아이디어 디자인으로 꾸며진 가게.
3. 조금이라도 이제껏 없었던 오리지널티를 갖는 새로운 타입의 가게.
라고 합니다. 사실 이 책은 친구에게 선물 받았어요!(>ヮ<
발견하고 제 생각이 나서 구입했대요. 요즘 환율이 올라서 가격이 많이 비쌌을 텐데,
정말 고마워(ㅠㅠ 책 무척 맘에 들어~!! 내가 좋아하는 걸 어떻게 알고!
책 정말 소중히 할게!(u///u

책을 펼치면 이런 느낌이에요. 오른쪽 페이지의 가게는 Les Touristes라는 마레지구에 있는
잡화점이래요. 가게 오리지널 프린트로 셔츠, 가방, 쿠션 등 다양한 잡화를 만들어 팔고 있고
천도 구입할 수 있어서 직접 잡화를 만드는 사람에게도 즐거운 가게일 듯 합니다.
Les Touristes / 17. rue des Blancs Manteaux 75004 Paris.
http://www.lestouristes.eu

Perigot. 프랑스 디자인계를 대표하는 사람 중 하나인 프레데릭 페리고(Frederic Perigot)의
잡화 브랜드. 이곳은 「 디자인이 교묘할수록 콜렉션의 수명이 길어진다. 」라는 철학을
가지고 성별과 유행을 뛰어넘는 보편적인 디자인 컨셉으로 생활 잡화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디자이너의 가게답게 윈도 디스플레이가 정기적으로 바뀐다고 하네요!
Perigot / 16. boulevard des Capucines 75009 Paris.
http://www.perigot.fr

왼쪽 페이지의 오른쪽 아래에 있는 이미지가 Perigot의 가게명함인데, 가게 이미지에 맞게
빨강과 하양의 타이포만으로 깔끔히 꾸며져 있습니다. 게다가 정사각형이라서 더 귀여운 느낌이!
오른쪽 페이지의 가게는 Papier+라는 곳입니다. 1976년부터 운영해온 가게로 종이로
만들어진 문구용품을 주로 판매하는 곳이래요. 개점 초기부터 인기있었던 상품은
책처럼 보이는 조금 두툼한 노트입니다. 그 외에 앨범이나 바인더 등의 문구용품을
가게의 오래된 기술이 깃든 종이와 천으로 컬러풀하게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합니다.
Papier+ / 9. rue de Pont Louls Philippe 75004 Paris.
http://www.papierplus.com

선구적인 인테리어 잡화점 Sentou. 100drine, tse & tse associees 등 현재 주목받는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빠르게 들여오며, 기간 한정 코너를 만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Sentou / 26. boulevard Raspail 75007 Paris.
http://www.sentou.fr

La Cocotte는 각각 그래픽 아티스트, 데코레이터, 인테리어 데코레이터인
세 명의 여성이, 각자의 특기를 살려서 시작한 가게입니다. 요리, 미각에 관한 책을
전문으로 하는 서점으로, 행주나 에어프런 등의 오리지널 잡화를 팔기도 하고,
직접 구운 과자나 차를 대접하는 살롱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때로는 가게 내에서
아이들 생일파티의 기획을 제공하기도 한대요. 닭 그림이 묘하게 매력적~!
La Cocotte / 5. rue Paul Bert 75011 Paris.
http://www.lacocotte.net

어른용 에어프런은 닭, 아이용 에어프런은 병아리라는 게 귀엽죠!(>_<
오른쪽 페이지의 가게는 13 a Table이라는 주방용품을 전문으로 하는 가게.
이곳의 바닥과 쇼핑백에는 "요리하고, 꾸미고, (손님을) 접대하라."라는 문구가 쓰여 있습니다.
주방용품을 파는 가게답게, 요리교실을 열기도 한다고 합니다.
13 a Table / 34. rue de Rivoli 75004 Paris.
http://www.13atable.com

La Companie de Provence. 과거에는 프랑스의 어느 가정에도 있었다고 할 만큼 친근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마르세이유 비누. 현재에는 매력적인 패키지의 신상품을 발표하면서
낡은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곳입니다. 하얀 상자와 같은 가게 내부에 컬러풀한 색의
코스메틱 제품이 질서정연하게 나열되어 있어 눈도 즐거운 곳.
정사각형의 비누와 패키지가 귀엽죠! 왠지 저 상자엔 악세서리가 들어 있을 것 같아요.
La Companie de Provence / 16. rue Vignon 75009 Paris.
http://www.lcdpmarseille.com

직영점만 해도 파리에 10곳이나 있다는 올리브오일 전문점 Oliviers & Co.
오일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식품과 화장품도 취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Oliviers & Co / 128. rue Mouffetard 75005 Paris.
http://www.oliviers-co.com

Cojean. 샌드위치와 샐러드, 수프 등 경식이 메인인 새로운 타입의 레스토랑(테이크 아웃도 가능).
음식재료를 매우 신경 쓰는 곳으로, 항상 신선한 음식재료를 준비해놓고 있다고 합니다.
루브르 박물관 동쪽에 위치. 가게의 이미지컬러는 현대적인 느낌의 하늘색.
Cojean / 3. place du Louvre 75001 Paris.
http://www.cojean.fr

Ducs de Gascogne. "프랑스 남서부지방 가스코뉴의 공작들"이라는 이름의 식료품점.
그 지방의 특산물인 푸아그라를 메인으로 프랑스의 풍족한 대지를 연상시키는
식품을 취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게가 회사들이 많은 곳에 있어서,
최근에는 창가 쪽에 카운터석을 설치, 샌드위치 등의 경식도 판매하고 있대요.
Ducs de Gascogne /18. rue Vignon 75009 Paris.
http://www.ducsdegascogne.com

Boutique Maille. 부루고뉴 지방의 명물인 머스터드를 오랫동안 판매해온 가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직영점은 디종과 파리의 마드레인 광장 2곳뿐이래요.
여러 종류의 머스터드와 비네거를 구입할 수 있는 가게.
Boutique Maille / 6. place de la Madeleine 75008 Paris.
http://www.maille.com

Kusmi Tea. 1867년에 러시아인 쿠스미코프가 상트 페트르부르크에서 창업.
1917년 러시아 혁명에 의해, 귀족의 취미인 차(Tea)문화가 폐지됨에 따라,
런던, 베를린을 거쳐 파리로 거점을 옮기고 지금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생제르만데프레에 생긴 직영점에서는 2층에서 차와 경식을 즐길 수도 있대요.
프랑스에 여행 온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차라고 합니다.
Kusmi Tea / 56. rue de Seine 75006 Paris.
http://www.kusmitea.com

SHOP IMAGE GRAPHICS in Paris.
2008년 8월 5일 / PIE BOOKS(http://www.piebooks.com) /
ISBN978-4-89444-704-2 Printed in Japan.
언어는 영어와 일본어, 두 가지 언어로 쓰여 있으며 전체 192페이지,
184개의 가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 크기는 306x240의 커다란 사이즈.
역시 이런 책을 읽고 있으면 여행이 가고 싶어지죠!(>_< 책에서만 봤던 가게에
실제로 가보고 싶기도 하고. 여행가기 전까지는 그냥 사진으로 만족!(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_<

오늘의 사진 한 장.
역 근처 카페에서 핫초코와 쿠키. 잼이 들어 있는 쿠키가 좋아요!
저렇게 가운데가 움푹 파였고, 쿠키 중앙에 태양처럼 동그랗게 잼이 든 쿠키는,
보기만 해도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너무 좋아!(u///u


Casa BRUTUS 2008 vol.105 December






내가 최근 가장 좋아하는 만화 베스트 3
Simone Legno/ THE MOOFIA mini figures



















Museum Shop Tripper!(ミュージアムショップ トリッパー!)
치즈케이크 여행(チーズケーキの旅)
VOYAGE!(ヴォヤージュ!)
새로운 교과서6 광고(あたらしい教科書6 広告)
색채-색채의 문화사(色彩―色材の文化史)
BRUTUS(ブルータス) 2007년 3/15호
Pen(ペン) 2007년 2/15호







포스트 오피스 마니아(ポストオフィスマニア)
북유럽 스웨덴의 귀여운 물건들(北欧スウェーデンのかわいいモノたち)
런던의 키친( ロンドンのキッチン ) 
IKEA FAN BOOK
슈퍼 마켓 마니아(スーパーマケットマニア) 유럽편 + 아시아편 
탄빵의 오키나와 살짝쿵 여행기( こげぱん沖縄ぶらり旅日記 )
날마다 토스트(まいにちトースト) + 좋아해! 쫀득쫀득 빵
생활의 그림책(暮らしの絵本) 시리즈

광고비평 2006년 11월호









rss
응! 저기 언니들도 친절하고 아담한 분위기가 괜찮더라!
담에 볼 때 어딘지 알려줄게!(>_<
유의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펜 욕심이!!(ㅠㅠ
그냥 기본색도 좋지만 한정색이나 좀 연한 색들도 예쁜 것 같아!
필기하긴 좀 그렇지만 카드나 다이어리 꾸밀 때는 애매모호한
색의 펜이 더 땡기고 좋아!(>ヮ<
와! 반짝반짝 핑크색 블로그로 옮겼구나! 새집 완전 귀엽다ㅎㅎ
자주 놀러 갈게! 날씨가 좀 더 따뜻해지면,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만나면 너랑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어!(>_<
응! 따뜻한 봄이 왔으니 만나서 재밌게 놀자♡
이사준비 잘하구 다음 주에 맛있는 거 먹으면서 이야기 많이 해!(>_<
책들 찍어놓은 사진이랑 친절한 하리님의 설명까지 설레면서 보다가,
ㅠㅠㅠ 쿠키에 핫쵸코가 있는 사진보고 배를 움켜잡았어요orz..
\(과자 포식하다가 장염걸린 저란 여자..ㅠㅠㅠㅠㅠ)
\
저도 그래서 여행이나 외국 관련 책을 살 때, 사진이 잔뜩 들어 있는
책을 골라요. 그러면서 어떤 곳일지 상상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은
책 속의 그곳으로!(>_< 언젠가 정말 책에 있었던 곳에 가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요! 상상했던 것과 얼마만큼 차이가 있을지도!
헉! 장염 걸리셨나요(ㅠㅠ 지금은 다 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전에 장염에 걸린 적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새로 사놓은
신제품 과자가 먹고 싶어서 먹었다가 배를 움켜잡고 그날 밤에
잠 다 잤던 기억이 나요(ㅠㅠㅠ 옆에서 지켜보던 동생이,
누나는 배 아픈데 과자가 먹고 싶냐고 타박 주고.
그래서 배 아플때 단 거 참으실 때의 고통을 조금 알 것 같아요ㅠㅠㅠㅠ
( 플레님 입시 끝나시고 괜찮으시다면, 같이 만나서 단 거 먹으러 갈까요!?>_< )
플레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