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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산책:)'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03/12  SHOP IMAGE GRAPHICS in Paris.(Living, FASHION, FOOD, Service) (10)
  2. 2008/12/18  간식시간 / Casa BRUTUS (4)
  3. 2007/11/29  다녀왔습니다!>_< (14)
  4. 2007/04/18  My Favorite Books2 (12)
  5. 2007/03/15  2007 미국 여행기 : 건축과 예술의 도시 시카고1 (1)
  6. 2007/01/20  My Favorite Books (7)
  7. 2006/10/05  핫케이크의 아침(?!) (16)
  8. 2006/07/10  허니와 클로버 카페☆ + 그림카드 (14)
  9. 2006/05/06  100% Chocolate Cafe + ETC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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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 IMAGE GRAPHICS in Paris.
인테리어와 그래픽 디자인을 통일된 이미지로 개성 있게 꾸민 가게들을 만날 수 있는 책.
런던 편에 이어서 파리 편입니다. 각 가게의 내부부터 상품과 패키지 디자인까지 깔끔하게 편집되어
있어서 정말 그 가게에 놀러 간 것 같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이 책에서는 파리의
개성 있는 가게들이 크게 3가지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1. 전통적인 것에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요소를 추가한 가게.
2. 세계의 톱 크리에이터에 의한 신선한 아이디어 디자인으로 꾸며진 가게.
3. 조금이라도 이제껏 없었던 오리지널티를 갖는 새로운 타입의 가게.


라고 합니다. 사실 이 책은 친구에게 선물 받았어요!(>ヮ<
발견하고 제 생각이 나서 구입했대요. 요즘 환율이 올라서 가격이 많이 비쌌을 텐데,
정말 고마워(ㅠㅠ  책 무척 맘에 들어~!! 내가 좋아하는 걸 어떻게 알고!
 책 정말 소중히 할게!(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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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면 이런 느낌이에요. 오른쪽 페이지의 가게는 Les Touristes라는 마레지구에 있는
잡화점이래요. 가게 오리지널 프린트로 셔츠, 가방, 쿠션 등 다양한 잡화를 만들어 팔고 있고
천도 구입할 수 있어서 직접 잡화를 만드는 사람에게도 즐거운 가게일 듯 합니다.

Les Touristes / 17. rue des Blancs Manteaux 75004 Paris.
http://www.lestouristes.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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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got. 프랑스 디자인계를 대표하는 사람 중 하나인 프레데릭 페리고(Frederic Perigot)의
잡화 브랜드. 이곳은 「 디자인이 교묘할수록 콜렉션의 수명이 길어진다. 」라는 철학을
가지고 성별과 유행을 뛰어넘는 보편적인 디자인 컨셉으로 생활 잡화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디자이너의 가게답게 윈도 디스플레이가 정기적으로 바뀐다고 하네요!

Perigot / 16. boulevard des Capucines 75009 Paris.
http://www.perigot.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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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페이지의 오른쪽 아래에 있는 이미지가 Perigot의 가게명함인데, 가게 이미지에 맞게
빨강과 하양의 타이포만으로 깔끔히 꾸며져 있습니다. 게다가 정사각형이라서 더 귀여운 느낌이!



오른쪽 페이지의 가게는 Papier+라는 곳입니다. 1976년부터 운영해온 가게로 종이로
만들어진 문구용품을 주로 판매하는 곳이래요. 개점 초기부터 인기있었던 상품은
책처럼 보이는 조금 두툼한 노트입니다. 그 외에 앨범이나 바인더 등의 문구용품을
가게의 오래된 기술이 깃든 종이와 천으로 컬러풀하게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합니다.

Papier+ / 9. rue de Pont Louls Philippe 75004 Paris.
http://www.papier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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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적인 인테리어 잡화점 Sentou. 100drine, tse & tse associees 등 현재 주목받는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빠르게 들여오며, 기간 한정 코너를 만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Sentou / 26. boulevard Raspail 75007 Paris.
http://www.sentou.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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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ocotte는 각각 그래픽 아티스트, 데코레이터, 인테리어 데코레이터인
세 명의 여성이, 각자의 특기를 살려서 시작한 가게입니다. 요리, 미각에 관한 책을
전문으로 하는 서점으로, 행주나 에어프런 등의 오리지널 잡화를 팔기도 하고,
직접 구운 과자나 차를 대접하는 살롱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때로는 가게 내에서
아이들 생일파티의 기획을 제공하기도 한대요. 닭 그림이 묘하게 매력적~!

La Cocotte / 5. rue Paul Bert 75011 Paris.
http://www.lacocott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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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용 에어프런은 닭, 아이용 에어프런은 병아리라는 게 귀엽죠!(>_<



오른쪽 페이지의 가게는 13 a Table이라는 주방용품을 전문으로 하는 가게.
이곳의 바닥과 쇼핑백에는 "요리하고, 꾸미고, (손님을) 접대하라."라는 문구가 쓰여 있습니다.
주방용품을 파는 가게답게, 요리교실을 열기도 한다고 합니다.

13 a Table / 34. rue de Rivoli 75004 Paris.
http://www.13atab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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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ompanie de Provence. 과거에는 프랑스의 어느 가정에도 있었다고 할 만큼 친근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마르세이유 비누. 현재에는 매력적인 패키지의 신상품을 발표하면서
낡은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곳입니다. 하얀 상자와 같은 가게 내부에 컬러풀한 색의
코스메틱 제품이 질서정연하게 나열되어 있어 눈도 즐거운 곳.

정사각형의 비누와 패키지가 귀엽죠! 왠지 저 상자엔 악세서리가 들어 있을 것 같아요.

La Companie de Provence / 16. rue Vignon 75009 Paris.
http://www.lcdpmarseil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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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점만 해도 파리에 10곳이나 있다는 올리브오일 전문점 Oliviers & Co.
오일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식품과 화장품도 취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Oliviers & Co / 128. rue Mouffetard 75005 Paris.
http://www.oliviers-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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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ean. 샌드위치와 샐러드, 수프 등 경식이 메인인 새로운 타입의 레스토랑(테이크 아웃도 가능).
음식재료를 매우 신경 쓰는 곳으로, 항상 신선한 음식재료를 준비해놓고 있다고 합니다.
루브르 박물관 동쪽에 위치. 가게의 이미지컬러는 현대적인 느낌의 하늘색.

Cojean / 3. place du Louvre 75001 Paris.
http://www.cojean.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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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s de Gascogne. "프랑스 남서부지방 가스코뉴의 공작들"이라는 이름의 식료품점.
 그 지방의 특산물인 푸아그라를 메인으로 프랑스의 풍족한 대지를 연상시키는
식품을 취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게가 회사들이 많은 곳에 있어서,
최근에는 창가 쪽에 카운터석을 설치, 샌드위치 등의 경식도 판매하고 있대요.

Ducs de Gascogne /18. rue Vignon 75009 Paris.
http://www.ducsdegascog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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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tique Maille. 부루고뉴 지방의 명물인 머스터드를 오랫동안 판매해온 가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직영점은 디종과 파리의 마드레인 광장 2곳뿐이래요.
여러 종류의 머스터드와 비네거를 구입할 수 있는 가게.

Boutique Maille / 6. place de la Madeleine 75008 Paris.
http://www.mail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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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mi Tea. 1867년에 러시아인 쿠스미코프가 상트 페트르부르크에서 창업.
1917년 러시아 혁명에 의해, 귀족의 취미인 차(Tea)문화가 폐지됨에 따라,
런던, 베를린을 거쳐 파리로 거점을 옮기고 지금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생제르만데프레에 생긴 직영점에서는 2층에서 차와 경식을 즐길 수도 있대요.
프랑스에 여행 온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차라고 합니다.

Kusmi Tea / 56. rue de Seine 75006 Paris.
http://www.kusmit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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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 IMAGE GRAPHICS in Paris.
2008년 8월 5일 / PIE BOOKS(http://www.piebooks.com) /
ISBN978-4-89444-704-2 Printed in Japan.
언어는 영어와 일본어, 두 가지 언어로 쓰여 있으며 전체 192페이지,
184개의 가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 크기는 306x240의 커다란 사이즈.


역시 이런 책을 읽고 있으면 여행이 가고 싶어지죠!(>_< 책에서만 봤던 가게에
실제로 가보고 싶기도 하고. 여행가기 전까지는 그냥 사진으로 만족!(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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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한 장.
역 근처 카페에서 핫초코와 쿠키. 잼이 들어 있는 쿠키가 좋아요!
저렇게 가운데가 움푹 파였고, 쿠키 중앙에 태양처럼 동그랗게 잼이 든 쿠키는,
보기만 해도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너무 좋아!(u///u
2009/03/12 10:04 2009/03/12 10:04
  1. 비밀방문자  2009/03/12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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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I☆  2009/03/13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글 D님 /

      응! 저기 언니들도 친절하고 아담한 분위기가 괜찮더라!
      담에 볼 때 어딘지 알려줄게!(>_<
  2. 비밀방문자  2009/03/14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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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I☆  2009/03/15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글 O님 /

      유의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펜 욕심이!!(ㅠㅠ
      그냥 기본색도 좋지만 한정색이나 좀 연한 색들도 예쁜 것 같아!
      필기하긴 좀 그렇지만 카드나 다이어리 꾸밀 때는 애매모호한
      색의 펜이 더 땡기고 좋아!(>ヮ<
  3. 비밀방문자  2009/03/18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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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I☆  2009/03/18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글 U님 /

      와! 반짝반짝 핑크색 블로그로 옮겼구나! 새집 완전 귀엽다ㅎㅎ
      자주 놀러 갈게! 날씨가 좀 더 따뜻해지면,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만나면 너랑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어!(>_<
  4. 비밀방문자  2009/03/20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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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I☆  2009/03/31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글 S님 /

      응! 따뜻한 봄이 왔으니 만나서 재밌게 놀자♡
      이사준비 잘하구 다음 주에 맛있는 거 먹으면서 이야기 많이 해!(>_<
  5. 플레  2009/03/22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 책들 보면서 여행하고 싶을 때 대리만족 하곤 해요+_+
    책들 찍어놓은 사진이랑 친절한 하리님의 설명까지 설레면서 보다가,
    ㅠㅠㅠ 쿠키에 핫쵸코가 있는 사진보고 배를 움켜잡았어요orz..
    \(과자 포식하다가 장염걸린 저란 여자..ㅠㅠㅠㅠㅠ)
    \
      HARI☆  2009/03/31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플레님이다!(+_+
      저도 그래서 여행이나 외국 관련 책을 살 때, 사진이 잔뜩 들어 있는
      책을 골라요. 그러면서 어떤 곳일지 상상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은
      책 속의 그곳으로!(>_< 언젠가 정말 책에 있었던 곳에 가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요! 상상했던 것과 얼마만큼 차이가 있을지도!

      헉! 장염 걸리셨나요(ㅠㅠ 지금은 다 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전에 장염에 걸린 적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새로 사놓은
      신제품 과자가 먹고 싶어서 먹었다가 배를 움켜잡고 그날 밤에
      잠 다 잤던 기억이 나요(ㅠㅠㅠ 옆에서 지켜보던 동생이,
      누나는 배 아픈데 과자가 먹고 싶냐고 타박 주고.

      그래서 배 아플때 단 거 참으실 때의 고통을 조금 알 것 같아요ㅠㅠㅠㅠ
      ( 플레님 입시 끝나시고 괜찮으시다면, 같이 만나서 단 거 먹으러 갈까요!?>_< )

      플레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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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림 한 장♪ 고해상도 파일은 홈페이지( http://mdgh2.isp.st/ )의 갤러리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도넛이 나오니까 여자아이 머리 스타일도 도넛 모양으로 그려봤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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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듬히 편집해보기도 하고. 이 버전은 홈페이지 대문으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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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도 만들었어요! 2가지 만들었는데 고민하다가 왼쪽 이미지로 쓰기로 했습니다.
다음에는 테니프리 그림도 한 장 새로 그려서, 패러디 배너도 얼른 바꾸고 싶네요. 2년은 된 것 같구...!(ㅠㅂㅠ




 Casa BRUTUS 2008 vol.105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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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잡지 중에 제일 맘에 들었던 Casa BRUTUS 2008년 12월호.
10주년 기념호로 알차고 흥미로운 특집기사와 실용적인 부록으로 만족스러운 한 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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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0주년 기념기사. 1998-2008 베스트 디자인 사전.
연도별로 가구 디자인계의 큰 사건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요. 최근 3년간에 대해서만 정리하자면,
2006년은 이케아, 유니클로 등 디자인 저가격화의 파도! 2007년은 뛰어난 조형 감각과 풍부한
영감으로 스타 디자이너가 된 스페인의 하이메 아존(Jaime Hayon)이 대활약!
2008년은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인이 많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하네요.

페이지 맨 아래에 디자인계 외 사회적 이슈를 정리한 간단한 연표도 붙어 있어서
구성면에서도 매우 보기 편했던 기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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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2008 지금 당장에라도 갖고 싶은 베스트 디자인100.
10년간 잡지 Casa BRUTUS에 소개했던 디자인 중 베스트100을 선정해서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선정 기준은 이제까지 없었던 획기적인 디자인이고 일본에서 살 수 있는 디자인일 것.
소개된 디자인 아래에 디자이너의 프로필도 붙어 있어서 읽는 재미가 2배 up!!

이번에 그린 도넛을 든 여자아이 그림에서 여자아이가 앉아있는 의자가 반케트 체어
(Banquete Chair/Estudio Campana, 2002/ Fernado & Humberto Campana)
에서 힌트를 얻어 그린 것이랍니다. 칸파나 형제가 어린 시절의 추억에서 영감을
받아 봉제인형을 소제로 레디메이드 수법을 사용하여 만든 의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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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0주년 기념호의 부록은 MoMA 컵 받침 2종류! 오픈 1주년을 맞이하는
오모테산도의 MoMA 디자인 스토어와 함께 기획한 부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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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특별기획. 이누카이 유미코(犬養裕美子)가 엄선한 " 지금 가야 할 도쿄의 레스토랑 "
365일 중 99%는 외식, 이제껏 3만 개의 가게에서 식사를 했다고 하는 레스토랑 저널리스트
아누카이 유미코가 엄선한 도쿄의 레스토랑에 대한 기사. 새로 오픈한 가게부터 중화요리,
파스타, 일식 등 보기 쉽게 메뉴별로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소책자입니다.(표지포함 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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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보기 편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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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도쿄에 가게 된다면 가보고 책에 실린 곳에 가보고 싶네요~!(-ㅠ- 츄릅~~
Casa BRUTUS 2008년 12월호는 정말 기사부터 부록까지 다 맘에 드는 멋진 한 권이었어요!




 내가 최근 가장 좋아하는 만화 베스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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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최근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를 소개합니다. 두둥~(>_<

1. 3월의 라이온(3月のライオン) / 우미노치카(羽海野 チカ)

허니와 클로버로 유명한 우미노 치카의 신작. 어렸을 적 가족을 잃고 마음속에 깊은 고독을
안고 살아가는 17세의 프로장기기사 키리야마 레이와 마음 따뜻한 3자매, 그리고 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다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엽고, 응원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동글동글한 도련님 니카이도 하루노부입니다.
제겐 니카이도가 많이 나온 2권이 최고!! (그림책 진짜 귀여웠는데 웃겼고... !ㅠㅠ)



2. 라이플 소녀(ライフル少女) / 타아모(タアモ)

4개의 이야기가 수록된 단편집. 이전 일기에도 쓴 적이 있는데, 라이플 소녀의
오가와 유가 멀쩡하게 생겨서 살짝 심술궂은 대사를 여주인공에게 툭툭 밷는게
귀엽더라구요. 살짝 간사한(...) 얼굴 표정도 그렇고 뭔가 묘한 매력이 있음...
게다가 과거가 느껴지는 앞머리가 한쪽 눈을 가리는 키타로 머리 스탈!!

 그 외 동물과 대화하는 4차원 전파소녀 카오리와 날라리 요세이 커플,
 소심한 아카네와 입은 거칠지만 맘 착한 아츠노리 커플 이야기도 귀여웠어요!



3. 사랑하고 싶은 블루(恋したがりのブルー) / 후지와라 요시코(藤原 よしこ)

덜렁이지만 착한 성격의 아오가, 평소엔 밝고 재미있지만 때때로 외로워 보이는
남자(...) 리쿠의 가짜 여자친구를 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리쿠와 쿨한 미인 키요노, 잘생긴데다 머리까지 좋은 카이.  이 셋은 중학교 때부터
친한 사이지만, 셋 사이에서는 무언가 묘한 공기가 느껴지고 아오는 점점 더
리쿠를 좋아하게 되는데!! ...그냥 아오랑 리쿠랑 잘됐음 좋겠어요.

제발 이 얘들을 그냥 서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네? (ㅠㅠ
(하지만, 아무 시련이 없음 이야기가 안 이어지겠구나ㅠㅠ)





 Simone Legno/ THE MOOFIA mini fig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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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IDOKI의 귀여운 피규어.

LA 거주 이탈리아인 아티스트 Simone Legno.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TOKIDOKI의 디자이너로 무척 귀여운 캐릭터를 그리는 사람이에요.
레스포삭이나 오니즈카 타이거와 합작으로 한정 상품을 내놓기도하는데, 정말 탐나는 상품들뿐!(>_<
http://www.tokidoki.it/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08/12/18 00:38 2008/12/18 00:38
  1. 단즈이  2008/12/22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넘 따끈따끈한 그림이야! 도넛먹고싶다>_<*
    동물도 그득그득와글와글해서 너무 좋아♡
    만화도 보고싶다아... 일본어 너무 안써서 난 너무 많이 까먹어버렸어 ㄱ-...
    빨리 애키우고 공부도하고싶고 문화생활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싶은데 ㅠㅠ
    이건뭐 밥먹을 시간도 없으니..orz 젊음을 즐기거라 하리이..보고싶다!
      HARI☆  2008/12/26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단지언니! 히히 그림 맘에 들어 해줘서 고마워!(>_<
      동물들은 나도 그리면서 즐거웠어. 핑크 돌고래는 그림 자료를 찾다가
      만났는데 실제 아마존 강에 사는 희귀 돌고래라고 해서 신기했어.
      계속 여러 종의 귀엽고 멋진 동물 사진을 쭉 보고 있으니까 마음이 치유
      되는 느낌이...! 언젠간 다른 동물들도 그려보고 싶어(+_+

      언니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정신없구나(ㅠ_ㅠ
      귀여운 율이 장군님이 엄마를 무척 좋아하는 것 같아~(u///u
      블로그의 사진 보니까 율이 표정이 하나같이 다 너무 귀엽더라///

      단지언니 팬인 난, 언니가 그림 그리면 환호성을 지르며 달려갈거얍!(>_<
      하지만 언니랑 율이가 건강한 게 최고니까 언니 정신없더라도 식사는 꼭
      하구 율이가 좀 더 자라면 예쁜 그림 많이 그려주세효(+_+

      나도 언니 보고 싶따!!(ㅠㅠ 율이도 보러가고 싶은데 어느덧 연말이
      다 되었구요... 내년 1~2월 안엔 우리 꼭 만나서 재밌게 놀자(>_<

      단지언니 연말 잘 보내고 좋은 하루 보내:)
  2. 키다리  2008/12/22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곳 하면 우유병과 도넛입니다~ >_<
    저 마지막의 캐릭터 가방 저도 알아요~!!
    레스포삭에서도 나온것 같은데 저도 가지고 있거든요~
    캐주얼이나 정장 양쪽다 잘 어울려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HARI☆  2008/12/26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키다리님 어서 오세요~!!(>_<
      히히 우유병하고 도넛이 참 좋아요!
      저도 이젠 우유병이랑 도넛 이미지가 없는 일기 뭔가 심심한 느낌이 들어요:D

      TOKIDOKI의 저 피규어도 뽑기 머신처럼 11개의 상품 중 랜덤으로 뽑게
      되는데, 구입한 2가지 다 11종류 중 단 3종류밖에 없는 우유병이 나와서
      이건 운명인가! 라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좋아하면 그만큼 만날 확률도
      높아지나봐요!!(>_< 히히히. 신나는 행운이었습니다.

      와! TOKIDOKI의 일러스트가 들어간 레스포삭을 갖고 계시는군요!(+_+
      너무 인기가 좋아서 옥션 등에서 프리미엄도 많이 붙었던 상품이라고
      하더라구요. 부럽습니다! 캐릭터가 정말 귀엽더라구요(>_<

      키다리님 연말 잘 보내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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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부터 약 2주간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도쿄 디자인 페스타에 가서 재미있는 것도 잔뜩 보고,
만난 것도 먹고, 좋아하던 거리랑 학교에도 갔다오고 친구랑도 만나서 즐겁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싱글룸에서 묶어 봤어요. 항상 여행은 친구나 가족이랑 함께 다녀서
첫 싱글룸에 첫 혼자 체크인&아웃!!( 뭔가 이상한 어감~~~!!) 4일간 함께 다니다 한국에 먼저 돌어간
친구가 외롭지않겠냐구 걱정했는데 워낙 혼자서도 잘 놀아서 특별히 외롭거나 하진 않았구요,
그저 맨날 누군가 함께다가 혼자라고 생각하니까 막 신기하고 두근두근함?? 그런 기분 이었어요!!
 
( 그리고 일본에 있는 친구들을 만나서 같이 다녀서 실제 혼자 다닌 날은 이틀 뿐이라 외로움이고 뭐고...?!
그래도 초큼이나마 로망의 혼자서 여행가기의 기분을 맛본 것 같은 뿌듯함이 들어서 좋았어요.
친구랑 함께 다니는 여행도 혼자 다니는 여행도 다 좋은 점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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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동안 저랑 쭉- 같이 다녔던 노트. 잡지나 웹에서 발견한 제가 가보고 싶은 곳들에 대한 정보가
스크랩되어 있습니다. 저 노트는 얌이 올해 생일 선물로 준 거 였는데 정말 이번여행에서 대활약이었어요!
얌 다시한번 땡큐!(>_<  스크랩 된 곳은 주로 잡화점이나 그림책 전문 서점, 미술관, 베이커리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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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페스타 양일 티켓. 디자인 페스타 오피스에서 구입하면, 디자인이 틀리다고 해서 하라쥬쿠에
있는 디자인 페스타 오피스에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일반 티켓이 없어서 비교를 할 수 없어!(0ㅂ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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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페스타 갤러리&오피스. 멀리서 살짝쿵 보이는 사람은 같이간 제 친구 밀라에요.
계단이고 벽이고 알록달록하고 코믹한 그림이 꽉꽉 채워져 있었던 귀여운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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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완전 깜찍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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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목적이었던 도쿄 디자인 페스타 26. 이것저것 재미있는 걸 잔뜩 보고 돌아왔습니다.
디자인 페스타에 대해서는 따로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릴 예정이라 그 때 이야기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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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날아온 수십가지의 벌꿀이 잠들어있는 벌꿀 전문점 라베이유 본점에서.
『 벌꿀이 참 좋아!(はつみつ大好き!) 』라는 책을 읽고 꼭 가봐야겠다고 체크해뒀던 가게에요.

☆ 벌꿀 전문점 라베이유 : http://www.labeill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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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이유 본 점은 오기쿠보에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80종류 이상의 벌꿀을 전부 맛을 보고
구입할 수 있는 가게. 주인 아줌마도 무척 친절하게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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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도 이렇게 귀엽고! 벌꿀 너무 좋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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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가오카는 좋아하는 곳이라, 친구랑 한 번, 혼자서 한 번. 이렇게 이틀 산책하고 왔습니다.

예쁜 잡화점과 카페, 유명한 베이커리에 예술 서적이 충실한 아오야마 북센터와 북오프까지
있어서 끌리지 않을 수 없는 곳. 무엇보다 한적하고 여유있는 분위기와 좁은 골목들이 딱 산책하면
좋을 그런 느낌이라 무척 좋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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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이라 가는 곳마다 전세낸 기분으로 돌아다녔습니다. 뭔가 호화로운 여행이잖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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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 카탈로그에 나올 것 같은 소품 가게들이 여러 곳 몰려있어서 두근두근한 맘으로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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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드는 그림책과 디자인 서적도 잔뜩 만났습니다. _ates의 백넘버를 취급하고 있는 서점에서
빠진 책도 신나게 Get! 했어요. 가족들에게 부탁받은 물건까지 우편으로 부쳤는데,
큰 상자가 2개나 나와서 깜짝!(>_<;; 어서 받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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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좋아하던 모스버거도 실컷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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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그림책 전문점 크레용 하우스에서, 우에다 마코토(植田真)의 신작 『 마가렛과 크리스마스 선물
(マーガレットとクリスマスのおくりもの)』의 사인본도 Get!하고

☆ 크레용하우스 : http://www.crayonhouse.co.jp/
☆ 우에다 마코토 : http://www.silentpha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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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넬티 숍에도 다녀오고, 세계대회에서 우승경력을 가진 유명 과자장인 츠지구치 히로노부의
롤 케잌 집에서 맛난 롤도 먹어보고, 좋은 책도 만나고 사람도 만나고 무척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다녀왔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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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라주쿠에서 발견한 남성 전용 헤어샵의 간판. 로고가 귀여워서 찰칵!
2007/11/29 21:50 2007/11/29 21:50
  1. 비밀방문자  2007/11/30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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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I☆  2007/12/04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꺅 언니 어서와!(>_< 여행은 건강히 잘 다녀왔어~
      예쁜 가구나 간지 내부 인테리어를 보면 언니 생각이 나더라!

      ( 얌과도 잠깐 만났는데 여전히 남아이끼해주시고ㅎㅎ 살이 좀 빠진 것
      같아서 걱정이었는데 한국가면 먹고 싶은 음식 리스트를 나열하는 먹는
      걸 좋아하는 얌사마니 밥은 꼭 챙겨먹을 것 같아서 안심되더라.....ㅎㅎ)

      근데 언니 혹시 멀리 이사갈지도 모르는 거야?ㅠㅠ
      정말 12월 중에 데이트 함 해줘(>////< 내가 이번 주중에 전화할게!
      ( 평일 오후 3~4시쯤에 전화해두 괜찮을까? 그전에 문자 넣을게ㅎ)
  2. 비밀방문자  2007/12/02 0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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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I☆  2007/12/04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미언니! 와 정말 오랜만이야~~!!! 당근 기억하지!>_<
      나야말로 제대로 연락 못했었는데 잊지않고 기억하고 연락해줘서 고마워!
      나 학교 졸업하고 지금 한국에 있어. 건강히 잘 지내고 있음!
      언니도 건강하지? ( 혹시 괜찮음 유미언니 메일 주소 좀 알려줄 수 있어?
      내가 전화번호랑 같이 멜 보낼게^^* 히히히)

      민강언니는 몇 년전에 미국 갔다는 이야기 들었던 것 같은데 벌써 아이가
      두세살!? 민강 언니 아기면 완전 건강하고 명랑한 애일 것 같어...!
      의정언니도 얼마전에 결혼했다니 정말 축하할 이야기 뿐이네!>_<
      ( 다들 기숙사에 있었을 때의 학생 이미지 뿐이라 한 가정의 엄마나
      아내가 되었다는 사실에 깜딱ㅎㅎ 그때 정말 재밌었는데! 히히)

      암튼 유미 언니 넘 반갑고 이거보면 꼭 메일 주기얍:)
      괜찮음 내가 전화 걸어두 될까?! 언니가 전화 받을 수 있는 시간대를
      알려주면 그 때 맞춰서 전화할게>_< 오랜만에 언니 목소리 듣고 싶당~

      그럼 유미 언니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매일 되길!:)

      ( 맞다! 내 멜주소는 hariuqsn@naver.com 이얍~!!)
  3. 샤이웰  2007/12/02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 잘 다녀오셨나용+_+)!!!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일본에는 재미있는 가게나 카페등등! 흥미로운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ㅠ_ㅠ~
    아기자기한 것도 많구+_+)! 일본으로 여행가면 눈요깃거리들이 많아서 좋을 듯하네요ㅠ_ㅠ~
    요즘 어디론가 떠나고싶다! 라고 마구마구 생각하고 있던 찰나ㅠㅠ..
    하리님 포스트보구 대리 만족 하네요=///=!
      HARI☆  2007/12/04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샤이웰님 어서오세요!>_<
      히히 오랜만에 여행가니까 가슴도 확 터이는 것 같고 재미있더라구요.
      저도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지만 귀여운 걸 좋아해서 그런 가게들이 쭉
      나열되어있는 일본의 유명한 거리에 가면 좋아서 엄청 들떠요!+_+

      ( 특히 한가지를 전문으로 파는 곳에 재미있는게 많은데, 그 중 인상 깊었던 곳이
      지유가오카에 있는 타월전문점이에요! 단순히 타월에 프린트 된 그림이 다가 아니라,
      크리스마스 한정으로 루돌프, 산타, 눈사람 모양으로 딱 손바닥 크기로 접힌
      타월을 보니 너무 귀여워서!!>_< 내부에서 사진을 찍을 수 없는 가게라
      사진은 못 찍고 디스플레이만 찍어왔는데 곧 사진 올릴게요:)

      앗 제 사진이라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구요ㅠㅠ 샤이웰님도
      언젠가 즐거운 여행 떠나셔서 재미있는 곳 잔뜩 발견하시길 바랄게요!^^*
  4. 비밀방문자  2007/12/03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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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I☆  2007/12/05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놔 유 아이디 정말 뭐니!(저녁에 큰웃음주는 유~) 이런 캄칙한 살암 같으니라고!
      유의 비밀댓글에 가슴이 둑흔둑흔했던 나야. 올게왔다!라고 생각했어!

      오늘도 전화 못 받아서 미안ㅠㅠ 절대 전화를 벽장 안에 넣어둔건 아니고,
      집에 돌아와서 맨날 밥 먹고 그대로 자는 일이 많아져서 자고 있었어...
      ( 악 밥 먹고 자면 살찌는데...이러다 정말 돼린이 되겠어효....)

      로손 오뎅 맛있었냐! 그럼 다행이구~ 난 첨에 로손 오뎅 국물이 비리다는 걸
      몰라서 오뎅 사오자마자 국물 먹어본 다음 오뎅을 먹은거라 국물의 인상이
      너무 강하게 느껴진 나머지 그만... 로손 오뎅을 먹지 못하는 몸이 되어
      버렸어!!( 이렇게 써놓으니 뭔가 거창하쿤!?)

      곤약은 로손이 더 맛나다니 한 번 먹어봐야겠다. 나 원래 곤약 잘 안먹었는데
      유가 너무 맛있게 먹어서 곤약이 급땡겨... 유가 곤약CF 찍으면 4000만 국민이
      곤약홀릭이 되어 버릴 것 같고...?!

      암튼 너도 건강하고 시험 기간 힘내!>_<
  5. saizy  2007/12/05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 여행간다고 하더니 일본으로 갔었던거였구나~ 게다가 디자인 페스타가 목적이었다니! 히히- 그쪽은 따로 정리 중이라니 기대할게>_< 여튼 잘 다녀와서 다행이야~ 돌아온 거 축하해///
      HARI☆  2007/12/17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이지 어서와~!! 히히 여행은 즐겁게 잘 다녀왔어!>_<
      디자인 페스타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인데, 블로그에 올리는 건
      내년 초쯤이 될 것 같아. 기대해준다니 기뻐:) 꼭 올릴게!

      요즘 계속 연락을 못해서 미안ㅠㅠ 나 학원 다니면서 집 근처의 캐릭터
      회사에서 일하며 지내고 있어. (아마 내년 2월 말까지는 이렇게 지낼 것 같아.)
      아직 이 생활에 익숙치 않아서 집에 돌아와서 바로 잠들어버리는 경우가 많아(;ㅁ;
      그덕에 제대로 연락도 못했구나ㅠㅠ 정말 미안~~~!!!

      그래도 세이지네 블로그는 항상 놀러가고 있어:)
      전화는 자주 못하더라도 짧게나마 메일이랑 문자는 종종 보내도록 할게!>_<

      암튼 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 너도 건강히 잘 있는거지?
      세이지, 추운 날씨에 감기 안걸리게 꼭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6. eja  2007/12/05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얼마만의 갱신이여요 허허허
    님의 소식을 일본에 있는 얌한테 듣는다는 이 멀고도 얇은 마음의 거리;;;
    잘 지내고 있네~
    나랑도 좀 만나줘요~
      HARI☆  2007/12/17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덤언니 어서와!+_+ 덤언니한테도 연락 너무 못했담! 미안해(;ㅁ;
      난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 요즘은 학원다니며 근처 캐릭터회사에서
      일을 돕고 있어. ( 아직 일이 익숙치 않아서 매일매일 일을 하는게 아니구
      정말 일을 배우고 있는 상황이야ㅠ_ㅠ 얼른 익숙해져서 멋지게 일하고 싶다!!+_+)

      ( 그러고보니 테니프리 40.5권도 나왔는데 못보고 있어. 흑흑흑ㅠㅠㅠ
      언니가 추천해준 오오후리도 책 장에서 고의 잠들어 있어. 아직 조금
      밖에 못 읽었지만 제일 맘에 드는 캐릭터는 하나이...라서 언니가 이글루에
      만들어 올린 문답보고 훈남 하나이를 상상하며 좋아한 나얍>_<;;)

      그럼 덤언니 항상 건강하구 하고 있는 공부 힘내!^^*
      조만간 문자 날릴게! 히히.
  7. 아미르  2007/12/12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후후~~ 잘 놀다가왔어요??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셔요 ' ㅂ'
    하리는 언제나 아기자기한데만 가는것 같아요 ' ㅁ'/
      HARI☆  2007/12/17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밀 오랜만이얍!>_< 일본에는 잘 다녀왔어.
      난 건강히 잘 있어. 최근에는 학원이랑 회사를 왔다갔다하며 이것저것
      많이 배우며 지내고 있어. 하고싶은 공부를 하는거니까 힘든건 아닌데
      아직 익숙치가 않아서 자꾸 잠만 자고 있어...!(ㅠ_ㅠ

      아밀한테두 연락 잘 못해서 미안. ( 오늘 블로그 링크도 새로 고쳤어.
      히히 늦었지만 블로그 이사 축하해:)

      미안... 내년초까자는 제대루 연락 못할 것 같아ㅠㅠ
      그래두 문자는 자주 보내도록 할게!^^*

      그럼 아밀도 건강하고 항상 좋은 하루 보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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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반응이 좋았던(...?!) My Favorite Books 그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이번에도 제가 즐겁게 읽은 책 몇 권을 선택해서 마음껏 자유롭게 감상을 적어봤어요+_+

☆My Favorite Books1 : http://mdgh2.isp.st/tt/159
△ 이전 포스팅은 이쪽:D



 Museum Shop Tripper!(ミュージアムショップ トリッパ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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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 컬렉터 모리이 유카(森井ユカ)의 신간. 유럽 7개국의 우체국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잡화를 소개하는 책, 포스트오피스 매니아(ポストオフィスマニア)를 무척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기쁘게 Get!! 했어요. 이번엔 핀란드, 스웨덴, 영국, 프랑스의 뮤지엄 속에 있는
숍의 잡화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저는 핀란드 항공의 깔끔한 파랑과 흰색의 냅킨 클립,
스웨덴의 교통 박물관에 있는 전차 그림이 그려져있는 자와 머그컵이 맘에 들었어요!

포스트오피스 매니아와 마찬가지로 잠 자기전에 조금씩, 각 나라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읽으면 좋은 책. 아기자기한 잡화에 관심 있으신 분께도 추천:)

★ YUKA DESIGN.COM : http://yuka-design.com/
☆ 모리이 유카의 블로그 「雑貨まみれの毎日」: http://blog.so-net.ne.jp/yukazakka/



 치즈케이크 여행(チーズケーキの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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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요리 연구가 야마모토 유리코(山本 ゆりこ)의 치즈 케이크의 여행!
야마모토 유리코가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여행하며 발견한 치즈 케이크에 담긴 이야기와
사진 등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책안 가득 담겨있는 25가지의 치즈 케이크에
가슴 두근 거리는 책이에요. 책 맨 뒤에 책에 등장하는 치즈케이크의 레시피도
실려 있어서 치즈케이크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_<

개인적으로 인상에 남는 치즈 케이크는,
프랑스의 뚜르뜨 프로마쥬(Tourteau fromage)라는 새까만 케이크입니다:)
19세기부터 포와뚜 지방에 내려오는 새까만 치즈 케이크인데, 이 치즈케이크는
케이크 장인이 실수로 고온의 돌가마에 케이크를 방치한 탓에 생겨난 과자래요.
케이크 겉의 새까맣게 탄 부분을 한 겹 벗기고 속의 부드러운 부분을 먹는다고
하던데, 실수로 인해 만들어진 케이크라는 부분이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_+

때때로 실수나 실패를 하더라도, 너무 풀이죽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실수나 실패로 인해 얻게 되는 것도 분명 있으니까요!>_<



 VOYAGE!(ヴォヤージ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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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f의 잡화 중심 세계 여행기. Mrs.f가 세계 135개국을 여행하며 만난 귀엽고 예쁜
잡화 등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같은 나라에서 발견한 잡화라도, 지역에 따라 특징이 있어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읽다보면 무척 여행이 하고 싶어지는 그런 책:)

2007년 4월 기준으로 일본에서 3권까지 나와있습니다.
제 가슴을 제일 두근거리게 만든 건 Mrs.f의 작은 설탕봉지 컬렉션~!!
왜 호텔이나 카페 등에 놓아두는 티백 사이즈의 설탕 있잖아요~! 형형색색, 혹은
심플한 디자인의 사각형 종이 봉지 안에 담겨진 설탕이 쭉 나열되어 있는 사진을
보니 더욱 더 여행이 가고 싶어졌습니다. 코르크 병마개도 좋지만 설탕도 좋구나u///u

 

 새로운 교과서6 광고(あたらしい教科書6 広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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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유명한 잡지 『 광고비평 』을 창간한 광고 비평가겸 컬럼니스트, 아마노 유키치
(天野祐吉)의 새로운 교과서 시리즈의 6번째 책 『광고』. 광고에 관심이 있어서 책을
읽어보고 싶지만  너무 두껍고 딱딱한 책은 싫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_<

책은 크게 4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장은 광고 역사에 대한 이야기.
파리만국박람회와 일본에서 크게 인기를 끈 백화점 포스터, 코카콜라의 이미지전략,
베네통과 나이키등 우리에게 익숙한 회사들의 광고와, 과거 일본 광고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2장은 광고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일러스트레이터 요리후지 분페이
(寄藤文平)의 재치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제작 흐름이 딱 감이 오도록 쓰여져있어요!+_+
3장은 광고계에서 활동 중인 사람들의 광고 이야기( 아트디렉터 사토 카시와, 카피 라이터
마에다 토모미 등 11인), 4장은 광고매체에 대한 내용이 각각 실려 있습니다.  

★ 아마노 유키치의 블로그 「 天野祐吉のあんころじい」: http://blog.so-net.ne.jp/amano/
☆ 일러스트 레이터 요리후지 분페이의 홈페이지 : http://www.bunpei.com/



 색채-색채의 문화사(色彩―色材の文化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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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ois Delamare와 Bernard Guineau의 색채 문화사.
이번엔 색채에 관한 책! 서점의 색 관련 코너에는 색채심리에 관한 책이 제일 많이 꼳혀있는데,
이 책의 경우 색과 인간의 감정 변화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색 재료 자체에 관해 쓰여져있습니다.
안료와 염료가 어떻게 발전해왔는가를 읽을 수 있는 책. 먼 옛날의 예술가들이 어떤
색 재료로 그림을 그렸고 만들어 썼는지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책 안의 컬러풀한 사진들도 보기만해도 즐겁구요+_+



 BRUTUS(ブルータス) 2007년 3/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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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표지에 끌려서 산 문화 정보지 BRUTUS!
But!! 잡지 이름에서 느낌이 오듯 남성지라는거~ 그래서 잡지에 실려 있는 옷이나 구두가
다 남성용이에요. 예쁜 언니들이 잔뜩 나오는 잡지보다 집으면 조금 신기한 느낌+_+

「 지금 헐리우드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멋진 남자는 이 사람이다!!」하는 기사에서
뿜었어요ㅠㅂㅠ 기사에 멋진 남자는 수염도 패션으로 신경써줘야한다는 말이 적혀있는데,
사실 전 어렸을 때, 일요일 아침 자주 당한 아빠의 수염공격(...)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순간 오싹...!( 이기적인 바램이지만, 수염아 제발 계속 유행하지 말아줘ㅠㅂㅠ)
 
2007년 3월 15일자는 맛있는 커피 특집입니다. 커피 콩에 대한 이야기와 카푸치노,
카페라떼, 카페오레의 차이, 바리스타의 일 등 커피와 관련된 지식이 실려있었어요.
인상 깊었던 기사는 「 와인과 커피의 공통점이 이렇게나 많다니! 초심자도 O.K!
와인으로 배우는 커피의 상식. 」이었습니다. 제목부터 흥미진진 하잖아요!!+_+



 Pen(ペン) 2007년 2/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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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자 pen은 1권 통째로 루브르 미술관 편. 완전 보존판이란 단어에 망설임없이 Get!
루브르 박물관의 Map과 작품 해설, 루브르 건축사, 테마에 따른 추천 코스(1시간 반),
 루브르 박물관 주위의 추천 음식점과 호텔정보 등이 실려있습니다. 프랑스의 루브루 미술관에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어지는 한 권!!>_< 그 외 뉴욕, 파리, 던던, 로마, 베를린, 암스테르담,
서울, 쌍파울로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과 사건 등에
대한 정보도 실려있어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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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과 단지언니랑 삼청동의 천진포자에 다녀왔어요:) 이게 서태후가 즐겨먹던 만두구나+_+
셋이서 종류별로 하나씩 만두를 시켜놓고 냠냠 맛나게 먹었습니다. 만두피가 졸깃졸깃~
가격도 3000원대로 나쁘지 않은 편! 남동생에게도 1인분 사다줬는데 좋아하더라구요.

단지언니가 와플로 유명한 BEANS BINS에도 데려가줘서 맛난 와플도 먹었어요!>_<
두껍고 바삭한 와플에 잼과 크림을 발라서 냠냠. 아이스크림도 맛있게 다 먹고~
와플은 나오고 바로 셋이서 초토화(?!) 시켰음으로 사진이 없습니다. 히히히.

오랜만에 얌과 단지언니랑 만나서 만난 밥 먹구 느긋하게 차 마시면서 도란도란
이야기해서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_< 너무 좋아♥ 근데 이 날은 셋 다 과식...
( 와플먹고 저녁에 셋이 중국집가서 또 밥 먹구요~ 후후 우리가 좀 잘 먹어요u///u)
얌♥ 단지언니♥ 우리 담에도 또 배부르고(?!) 재밌게 놀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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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은 밥집도 옷집도 다 예뻐서 좋았습니다. 거리 이곳저곳에서 인터넷 쇼핑몰의
 모델 분들이 촬영하고 있는게 이해가 가더라구요~( 가끔 길 한복판에 서서 사진
찍으셔서 살짝 얄밉기도 했지만!! 모델분들 포스에 눈이 즐겁긴 했지만요:)

사진은 삼청동에 있는 장난감 박물관 앞의 인형을 찍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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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는 오랜 친구의 생일이라 분당동 4총사(?!)가 모였습니다. 장소는 분당동 4총사의
공식 홈그라운드(?!) 서현역. 여전히 다들 너무 센스쟁이라 웃느라 턱 아팠어요ㅠㅂㅠ
오랜만에 만나도 꼭 1시간 전에 만나 같이 밥 먹은 것 같은 이 포근함도 좋구요.

하지만 분당동 4총사에서 젤 하위가 저 라는 거... 여전히 굴욕 3종셋트를 선물받음ㅠㅠ

굴욕 3종셋트 그 첫번째(...이렇게 쓰니 뭔가 거창한 느낌이?!)

미선이의 선물로 넷이서 은으로 된 우정링을 하게 되었는데, 지난 번에 미선이 만날 때,
깜박 반지를 안 끼고 나갔다가 혼났거든요ㅠㅠ 그래서 친구가 또 서운해할까봐 이번엔
꼭 끼구나갔는데... 이번엔 미선이가 안 끼고 나왔음................야...............!!!ㅠㅂㅠ

나 : (반지를 보여주면서)오늘은 제대로 끼고 왔어! 봐라!! 후후훗~
미선 : 어. 그럴 줄 알고 난 안 끼고 나왔어^^ 너랑 셋트 될까봐♥
나 : 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 정말 님 이러기? 결국 우정링 끼고나온 건 졍이랑 저 둘이었어요.
( 안타깝게 반지 사이즈가 안 맞아서 못 끼고 나오는 가영이는 어쩔 수 없고ㅠㅠ )

굴욕 3종 셋트 그 두번째.
맨날 나오는 한국어 발음 이야기....OTL

나 : 그래서 말야~ 어쩌고 저쩌고~~~
졍 : 얘가 일본에 쭉 있더니 한국말을 못하게 됐나봐~
미선 : 어. 좀 제대로 말해봐. 뭘 중얼거려~
나 : 어어? 내 말 이상해? 정말? 가영아, 너도 못 알아 듣겠어?
가영 : ........................................(← 아무말도 안한다.)

흑흑. 어쩔 수 없잖아~~~!! 몇 년 동안 한국에 있는 시간보다 일본에 있는
시간이 훨 많았단 말이야. 맨날 나만 갖구 구박해~~!!ㅠ_ㅠ

굴욕 3종 셋트 그 세번째.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
아 증말 니들 자꾸 이상한 별명 붙일래? 것도 이상한 것만...ㅠ_ㅠ
( 뭔 별명이 새로 생겼는지는 여기다 안 쓸래요. 내 가슴에 스크래치~)

그치만 본인들이 주장하길 저게 다 애정있는 구박(...?!)이라네요. 진짜냐?!!

미선 : 그래도 졍이가 널 많이 좋아해~ 너 있음 애 목소리부터 밝아지잖아!^^
나 : 그건 니들이 나 갖구 놀면서 스트레스 해소해서 그런게 아니구?^^
미선, 졍, 가영 : u///u

왜 아니라고 말 못하니? 왜? 왜?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굴욕적입니다! 그래도 이 친구들이 좋은 제가 미워요. 내 마음이 날 배신했어!!ㅠㅠ
이 멤버로 다음엔 삼성 리움 미술관에 팝아트의 거장 앤디워홀전을 보러갑니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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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서 보고 싶었던 사람들을 잔뜩 만나서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생일도 좋아하는 사람들 속에서 행복하게 보냈어요. 생일 저녁에 가족들과 함께 케이크 먹은 건
거의 6년만이라 괜히 가슴이 짠 하더라구요(;ㅂ;

생일 날 인상깊었던 기억은 미선이가 저 닮았다고 내민 꿀꿀이 베개의 섹쉬~한 자태랑
일공오빠가 밥 사준 거. 일공오빠는요 세일기간 아니면 절대!! 물건 안사구 리필 컵은 필수며,
친구한테 전화 걸때도 콜렉트콜로 걸정도로 절약하는 사람인데,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식사 계산을 마쳐버려서 깜짝 놀랐어요. 밥 값 꽤 비싸게 나왔을텐데...ㅠㅠ
오빠 땡큐! 밥 맛있게 잘 먹었어! ( 나 정말 잊을 수 없는 생일이 될 것 같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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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_<





★ 월요일엔 세이지랑 아밀을 만나러 진주에 가려고 했는데, 동생이 친구집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집에 돌아오다 다리를 조금 다쳐서, 가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고
약간 긁힌 상처에 다리가 조금 부은 것 뿐이에요. 정말 다행!(;ㅂ;

친구들에겐 약속해놓고 갑자기 못가게 된거라 굉장히 미안했었는데 둘 다
제일 먼저 제 동생을 걱정해줘서 무척 감동했습니다ㅠㅠ
전 정말 좋은 친구들을 갖고 있어요:)

★ 화요일엔 회사에서 아빠가 쓰러지셔서 깜짝. 요즘 일이 바쁘셔서 쭉 늦게
돌아오셨는데 몸이 상하셨나봅니다ㅠㅠ 다행히 아빠도 집에서 며칠 푹 쉬시면
 다 나으실 것 같아요. 요즘 가족들이 저 빼고 다 아파서 걱정...
얼른 건강해지셨음 좋겠습니다. 아빠, 화이팅!>_<
다른 분들도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07/04/18 07:41 2007/04/18 07:41
  1. 아미르  2007/04/18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동생 다치고 아버지 쓰러지시고...왜 그런데...ㅠ ㅅㅠ....
    하리 화이팅!!!! 하리의 건강함을 가족들에게 나눠주는거다아아아 > ㅂ</!!!!
    어서 동생이랑 아버지 완쾌되길 빌어 ' ㅁ'/!!!
      HARI★LemonLee  2007/05/11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땡큐!>_< 지금은 가족 모두 건강해!:)
      아밀도 어디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 가득한 매일 보내!+_+
  2. kamilla  2007/04/18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굴...딱지!!! 이 마구로 녀석!!!!!
    내가 준 반지는 은 따위가 아니란 말이다!!! 화이트 골드라고!! 것도 도금 안됀 순수한 18K의 화이트 골드님이셔!!!!
    음..
    그나저나..
    아버지도 동생도..얼른 좋아졌으면 좋겠네...^^*
    아...동생은 오토바이..타지 못하게 하는쪽이 좋을것 같아.
    웅이 사촌 동생도 오토바이 타다가..
    죽어버렸대.... 더불어 나 아는 오빠도 내가 아주 어렸을때 오토바이 사고로 하늘나라에 가버려서...
    좀 위험해~~!!!! 그러니 동생은 극구 말리도록!!!
    부렁부렁 대고 다니는거 위험하다구 역시~~>ㅁ<
      HARI★LemonLee  2007/05/11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이트 골드였쿠나!! 난 왜 은으로 착각하고 있었지?>_<;;
      네가 선물로 준 반지 잘 끼고 다니고 있어. 히히 땡큐!

      가족들은 다 건강해. 동생의 오토바이는 결국 팔아버렸음!
      사실 가끔 DVD 빌리러 갈 때, 동생 오토바이를 타고 갔었거든.
      첨 탈 땐 무서웠지만 나중엔 바람이 완전 기분좋아서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의 기분이 막 이해가 됐는데 동생이 다치고 나니까
      역시 무서웠어ㅠㅠ

      암튼 건강이 최고! 너두 항상 건강해!>_<
      ( 자꾸 밥 굶지말구 하루 3끼 꼭 챙겨 드시오! )
  3. pimpanella  2007/04/19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후 페이보릿북 시리즈 좋아>ㅂ< 전에 할이가 생일선물로 준 책들도 너무너무 좋아서 맨날 보고있어! 완전 보물이야☆ 그나저나 아버님과 동생님이 빨리 건강해지셔야겠다~할이가 열심히 간호하라규! 흐흐흐~
      HARI★LemonLee  2007/05/11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지언니 어서와♥
      페이보릿북 시리즈랑 선물 맘에 들어해줘서 기뻐u///u 히히히
      가족들은 다 건강히 잘 있어.(나두 건강히 잘 있구~) 걱정해줘서 고마워!>_<

      단지언니도 항상 건강하고, 언니한테 항상 좋은 일이 가득하길바래:)
  4. 비밀방문자  2007/04/19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LemonLee  2007/05/11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지근한 눈빛! ... 하면 역시 네가 떠올라. 히히히
      고마워. 가족은 다 건강히 잘 있어:) 정말 건강제일!! 너두 항상 건강해!>_<
  5. 라비또  2007/04/20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상황이 너무 리얼하게 눈에 그려진다고 말 못하구<-
  6. 비밀방문자  2007/04/20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LemonLee  2007/05/11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마워!>_< (역시나 하트풀한 너의 따뜻한 답글ㅠㅠ)
      가족들은 건강히 잘 있어. 동생 상처도 거의 다 나았구~(물론 나두 건강하고)
      정말 건강이 최고인 것 같아! 너두 항상 건강하고 준비하는 공부 다 화이팅이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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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예술의 도시 시카고에서 찰칵!
시차는 우리나라 시간에서 마이너스 15시간 정도( 서머 타임 때는 -14시간)
따뜻한 도쿄 날씨에 비해 시카고는 도착하는 날 눈보라가 휘몰아칠 정도로 추웠어요(>_<;;)
이런 강렬한 환영 인사가!!(;ㅂ;)
그래도 다음 날은 다행히 구름한점 없는 맑은 날씨 였습니다.

사람들 덩치가 큰 만큼 건물의 천정과 창문이 높고 커서, 시원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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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파란색 우체통. 우리나라와 일본의 빨간 우체통도 귀엽지만 파란색에 흰 로고의
깔끔한 우체통도 마음에 듭니다. 디자인이 특별한 것도 아니고 색만 다른데도
익숙하지 않은 느낌이 들어서 외국에 왔다는 실감(?!)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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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걷다 페더럴 센터 플라자(Federal Center Plaza)에서 발견한 알렉산더 캘더
(Alexander Calder)의 빨간 플라밍고(Flamingo,1975) 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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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안에 미니 모형도 있길래, 한 화면에 담아 셔터를 눌렀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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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 유명한 음식은 역시 피자!
시카고식 딥디쉬(Deep dish) 피자의 원조 우노 1호점에 달려가서 런치를 주문!
겉보기엔 보통 피자랑 다를 게 없어보이지만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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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높이가!! 바삭한 피자 도우 위에 치즈가 두껍게 깔리고 다시 피자 도우 +
토핑. 물론 맛있었어요! 한국가면 코엑스에 있다는 UNO에도 가봐야지.

☆ UNO : http://www.un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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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처럼 부드러웠던 시카고 치즈 케이크!(>_<)
피자도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시카고에서 제일 기억에 남은 음식이 치즈 케이크
였습니다. 생크림에 잼이 얺어져 있어서 무지 달아보이지만 먹어보면
딱 기분좋게 달아서 행복:) 느끼하지도 않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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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식 딥디쉬(Deep dish) 피자의 원조 UNO 1호점.
피자도 맛있지만 시카고 치즈 케이크도 추천!
( 케이크의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둘이서 1개가 적당!)

여행지에서 있었던 일01

시카고에서 지내던 세번 째 날, 갑자기 KFC에 가고 싶어져서 친구와 함께 숙소 근처의
KFC에 들어갔습니다. 혹시 우리나라나 일본에 없는 신메뉴가 있나 찾아보다
수상한?! 핑크색 치킨을 시켰는데, 처음엔 달콤하다 나중에 정말 정말 X100000000
매운 맛이 나는 화끈한 치킨이었습니다. 얼마나 굉장했는지 같이간 친구도
저도 그 핫 핑크색 치킨 이름도 기억 안나네요ㅠㅠ( 기억하기도 두려운 맛!? )

친구가 요즘 미국에서 한국의 양념통닭이 조용히 붐이라고 말해줬는데...
혹시 저 부자연스러운(...) 핫핑크 색 치킨은 울 나라 양념통닭과 관련이 있는 걸까요?!
( ... 그런데 양념통닭의 매콤달콤함은 어디가고 달콤했다가 상상을 초월한
매운 맛에 온 몸에 땀이 날 것만 같은!! 후끈한 치킨이...!!? )

...이 메뉴 만든 사람이 보고 싶을 정도로 맛 없는 치킨이었다는건
농담이구요, 「 이 치킨은 혹시!! 미국식 양념통닭(?)의 시발점?! 우린 지금
굉장히 귀중한 체험을 하고 있어!!(+_+ 」
하면서 흥분하며 먹었습니다.
너무 매워서 다는 못 먹었지만요. 메뉴 만든 아저씨 or 아줌마, 다음에는
좀 덜 맵게 해주세요ㅠㅠ



 미국 여행기 시카고 편 2 ( 록큰롤 맥도날드, 존 핸콕 센터 등 )과 뉴욕 편은
일상 이야기와 함께 틈틈이 업데이트 할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P.S 오랜만에 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여행지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게 아닌지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전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요!(>_<
따뜻한 메일도 마음도 감사합니다!:)

2007/03/15 07:37 2007/03/15 07:37
  1. 아미르  2007/03/15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업뎃됐구나 > ㅂ<!!!!
    응응.... 맛나보이는 염장이 잔뜩.... 배고파온다 ; ㅂ;...
    그나저나 저 피자 정말 멋지구나..' ㅁ'...
    꼭 먹어보고 싶다 > ㅅ<♡
    그러고보니 따뜻하게 잘 다녔는지 모르겠다~~
    너 챙겨가는 옷들로 봐서 좀 걱정 됐었거든 ; ㅁ;...
    눈보라라니...덜덜덜 ; ㅅ;....
    그나저나 그 핫핑크치킨... 정말 양념통닭이라고 한건걸까? ( ..)...
    핫핑크치킨이라..... 색이 상상이 안간다...- ㅂ-;;;;;
    건강하구!!!! 나중에 또 봐 > ㅂ<!!!!


테스트 기간이 끝나고 조금 여유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2월에는 한국에서 친구도 놀러 온다고 하고, 여행 계획도 잡혀 있어서 무척 기대돼요!>_<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책 몇 권에 대한 이야기예요:)
오랜만에 쓰는 일기인 만큼 활활 타올라서 작성했더니 내용이 살짝 길어졌습니다.
( 제 취향이 한 방에 드러나는 느낌이라서 쑥스러운 맘도 드네요...>_<;;)



포스트 오피스 마니아(ポストオフィスマニア)

모리이 유카(森井ユカ)의 포스트 오피스 마니아. 최근 산 책 중에 제일 맘에 드는 책.
책 제목 그대로 입체 조형 가이자 잡화 컬렉터인 모리이 유카가 유럽의 7개국을
돌며 각 나라의 우체국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잡화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잠들기 전에 조금씩, 각 나라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읽으면 좋은 책이에요.

핀란드의 물방울무늬 우편물 수거차나 프랑스의 병아리색 우체통도
예뻤지만 제일 제 맘을 두근거리게 했던 건 핀란드의 병 편지 봉투!!!>_<
동화나 시에서 편지를 병에 넣어서 바다에 살짝 띄우거나 하잖아요? 바로 그 거!!
실제로 유리로 만들어진 병은 아니구요 파란 색이 도는 투명한 페트 소재로 된
납작한 병으로, 핀란드의 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대요. 이 경우 편지를 써서 병에 넣은 뒤,
바다에 띄우는 게 아니라 우체통에 넣는 거지만, 역시 병에 든 편지는 로망이죠!!+_+

책 표지도 병으로 된 편지 봉투. 어떻게 보면 별것 아니지만 지구 어딘가에서
꼭 이야기 속에서처럼 병에든 편지를 누군가에게 보내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두근해요+_+ 나중에 핀란드에 가면 꼭 이 병으로 된 봉투에
편지를 넣어서 가족이나 친구에게 보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http://yuka-design.com/
★ YUKA DESIGN.COM↑



북유럽 스웨덴의 귀여운 물건들(北欧スウェーデンのかわいいモノたち)

이 책은 『 ○○○의 귀여운 물건들 』이란 제목으로 여러 시리즈가 나와있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러시아와 스웨덴 편이에요. 책 속에는 각 나라의 생활용품
디자인에 쭉 나열되어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랑 스웨덴은 아기자기한 게 많아서 가슴 두근!
과자 포장지나 팩 음료수 디자인도 예쁘지만 스웨덴 편에서는 밀가루 봉투에
제일 끌렸어요! 스웨덴 가면 꼭 슈퍼마켓에 들려야겠습니다+_+



런던의 키친( ロンドンのキッチン )

이 책도 나라와 테마별로 여러 시리즈가 나와있습니다. 각 나라의 키친 뿐만 아니라,
아이들 방, 디자이너들의 작업실, 가장 최근에는 연인들의 방까지 다양해요.
( 시리즈가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지갑도 계속 가벼워질 수밖에 없습니다...ㅠㅠ)
이 책을 보고 있으면 방을 예쁘게 꾸미고 싶어져요>_<;; 실제로 이런 방에 산다면
밖으로 안 나갈 것 같아서 두렵지만요^ㅂ^;; 예쁜 잡화를 보는 재미도 쏠쏠한 책.



IKEA FAN BOOK

잡화 컬렉터 모리이 유카(森井ユカ)의 이케아 팬 북. 모리이 유카가 추천하는
IKEA의 잡화 소개와 시대별 팜플렛, 나라별 IKEA에 대한 인상, 미트볼의 맛(?)등이
실려있는 책으로 모리이 유카의 IKEA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책. IKEA 팬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한 권. 딴 사람이 썼음 그냥 가구, 잡화 카탈로그 같은 느낌의 책이
되었을 것 같은데 모리이 유카가 썼기 때문에 재밌는 것 같아요+_+ ( 잡화 소개에도
그냥 사진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그에 대한 정보와 모리이유카의 개인적 감상이
곁들여져 있는 게 좋았습니다. ← 제가 모리이 유카 팬이라 기뻤거든요!>_<;; )

IKEA는 스웨덴에서 출발하여 지금은 세계 34개국 235점을 가진 대기업으로,
주로 가구와 잡화 등을 다루는 곳이에요. 아름다운 디자인, 기능성, 부담없는 가격.
이렇게 세 가지를 충족시키려고 하는 곳인 만큼, 싼 가격이 특징 중 하나인 곳입니다.



슈퍼 마켓 마니아(スーパーマケットマニア) 유럽편 + 아시아편

이 책 역시 포스트 오피스 마니아의 모리이 유카(森井ユカ)의 책. 이번에는 각 나라의
슈퍼마켓입니다!!>_< 유럽편과 아시아편, 두 권으로 나누어져 있고 책 이름 그대로
나라별 슈퍼마켓의 특징과 그곳에서 만난 물건들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아시아편에는 우리나라도 있는데 E.MART, LOTTE MART, Home plus, 하나로,
LG25 등 각 슈퍼마켓에 대한 현지인의 인상이나 분위기도 쓰여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아쉬웠던 건 빙그레 바나나 우유가 안 나온 거...ㅠ_ㅠ( 귀엽게 생긴 디자인이니까
나올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대추 차나 감자면, 녹말이 이쑤시개만 찍지 말고
바나나 우유도 좀 찍어주심 안 될까요?ㅠㅠ ← 빙그레 바나나 우유 팬.)

각 나라의 슈퍼마켓을 여행한다는 느낌으로 읽으면 재밌는 책이에요>_<



탄빵의 오키나와 살짝쿵 여행기( こげぱん沖縄ぶらり旅日記 )

탄빵 여행기 시리즈. 홋카이도, 오키나와, 교토, 오사카의 4권이 나와있습니다.
여행지에서의 사진이 아니라 다카하시 미키의 귀여운 일러스트와 손 글씨로
쓰인 아기자기한 여행기. 그림일기를 읽는다는 느낌이에요!>_<
여행기 뒤에는 빵들의 여행지에서의 모습을 그린 4컷 만화도 실려있어서
탄빵 시리즈의 팬이라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나왔다! 탄빵!+_+ 전 탄빵과 캐릭터 디자이너 다카하시 미키를 참 좋아합니다.
( 제가 고교졸업 후 일본의 타마 미술대학을 노린 건 80% 다카하시 미키가 이곳
출신이었기 때문이었거든요. 꿈이 이루어졌을 때는 뛸 듯이 기뻤던 기억이 나네요>_<
물론 지금도 탄빵도, 다카하시 미키도, 그리고 학교도 무척 좋아합니다: )

http://www.h5.dion.ne.jp/~weekend/
★ 다카하시 미키( たかはしみき )의 홈페이지는 이쪽 ↑



날마다 토스트(まいにちトースト) + 좋아해! 쫀득쫀득 빵

탄빵 시리즈의 작가 다카하시 미키의 책. 탄빵 여행기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책 가득히
담긴 다카하시 미키의 귀여운 일러스트와 손 글씨를 즐기며 읽을 수 있습니다.
맛있는 빵 집 소개와 조리 요령, 레시피 등이 담긴 책인데 레시피도 그냥 평범한
레시피가 아니라 재미있게 즐기면서 만들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날마다 토스트의
경우 80종류의 토스트 레시피가 담겨 있는데, 그 중에서 인상 깊었던 건 바로...

『 치즈 + 포테이토칩 토스트!! 』

조리 방법은 간단! 빵에 버터를 바르고 그 위에 잘게 부신 포테이토칩, 치즈를 올리고
오븐 토스터에서 구우면 O.K. 치즈가 닳은 부분과 닳지 않은 부분의 다른
포테토칩의 식감을 즐길 수 있는 토스트! 간식으로 추천한다고 쓰여있네요>_<

책 안의 토스트 레시피는 아침, 점심, 저녁, 간식, 술안주용으로 나눠져 있고,
토스트마다 다카하시 미키가 먹어본 감상을 써놔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위의 『 치즈 + 포테이토칩 토스트 』뿐만 아니라 낫토에 연어까지 별별 토스트가
다 등장하기 때문에 즐겁구요! 맨 뒤의 세계의 토스트 편도 요체크!!+_+
( 한국의 철판에서 굽는 포장마차 토스트도 등장해서 반가웠습니다. 생각해보니
전 아직 포장마차 토스트를 못 먹어 봤어요... 한국 가면 먹어봐야지!+_+ )



생활의 그림책(暮らしの絵本) 시리즈

생활의 그림책(暮らしの絵本) 시리즈. 식사 매너 편, 직장에서의 매너 편 등 여러 시리즈가
나오고 있는데, 쉽고 재미있는 책 내용도 괜찮지만 무엇보다! 일러스트 레이터
이토 미키(伊藤美樹)의 동글동글 귀여운 일러스트에 끌리게 되는 책이에요!>_<

저는『 대화할 때의 매너와 요령(話し方のマナーとコツ)』을 제일 재밌게 읽었는데,
사실 본문 내용보다 새침데기 마키(25세)와 잘생긴!! 토시마(28세)의 사랑의 행방이
더 신경 쓰였습니다. ← 매너 이야기보다 더 집중해서 읽었어요. 푸하하ㅠㅠ


생활의 그림책 시리즈는 일러스트가 참 귀여워요:)
책 안 가득 좋아하는 이토 미키의 일러스트가 들어있어서 행복u///u

http://homepage2.nifty.com/miki_campus/
★ 일러스트레이터 이토 미키(伊藤美樹)의 홈페이지는 이쪽.



광고비평 2006년 11월호

월간 광고비평의 과월호. 잡지 이름 그대로 광고 비평 잡지인데요, 매년 11월호쯤엔
6월에 열린 칸느 국제 광고제( CANNES LIONS 20XX)의 특집이 있기 때문에
요 체크입니다!>_< 일본의 광고뿐만 아니라, 1년 동안 세계에서 화제가 된
광고들이 든 보존판 CD와 해설이 붙어 있기 때문에 광고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는
추천이에요:) 기발한 아이디어와 아름다운 광고들이 가득 담겨서 즐거운 책.



와... 정말 제 취향을 한 방에 알 수 있는 리스트네요.
이번에 소개 못 한 책에 대해서는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또 써보려고 합니다!>_<
좋아하는 잡지 특집 같은 것도 재밌을 것 같구요+_+







새 스케치북을 사왔습니다. 이번엔 미니 사이즈의 스케치북도 여러 권 사왔어요.
외출할 때 항상 B5 사이즈의 스케치북을 갖고 다녔었는데 평일의 책가방이면 몰라도
주말에 놀러 갈 때의 작은 가방에는 안 맞아서요ㅠ_ㅠ 사실은 조그마한 게 너무 귀여워서
구입했습니다!>_< 항상 쓰는 스케치북의 미니 버전이 아주 귀여웠거든요!!
거기다 색깔별로 갖추려고 한 권씩 집었더니 여러 권...(← 이것이 진실...!?)

에헤헤. 스케치북도 새로 사왔으니 좋아하는 것 잔뜩 그려야죠+_+


사실 맨 윗 그림은 핑크색 펜으로 그린 그림이에요:)



원래 토요일 정오까지는 일기를 올리려고 했는데 늦어져서 죄송합니다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07/01/20 14:58 2007/01/20 14:58
  1. saizy  2007/01/20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잇쿠, 역시나 예상대로 재밌는 책이 한가득이구나>_< 역시 너의 책고르는 센스란~ 음, 왜 우리나라에선 이렇게도 재밌는 책들 보기가 어려운걸까;ㅁ;싶어서 한편으론 좀 아쉽기도 하고.
    그리고, 그림을 펜 하나로 슥슥 잘 그리는 걸? 난 연필이나 샤프같은 수정이 쉬운 필기구 아니면 그림을 잘 안 그리게 되어서 이렇게 펜으로 슥슥 그리는 거 보면 살짝 신기하기도 해+_+

    참, 메일 보내뒀으니까 확인해 줘~ 답장은 너 시간날 때 천천히 해줘도 OK!
  2. 아미르  2007/01/20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끄아아아 ; ㅁ;
    탄빵씨리즈으으으 ; ㅁ;
    가면 꼭 봐야겠다 ㅠ ㅅㅠ
    북박스 뒤지면서 못산것도 사야지 ; ㅁ;.....
  3. DANZI  2007/01/20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결국 이번 겨울에는 한국에 못오는구나;ㅅ; 그래도 늘 즐겁게 지내는것같아서 다행이다^^ 그림도 볼때마다 이뻐지는것같아 후후~ 한국에 올줄알고 동인지 안보냈는데 그냥 보내마~(하리는 안나오지만;;) 주소 얌한테 물어볼께^^
  4. 키다리  2007/01/21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하리님 다운 리스트 였습니다. ^^
    토스트 시리즈는 사야겠습니다.
    저 토스트 엄청 좋아하거든요. 매일 매일 먹는것이 구운 식빵인데..저 책으로 즐거운 토스트 라이프를 즐겨 봐야겠습니다. 탄빵..저게 탄빵이었군요..전 똥..뭐 그런건줄 알았습니다..;;; 귀엽네요. 저것도 구입 리스트로 고~!! 추천해주신 유럽의 티타임도 잘 보고 있습니다.일본은 예쁜책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정말~
  5. 아즈  2007/01/21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일기 정말 재밌어요!!
    접해보지 않은 종류의 책들이라 더 재밌었던 걸지도... ^^ 정말 신기한 책들이 많네요. 읽고 싶은 책이 참 많네요. 이것도 저것도 흥미진진! 개인적으론 슈퍼마켓이 참 읽고 싶네요 ㅜ_ㅜ 궁금해요~
    역시 하리님 일기는 읽으면 힘이나요. 마지막 방학이지만 정말 무료한 나날들이었는데 저도 뭔가 해보고 싶어집니다...^^
  6. 샤이웰  2007/01/21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부 재밌어 보이는 책들 ㅠ_ㅠ!!!
    저도 포스트 오피스 마니아가 재밌어 보이네요y//y 익숙한 탄빵시리즈도ㅠ_ㅠ~~
    정말로ㅠ_ㅠ;; 우리나라에도 저런 재밌고 다양한 책들이 좀더 많았음 좋겠어요y///y
    오랜만에 하리님의 일기를 보고나니까;ㅁ;!
    꽁꽁 얼어붙었던 독서(?!!의 혼이 불타오르는것같아요+_+)!!
  7. soma  2007/01/23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y life's been pretty dull recently, but it's not important. I feel like a complete blank. Today was a complete loss. I haven't been up to anything. That's how it is. I've just been sitting around waiting for something to happen.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 일기 내용은 조금씩 추가. 우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_< 추가했어요:)





●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11월에는 이것저것 행사가 많아서 두근두근.
그런 만큼 10월은 준비하는 기간이에요. 최선을 다하는 내가 되자!+_+

20061007 토요일

요 며칠 계속 비가 왔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파란 하늘이 보이는 맑은 날씨였습니다.
그래서!! 기분전환 겸 지유가오카( 自由が丘 )로 산책을 다녀왔어요:)




PETER RABBIT TEA GARDEN 지유가오카 점( 自由が丘店 )
☆ http://www.its-nb.co.jp

좋아하는 그림책 잡지에서 PETER RABBIT 특집을 했었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
체크해뒀다 가보게 된 곳입니다>_< 가게 앞의 커다란 피터 인형이 인상적.
카페인 만큼 차와 케이크를 팔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오후 2시 30분, 휴일에는
오후 3시까지가 런치 타임인데요, 런치 타임 때는 차 외에 파스타 같은 것도 주문할 수
있어요. 저는 런치 타임을 지나서 갔기 때문에, 이 가게에서 인기있다고 하는,
『 맥그리거 부인의 특제 로스트 비프( マグレガーさんの奥さん特製ローストビーフ』
를 먹어보지 못했습니다ㅠ_ㅠ 가격은 1,500엔. 샐러드와 빵 포함.




용기를 내서 그냥 샌드위치가 아닌, 메뉴에 쓰여 있는 문자 그대로
「 피터가 아주 아주 좋아하는 샌드위치( ピーターが大好きなサンドイッチ ) 주세요!! 」
라고 주문했습니다>_<;; 샌드위치랑 4종류의 차 중 선택한 한 가지가 나오는데,
맛은 그냥 평범한 편. 가격은 1,500엔. 메뉴 이름이 동화책과 관련이 있고,
카페 안에 PETER RABBIT의 상품 코너가 있다는 것 외에는 특이점이 없어서
추천하기는 어렵네요^ㅂ^;; 맛이 너무 평이하다는 게 너무 치명적...!!ㅠ_ㅠ
그냥 아담한 카페 분위기를 즐기고 싶으신 분에게 추천합니다:D




아오야마 북 센터( 青山ブックセンター ) 지유가오카 점에도 다녀왔어요!
☆ http://www.aoyamabc.co.jp/

얼핏 보기에는 다른 서점들과 같지만...












사실 이곳은 사진, 디자인, 건축 등 예술 관련 서적이 중심인 서점입니다.
본점은 이름 그대로 아오야마 쪽에 있구요, 록본기와 후쿠오카 쪽에도 있습니다.
록본기 힐즈 안에도, 올해 8월에 새로 생겼다고 하네요. 제가 간 건 지유가오카 점.

예술 관련 서적이 중심인 만큼 외국 서적 코너도 따로 있습니다.
디자인 등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_<




예술 관련 서적이 잔뜩. 단점은 신간을 주로 갖다놓는 곳이라 오래된 책은 구하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이것저것 이벤트를 많이 하고 있으니 가시기 전에 체크하고 가시길.
10월에는 비 오는 날 한정으로 외국 서적의 가격을 20% 낮춰서 판매한다고 합니다:D
( ... 요 며칠 동안 계속 비 왔었는데~~!! 어제 비 온 걸로 어떻게 안 되겠니?!ㅠ_ㅠ ← )




여행 관련 서적도 코너가 따로 있었는데, 디자이너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여행기
중에는 자기 그림이나 손 글씨, 사진을 이용해서 꾸민 예쁜 책들이 많아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스케치북을 들고 떠나는 여행이라니 낭만적!!+_+

지유가오카는 좁은 골목 사이사이로 가계들이 숨어있는 느낌이라
탐험하는 기분으로 산책할 수 있었습니다. 즐거웠어요>_<



내일은 학교 후배랑 오모테산도에 다녀옵니다. 아오야마 북 센터 본점에도 가보고,
올해 초에 오픈한 오모테산도 힐즈에 가볼 생각이예요+_+ 안에 커다란 문구점이
있다고 하는데, 특이한 디자인의 문구가 많다고 해서 기대!!>_<

9월에 도쿄 게임쇼 하루 간 거 외에는 학교와 집만 오갔는데, 올 주말은 비도 안 오고
가보고 싶었던 곳을 가게 돼서 행복한 주말 입니다u///u 히히




좋은 하루 되세요>_<
2006/10/05 07:35 2006/10/05 07:35
  1. 키다리  2006/10/07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케익..우어어어~ 배고파요~!!!!
      HARI  2006/10/08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키다리 님이다+_+ 히히 어서오세요♡
      저도 밤만되면 배가 고파요ㅠㅠ 분명 저녁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은 덜하지만 사실 전 핫케익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었습니다^ㅂ^;; 어렸을 적에 갖고 있던 그림책에서 핫케익이 너무 맛나게 그려져 있어서 엄마를 졸라서 드디어 핫케익을 먹게 되었는데 상상했던 맛과 좀 달라서 어린 마음에 충격을(...) 받았었어요ㅠㅠ 지금 생각하면 웃기기만 합니다ㅠㅠ
  2. 샤이웰  2006/10/08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핫케이크 먹고싶어요Y///Y 맛있어보여라ㅠㅠ~
    오늘 간식은 핫케이크로+_+)//!
    그나저나 서점이 참 특이하군요!! 비오는 날 한정 20% 할인이라니;ㅁ;!!..
    모르고 비 안오는 날 가면 억울할 것 같아요T_T..
      HARI  2006/10/18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샤이웰님♡ 어서오세요>_< 핫케이크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간식이 꿀을 잔뜩 바른 핫케이크 였어요+_+

      저 서점은 디자인이 특이한 책이나 편집이 예쁘게 되어 있는 책이 많아서
      구경하기도 좋은데 문제는 역시 가격이죠ㅠㅠ ( 어떤 책은 노트 같은 디자인에,
      책 안의 사진이랑 글씨체도 예뻐서 가격을 체크해보니, 8장 정도밖에 안되는
      페이지 수에 책 값이 800엔이라 깜짝 놀랐어요!!∑(0ㅂ0
      이런 책은 확실히 사는 사람이 정해져있으니까 가격도 센거겠지만
      8장짜리 노트책을 800엔 주고 사기엔 학생에게 너무 부담이었습니다ㅠㅠ )
      역시 비오는 날을 노려야 겠어요!+_+
  3. saizy  2006/10/08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디자인서적들+_+ 그치만 다들 풀컬러 수입원서라 하나같이 비싸다는게 문제지..그쪽은 한국보단 좀 더 저렴하려나;ㅁ;
    금방 일어났는데, 핫케이크 정말 맛있어보여★ 이히히- 잘 지내고있는 거 같아 기쁘다~*
    아, 11월이면 또 학교축제겠네~ 작년에 정말 재밌게 구경해서 올해도 즐거울 거 같다는 느낌!
      HARI  2006/10/18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맞아! 디자인 서적은 예뻐서 좋긴 한데 학생들에겐 부담스런 가격이지ㅠㅠ
      그래도 저긴 가끔 이벤트로 싸게 팔기도 하고, 수입 서적이라고 해도 책을
      포장해놓지 않기 때문에 내용을 볼 수 있는데다, 서점 안 곳곳에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서 괜찮더라구!+_+
      언제 네가 또 일본 오게 되면 같이 가자>_<

      아. 우리학교 올해 축제는 11월 3,4,5일이야. 나도 작년에 너랑 같이 구경다니면서
      무지 즐거웠어!>_< 올해는 또 올 생각없어?+_+(← 악마의 속삭임...히히히)

      그러고보니 며칠 뒤면 네 생일이구나+_+ 메세지 남길게♡
  4. 아미르  2006/10/10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에--- 비오는날 20% 할인!! 최곤데 ; ㅁ;!!!
    비오는 날은 집에 박혀서 빗소릴 듣는걸 좋아하지만...
    저런 이벤트 하면 꼭 나가고 말테닷 ; ㅁ;!!!

    그나저나 핫케익....
    나도 환상을 좀 가졌는데....; ㅂ;...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아이들을 이해 못하게 되었어...OTL....
    그냥저냥 평범하더라고..; ㅂ;...
    뭐 맛있게 먹었지만 - ㅅ-...
      HARI  2006/10/18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비오는 날에는 집에 있는 쪽이 더 좋은데 저 이벤트 때문에 비오는 날에도
      나가 볼까 생각하고 있어+_+ 10월은 날씨가 어떻든 즐거울 것 같아!>_<
      날씨가 맑은 날은 맑아서 좋고 비오는 날에는 서점가면 되고+_+

      아밀도 핫케이크에 대한 환상이 있었구나!! 동지ㅠ_ㅠ
      나도 처음 핫케이크를 먹었을 때 생각보다 평범한 맛이라 살짝 실망 했었어.
      그래도 이것저것 발라먹는 재미가 있지만!+_+

      언젠가는 어렸을 적에 가졌던 환상을 다시 불러일으켜줄 환상의 핫케이크(...)
      를 만날 수 있길 기대... 우리 이것저것 맛집 검색을 하여 맛난 핫케이크
      집을 찾아보자! 정말 어딘가엔 환상의 핫케이크 집이 있을지도...!+_+
  5. 비밀방문자  2006/10/11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  2006/10/18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담에 만날때 우리 환상의 핫케이크집(?)을 찾아보자:D
      아님 한 번 우리끼리 만들어볼까? 잼이든 뭐든 이것저것 맛있을 것 같은
      재료를 모아서 환상의 핫케이크 만들기에 도전!!+_+ ...재밌겠다!!>_<

      그리고 링크 주소 변경했어~ 하고 싶은 말 있음 언제든 멜 주거나 블로그에
      살짝쿵 글 남겨줘♡ 가을되고나서 쭉 힘들어하는 것 같던데 혼자 끙끙대지 말구ㅠㅠ
      에휴. 네가 얼른 기운낼 수 있음 좋겠다. 자 엉니의 이 단단한 팔(?)에 뛰어들어!!

      아 힘들어두 밥은 꼭꼭 챙겨먹어야해!! 기분 안 좋을 때 밥을 안 먹는 애들이
      많은데 힘들 때 건강까지 망가지면 점점 더 안 좋아지는 거 알지?ㅠ_ㅠ
      그러니까 밥은 꼭꼭 맛있는 걸루 챙겨먹어!! 꼭 이야?;ㅂ;
  6. DANJI  2006/10/12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휴 이 귀여운녀석! '피터가 아주아주좋아하는 샌드위치주세요'라는 말을 소리내어했다니.. 정말 깨물어주고싶구나 >ㅂ<
      HARI  2006/10/18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지언니♡ 언니가 귀여워해 준다면 난 100번도 말할 수 있어!!u////u
      ( 와하하 언니랑 내 댓글 보고 얌얌이가 막 -ㅠ- 이런 표정 짓는 거 아니야?ㅠ_ㅠ)
  7. 젤리★  2006/10/14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혜임 ㅜㅜ<
    피타가 다이스키나 산도잇치 라니/ㅂ/
    나도가고싶어!!<<
    메인그림 너무맘에든다:D 적절한 표정!!
      HARI  2006/10/18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방학 때 일본 놀러오라니까~
      12월 말 부터는 좀 한가해지니까 언제 한 번 놀러와+_+
      네가 일본 오게되면 여기저기 같이 놀러다니자!>_<

      메인 그림 맘에 들어해줘서 땡큐! 적절한 표정이라니 기쁘다!>ㅂ<
      닉은 모찌에 이어서 젤리로 바꾼거야? 전부 먹는거네~ 츄릅+ㅠ+
  8. umuk  2006/10/18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하하하 gmail쪽으로 메일 보냈다. 잘 갔는진 모르겠지만 스크롤바의 압박이 좀 심할듯;;
      HARI  2006/10/20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일 잘 받았어♡ 어우야 너무 반갑고 좋은 거 알지?>_<
      히히히 주말 쯤에 다시 불타는 혼(?)을 담아 답멜 할게.
      나도 오랜만에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너무 좋다////
Honey And clover Cafe

오다이바(DECKS 도쿄 비치 아일랜드몰 3층)에 있는 허니와 클로버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학교 수업 끝나고 충동적으로 혼자 다녀왔어요.
오늘은 나홀로 모드니까(今日はひとりモードだから)!!>_< → 2nd kiss의 하리야 흉내-ㅁ-
지도를 두고와서 카페를 찾는데 조금 헤맸는데요, 귀염둥이 후배가 전화로
네비게이터를 해줘서 어떻게 잘 찾았습니다. 땡큐!!>ㅂ<
( 알고보니 역 앞에 바로 있었다...OTL 으흑흑 나 정말 바보... )

http://hachikuro.net/cafe/index.html
허니와 클로버 카페의 정보 페이지




What Honey And clover?


허니와 클로버(ハチミツとクローバー)는 일본의 슈에이사(集英社)에서 매월 27일에
발매되는 잡지 코러스(コーラス)에 연재 중인 인기 순정만화 예요:) 개성 넘치는
다섯 명의 미대생들의 이야기로 귀여운 그림과 안타깝지만 예쁜 짝사랑을 그린 내용,
공감가는 대사 등으로 큰 인기를 얻어 애니메이션과 실사 영화화가 이루어 졌습니다.

http://www13.plala.or.jp/umino
원작자 우미노치카( 羽海野チカ )의 홈페이지




제가 다녀온 허니와 클로버 카페는 2006년 9월말까지 운영되는 기간 한정
카페로, 피크닉을 테마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입구에 서있었던 하구미 인형. 카페에 다녀왔던 친구가 입구의
인형이 무시무시하다고 잔뜩 겁을 줬었는데, 그 말듣고 마음을
강하게 먹어 그런지 별로 안 무서웠어요^ㅂ^;;




숲속으로 피크닉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카페 내부. 과연 카페의 테마가 피크닉이라더니!
(... 살짝쿵 유치원 급식소의 간식시간이 생각나기도 하지만 그건 넘어가고~)




→ 유리로 된 창문은 이렇게 허니와 클로버의 일러스트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귀엽죠?




햄하면 로마이야 선배! 만화책 초반에 잠깐 나오고 사라진 로마이야 선배도 그려져
있길래 반가운 마음으로 찰칵! 로마이야 선배 컴백~~!!




허니와 클로버 카페의 메뉴판. 다케모토의 청춘 소프트 크림, 로마이야 선배가 보내온
홋카이도(北海道) 유바리(夕張)산 메론빵, 야마다의 짝사랑 젤리 파르페
등 허니와
클로버의 팬이라면 살짝 웃음이 나오는 메뉴 이름들이 실려 있습니다.
( 한편으론 눈물이... 야마다는 메뉴에서도 마저 짝사랑이냐!!!ㅠㅠ )




이것이 야마다의 짝사랑 젤리 파르페. 메뉴판에 있는 사진으로 대체.
실물을 찍었으면 좋았겠지만 차마 주문하지 못했어요. 야마다의 짝사랑이란 이름이
붙은 파르페를 어떤 기분으로 먹어야할지 모르겠는걸요ㅠㅠ 야마다~~!!!




아무튼 카운터로 달려가서 주문을 합니다!>_< 두근두근.
카운터는 이렇게 꾸며져 있었어요. 아래 쪽의 그림에는 허니와 클로버 캐릭터들의
프로필이 쓰여져 있었는데 각 캐릭터의 목소리를 담당한 애니메이션 성우 분들의
직필 싸인이 들어 있어서 눈이 번쩍!+_+




→ 타케모토의 청춘 소프트 크림의 정체는 이 것!
청춘이 느껴지는 맛이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냥 펌범한 소프트 크림 이었어요^ㅂ^;;;




→ 로마이야 선배가 보내온 홋카이도 유바리산 메론빵!




→ 와작! 냠냠.




→ 사실 우미노 치카의 추천은 슈크림이었다(...)




→ 거대 하구미 인형 외에 거대 우미노 치카 인형도.
핑크색 모자와 속눈썹이 큐트♡




카운터 위에 나란히 서 있었던 인형. 허니와 클로버 카페에서는 허니와 클로버와
관계된 캐릭터 상품과 DVD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의 우미노 치카 인형으로
뺏지랑 핸드폰 고리 등도 팔고 있었어요.



허니와 클로버의 팬이라시면 가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계가 워낙 작고 메뉴도 캐릭터 이름만 붙었을 뿐이지 평범한 것들 뿐이라
이 카페 하나를 위해 오다이바에 가시는 건 추천 드리기 힘들 것 같지만요.

그래도 카페 근처에 후지TV나 아쿠아시티같은 관광으로 유명한 장소가 있으니
이 곳들을 구경하시다가 허니와 클로버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 허니와 클로버 카페는 9월 말까지의 한정 운영임으로 올 여름 방학이나
휴가로 일본에 놀러가시는 허니와 클로버 팬분들은 꼭 한 번 가보세요!^ㅂ^ )



→ Pastel의 7월 한정 메론 젤리와 레몬 치즈 케이크.
월요일은 포인트 3배의 날이라 그걸 핑계로 자꾸 사먹게 됩니다>_<;;
7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수박 젤리도 기대 중!




시원한 여름 되세요!>_<
그림 그리는 사람들은 무의식 중에 자기가 좋아하는 걸 그림 안에 그려넣곤
한다던데, 제 그림에는 항상 도넛츠나 종이 봉투, 우유팩이 빠지지 않는 듯.
이번 그림은 좋아하는 곰을 그릴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D




흑발 여자애가 그리고 싶어서 쓱쓱.
어쩐지 컵받침 같은 느낌(?)이 나서 맘에 듭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06/07/10 18:50 2006/07/10 18:50
  1. 사사  2006/07/11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잉 또 새벽에 봐버렸습니다ㅜ///ㅜ
    하리님이 쓰시는 포스팅은 보고있으면 매번 두근두근 해서 저도 꼭 가고 싶어져요!! 이번 8월 중순에 일본 가는데 아쉽게도 오사카로 가버려서 허클카페는 무리겠군요..ㅜ0ㅜ 가보고 싶었는데;ㅁ;~!!!!
      HARI  2006/07/12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사님 어서오세요♡ 아니 제가 또 본의 아니게 새벽 테러를!!ㅠㅠ 포스트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달에 일본 가시는군요. 오사카라니 부럽습니다~!! 사실 전 오사카에 가본 적이 없어서 오사카로 여행 가시는 분들을 보면 무지 부러워요. 오사카에서 타코야끼를 먹어보는 게 살짝 꿈입니다~!!+_+(츄릅~) 역시 본고장의 맛은 도쿄랑 틀리겠지?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행 잘 다녀오시고 나중에 감상 이야기해주세요>//<

      + 허니클 카페는 반응이 좋은 만큼 계속 기간 연장을 하고 있으니까 언젠가 가보실 수 있길 저도 빌게요;ㅁ;( 근데 정말 좁은 곳이라 제가 사진을 찍어 올린 부분들이 다 랍니다ㅠㅠ 무슨 카페가 기숙사 방만해요~)
  2. 아미르  2006/07/11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구려~~
    가고싶다~~ 하지만 오다이바라니...OTL...
    음.. 방학 중 어쩌면 한번 일본 놀러갈지도 몰라.
    엄마가 일본 같이 갈까 -ㅁ-...
    란 말을 하셔서...( ..)...
    (온천 목록을 짜야되나... 덜덜..)
    뭐 안가게 될지도 모르고 ;ㅅ;...
    흑흑....
    그나저나 하리냥 언제 와? 'ㅁ'
    빨리와 > ㅂ<
    보고잡당 'ㅂ'~
      HARI  2006/07/12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밀~!! 어서와!>_<
      여름에는 오다이바에서 이것저것 이벤트가 많더라구~!! 그러고보니 조금만 더 있으면 불꽃놀이랑 축제 시즌이네!!*_*( 앗, 생각해보니 난 그 기간에 한국에 있지>_<;;;)
      어머님이랑 같이 일본 오게 될지도 모르는거야? 온천 겸 축제(+불꽃놀이) 보러가는 건 어때?>_< 가족 여행이라니 무지 부럽다/// 온천 여행은 정말 추천이야. 괜찮은 곳들은 특이한 탕들도 많고 밥도 맛있고 이불도 기분좋고ㅠㅠ)b 히히히 가게 되면 나중에 꼭 감상 이야기해줘:)

      그리고 나 7월 24일 오후 비행기 예약했어. 사실 그 날 끝나는 수업이 하나 있는데 바로 공항으로 달리기로 했음(...) 나도 아밀 보고 싶당~ 한국 도착하면 전화랑 문자 할게!>ㅂ<
  3. DANJI  2006/07/11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아~ 하리>ㅂ< 새 그림도 너무 큐트하고!!(곰이 초귀여워~~)카페정보도 너무 유익했어 ㅎㅎ 여름에 그렇잖아도 일본에 갈까..하고 있는데 가게되면 허니와클로버카페 꼭 가보고싶어 ;ㅅ; 한국에 얼렁오렴 엔젤~♥
      HARI  2006/07/12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지언니♡ 어서와!^ㅂ^ 새 그림 맘에 들어해줘서 고마워(히히히 곰을 좋아하는 만큼 곰을 열심히 그렸는데 귀엽게 봐줘서 기뻐>///<) 그러고보니 단지언니가 허니와 클로버를 좋아했었지?>_< 후지테레비 근처에 있으니까 카페는 금방 찾을 수 있을거야. 꽤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음!(작긴 굉장히 작지만. 카페가 기숙사 방 만했거든~)

      나도 얼른 단지언니랑 만나고 싶다ㅠㅠ 언니 나 7월 24일 오후 비행기 예약했어. 한국가면 후다닥 연락할게! 만나서 또 재밌게 놀자ㅎㅎ>ㅂ<
  4. 키다리  2006/07/11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라..하치크로가 정말 인기가 많나 보네요~
    전 1기에서 그 주인공 남자애(젤 막둥이)의 짝사랑에 가슴아파서 보다가 말았습니다..;; 전에 여행갈때 오다이바에서 본것 같기는 한데..그때는 카페가 아니고 팬시점 같았는데요..토토로랑 함게 파는것 같기도 했었는데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암튼 분위기가 비슷한 가게가 있었던 것만큼은 확실합닏아..^^;; 파스텔 케익 맛나 보이네요..어디에 있는 가게인지 살짝 귀뜸을~
      HARI  2006/07/15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니메이션2기 방영에 실사 영화화에, 요즘 하치크로의 인기를 실감하겠더라구요^ㅂ^ 막둥이라면 다케모토군요. 저도 하치크로를 처음 읽었을 땐 캐릭터들의 짝사랑이 가슴 아파서 더 못읽겠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책표지가 예뻐서 쭉 사서 모으다가 어느날 갑자기 몰아서 읽었습니다. 짝사랑은 지켜 보는 쪽도 힘든 거 같아요ㅠㅠ

      앗 이전에는 팬시점이 있었군요!+_+ 하치크로 일러스트를 이용한 예쁜 상품이 잔뜩 있었을 것 같은데 가보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앞으로는 부지런히 체크해둬야!+_+( 사실 하치크로 카페도 벌써 2~3번 리뉴얼했다고 하던데 전 얼마전에 알고 처음 가본 거 였거든요>ㅂ<;;;)

      파스텔은 사실 케이크보다 푸딩 쪽이 유명해요:)
      여기도 찾아보면 가게가 여기저기 있는데 저는 역 근처 쇼핑몰 과자 코너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쇼핑몰의 과자나 디저트 가계들이 몰려있는 곳을 뒤지시면 금방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파스텔은 진한 하늘색 상자에 포장해주는데 이 상자가 또 귀엽거든요!>_< http://www.chitaka.co.jp/20original/21p ··· tel.html
      ↑ 파스텔 공식 홈페이지는 여기입니다. 지금은 메론과 망고젤리, 수박 젤리가 기간 한정으로 나와있어요:D ( 케이크는 봄의 딸기 시리즈가 맛있었는데 지금 시즌의 애들은 그냥 평균적인 맛이었던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감상이지만요^ㅂ^;; )
  5. eja  2006/07/11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사랑파르페....먹다가 울게되는 맛?
    테마 잘잡았네요. 귀엽습니다 >_<//
    홀로나들이라...전 일단 비가 그쳐야 외출을 할 수 있을거같아요. 아니 그다음은 무더위인가orz
    한국 오실때까지 더위 조심하시고 즐겁게 보내시는겁니다~
      HARI  2006/07/15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귀엽다고 생각했어요!>_< 그치만 역시 야마다의 짝사랑 파르페는 먹을 수 없었습니다... 흑흑 야마다!!!ㅠㅠ
      한국은 요즘 계속 비가 오고 있군요. 얼른 비가 그쳐서 eja님이 즐거운 외출을 하실 수 있길 바랄게요/// 나중에 한국가면 저랑도 놀아주실꺼죠?+_+

      ( + 비가 오면 외출하기 힘들어지지만 비오는 날 해먹는 따끈한 라면과 부침개의 맛은 최고인 것 같아요>_< 히히힛 먹을 거 만세! 김치전과 파전이 그리운 오늘 입니다ㅠㅠ )

      eja님도 더운 날씨 어디 아프시지말구 항상 건강하시구요 즐거운 일 가득한 매일 되세요!>_<
  6. 靑木  2006/07/11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 하치크로:D!!!!
    보다 말았지만<...
    와아아아아아..; ㅁ; 맛있었겠다~!
      HARI  2006/07/15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다케모토의 청춘 소프트 크림이 맛있었어!!>_<
      로마이야 선배의 메론빵도 맛이 없는 건 아니었는데 정말정말 달았거든. 피곤할 때 먹으면 효과 직빵일 것 같았음!+_+ 히히히 넌 단 거 좋아하는 편이니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거얍:) 어서 일본 놀러 오라니깐!!>_<
  7. saizy  2006/07/11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아..야마다의 짝사랑 파르페라니ㅠ_ㅠ_ㅠ_ㅠ_ㅠ_ㅠ_ㅠ
    하치크로 카페는 지난번 1기때 오픈했었을때 못 가본게 아쉬웠었는데, 아마 이번에도 기간한정이라니 가보는건 역시나 무리일 거 같네(..) 그치만 당신 리뷰 덕분에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가셨으니까 정말 고마워~*
    시원한 여름그림도, 흑발아가씨도 귀여워서 좋았음!
    그나저나 드디어 이 달 말이면 한국 들어오는구나- 잇힝>_< 시험준비도 학기말 마무리도 잘 하구! 그리고선 얼른 들어오렴- 기다리고 있담^-^///
      HARI  2006/07/15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세이지다!>_<
      맞아, 야마다의 짝사랑 파르페는 이름부터가 너무 가슴아픈 짝사랑이라 차마 시킬 수가 없었어!!!ㅠ_ㅠ 나도 모르게 야마다의 이름을 가슴속으로 수십번 외쳤던 것 같은(...)
      리뷰 즐겁게 읽어줘서 고마워!>_< 하치크로 카페는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계속 기간을 연장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계속 운영할지도 몰라. 네가 언제 또 일본에 또 놀러오게 되면 같이 놀러 가자!>ㅂ<

      그림도 맘에 들어해줘서 고마워ㅠㅠ 히히히. 그렇게 말해주니까 너무 기쁘다>_< 시험은 우선 이번 주에 다 끝났어. 네가 응원해준 덕에 다 잘 친 거 같아. 고마워!^ㅂ^ 이제 남은 건 레포트 두 개. 학기말 마무리 끝까지 열심히 할게!

      세이지도 준비하고 있는 한자 자격시험 화이팅이구! 나중에 한국에서 만나서 재밌게 놀자!>_< 아,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는 거 잊지말구!:)


최근 이전보다 블로그에 와주는 분들이 늘었는데 혹시 여기 보고 계신 분이
계시면 손 좀 들어주실래요?>_< 어떤 분들이 와주고 계신지 갑자기 궁굼해져서...
그냥 부담 갖지마시고 여자분도 남자분도 가볍게 댓글 남겨주세요:)





100% Chocolate Cafe


100% Chocolate Cafe
http://www.choco-cafe.jp

케라언니랑 쿄바시의 메이지 제과 본사 1층에 있는 100% 쵸콜렛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쵸코렛으로 유명한 MEIJI가 프로듀스한 쵸코렛 중심 카페인데다가 이 곳의 인테리어나
컵, 상자 같은 것을 각 계통의 디자이너가 신경써서 만들었다고 해서 디자인의 현장같은
디자인 잡지에서도 몇 번 다뤄졌던 곳이예요! 전 긴자에 있는 줄 알았는데
아사님 포스팅을 보니까 도쿄역이랑 가까웠네요!>_< 골든위크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100% 쵸코렛 카페에서는 음료를 주문한 손님 모두에게 1년 365일 날마다 틀린
쵸코렛을 주는데, 언니랑 제가 갔던 5월 3일의 쵸코렛은 믹스 베리 쵸코렛이었습니다.
날짜까지 적혀있어서 더 특별한 느낌이 들었어요. 맛은 딸기 풍선껌 맛(?!)




쵸코렛 카페에 왔으니까 가장 쵸코다운 쵸코 음료를!>_< 따끈한 쇼코라.
( 날도 많이 따뜻해 졌는데 왜 시원한 걸로 안 시켰냐고 물으신다면 쿨 드링크의
긴 유리컵보다 100% 쵸코렛 카페의 귀여운 글씨가 박힌 머그컵이 더 예뻤으니까!
라고 대답하겠습니다... 하하하 언니랑 저랑 둘다 같은 이유로 따끈한 걸루 시켰어요!)




귀여운 머그잔. 테이크 아웃용도 컵이 예뻤는데 얘가 맛이 진한 편이라 하루 2잔은
무리일 것 같았습니다;ㅁ; 음료가 굉장히 쵸코 맛이 진하고 걸쭉한 느낌이라 이걸 한 모금
마시고 옆 사람에게 이빨 보이게 씨익 웃어주면 새까만 이를 보여줄 것 같았어요.
(...거기다 입술에도 쵸코가 묻기 때문에 데이트 가시는 분은 조심하세요:D)
암튼 컵 예쁘죠?>_< 쇼코라의 한 잔의 가격은 400엔 정도.




쵸코 코로네! 안에 든 쵸코는 6종류에서 고를 수 있는데 저는 녹차 쵸코로!
근데 녹차는 딴 쵸코에 비해서 크림이 좀 퍽퍽하고 생긴게 와사비 풍(...)이라
역시 데이트 중이신 분께는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케라 언니가 시킨 화이트
쵸코는 매우 아가씨 틱한 느낌이었습니다. 뭐야 언니만 우아하게 먹었어!!!
나도 다음엔 상큼한 아가씨풍 크림으로 시킬테다!!!>_<←야야야)

쵸코 코로네의 가격은 한 개 200엔. 맛은 그냥 평범했습니다~! 원래 이런 건 분위기(...)




카운트 반대 쪽 벽에는 세계 각국에서 날아온 56종류의 쵸코렛이 잠들어 있습니다.
안에 든 쵸코렛을 구입 할 수도 있는데 상자가 귀여워서 좋았어요.




각기 다른 종류의 쵸코렛이 든 56가지 쵸코렛 상자. 상자에는 커다랗게 쵸코렛의
넘버와 종류가 쓰여져 있는데 상자가 무지 귀여웠습니다. 사실 100% 쵸코렛 카페에
오고 싶었던 이유가 잡지에 소개된 머그컵과 상자의 디자인이 귀여워서 였기 때문에
사람 없을 때 점원에게 부탁해서 상자 사진을 살짝 찍었어요:)




쵸코쵸코쵸코. 56종류의 쵸코렛의 넘버와 설명은 100% 쵸코렛 카페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신경쓰이는 맛이 가득.




몇 개씩 묶어서 팔기도 하는데 쵸코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해주면 좋아할 것
같아서 한국가게 될 때 몇 개 사갖고 갈까 생각 중이예요:)

에헤헤 암튼 재밌었습니다! 자리가 17석 밖에 안되는 작은 가계라 주말이나 휴일에
가면 20분 정도 기다려야하고 휴일에는 저녁 7시까지 밖에 안하기 때문에 오래동안
앉아서 이야기하기엔 부적합한 곳이지만요. 쵸코렛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쵸코렛에
둘러싸여 좋은 시간을 보내 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친구가 선물해준 행운의 부적♣


얼마전에 서클 친구가 산딸기가 그려진 귀여운 찻잔과 함께 선물로 준 클로버.
처음에 봤을 때는 「 이게 뭐하는데 쓰는거지? 」했었는데 뒷면을 보니까...




클로버 모양의 클립 이었습니다. 마침 프린트를 정리할 때 쓸 집게 같은 게
필요했었는데 딱 좋은 녀석을 선물로 받았어요. 클로버 모양은 잘 보질 못해서
친구에게 어디서 샀냐고 물어봤더니 꼭 클로버 모양을 주고 싶었다고 일부러
몇군데나 가계를 돌아다녔다고 대답해서 가슴이 찡했습니다ㅠ_ㅠ
정말 고마워! 소중히 잘 쓸게!>_<




사용하면 이런 느낌. 볼 때마다 선물해준 친구 생각이 나서 고맙고 기분 좋네요.
수업 프린트에 사용하면서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골든위크의 주말은 감기와의 전쟁?!


일본의 4월 말에서 5월 첫째주는 휴일이 쭉 이어져서(4월 29일 삼림의 날, 5월 3일
헌법기념일, 5월 4일(대체휴일), 5월 5일 어린이날) 그 주를 골든위크라고 부르는데,
그 황금같은 휴일의 후반에 올해 첫 감기에 걸려버렸습니다ㅠ_ㅠ 사실 전 건강 만큼은
자신 있어서 감기에 잘 안걸리는데다가 걸려도 하루만에 깨끗이 다 나아버리는데
이번엔 하루가 지나도 나을 기색이 안보이더라구요. 자취할 때 아프면 서러울 줄
알았는데 죙일 암것도 못 먹고 침대에서 끙끙대다보니 서럽기보다는-

「 이대로 있으면 난 죽을지도 몰라!!!!!!!!!!!!!ㅠㅁㅠ」

...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으하하 지금 생각하면 되게 웃긴데 그 때는
열이 너무 심해서 머리가 정상적인 생각을 하기에 무리였는지- 이대로 쓰러져 죽으면
3개월쯤 뒤에 「 한국인 대학생 자택에서 3개월만에 시체로 발견. 」이런 게
신문에 실리지 않을까 싶었습니다.(정말 그때는 내가 열때문에 이상했구나...)

암튼 저녁에 남은 힘을 다 짜내어 역까지 달려가 과일이랑 감기약을 사왔어요.
아픈 일이 잘 없어서 몰랐는데 감기약이란 게 참 비싼 거였군요... 으와와...




이번에 처음 써본 해열 파스!(熱さまシート) 안에 든 얇은 시트를 이마에 붙이고
있으면 약 8시간동안 시원하게 열을 식혀줍니다. 얼음 베개 같이 너무 차가운 느낌이
아니라 딱 기분좋은 시원함이라 좋았어요. 우리 나라에서는 수입 코너에서 밖에
안팔아서 한국 갈 때 사람들이 선물로 잘 사간다고 하더라구요. 가격은 16장에 378엔!
( 전 포장지가 귀여워서 이걸로 샀습니다. 저 아저씨 그림 귀엽지 않나요?>_< )

ベンザブロックL (30알이 들어있음 -식후 30분 안에 2알씩 복용.)
감기약. 목의 통증, 발열, 코막힘에 효과가 있고 가격은 1980엔으로 좀 셌습니다ㅠ_ㅠ
(정말 감기약이란게 이렇게 비싼지 몰랐어요...) 일본 감기약은 한국에 비해 순해서
한국 사람에겐 잘 안 듣는다고 하던데 전 원래 감기약을 잘 안먹어서 그런지
잘 듣는 편이었습니다. 먹고 나니까 따가웠던 목이 훨씬 낫더라구요!

リポビタンA( 양양복합제. 우리나라의 박카스 같은 거. 가격은 498엔)
감기약이랑 같이 먹었는데 역시 효과짱. 맛은 뭔 아세로라 쥬스 맛 같았어요.

쓰다보니까 무슨 감기관련 상품 리뷰(?) 같네요. 하지만 잘 안써본 물품인 만큼
신기했거든요!*_* 암튼 약먹고 해열파스 붙이니까 몸이 훨씬 나았습니다.
사실 내일 아는 분이랑 키치죠지에서 뵙기로 해서 그 때까지 안 나으면 어쩌나
했었는데 내일이면 깨끗이 다 나을 것 같습니다!>_< 모처럼의 휴일인데
침대에만 누워있기엔 아쉽잖아요~!

역시 건강은 중요한 것! 우선 몸이 튼튼하지 않으면 뭐든 시작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_<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D
2006/05/06 22:06 2006/05/06 22:06
  1. eja  2006/05/06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위에서부터 와~즐거운생활~☆이러면서 읽다가
    (초컬릿의 매력은 헤어날 수 없는 마력이지요~)
    마지막은 헉! 했습니다.

    하리님도 다음에 뵐 때까지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HARI★  2006/05/17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_< 걱정해주신 덕분에 감기는 말끔하게 다 나았답니다!
      쵸코는 맛도 입에서 샤르륵 녹는 그 느낌도 다 좋은 거 같아요////
      저 날은 카페에 있는 메뉴가 다 쵸코뿐이라서 쵸코를 마시고 쵸코를 먹는
      쵸코쵸코스러운(?) 하루가 되어버렸지만요^^;;
      ( 맛있긴 했는데 한 달은 쵸코 안먹어도 될거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ㅂ^;;)

      eja님도 항상 즐거운 매일 보내세요!:)
  2. SoN  2006/05/07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유학생활중에서 제일중요하건 건강관리인거같아요.
    아프면 정말 그 먼곳에서 서럽고 힘들죠.
    항상 건강하셔야해요!!
    초코는 정말 맛있을거같네요;ㅅ;
    하리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HARI★  2006/05/17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손언뉘 어서 와!>_< 아니 언니 웹에서도 그냥 편하게 말 놔두 되는데~!
      ( 우리는 둘 다 너무 쑥쓰럼을 타서... 우리 과감해 지자!!(?))

      감기는 다 나아서 지금은 쌩쌩해! 언니도 항상 건강 조심>_<
      쵸코 카페는 정말 쵸코 밖에 없어서 신기했어. 근대 밥은 꼭꼭
      먹고 간식으로 먹으러 가야할 것 같았어...(쵸코우유랑 쵸코빵만
      먹고는 기운 낼 수 없어어어어어!ㅠ_ㅠ 맛은 있었지만^ㅂ^;; 하하하)

      한국 갈 때 선물로 몇 개 사갈 생각인데 여름이니까 위험할까?ㅠ_ㅠ
      ( 쵸코 사가게 되면 언니 것도 챙길테니 기대해줘 히히히////)
      그럼 손 언니도 좋은 하루 보내^ㅂ^
  3. 비밀방문자  2006/05/07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  2006/05/17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글 s님 / 우와 5년!!! 자취의 선배님이다!*_* 근데 너도 몸살 때문에 몸이 많이 안 좋았다니ㅠ_ㅠ 정말 자취할 때 아프면 서러움보다는 생명의 위협이 먼저 느껴지는 거 같아...ㅠ_ㅠ 나도 지금은 감기 다 나아서 쌩쌩해! 너도 감기 말끔히 다 나았다니 다행. 우리 서로 아프지 말자! 몸이 건강해야 뭐든 하지... 그런 의미에서 골고루 잘먹고 규칙적으로 잠도 잘 자자(?) 야채랑 과일도 좋지만 어쩐지 고기가 굽고 싶은 지금 이 시간....(고기는 혼자서 구워먹기 좀 그러니까 자취하면서는 잘 안 먹게 되는 거 같아ㅠ_ㅠ 흑흑)

      암튼 언제 기회되면 일본 함 더 놀러와>_< 같이 쵸코 카페 가자! 인테리어나 아이템하니까 생각났는데 얼마전에 산 잡지에 지유가오카의 카페들이 실려있었어. 동화책 속에 나오는 메뉴나 소품들이 가득한 곳이 있어서 눈여겨 봐뒀음. 거기도 언제 한번 가보고 싶더라. 너랑 같이 갈 수 있으면 재밌을 것 같은데...ㅠ_ㅠ

      그럼 너도 좋은 하루 보내!^ㅂ^

      + 나도 네 포스팅은 항상 즐겁게 읽고 있어///
  4. 아미르  2006/05/07 0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내일이면 나을것같다니 다행이다.. ;ㅁ;...
    쌩쌩해져서 활발한 하리로 돌아오길 > ㅂ<!!!
    나는 해열시트 자주 썼었기에...;;;
    처음 써본다는 글에서 놀랐어.....
    하리는 건강체질이구나...-ㅂ-...
    (나는 일본에서 감기 몸살을 몇번씩이나 당했더라...으하하하;;;)
    쵸콜렛카페도 멋지다....
    맛나는 사랑스런 쵸콜렛에 파묻혀서 초코를 아구아구 먹는거구나.... 그렇구나...;ㅁ;...
    일본 놀러갈때 도쿄에서만 놀게되는거 아닌가..후덜덜덜;;;
    클립두 이쁘다!!!!
    하리냥 친구 나이스샷!!! (어이!!)
    그럼 다음에 또 봐용 ㅇㅂㅇ/
      HARI★  2006/05/17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아밀이다! 고마워>_< 감기는 지금 다 나아서 쌩쌩하게 잘 지내고 있어:)
      감기 몸살을 일본에서 자주 앓았었다니...ㅠ_ㅠ 한국에서는 건강히 잘 있는거지?
      해열 시트는 이번에 처음 써봤는데 딱 기분좋은 시원함이라 좋더라구^ㅂ^
      우리 해열 시트 만세 동맹이라도?! 하지만 역시 안 아프고 건강한게
      최고 인 거 같아. 우리 서로 아프지말고 건강하자!>_<

      쵸코렛 카페는 정말 쵸코에 둘러 싸여서 쵸코를 와구와구 먹는 느낌이야.
      쵸코 우유에 쵸코 빵에 판 쵸코를 먹다보면 너무 쵸코스러운 메뉴라 한 달은
      쵸코 안 먹어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ㅂ^;;
      ( 뭐 맛있었으니까 하루 정도 정말 쵸코 스러운 하루를 보내도
      괜찮은가?!... 나중에 도쿄 놀러오면 같이 가자////)

      그럼 아밀두 건강조심하고 좋은 하루 보내:D
  5. 퀠므  2006/05/07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지금은 좀 괜찮아지신건가요;ㅁ;
    아프시면 아니되십니다OTL 무려 타국에서 아프시면 뭐랄까, 많이 힘드실텐데에에..;ㅁ;
    어제 올리신 포스팅이니 이미 나으셨겠지만,
    설마 아직 완전히 안 나으셨다면 어서 나으시길 빌겠습니다;ㅅ;
    아프지 마시고, 언제나 좋은 하루 되세요;ㅂ;/
      HARI★  2006/05/20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퀠므님 안녕하세요!>_<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는 다 나아서 지금은 쌩쌩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튼튼해진 몸으로 과제도 집안일도 노는 일에도(?!) 전력투구하고 있습니다^ㅂ^;;
      오늘은 오랜만에 날씨가 맑아서 빨래를 했습니다. 일본은 요즘 계속 비가와서
      빨래가 2주나 밀렸거든요...OTL( 덕분에 세탁기를 3번 돌렸어요....
      정말 미리미리했어야 했어ㅠ_ㅠ)

      한국은 요즘 더운 날씨라 식욕이 떨어지신 분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퀠므님도 언제나 좋은 하루 되세요>_<
  6. 키다리  2006/05/07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렌느님 홈피에서 파도타고 날라왔습니다. 초컬릿 카페 다녀오셨군요~
    저도 저기 가보고 싶어서 점찍어 놓은 곳인데 아직 가지는 못했습니다.
    100% 초컬릿이라는 맛이 대체 어떨지 너무 궁금하네요~ 특히 코코아!!! 과연 그맛은..
    저도 언능 시간내서 가봐야 겠네요(친구랑 시간이 안맞으면 혼자라서 갈생각입니다..반드시요!!) 그리고 클로버 클립 너무 예쁘네요..어디스 구입하셨는지 정말 궁급합니다
      HARI★  2006/05/20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키다리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는 분이네요. 뵙게되서 반갑습니다!>_<
      초코렛 카페는 초코렛이 엄청 맛있다기 보다는 초코렛에 둘러싸여서 초코렛을 먹는다는데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맛이 특출나게 엄청 맛있는 초코렛이 있다기보다는 평균적으로 맛있는(?) 느낌이었거든요>_<;; 컵이랑 쵸코렛 포장지 같은게 귀여웠고 메뉴판에 쵸코렛을 사용한 음료와 음식 밖에 적혀있지 않다는 점이 재밌었기 때문에 쵸코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코코아는 개인적으로 추천입니다! 굉장히 걸쭉하고 쵸코 맛이 강했거든요. 키다리님의 쵸코카페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_*

      클로버 클립은 저도 맘에 들어요:) 친구가 선물해준거라 저도 정확히 어디서 파는 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발견하면 키다리님께도 알려드릴게요>_<

      그럼 키다리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키다리님도 일본에서 공부하고 계셨군요! 반갑습니다!>_< 블로그보니까 이사하시는 것 같던데 좋은 곳에서 새로운 생활 멋지게 시작하시길 바래요:D
  7. 시지  2006/05/08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래몰래 놀러오다가 첫 글에 깜짝놀라 남겨봅니다+_+;
    처음뵙겠습니다~ 이 곳을 안지는 벌써 몇년이 되어가서 어떻게 들어왔는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
    늘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_<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아..해열파스 보면 볼수록 정말 귀엽군요;;
      HARI  2006/05/25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지님 안녕하세요. 뵙게되서 반갑습니다!:D
      몇년전부터 홈페이지에 놀러와주고 계셨다니...우와와 감사합니다>_<
      감기는 걱정해주신 덕분에 말끔히 다 나았답니다!:) 해열파스는 저도 꽤 맘에 들었어요. 약국에 해열파스의 종류가 여러가지 있었는데, 저 동글동글한 아저씨의 큐트함에 끌려 이걸로 샀거든요. 저 해열시트는 성인용이라 아저씨가 그려져있는데 좀 더 사이즈가 작은 어린이용에는 포장지에 동글동글한 어린애가 그려져 있어요.( 그것도 꽤 귀여웠어요>_<)b)

      그럼 시지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_<

      + 시지님 블로그에 놀러가보니 5월달이 생일이셨군요!
      많이 늦었지만 생일 축하 드립니다:D 항상 행복하시길!
  8. Kou.  2006/05/08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것의 0.01% 에도 댓글을 안남기다가 (한번 남기긴 했었지만;;) 아침부터 초콜렛을 보니 충동에 이끌려 손 한번 들어봅니다아아!!! 그나저나 정말 초코홀릭... T_T
      HARI  2006/05/25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kou님 어서오세요. 이전에 노부타랑 쟈니즈에 대해 쓴 일기에 댓글 남겨주신 분이죠?>_< 물론 기억하고 있답니다:)

      초코렛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달콤하고 먹고 싶어지는 마의 식품이죠ㅠㅠ 입안에서 사르륵 녹는 느낌도 좋고 종류가 많아서 고르는 즐거움도 있고!>_< 사실 전 초코렛을 많이 먹는 편은 아닌데 예쁜 초코렛이나 포장이 예쁜 초코렛을 보면 괜히 막 초코렛이 땡기더라구요^ㅂ^;; 정말 초코 홀릭입니다!
  9. myframe  2006/05/08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초콜렛 멋져요. 가보고싶다>ㅁ<
      HARI  2006/05/25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이야!*_* 울 이쁜 동생 어서와////
      쵸코렛 카페는 온통 쵸코렛에 둘러싸여서 쵸코를 먹는 느낌이라 재밌었어. 너 일본 놀러오면 같이 가자!>_< 그러고보니 넌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어? 착실하고 성실한 너니까 잘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무리해서 건강 해치지 않게 주의하구ㅠㅠ 하고있는 공부 힘내구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었음 좋겠다. 서로 화이팅이야!:D

      + 블로그랑 홈페이지는 다시 안 열거얍?ㅠㅠ
  10. 아리샤인  2006/05/10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그머니 손을 올린다)
    건강하고 멋진 시간 보내길~^^
      HARI  2006/05/25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리샤인언니!!>_< 그동안 너무 연락을 못해서 미안.
      맨날 멜 보낸다보낸다하고 못 보냈네...( 다음에 만났을 때 나를 마구 때려줘ㅠ_ㅠ)
      언니 블로그에서 이벤트에 맞춰서 일본에 온다는 글을 읽은 것 같은데 혹시 시간되면 연락주세요:D 그럼 아리샤인 언니도 항상 건강하고 좋은 하루하루 보내:)

      + 주말 정도에 메일 보낼게>_< 오랜만에 언니 댓글보고 되게 반가웠어!:)
  11. 비밀방문자  2006/05/11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  2006/05/25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글 A님 / 안녕하세요. 제가 A님을 모를리가요~!
      글은 잘 남기지 못했지만 제 홈페이지 링크란에 링크해놓은 분들은 제가 호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고 열심히 스토킹하고 있습니다*_*( A님 홈페이지에는 자주 놀러가고 있답니다. 올리시는 글과 그림들 잘 보고 있어요:D)

      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반가웠어요>_<
  12. 샤이웰  2006/05/11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이요>_<)// 아우T_T 초콜렛카페ㅠㅠ
    저 단거펫치인데ㅠㅠ 부러워요vv 아프신거 얼릉 나으시구 화이팅>_<)!!
      HARI  2006/05/25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샤이웰님이다!*_* 감기는 걱정해주신 덕에 말끔히 다 나았답니다:) 시금치 먹은 뽀빠이랑도 맞짱 뜰 수 있을 것 같아요(?!<- 뭔가 수상한 비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D

      샤이웰님도 단거 많이 좋아하시는군요! 단 음식은 맛만 달콤할 뿐만 아니라 생긴것도 예쁜 애들이 많아서 보는 즐거움도 큰 거 같아요:) 케이크나 파르페 사진들을 검색하다보면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쁜 것들이 많더라구요>_<;; 단거 만세입니다!

      샤이웰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고 계신 공부 화이팅이예요!>_<
  13. 사사  2006/05/12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언제나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감기에 걸리셨었다니 큰일이셨겠어요ㅜㅜ
    혼자 있으면 정말 몸도 마음도 약해지는것 같아요;ㅁ;
    그나저나 초콜릿 카페 너무 예쁘네요!!!!
      HARI  2006/06/01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_< 지금은 무지 건강하답니다!:)
      쵸코렛 카페는 역시 맛보다 분위기(?!) 였어요. 쵸코렛맛은 다른 곳의 쵸코렛과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쵸코렛이 들어간 음식이 가득한 메뉴랑 아기자기한 카페 소품과 분위기가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잡지보니까 지유가오카에도 예쁜 카페가 잔뜩 있어서 조만간 놀러가보려고 해요>ㅂ<

      그럼 사사님도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14. HINA  2006/05/13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가끔씩 찾아와서 놀다가곤 하는데...
    첫번째 글 보고 뜨끔해서 안부인사 드립니다^^;;
    저도 손 들어요~
    언제나 즐겁게 다녀가고 있답니다.~
      HARI  2006/06/01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HINA님 안녕하세요!>_< 뵙게되서 반갑습니다!
      닉은 히나라고 읽는 거 맞죠? 닉이 귀엽네요////
      어쩐지 작고 귀여운 느낌이 드는 이름!>_<

      일기 즐겁게 읽어주시고 계셨다니 감사합니다. 무지 기뻐요ㅠㅠ)b
      갱신이 무지 늦은 홈이지만 제 나름대로 열심히 홈 관리 하겠습니다!

      그럼 HINA님 시원하고 멋진 하루 보내세요:D
  15. 비밀방문자  2006/05/13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  2006/06/01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글 P님 / 안녕하세요! 앗 물론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메일 주셨던 i님 이시군요! 블로그 쪽에 글 남겨주신 건 처음 이신 것 같은데 반갑습니다/// 헤헤헤 지금도 봐주시고 계셨군요ㅠㅠ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졌는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하시는 공부 열심히 하셔서 원하시는 길로 꼭 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도 보람있고 상쾌한 하루 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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