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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이야기하다 다시 타오른 프린세스 메이커5. 정확히는 이 커플이 좋은 거지만요♪
무뚝뚝하고 엉뚱한 뒷골목 짱 오다 코우세이랑 딸 커플이 좋아요. 귀여워요!(>ヮ<
게임을 플레이하는 내내 아쉬웠던 건, 왜 코우세이는 학교를 안 다니냐! ...는 거였습니다(ㅠㅠ
학교 끝나고 오토바이 타고 교문 앞에서 딸을 기다리고 있긴 하지만, 교복 입고 학교 다니는 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아쉬운 맘에 자기 전에 연습장에 낙서하면서, 이야기를 상상하곤 해요.
( 그런데 뭘 상상해도 인터넷 소설을 만드는 코우세이가 무섭습니다. 하긴 얘는 설정자체가...! )
기회가 되면 블로그에도 천천히 올려볼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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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제과점에서 제일 좋아하는 마스카포네 케이크.
특별한 날에 친구들과 가족들이랑 함께 먹었던 케이크라서,
추억도 많은, 행복한 맛이 나는 케이크에요♪


다음 주에는 어떤 귀여운 동생의 생일이 있어요.
사실 그 애는 제 동생의 소중한 여자친구인데요, 마침 얼마 전에 저에게 연락이 와서,
생일 다음 날 즈음 느긋하게 만나서, 밥이라도 한 끼 같이 먹으면서 축하해 주려고 합니다.
동생이 작년 봄에 군대 가면서 연락을 자주 못했는데, 그래도 얘가 주기적으로
연락해주고 인사하고 그러니까 완전 귀엽더라구요(ㅠㅠ

동생이 군대에서 나왔으면 무척 잘 챙겨줬을 텐데, 휴가가 밀리는 바람에
2월에 나오게 되어서 아쉽게도 올해 그 애 생일에는 동생이 없습니다.(ㅠㅠ
다음 주에 그 애를 만나면, 동생 몫까지 축하 많이 해줘야겠어요♪(>ヮ<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1/22 21:49 2010/01/22 21:49
  1. 플레  2010/01/23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크!ㅠ_ㅠ 행복한 맛이 어떤 맛인지 한 번 꼭 맛보고 싶어지네요+ㅂ+!!
    방금 빵빵하게 밥먹었는데도 단게 급 땡기게 하는 사진ㅠㅠ..
    원래 밥배 단거 먹는 배는 따로 있다고 주장하는 저라서 더 그런가봐요ㅠㅠ

    +하리님 그림은 여전히 느낌이 너무 좋아요>///< (프메5 플레이를 안해봐서 잘 모르는게 안타까울 뿐orz...)
      HARI☆  2010/02/04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플레님 요즘 날씨가 무척 추운데 건강히 잘 지내고 계세요?(>ヮ<

      사진 속의 마스카포네 케이크 정말 좋아해요! 달콤하게 절인 과일이 얹어진 치즈 무스와
      초콜릿 스펀지의 맛도 좋지만, 특별한 날에 자주 먹었던 케이크라 추억이 많아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해요!(>ヮ< 분당 미금역에 있는 마인츠돔의 마스카포네 케이크인데
      혹시 이 근처 가시게 되시면 꼭 드셔 보세요. 마인츠돔은 체인으로 여러 곳에 있는데
      다른 지점은 안 가봐서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맞아요! 밥 배랑 단 거 먹는 배는 따로 있습니다!(+_+ 단거는 아무리 배불러도 계속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게다가 케이크나 아이스크림류는 입에 넣었을 때 달콤함 뿐만아니라,
      그 녹는듯한 부드러운 식감이 더 기분좋게 해주는 것 같죠! 봄까지 가게별로 나올 딸기가 든
      케이크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딸기가 잔뜩 얹어진 치즈 타르트 같은 거도 맛있을 것 같구요~(>ㅠ<
      그럼 플레님! 오늘도 달콤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그림 맘에 들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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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메이커5 / 아스파르(아스팔) 왕자 x 딸.
드디어! 길고 긴 플레이 끝에 진 프린세스 엔딩을 봤어요!!(>ヮ<
( 오늘 플레이 일기는 스포일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자객을 전부 물리치고 모험에서 5계의 보스를 쓰러 뜨려야 볼 수 있는,
아스파르와의 진 프린세스 엔딩. 플레이어가 곱게 키운 딸이 고생하면서 적을 다 물리치고 나니까
"너야말로 진정한 프린세스다!" 하면서 등장하는 아스파르. 얘한테 딸을 준 게 정말 잘한 일 맞나!(ㅠㅠ
( 암만 생각해도, 딸이 힘들게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슬쩍 얺어놓는 것 같은 왕자님... )


                               
                               아스파르 : 너야말로 진정한 프린세스다.
                               딸 : 아스파르! 계속 보고 있었던 거야? 숨어있지 말고 나왔으면 좋았을 걸~
                               아스파르 : 정말 위험했다면 구했겠지.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더군
.

거짓말! 딸이 전투 중에 쓰러지니까 네가 아니고 큐브가 구해주던데...

                                                                   
                               아스파르 : 네가 혼자서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이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왕국으로 돌아가면, 네게 맡길 일이 많을 것 같다.
                                              덕분에 내가 편해질 것 같다.

됐거든! 너 편하라고 잘 키워놓은 딸 아니거든?! 대놓고 내 딸을 전장으로 몰려고!! 이 나쁜 놈!(ㅠㅠ



                               
딸 : 정말... 숨기 좋아하는 왕자님이시라니까.

                               아스파르 : 하하하. 그렇게 불평하지 마. 어쨌든 다 끝났잖아. 돌아가자. 원래 세계로.

... 끝나긴 뭐가 끝나! 가드 올려..!! 이 악물어!
이건 뭐 웃는 얼굴에 주먹 꽉 쥐고 시원하게 때려줄 수도 없구요...! 아스파르의 이벤트는
자판기에 돈 넣는 방법을 몰라서 음료수를 못 뽑아먹는다든가 귀여웠는데,
5계의 혁명 세력을 전부 딸에게 쓰러뜨리게 하고 청혼을 해서
이건 뭐 프린세스를 찾으러 온 건지, 싸워 줄 용사를 찾으러 온 건지.

누가 왕자님 아니랄까봐 재볼 거 다 재보고! (청혼 받아도 능력치 딸리면 바로 약혼 파기...)
엔딩에서도 아스파르와 딸은 나랏일로 정신이 없어서 딸 개인의 행복과는
살짝 거리가 있는 엔딩입니다. 딸의 꿈인 프린세스는 되었지만 조금 씁쓸...
( 딸의 행복을 생각한다면 큐브가 제일 같습니다. 항상 딸에게 상냥하니까! u///u )

앗. 어쩐지 아스파르 안티같은 감상이 되어버렸지만, 안 그래요~! 가토 → 아셰트 →
알포트로 이어지는 전투 뒤의 대화가 감동적이었던 데다가, 아스파르의 당당하고
엉뚱한 부분이 귀엽다고 생각하거든요!(>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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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르와의 이벤트는 자동판매기 사용법을 가르쳐주는 이벤트가 제일 좋아요!


                             
  딸 : 안녕 아스파르. 곤란한 일이 있나 보네. 무슨 일이야?
                               아스파르 : 오오. 너냐. 마침 잘 만났다.
                                              목이 말라서 음료수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손에 넣을 수가 없다.
                                              이건 어떻게 사용하는지 가르쳐줘.
                               딸 : 저기 아스파르... 동전 넣는 곳에 지폐는 안 들어가.
                                     게다가 그거 만 원짜리 지페잖아.
                               아스파르 : 뭣? 뭐가 잘못됐다는 거냐.
                               딸 : 잔돈은 안 가지고 있나 보구나. 할 수 없지. 그럼 내가 사줄게.
                               아스파르 : 응?
                               딸 : 자. 여기. 세상 물정 모르는 아저씨.
                               아스파르 : 으음... 난 거지가 아니다.
                                              이건 받아 두겠지만 이대로는 내 기분이 풀리지 않는다.
                                              대신 식사를 대접해 주지. 따라와라.
                               딸 : 변함없이 강제적인 데이트 신청이네...
                               아스파르 : 뭐지? 불만 있나?
                               딸 : 아뇨아뇨, 불만이라니 당치 않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아스파르 : 배가 터질 때까지 먹여 주겠다. 각오하도록.
                               딸 : 아하하하.... 뭔가 굉장한데.

딸이 음료수 사주니까 " 난 거지가 아니다. "라고 말하는 부분이 귀여웠던 이벤트.
이 이벤트 뒤에 어떤 음식을 먹으러 갔는지도 궁금합니다. 다른 세계 사람인 만큼
자동판매기도 사용할 줄 모르는데, 이쪽 세계 음식은 어떤 게 있는지 알까?(ㅠㅠ
아마 딸이 이것저것 알려줬을 것 같죠! 혹시 저 "배가 터질 때까지 먹여 주겠다."는,
이쪽 세계에 뭐가 맛있는지 자기가 잘 모르니까 일단 배는 부르게 먹게 해주겠다는
의미일까요?! 보통은 "맛있는 거 사줄게!"라고 말하잖아요!

아스파르는 태도가 아주 당당한데, 사실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부분이 귀여워요!(u///u

( → 여전히 프린세스 메이커5에 빠져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아마 오다 코우세이나
오오토모 류노스케 선배와 관련된 내용?일 것 같아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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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한 장.
친구에게 파리의 예쁜 패키지와 숍 디자인이 가득 담겨 있는 책을 선물 받았어요!!(>ヮ<
이 책에 대해서는 다음 일기쯤에 좀 더 자세히 쓸게요!
2009/03/05 07:30 2009/03/05 07:30
  1. 단즈이  2009/03/06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귀엽다.. 하리의 플레이일기는 너무 재미있어서 막 게임하고 싶게 만들어..ㅠㅠ
    그러나 난 밥먹는것조차 애가 들러붙어서 숟가락내놓으라고 난리치는통에 힘들다.
    언제쯤 애 다 키워놓고 게임기 붙잡아보려나...
    하리 보고싶어 ;ㅂ; 와앙와앙
      HARI☆  2009/03/10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지 언니!!(>_< 어서와!
      플레이 일기 재미있게 읽어줘서 고마워♥ 요즘 틈틈히 프린세스
      메이커5를 플레이하고 있는데, 능력치 변화에 따른 이벤트가
      재미있었어. 등장하는 캐릭터도 개성적이라 맘에 들고///

      율이는 단지 언니를 너무 좋아한다~! 엄마를 많이 좋아하는
      아들이라니 넘 귀여워!(u///u 그래도 언니가 밥 먹을 시간도
      없을 정도라니...! 율아, 엄마 식사는 하게 해드려(ㅠㅠ
      아기들은 밤 중에도 엄마를 찾아 울곤 한다던데, 언니 건강이
      괜찮을지 걱정된다(ㅠㅠ 요즘 날씨도 변덕스러운데, 단지 언니
      어디 아프지말고 언니네 가족이 모두 건강하길바래!(>_<

      나도 단지 언니 보고 싶어~!!(;ㅂ; 우리 못 본지 넘 오래된 것 같아~
      언니 시간 괜찮을 때, 내가 언니네 집 근처로 가고 싶은데 괜찮을까?
      내가 이번 주말즈음에 문자할게!(>_<
  2. 비밀방문자  2009/03/08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  2009/03/10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글 J님/

      와 안녕하세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_<
      따로 방명록은 없지만, 제게 남기실 말이 있으실 땐 포스팅에
      편하게 남겨 주세요~! 히히. 언제든 환영이랍니다!

      그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 그릴 땐 역시 좋아하는 것을
      그릴 때가 가장 즐거워요. 저는 여자아이와 동물, 소품 그릴 때가
      가장 재미있더라구요. 아직까지 공부해야할 것이 잔뜩 있지만요(ㅠㅠ

      주시님 블로그에도 가봤는데, 귀여우면서도 정보가 깔끔히 정리되어
      있는 일러스트와 캐릭터가 멋지네요!( 동글동글 깨물어주고 싶을정도로
      귀여운 꽃남 캐릭터들!u///u) 감각적인 수작업도 하시는 것 같고!(>_<

      벌써 3월 중순이니, 한참 신학기로 정신 없으시겠네요~
      학교 생활과 그림 작업 양쪽 다 화이팅이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3.   2009/03/15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임의 진정한 남주인공은 가토하고 중간보스(이름 까먹었는데 그 이마넓은 이시다보이스의 그분!)이라고 생각해~
      HARI☆  2009/03/18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덤언니 어서 와!(>_<
      가토와의 마지막 전투는 좀 찡했어~! 다칠 때마다 자기 몸을 개조해서
      딸과 만날 때마다 자신의 몸이 괴물이 되어가면서도 계속 고백해오구...
      죽을 때도 자신이 죽어서 슬픈게 아니라 더는 사랑하는 딸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며 죽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 딸의 친부모님의 원수니까,
      나중에라도 엔딩이 있을 리는 없겠지만 죽는 부분에서는 짠하더라.

      다른 방식으로 만났으면 좋았을걸ㅠㅠ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가서 가토가
      프린세스 후보생들의 부모님을 살해하기 전으로 날아가서 막고 싶더라!)

      앗. 그 이마 넓은 이시다 보이스의 중간보스는 제라트 말하는 거지?
      나도 악당인데 이시다 보이스여서 깜짝 놀랐어. 그 뒤에도 나오나 싶었는데
      안 나와서 좀 아쉽더라(ㅠㅠ

      덤언니 요즘 황사가 심한데, 건강 조심하구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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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메이커5 / 오다 코우세이 x 딸
이삿짐센터 아르바이트에서의 한 장면을 상상해서 그렸어요.


딸이 반항 상태일 때 등장한다는 2살 연상의 뒷골목계의 짱 오다 코우세이. 드디어 등장시켰습니다!
첫 만남은 저녁때 뒷골목 깡패들에게 둘러싸인 딸을 구해줄 때였는데, 온갖 폼을 다 잡고서는
"여긴 너 같은 꼬맹이가 오는 데가 아니야. 두 번 다시 여기 오지 마라."라는 대사를 해서 무슨 옛날 영화의
한 장면 같았어요! 넌 언제적의 불량아야...!! 게다가 말투가 과거 인터넷 연애 소설에서 유행했던
일진 남주 스탈...!! (어렸을 적엔 이런 전형적인 애들이 멋있었는데 지금 보면 왤케 웃긴지!!
그래도 역시 왕도는 버릴 수 없죠!>ヮ<)
사이가 좋아지면 문자도 보내주는데, 문자 내용도, 좀 무뚝뚝하고 엉뚱한 부분이 재미있었습니다.




● 딸과 그의 문자 1

딸 : 어? 문자다. 오다 군에게서 온 거네.

오다 코우세이의 문자 :
『 test 』

딸 : ... ...

딸과 친구 된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받은 문자. 문자 처음 보내보는지 내용은 Test라는 단어 하나뿐!
완전 어이없는 문자!!(ㅠㅠ 하지만 그런 부분이 너무 오다다워서 귀여웠습니다.




● 딸과 그의 문자 2

딸 : 어? 문자다. 오다 군에게서 온 거네.

오다 코우세이의 문자 :
『 제길, 분하지만 내가 문자 보낸다.
원래는 네가 내게 문자를 보내야지.
내가 보내면 지는 것 같아서 분하다.

알았냐, 문자는 네가 보내라.
알았냐. 』

문자 보내는 데도 승부를 떠올리는 오다 코우세이...
게다가 "알았냐"가 두 번이나 들어 있어!! 그냥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문자 해주지.




● 딸과 그의 문자 3

딸 : 어? 문자다. 오다 군에게서 온 거네.

오다 코우세이의 문자 :
『 제길, 어째서 생각날 때 없는 거냐?
기다리는 건 성격에 안 맞는다.
알아서 언제든 튀어와라. 』

이건 오다 코우세이와 딸이 친해졌을 때의 문자... 알아서 언제든 튀어오래~~!!(ㅠㅠ
그래도 앞의 두 문자랑은 전혀 다른 내용...  휴일에 도덕심을 마구 깎아 먹으면서,
호감도 올린 보람이 있구나!

그 외에 같이 놀러 갈 약속을 잡을 때 입버릇은 "마침 한가하니까 놀아주겠다." 구요,
딸의 생일 선물은 무려 감자칩입니다. 물론 선물인데 포장 안하는 건 당연.
거기다 자기한테 감자칩을 받은 걸 황송해하라는 오다 코우세이의 말에, 착한 우리 프린세스
후보는 "이 감자칩에서는 코우세이의 따뜻한 마음이 넘쳐 흘러나오고 있어. "라고 기뻐해 줍니다.
이 커플 너무 웃겨. 게다가 귀여워!!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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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세이와 딸. 작게도 그려봤어요♪
무대포 막 나가는 불량아와, 다정다감한 말괄량이 커플.

이 커플도 귀엽지만,  첫 엔딩은 아스파르 왕자와의 진프린세스가 목표라서 이번 플레이 때는
오다 코우세이는 방치하려고 합니다. 마침 오다의 이벤트를 일으키려면 도덕심을 마구 깎아서
딸을 반항 or 비행상태로 만들어 놔야 해서, 진프린세스를 노리는 딸에게 오다는 나쁜 친구(...)

다음에 프린세스 메이커5 관련 포스팅을 한다면, 아스파르와 진프린세스 이야기일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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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한 장.
꽃 중에 후리지아를 제일 좋아하는 친구랑, 고등학생 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캔모아에서.
2009/02/26 10:09 2009/02/26 10:09
  1. 비밀방문자  2009/02/28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  2009/03/10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글 O님/

      역시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게 최고인 것 같지!
      우리도 꼭 그런 멋진 사람이 되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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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에는 친구들이랑 한전 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렌트보고
세븐 스프링스가서 밤 10시까지(...) 실컷 먹고 놀고 왔어요♪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 생크림 + 초콜릿 시럽 + 꿀 + 와플(-ㅠ-(츄릅)
오랜만에 보는 친구도 있어서, 와 좋다~캭캭대면서 식사를 했더니
과식을 하게 되어서, 집에 오는 길에 친구들에게 걱정 끼친 거 빼곤 다 좋았던 하루.
준비성 좋은 친구들이 소화제랑 물도 챙겨주고 너무 먹어서 잘 걷지도 못한
저를 위해 두 정거장이나 같이 걸어 주었습니다. 정말 고마웠어(ㅠㅠ





프린세스 메이커5의 오오토모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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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 게임이 집에 있는 한, 도저히 시험공부에 집중 못 할 것 같다고 빌려주었습니다.
( 웹의 공략까지 프린트해서 빌려줘서 수월하게 플레이하고 있어요. 고마워!u///u )
 
플레이 시간이 길다고는 들었는데, 정말이네요. 플레이하고 4일째인데,
딸이 막 중학교 1학년 가을쯤. 초등학생 때는 능력치 올리는데 바빴지만,
중학생이 되고나서 모험도 떠나고 연애 요소도 생겨서 더 재미있어 졌습니다!

캐릭터 그림만 봤을 때랑 게임을 플레이했을 때랑 이미지가 매우 달라진
캐릭터는 오오토모. 어떻게보면 오오토모 선배 너무 무서워요!
거의 2주에 한 번씩 교문 앞에서 "야아. 지금 가는 거야?" 하면서, 같이 하교하자고 하고,
러브레터 이벤트가 일더니 데이트하고 딸과 사귀게 되었음...
게다가 갑자기 등 뒤에서 쓰윽~ 나타나면서 "너 켄이치랑 친하다는 거 사실이야?"
하면서 째려보고... 초등학교 동창인데 그럼 친하겠지, 안 친하겠냐!!!(ㅠㅠ
이건 뭐 딸이 역으로 공략당하는 기분입니다. 이제 오오토모가 교문 앞에서
"야아. 지금 가는 거야? 사실은 널 기다리고 있었어." 라며 안 나타나면 이상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_<
2009/02/17 22:36 2009/02/17 22:36
  1. 비밀방문자  2009/02/18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  2009/02/26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글 U님/

      나도 며칠 동안 플레이 했는데, 딸이 막 초등학교를 졸업해서 쓰러져ㅎㅎ
      게다가 컨트롤키를 누르면 스킵되는 것도 몰라서 이제껏 아르바이트&
      교육 애니메이션까지 다 보면서 했던 거 있지!!(ㅠㅠ

      그래도 애가 클수록 아르바이트랑 배울 수 있는 수업이 늘고, 신 캐릭터도
      등장해서 재미있게 하고 있어!(처음 실행해본 아르바이트나 수업은
      애니메이션까지 챙겨봐 주는 센스♪ 움직이는 미니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더라!
      그리고 가끔 자유 행동 때 딸이 누구랑 놀러 나가는지 보는 즐거움도 쏠쏠해ㅎㅎㅎ)
      요즘 내 즐거움은 저녁때 조금씩 프린세스 메이커5 플레이하는 거!(>_<
      물론 스킵해도 길어서, 여러 종류의 엔딩보는 건 한참 뒤의 일 같지만.

      선배 정말 무섭지!! 나도 다른 캐릭터랑 조금만 잘 지내고, 하교길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관계를 추궁하는(?!) 선배가 무섭더라! 딸 주변의 모든
      남자가 적인 것만 같은 오오토모 선배(ㅠㅠ 얼굴은 바다의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 같이 온화하게 생겨서, 질투의 화신인 게 너무 웃긴거다!!ㅎㅎㅎ
  2. 플레  2009/02/23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음식에 반가운 친구들 까지+_+!! 너무너무 즐거우셨겠어용ㅠㅠ
    사실 전 그저 먹을 이야기면 좋아라ㅠㅠㅠㅠ(...)
    그리고 프메5 삼매경이시군요ㅠㅠ! 프메4까진 클리어했는데 5는 아직 안접해봤는데! 재밌어 보이네요~
    육성 + 연애 요소가 있으면 뿅가는 저ㅠㅠ...
      HARI☆  2009/02/26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무척 즐거웠어요!(>ヮ< 덕분에 그날은 과식을 하게 돼서 다음 날까지
      배가 부를 정도였습니다. 반가운 친구 얼굴만 보고 있어도 밥 2그릇은
      그냥 먹을 수 있을 것 같구요!(ㅠㅠㅠㅠ 히히히.

      저도 먹는 것도 먹을 이야기도 좋아요!
      여러 명이 함께 뷔페형식인 곳에 밥을 먹으러 가면, 서로 "이거랑 저거랑 같이 먹으면
      맛있어."하고 각자가 좋아하는 음식조합에 대해 이야기하고 직접 먹어보곤 하는데,
      그런 시간도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음식관련 이야기는 처음 만난 사람하고도
      쉽고 즐겁게 나눌 수 있는 이야기라서, 새 친구를 사귀기에도 좋구요(u///u

      프린세스 메이커5는 매일 조금씩 플레이 중이랍니다!(>_<
      저도 육성+연애 요소가 있는 게임은 마구 끌려요(+_+ 저는 반대로 4탄은 아직
      못해봤는데, 5탄을 다 플레이해보고 나면 구입할까봐요! 이번에 DS용으로도 나왔던데.

20061023 Monday - 금색의 코르다( 金色のコルダ )

일요일 심야에 방영되고 있는 코르다 애니. 움직이는 캐릭터에 감동하며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방긋방긋 웃는 얼굴이 귀여운 히하라 선배가 제일 좋아요!

츠치우라는 3화부터 계속 화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정말 무서워요...
만화에서의 벽치기는 로망이었는데, 덩치 큰 애(운동하고 있음)가 눈썹을 팍 찌푸리고
엄청난 기세로 달려와 벽을 꽝!!! 치니까 완전 무섭습니다.( 애니가 움직여서 더 그런가!!)
거기다 「 누구에게도 말하지 마!! 」하고 놀란 여자애에게 입막음까지!!
(... 보고 싶어서 본 것도 아닌데!!ㅠㅠ 정말 카호코에게 이러기야. )

야, 너 왜 그래. 화 좀 그만 내! 그래도 카호코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콩쿠르 연습을 도와주는 츠치우라에게 감동했어요. 공포의 벽치기가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카호코를 잘 챙겨주고 사과도 확실히 하는 괜찮은 애...
아니 츠치우라 원래 게임에서도 만화에서도 믿음직한 큰형님 캐릭터인데
애니에서 너무 무섭게 나와서요ㅠ_ㅠ( 너 게임에서는 잘 웃었잖아!!)

다음 주는 드디어 제 1셀렉션이네요. 렌과 츠치우라 대활약?!>_<



저는 만화든 드라마든 쭉 짝사랑하는 순정 남에 약한 편인데, 이런 애들은
꼭 여주인공에게 멋지게 차이는 경우가 많아서 가슴 아픕니다. 거기다 꼭 좋아하는
애를 뺏기는 상대는, 이제껏 주인공의 매력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뒤늦게 자기
맘을 눈치채고 고백하는 애라서, 전부터 쭉 주인공 옆에서 주인공만을 바라봤던
해바라기 청년은 「 내가 먼저 좋아했었는데... 힘들 때 그 애 옆에 있어준 건 나였는데...」
하면서 갈 곳 없는 분노를 가슴 속에 삭이고 결국 웃는 얼굴로 주인공 커플을 축복해주죠...

흔한 대사이긴 하지만 「 내가 먼저 좋아했어.」나 「 항상 네 곁에 있었던 건 나였는데.」
라는 대사에 가슴 찡... 민들레 남자들 너무 불쌍해요ㅠㅠ 좀 잘 됐음 좋겠다.

저는 짝사랑 순정 남을 응원합니다!>_<


내용과는 관계 없는 블랙잭과 피노코. 키디랜드에서 발견하고 찰칵.
미니 사이즈의 블랙잭이 너무 귀여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_<



2006/10/23 07:35 2006/10/23 07:35
  1. eja  2006/10/23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부지런한 포스팅에 한 번 놀라주고~
    짝사랑 순정남은 최고에요~~
    츠지우라 자기얼굴 무섭게 보인다는거 알아서 콤플렉스인데 그게 귀엽지않습니까^^;
    다음 포스팅까지 그럼 즐거운 하루하루!
      HARI  2006/10/23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덤언니!>_< 히히 오늘은 댓글도 빨라요+_+
      짝사랑 순정남... 가슴 찡하죠;ㅂ; 다 잘 됐음 좋겠어요~

      아, 일기 내용 조금 고쳤습니다. 저 글의 결론은...
      츠치우라의 화난 얼굴 말고 웃는 얼굴도 좀 보고 싶다!! ...였어요ㅠㅠ
      그런데 쓰다보니 너무 무섭다!! 라고만 쓴 것 같아서...OTL
      덤 언니 말대로 츠치우라는 자기 얼굴이 무섭다는 걸 본인이 알고
      있다는게 귀여운 것 같아요>_<)b ( 만화책에서 하하라 선배에게
      삭아 보인다라는 말 듣고 분노하는 츠치우라... 그런 거 신경 안쓸 것
      같은데 은근히 신경쓰고 있다는 부분이 귀여웠습니다! )

      덤언니도 감기 조심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_<
  2. saizy  2006/10/23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예상치 못했던 10월의 세번째 포스팅+_+!
    농담이고, 이른 아침부터 포스팅이라니- 대단한 걸>_< 오랜만에 보는 코르다 그림도 이쁘구~
    [코르다] 애니는 예상했었던 거 보다 훨씬 잘 뽑아준 느낌이라 나도 재밌게 보고있어. 아무래도 지난 7월 시즌의 [안젤리크]는 좀 여러가지로 안습;;이어서 살짝 걱정됐었거든.
    애니에선 유난히 히노아가씨가 무척 귀엽지만, 기본적으로 제일 끌리는 타입은 역시 히하라선배랑 츠치우라+_+! 히힛- 다음 화도 기대중이야>_< (그나저나 코르다는 얼른 게임부터 좀 해봐야 할텐데-_-;)
      HARI  2006/11/16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짜를 보니까 나 한 달에 막 3~4번 일기를 쓰는구나ㅠㅠ
      ( 그동안 눈치못챘었는데 일주일에 일기 한 개도 안 올렸었다니!!;ㅂ;)
      그래도 놀러와 주고 그림 예뻐해줘서 고마워!!>_< 이히히

      코르다 애니는 나도 열심히 챙겨보고 있어!!>ㅂ<
      ( 주인공 카호코 완전 귀엽다/// 거기다 엔딩 뒤의 리리의 원포인트
      클래식, 귀여우면서도 웃긴 컷이 많아서 좋아)

      세이지는 히하라 선배랑 츠치우라에게 끌리고 있구나!+_+
      ( 그 두사람 서로 다른 의미로 귀엽지~~~!! 난 애니보면서 얼음폭풍
      렌 왕자님과 시미즈가 좋아지고 있어. 히히.)
      코르다 게임 재밌으니까 나중에 꼭 해봐! 추천추천:)
      연애요소를 빼더라도 악부 모으기와 합주에 불탈 수 있는 게임이야!?+_+
  3. 키다리  2006/10/23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나중에 뒷북치며 가로치는 녀석들~ 정말 밉습니다..아니 그에 응해주는 주인공이 더 싫어욧~!!! 코르나는 2권까지 밖에 못봤는데 그..피아노치는 평범학생이 츠치우라 맞지요? 이분 맘에 드는데 주인공 힘들때 옆에서 다 도와주고 끝에가서 뻥~ 하고 채이는 전형캐릭인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ㅠ_ㅠ 뭐..애니에서는 안차이겠지요..;;; 그전에 그누구하고도 안이어 지겠지만요...
      HARI  2006/11/16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차이고 행복한 두사람의 얼굴을 뒤로 한채 혼자 쓸쓸히 걸어가는 짝사랑 순정남을 보면 가슴이 아파요ㅠㅠ 주인공에게 그 들은 좋은 사람이긴 하지만 연애 대상은 아니라...( 만화책이나 영화보면 그런 대사 꼭 있잖아요ㅠㅠ " 내가 00군처럼 상냥한 사람을 좋아했다면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텐데" 같은 거~!! ) 이야기의 끝은 주로 주인공 커플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끝나서 짝사랑 순정남의 그 뒤 모습은 잘 안나오지만, 좋은 애들이니까 꼭 행복해졌을거라 생각해요!+_+

      코르다 애니는 저도 맺어지는 커플 없이 애매하게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카호코에게 관심있는 캐릭터는 여러명 이니까 두근두근 씬+_+은 많이 나올거 같지만요!
  4. 아미르  2006/10/24 0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빠르다!! (퍼퍼퍽!!!)
    음음.... 반짝눈을 재치고 볼까.. 고민중..
    일단 1화는 봤는데... 볼만은 하던데...
    눈만빼면 샤방샤방 아주 이쁘던데 ; ㅂ;...

    주인공에게 차이는건 안타까워...응응 ; ㅁ;
    그래서 게임이 좋은거야~~ 다 한번씩 앤으로 만들어 줄 수 있!! (퍼퍼퍼퍽!!!)
      HARI  2006/11/16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 정말 찔린다!!ㅠㅠ
      더이상은 민망해서 암 말도 안할게...OTL

      게임 좋지+_+ 나도 연애 게임같은 거 하다보면 연애 대상 캐릭터부터 동성의 친구 캐릭터까지 전부 주인공 꺼+_+ 이러면서 플레이 하고 있어~ 근데 코르다의 경우 연애보다 악보 모으고 합주하는데 더 집중했던 거 같음. 히히( 나 막 여러명이서 합주해보고 싶어서 서있거나 길가는 애 막 원 안으로 밀어넣고 그랬잖아..OTL 거기다 뿌듯해 하고!!)
      리리의 원포인트 클래식도 귀여우니까 코르다 애니 추천이야!!>ㅂ<
  5. DANZI  2006/10/25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순정남이 좋아!! >ㅂ<//
      HARI  2006/11/16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단지언니♡ 언니도 순정남을 좋아하는구나!+_+
      히히 우리 담에 만날 때 순정남에 대한 따끈따끈한 토크를 좀 해볼까*>_<*

      그 동안 연락을 너무 못해서 미안해ㅠㅠ
      우선 지금 하는 거 얼른 집중해서 끝내고!! 이것저것 형태가
      잡히면 언니에게 보고도 할 겸 제대로 멜 보낼게!!:)
      단지언니♡ 요즘 한국은 날씨가 많이 춥다던데 감기 조심하구 항상 건강해>_<
  6. akuu  2006/10/31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들렀습니다.금색의 코르다는 아직 못봤지만, 캐릭터가 이쁘네요.(좋아하는 전형적인 소년소녀)
      HARI  2006/11/16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안녕하세요!! akuu님, 뵙게되서 반갑습니다!!>_<
      저도 소년소녀가 좋아요:) 그리고 좋은 의미로 쑥스런 행동(?)이나 말을 하는 소년소녀가 나오는 성장물도 연애물도 모험물도- 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7. 작은너구리  2007/03/25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츠치우라' 검색하다 따라들어왔습니다.
    아아~ 츠치우라 생채기 내는 글들만 보다가(렌과 비교해서)
    님 글 읽으며 눈물 흘립니다. T.T
    츠치우라/히하라 두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히하라 팬들은 많은데 츠치우라는 안티들이 많아서............

    글 뵙게 되니 좋습니다. 그럼.이만.

호감도가 낮으니까 어쩔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저 「 오늘은 나혼자 모드니까.
( 今日はひとりモードだから )」가 너무 스크래치 였습니다ㅠㅠ
뭐야! 저런 같잖은 말 따위에 휘둘려야하는 주인공의 굴욕!!

두근두근 상태가 되고나서 3배 이상 갚아줬지만요...
수영을 싫어하는 하리야를 위해 바다와 수영장에서 데이트, 유원지에선 귀신의 집과
회전목마를 잊지 않고 발렌타인데이 때 의리 쵸코렛 던져주기 등 살짝쿵 사악한
플레이를 했습니다. 근데 그때의 반응들이 하나같이 다 너무 귀여워서 오히려 제가
하리야를 더 좋아하게 됐어요!>_< 언제나 자신만만한 SD도 귀신의 집만 가면
주인공 이상으로 움츠러드는데 그게 너무 귀여운 거예요...!
( 거기다 사고로 볼에 뽀뽀한 거 가지고 3년을 울궈먹는 퓨어함!>_<)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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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20060828 버전
1. 잘 지내고 있습니다:) 친구네 집이나 사촌네 집에 놀러다녀오거나 운 좋게 초대권이
생겨서 연극을 보러 가기도 하고 여름 과제하러 도서관에 다녀오고, 게임도 틈틈히
플레이 하고 있어요. 음 다른 때랑 별 다를 바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_<

2. 일본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티켓은 9월 9일 오전. 개강이 9월 11일부터 인데
아슬아슬하게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여름 방학이 빨리 지나가버린 것
같아요. 「 만나진 못했지만 혹시 전화나 문자로 인사라도 나눠요!>_<」라고
생각해주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로 찔러주세요. 폰 번호 알려드릴게요~!
( 모르는 분들도 괜찮아요. 전 사람이랑 이야기하는 거 좋아합니다.+_+ )


어묵이가 정자역 카페 골목 쪽에 정원 같은 느낌의 카페가 있다길래 가봤어요:)
마침 밀라네 학원이 이 근처여서 저녁에 학원 끝난 밀라랑 만나서 다녀왔습니다.


카페 안에는 곰 같이 생긴 커다란 개가 있었습니다. 얘가 가끔 손님을 놀래키기도 하는
장난꾸러기여서 주인 아저씨가 신문지 말은 걸로 혼내려고 하면, 상냥해 보이는 여자
손님들만 골라서 의자 밑으로 얼굴을 감추는데... 이게 너무너무 귀여운 거 있죠!>_<
너 말야. 덩치가 커다래서 숨어도 다 티난 단 말야! ... 그치만 너무 귀엽다;ㅂ;

4. 어묵이 덕에 진삼국무쌍4를 플레이했는데 재미있었어요. 로리 자매의 언니 대교로
플레이 했었는데 손책의 팬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말투 왜 이렇게 웃긴지!ㅠㅠ
「 정말, 무리하지 말라니까!」와 「 네가 더 아름다워 」는 잊을 수가 없어요>_<;;

5. 고르곤졸라 피자를 처음 먹어봤습니다. 치즈만 잔뜩 얹어진 피자를 꿀에 찍어
먹는 건데 무지 맛있었어요!>_< 처음 메뉴판을 읽었을 땐 피자에 웬 꿀? 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습니다. 좋아하는 음식 리스트에 추가+_+
( 가계가 어묵이네 집 근처여서 어묵이랑 같이 먹으러가면 딱 좋을 듯.
또 같이 먹으러가자!^^* )



좋은 하루 되세요!:)


2006/08/28 15:38 2006/08/28 15:38
  1. eja  2006/08/28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리야는 저 버럭!하는 성격이랑 운동부족때문에 1년에 1센치씩밖에 키가 안크는거같아요^^;
    저 초딩 하뤼는 성숙하신 하리님과는 많이 달라요~
      HARI  2006/09/12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리야의 1년에 1센치에는 그런 비밀이!!
      덤언니 댓글보고 정말 그런 게 아닐까하고 생각했어요:)
      이젠 콩깎지가 씌여서 하리야의 저 버럭!하는 성격도 마냥
      귀엽기만 해요. 히히( + 초딩하뤼 너무 딱이라서 보고 한참
      웃었어요ㅠ_ㅠ 그리고 성숙하게 봐줘서 고마워요>_<)
  2. 키다리  2006/08/28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꿀에 찍어먹는 피자도 있나요? 신기~ 신기~ 삼국무쌍 재미있지요..4는 저도 위군 아저씨 몇분만 빼고 올클리어 했는데 이교자매 왕팬입니다..더불어 주유님과 손책님도..손책님은 첨에 일러봤을때는 호감도 꽝이었는데 플레이후 3위안에 들정도로 좋아져 버렸어요..^^
      HARI  2006/09/12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꿀에 찍어먹는 피자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_<
      처음엔 이상한 맛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맛도 있었구요.
      히히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키다리님도 언제 한 번 드셔보세요>_<

      키다리님도 이교자매 왕팬이셨군요+_+( 잘생기고 재밌는
      손책님과 주유님을 남편으로 둔 이교자매가 너무 부럽습니다////)
      손책님 정말 멋지고 재밌는 것 같아요:) 대교 플레이 때 위기의 순간
      멋지게 나타나는가 하면 엄청 닭대사를 뱉기도 하고ㅠㅠ
  3. 아미르  2006/08/28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깔깔 ; ㅁ;
    하리가 하리에게 버닝하면서
    하리가 하리를 괴롭히는거야? 깔깔 ; ㅁ;...
      HARI  2006/09/12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
      ............................. 그...그치만 좋은 걸!!ㅠ_ㅠ
      근데 괴롭히는 것도 좋긴 해(...) 나 도키걸즈 하면서
      점점 더 새로운 즐거움(?)에 눈 떠가는 같아..!(두근♡)
  4. 神の翼  2006/08/28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헤헤 미혜임:D
    이이름은 좀 정감이 안가지만 청목이가 성이라니 뭐 ㅜㅜㅜㅜㅜ
    푸히히, 하리야의 옷스?' ' 무슨뜻인데엥?
    엉엉 한번더놀아야되는데 ㅜㅜ?
      HARI  2006/09/12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닉 바꾼거야? 뭐 닉네임이라는 건 무엇보다 자기 맘에 드는 게 최고일 것 같은데:)

      하리야의 옷스는 그냥 만나서 하는 인사야. 별 뜻 없음!
      정말 한 번 더 만나서 놀아야하는데 계속 서로 스케쥴이 어긋나서
      못 보고 있구나ㅠ_ㅠ 아쉬워라... 돌아가기전에 문자나 전화 할게;ㅂ;
  5. saizy  2006/08/28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 '나혼자모드;'라니~ 으하하;ㅁ; (첨에 보고선 좀 웃었었담; 얘 이런 캐릭터였어-_-?;)
    그러고보면 하리야는 나 플레이하는 동안에 호감도가 낮아서 그런지 딱 한번인가 함께 하교해주고선 이후엔 같이 가주는 적이 없었어-_-;

    그나저나, 9월9일이면 돌아가는고나. 아쉬워라;ㅁ; 남은 기간도 즐거운 시간 보내길>_<//
      HARI  2006/09/12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 저 나혼자 모드 뭐람ㅠ_ㅠ 기껏 같이 가자고 용기내서
      말한 여자아이의 마음을...! 호감도 낮을 때의 주인공의 굴욕...!
      ( 근데 하리 얘 호감도 올라가면 귀엽더라구. 딴 애들과 얽히는 것도
      은근 개그가 많고ㅠ_ㅠ 와하하. 사실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한 명.)
      나도 첨에는 집에 같이 가자고 하는 걸 너무 거절해서 몇 번 로드하고 그랬어ㅠㅠ

      + 세이지, 고마워!>_< 너도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매일 보내:)
  6. 라비또  2006/08/28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 쟤 먹을걸 너무 탐내서 가둬둔건 봤어[..]
      HARI  2006/09/12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비또도 저기 가봤구나+_+
      아니 근데 저 녀석 먹을 것도 밝힌단 말이야?!
      갈수록 더 귀엽잖아>_<
  7. umuk  2006/08/29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입속에서 살살 녹던 그 피자..-ㅠ-
    실은 그때 먹었을때 쿠로얀 리액션을 취하고 싶었단다. (.........또 먹고 싶어지네)
      HARI  2006/09/12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맛있었다~ 그치?>_< 나도 또 먹고 싶다-ㅠ-
      (... 사실 우리 그 가게, 오빠들 유니폼이 맘에 들어서
      가본 거였는데 의외로 대박을...!← ...)

      히히 쿠로얀 리액션 취하지 그랬었어~
      나도 같이 해 줄 수 있었는데+_+
      오늘 문자 받았는데 답문 못해서 미안해ㅠㅠ
      일본 가기전에 얼른 연락할게+_+
  8. Ayame  2006/08/29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정의 플레이 일기 >ㅂ</
    역시 싫어하는 장소에 데려가면 다들 대화가 재밌더라, 하하;;
      HARI  2006/09/12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플레이 일기에서 내 애정이 느껴지는거야?+_+
      알아봐줘서 고마워♡ 뿌듯하다. 히히.

      나도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자꾸 애들이 싫어하는
      장소만 골라 데이트하고 있어(...) 굴절된 마음의 하리가
      되어 가고 있는 거 같아ㅠㅠ 근데 대화 내용이 재밌어서 그만 못 두겠음...!
  9. Lin  2006/08/29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원분위기의 카페라니 무척 멋지네요, 보기만해도 눈요기가 절로 됩니다=///= 그나저나 위 사진속에 얼굴 가려지신분이 어묵님?! 와와 저 어묵님 봤어요ㅇ>_<ㅇ 사진으로나마 기뻐하겠습니다(웃음) 어느덧 9월이 다가오네요, 하리님도 돌아가실 날짜가 얼마 안남으신것같아 서운해요ㅠ_ㅠ 여름에는 바빠서 연락을 못드렸지만, 내년 겨울방학게 오시게 되면 꼭 만나뵙도록 해요>_<♥
      HARI  2006/09/12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린님 오랜만이예요!>_< 히히. 사진 속의 얼굴 가려진 인물은
      어묵이가 아니라 다른 친구랍니다. 저야말로 계속 연락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ㅠ_ㅠ 겨울에는 뵐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 혹시 분당 쪽에 오시게 되면 연락 주세요. 정원 카페 맘에 드신다면
      같이 가요>_< 어묵이랑 셋이서 뵙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구요+_+ )

      린님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공부랑 일 힘내세요:)
  10. 샤이웰  2006/09/01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카페에 털이 복실한 예쁜 강아지에T_Tbb
    우아;ㅁ;bb 저런카페 가보고 싶어요y///y~
    슬슬T_T 돌아가실 날짜군요ㅠㅠ 아후ㅠㅠ 벌써 9월;ㅁ; 돌아가신다니 아쉬워요T_T(..)
      HARI  2006/09/12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페 내부도 예뻤지만 커다란 개가 정말 인상적인 곳이었어요:)
      ( 정원 카페 맘에 드셨으면 언제 저기서 뵐까요?+_+
      정자역의 카페 골목에 있는 곳이니 혹시 분당 쪽에 오실
      일이 있으시면 겨울에라도 연락주세요. 히히히>_<)

      + 아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ㅂ; 저 샤이웰님께 막 감동이예요ㅠ_ㅠ
      요즘 날씨가 막 더웠다 추웠다하는데 감기 걸리시지 않게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신학기 되세요:)
  11.   2006/09/02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매번 재미있는 글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다닌지는 오래되었는데 처음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저도 한창 GS2에 빠져있는지라 플레이일기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HARI  2006/09/12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렬님. 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전부터 들려주고 계신데다 플레이 일기 즐겁게 읽어주시고
      계셨다니 감사합니다!>_< 렬님도 GS2를 좋아하시는 군요:)

      GS2 재미있죠u///u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학교 행사나 시스템도
      재미있는 부분이 많아서 저도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 호감도가 낮을 때 캐릭터들의 주인공에 대한 취급은
      찬바람이 쌩쌩 불어서 조금 서럽긴 하지만요ㅠㅠ)
      올 클리어까지는 아직 갈길이 험하지만 느긋히 플레이 하고 있어요>_<;;

      렬님도 좋은 하루 되시고 게임 플레이 즐겁게 하세요:)
  12. 비밀방문자  2006/09/04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  2006/09/12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일부러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_<
      예쁜 책 즐겁게 잘 읽었어요:)
      ( 일본 가는 날짜가 미뤄져서 행사장에 갈 수 있었거든요>_<)
  13. 실비냥  2006/12/18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플레이 일기 잘 읽었어요 꺄아>_<
    수능 끝나고 전 이제서야 도키걸즈2에 화르륵 불타오르고 있답니다//ㅁ// 하리한테 폭주해서 3일만에 엔딩 3개 다모으고 스틸도 전부 모았어요-_-* 첫공략이었는데 너무 좋아서 많이 두근두근거리고//ㅁ// 좋았어요 애가 너무 귀여워요 ㅠㅠ 에헤헤 음;ㅁ; 하리가 풀장 싫어하는걸 알고 있어서 (네타) 일부러 안데려갔는데 데려가야겠네요+_+ 저도 한번 사악해져봐야겠어요!!! << 버닝중
PS2게임 두근두근 메모리얼( ときめきメモリアル ) Girl's Side 2nd Kiss의 플레이일기 그 두 번째.
데이트 때 츄리닝을 입고 나타나는 남자(...) 시바 카츠미입니다>_<

아래로부터는 시바와 관련된 이벤트와 엔딩의 스포일러가 가득 이어집니다.
플레이 중이신 분들은 게임을 재미있게 하시기 위해 보시지 않는 쪽을 추천해요:)


시바 카츠미( 志波勝己 / CV. 中井和哉 )

어딘가 그늘이 있어보이는 동급생. 누군가와 어울리는 일 없이 혼자 있는 모습이 자주
발견된다. 큰 키와 실한 등짝 덩치를 보면 이전에 운동을 했었던 것 같고 본인도
하루 일과 중 근육 트레이닝을 빼먹는 날이 없다고 하는데 특별히 운동부에 소속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취미는 잠 자는 것. 겉보기와는 달리 단 것을 아주 좋아한다.

+ 공식 홈과 잡지에서 「 과묵하지만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야성적인 남자 」를
강조해서 처음에는 무슨 하네가사키 고교를 주먹하나로 평정한 카리스마 캡짱 같은
건가?라고 생각했었어요>_<;;; 사실은 그냥 성실하고 듬직한 스포츠맨(...)



길어져서 접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보기 ← Click!!




http://www.konami.jp/gs/game/Girls_Side/2nd_Kiss/
☆ ときめきメモリアル Girl's Side 2nd Kiss 의 공식 홈페이지.




2nd kiss는 현재 숨겨진 캐릭터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소녀 만화 같은 내용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있어요>_< ( 현재 클리어한 캐릭터는 하리야 → 사에키 →시바 → 와카오지
선생님 입니다. 다음에 올라올 플레이 일기는 사에키나 와카오지 선생님? )
2006/08/17 22:26 2006/08/17 22:26
  1. 비밀방문자  2006/08/14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  2006/08/17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일부러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링크 수정 했습니다.
      ... 여러가지로 힘든 일을 당하셨네요.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일이 다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2. 아미르  2006/08/14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귀엽다아아 ; ㅁ;...
      HARI  2006/08/17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마워>_< 기쁘다!
      전에 있었던 그림은 플레이 일기 다음 포스팅으로 옮겼어.
  3. 靑木  2006/08/15 0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영화?어떤영화?어떤영화?; ㅁ;

    우리집도 엄마가 다용도실닦는데 콘센트안막아놔서 두꺼비집이 코옥; ㅂ;

    막 노는데 갑자기 오른쪽의 선풍기가 꺼져서
    더워지고 앞이 깜깜해졌..OTL;;
      HARI  2006/08/17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빠가 괴물 보고 싶다고 하셔서 괴물 봤어~
      ( 그런데도 난 그 다음 날 고등어 구이를 너무 맛있게 먹었어...orz )

      너네 집도 두꺼비집 나갔었구나. 정말 완전 방심한 상태에서 갑자기 전기가 나가버리면...(흑흑) 그래도 오늘부터는 바람도 불고 날씨도 많이 시원해졌으니까 전보다 에어컨 켜는 집도 없을거고 그럼 두꺼비집이 나가는 일도 들 있을거야;ㅂ;

      + 남겨주는 글들은 다 고맙게 읽고 있지만 포스트와 관련 없는 이야기는 문자나 전화로 부탁해ㅠㅠ
  4. Ayame  2006/08/17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정이 가득한 플레이 일기다 ㅠ_ㅠ
    정말 시바 이벤트는 하나도 버릴 게 없어 >ㅁ</
    나 오마케 들어가서 맨날 앨범 펼치고 시바랑 같이 앨범보고 그러잖아(...)
      HARI  2006/08/17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맞아. 시바 이벤트는 버릴게 하나도 없어!>_<
      나도 오늘 플레이 일기 쓰기 전에 시바랑 앨범보고 좋아했는데 히히. 아니 어떻게 보면 볼 수록 더 좋을 수가 있지?ㅠ_ㅠ 시바는 캐릭터도 이벤트도 다 너무 좋은 거 같아:D
  5. 아미르  2006/08/18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착하다~~> ㅂ<!!!
    과연 내 첫키스의 남자!! (어이!!!)
    난 일부러 마지막에 두고있는데...; ㅅ;..
    (거기에 시바를 좋아하는 라이벌양이 맨날 1순위로 도키메키가 되서 - ㅂ-*)
    음음.....
    공략해야되나 - ㅂ-..
    (라지만 도키걸즈2는 이미 세이지집에 ' ㅅ'!!)
      HARI  2006/08/28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 시바 너무 착한 거 같아+_+
      (2nd kiss에서 아밀의 첫키스 상대는 시바야?>_<)
      꼭 공략해봐. 시바의 등짝과 팔 너무 좋음(...) 게다가 무지 귀여워!
      나도 타츠코의 라이벌 선언은 무서워서 시바 공략할 때 같이 안 놀았어ㅠㅠ 라이벌 캐릭터가 등장하더라도 같이 놀지 않으면 라이벌 선언을 하지 않더라구:) 난 여자 캐릭터 중에서는 언제나 치요미가 두근두근 상태...! 이번 여자애들도 다 귀여운 것 같아>_< 히히 그럼 게임 재밌게 플레이해!:)

      + 꽃집 오빠가 발렌타인데이의 쵸코렛을 받아주지 않은 건 상심도 때문인 거 같아. 데이트를 거절하거나 다른 두근두근 상태의 캐릭터와 데이트를 하거나 집에 같이 돌아가거나 하면 상심도가 올라서 쵸코렛을 받아 주지 않나봐;ㅂ;
  6. 靑木  2006/08/18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앗, 나도 괴물 봤는데/ㅁ/

    친구가 영화보자그래서 "니가돈내"라고 했음<-

    근데 내가 20분 늦었따 OTL;;;;;;

    으헤헤; ㅁ;재밌지 괴물////

    자세한 괴물 후기(..?) 요기
    http://blog.naver.com/kids91/30007563154

    스포일러네타 有有有有有有有有有有有


    방명록 답글 달아(버러억)
      HARI  2006/08/28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말엔 짧은 만남이었지만 즐거웠어>_< 다음엔 꼭 모노폴리도 하고 트럼프도 하면서 라스베가스의 밤(...)을 불태워보자! 신 것, 쓴 것 게임도 재미있었어.( 새로운 놀이를 발견?+_+)

      네 블로그는 링크 따라 들어가봤는데 내 MD에 들어있는 노래들과 겹치는게 많아서 놀랐어>_< 오오츠카 아이 귀엽지//// YMCK의 곡도 최근 듣고 있는 거라서 깜짝.
  7. 라비또  2006/08/19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셩~블로그 링크 따가~^^
    앞으로 블로그를 구독해서 스톡힝하겠서[..여태 안했다는 증거]
      HARI  2006/08/28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또다. 오랜만이야!!>_< 홈페이지가 닫힌 뒤 어떻게 지내고 있나 궁굼했었는데...
      반가워>ㅂ< 나도 재빨리 비또네 블로그를 링크!+_+
PS2게임 두근두근 메모리얼( ときめきメモリアル ) Girl's Side 2nd Kiss를
플레이 중입니다. 기대했었던 것 만큼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어요! 현재 세계적인
뮤지션이 꿈인 하리야 코노신과 굴절된 마음의 왕자님 사에키 테루, 과묵하고
실한 등짝(?!)의 운동 청년 시바 카츠미의 엔딩을 보고 잠깐 휴식 중입니다>_<

밑에서 부터는 하리야 엔딩 뒤 감상이 이어집니다. 아직 게임을 플레이 중이신
분들은 보지 않으시는 쪽이 게임이 더 즐거우실 거예요!^ㅂ^ 사에키와 시바의 엔딩에
대한 감상은 다음에 올라올 플레이 일기에. 사에키도 좋았지만 특히 시바는
멋진 등짝(!)에 반하여 이벤트 내내 꺅꺅대며 플레이 했기 때문에 꼭 플레이 일기를
쓰려고 마음 먹었었거든요.( 얌얌이가 준 소재도 있고!+_+) 암튼 감상으로 GO!


△ 2nd kiss 발매전에 그렸던 그림. 새 그림이 없어서 살짝.

하리야 코노신(針谷 幸之進 / CV : 鈴村健一 )
밝고 기운이 넘치는 동급생으로 언제나 자신만만. 꿈은 세계적인 뮤지션!
아마추어 밴드에서 활동하고 있고 솔직한 셩격이라 희노애락의 감정 표현을
바로 얼굴과 말로 표현하는 아이. 악기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 이름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어서 주변 사람들이게 자신을 해리(ハリー)
라고 부르게 하고 있습니다.

처음의 이미지는 자신만만한 잘난척쟁이였는데 호감도가 오름에 따라 살짝
보여주는 소심한 모습이 귀여웠어요! 학기초에 사고로 키스하게 되었을 때만해도
「 너 방금 내 볼이 키스했지?! 미래에 세계적 뮤지션이 될 해리님에게 그런 짓을
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은게 아니니까 자랑으로 삼도록해! 」
하며 엄청
뻐기더니만 호감도가 오르면 얼굴이 빨개지면서 주인공과의 사고 키스를 잊지
못하는 남자가 됩니다. 하리야는 정말 감정이 얼굴과 말에 팍팍 티가 나는 애라서
호감도 낮으면 서럽고 호감도 높으면 뿌듯해요>_<;;


인상 깊었던건 악기점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의 대화인데요, 호감도가 낮을 때
하리야와 같은 악기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 「 너 악기에 대해 제대로 알기나 하냐?
완전 초짜지? 아. 엄청 귀찮겠네. 니가 알아서 열심히 공부해!」
이런 투로 주인공을
분노케 합니다.( 야 이자식 너 반년 뒤에도 그런 소리가 나오나 보자...!!! ← )
그러나 두근두근 상태일 때 악기점 네이의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


                                   하리야 : ... 너말야, 왜 여기에서 아르바이트 하기로 한거야?
                                              설마, 너 나랑 같이...

                                   주인공 : 응?
                                   하리야 : ... 그..그게 아니고! 아무것도 아냐!
                                              진짜 아무것도 아냐...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고...그, 그런게 아니고!!
                                              어쨌든!! 오늘부터 잘 부탁해! 라고 말하고 있는거야!!!
 
                                   주인공 : ... 어? 응...
                                   하리야 : 모르는게 있으면 바로 물어봐. 나한테!! 나한테야!!


호감도가 높으면 이렇게 귀여워 집니다. 애가 정말 주인공을 향한 연애 감정을
어떻게 주체못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무진장 귀여워요. 그런데도 항상 주인공
앞에서 멋지게 보이고 싶어하고, 주인공에게 거절당할까봐 두려워 하면서도
자신만만한 척 데이트 신청하는 것도 귀엽고. 체육제의 포크댄스 때도
「 아,... 저기. 그... 뭐냐. 빨리 손! 내놔!!」라고 소리 치는 것도 귀엽고,
두근두근 상태의 발렌타인 때 수제 초코렛 안주면 「 난 이거 안 받아! 아니
절대 받을 수 없어! 울고 싶은 건 내 쪽이라고~~~!!!!!!!!」
하면서 상처받은 얼굴로
달려가는 것도 귀엽습니다.( 이러니까 더 심술부리고 싶어지잖아 너!ㅠ_ㅠ)
아래의 대화는 두근두근 상태에서 수제 초코렛을 줬을때의 반응 이예요:)


                                   하리야 : (마구 기대에 찬 얼굴로)... 뭐야? 나에게 무슨 일이야?
                                               절대 뭔가 볼 일이 있지? 그치?

                                   주인공 : 응. 자, 이거. 발렌타인 쵸코렛.
                                   하리야 : 굉장해...!! 이거, 혹시 니가 만든거야?
                                   주인공 : 응. 열심히 만들었어!
                                   하리야 : ... 너 눈 밑이 까매.
                                   주인공 : 어? 진짜?
                                   하리야 : ... 그 노력을 봐서 맛있게 먹어주지.
                                              우선 넌 오늘 빨리 돌아가서 자! 고마워.


끝까지 자신만만한게 포인트! 사실 주인공의 쵸코렛을 받고 뛸뜻이 기쁜 주제에
그런 티를 안내려고 하는 점이 귀여웠습니다. 근데 그러다보니 저 기대에 찬
애한테 의리 초코를 던져주는 심술도 막 부리게 되고 그러더라구요. 와하하ㅠㅠ

마음에 드는 이벤트는 문병가는 이벤트와 신곡을 함께 듣는 이벤트. 문병 이벤트는
갑자기 몸이 안좋아서 데이트를 캔슬한 하리야네 집에 주인공이 찾아가는 이벤트예요.
매일 아침 머리를 2시간씩 셋팅한 것이 아닌 집에서의 네츄럴한(...) 하리야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하리야 본인은 주인공에게 두꺼운 옷 칭칭 감고 머리도 제대로
셋팅 안한 자기 모습을 보여주기 뻘쭘 했는지 빨리 돌아가라 하는 것이 귀여웠어요.
거기다 주인공이 그 말 듣고 정말 돌아가려고 하니까 「 그. 그런다고 진짜 가냐?!
자...잠깐! 들어오면 차 정도 내줄테니까. 」
라고 말해줘서 좋아 쓰러지고...
하리야의 신곡을 제일 먼저 들려주는 이벤트는 둘이서 이어폰을 한 짝씩 귀에 꼿고
음악을 듣는 순정만화 시츄에이션이 나와서 두근두근했어요!!>_<

하리야는 제가 원래 예능계 남자애들에게 좀 동경같은게 있고(...지금은 현실을
깨닫고 환상이 깨졌지만...OTL) 감정을 솔직히 표현한다는 부분이 귀여워서 처음
공략할 상대로 찍어둔 애였는데 생각보다 훨씬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_<
너무 좋아요. 시바와 함께 현재 저의 애정 순위 1위////





하리야가 제일 좋아하는 옷은 섹시와 스포티. 체크하고 있는 능력치는 유행과 매력
입니다. 솔직히 엔딩보는데 필요한건 유행과 매력 수치 뿐이지만... 시험 때
결과에 대해 가장 호감도 높은 캐릭터가 다가와 한마디씩 하기 때문에 학력을
올리지 않을 수 없는거 같아요. 평일날 유행과 매력 수치를 올리고 부활로
운동부를 들었을 경우 주인공의 학력이 바닥을 기게 되는데, 시험에서 학력 수치가
기본이 되기 때문에 매 시험 뒤 여주인공은 굴욕을 당하게 됩니다( 어학 = 학력,
수학 = 학력+배려, 선택 = 학력+유행, 미술 = 예술+매력, 기술가정 = 운동+배려)

초반에 주인공이 마구마구 낙제하여 200등 가까이로 떨어졌을 때 하리야가
「 ... 너와 가까워지고 싶다고 했지만 뒤에서 가까워지자는 소리는 아니었는데.」하면서
안타까운 얼굴로 주인공을 쳐다보는데... 정말 여주인공의 굴욕!!!!!!ㅠㅠ 야!! 누구 때매 유행과
매력 수치에 올인 했는데!! ... 그래서 열심히 학력을 올리게 되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히카미가 등장하게 되고 히카미는 9개월에 한 번씩 하교길에서 주인공을
째려보고 가게 되었습니다( 폭탄마 취급해서 미안해 히카미ㅠㅠ)



+ 하리야가 데이트때 입고 오는 옷들 중에서는 묘한 센스의 옷들이 가득!(특히 겨울)
+ ... 그런 녀석이 주인공이 지난 번 데이트랑 같은 옷 좀 입고 왔다고 「 야, 너 그거
지난 번이랑 같은 옷이잖아, 정말 믿을 수 없어!! 」
하면서 제일 많이 구박합니다.
지난 번에 입고 왔을때 얼굴 붉히며 좋아하더니 너 미워ㅠ_ㅠ ... 의리쵸코 줄테야!!!





살짝 덧붙이는 혼잣말.
... 일본어로 외국 이름 해리(ハリー)의 발음이 하리-라서 캐릭터 공개 때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제가 놀림을 받게 만들었던 원흉이 바로 이 아이ㅠㅠ 얘를 제일
먼저 클리어 했었는데 같이 2nd kiss 플레이 중인 친구들로 부터 「 하리야를 보고
하리가 생각났다.」「 역시 이름이 하리라서 하리를 먼저 공략할 줄 알았다. 」
「 하리가 하리를 공략하다니!」하는 말을 많으면 하루에 세 번 넘게 들은 것 같습니다(...)

하리야, 좋아하는 캐릭터라 전 마냥 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놀려주세요...OTL)






다음 플레이 일기는 절대 시바로!+_+
시바의 듬직한 등이 너무 좋습니다!
옆의 그림은 연습장에 그렸던 시바.
주인공의 행동과 말에 살짝 놀란
표정의 시바를 그려봤습니다:)

+ 요즘 2nd kiss 때문에 수면시간
부족 이예요... 그래도 너무 좋아!>_<

http://www.konami.jp/gs/game/Girls_Side/2nd_Kiss/
☆ ときめきメモリアル Girl's Side 2nd Kiss 의 공식 홈페이지.
2006/08/11 05:10 2006/08/11 05:10
  1. 얌얌  2006/08/11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하리야 공략중인데 정말 너무 웃겨서 매번 쓰러지고 있어, 사에키한테 너 그 머리 절대 한시간 세팅한거지 하는데 웃겨서 ㅠ_ㅠ 시바의 등짝일기도 기대(...)
      HARI  2006/08/13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얘 정말 웃기지~! 나도 사에키한테 그 머리 절대 1시간 셋팅한거지?이벤트를 보고 너무 웃겨서 쓰러졌어!>_<( 거기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걸 싫어하는 사에키가 안그래!!라고 우기는 부분에서 또 웃음이..) 시바의 등짝일기는 꼭 열심히 쓸거야:) 히히히. 너랑 이야기한 궁상맞은 시바(?!)가 사랑스러워서 견딜 수가 없어ㅠㅠ)b
  2. 키다리  2006/08/11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 전부 도메키때문에 바쁘시네요..
    전 겨우 가지고 있는 소프트중 하나인 발키리2를
    엔딩 봤기에 아직도 도메키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현제 지니고 있는 소프트들을 다 처리하기 전에는 새 소프트를 사지 않기로 마음 먹었거든요..시바..아아~ 시바~ 공략하면 첫번째로 하고 싶은 캐릭터~!!! 나카이 상의 목소리가 너무 궁금해요!!!!
      HARI  2006/08/13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정말 블로그 등에 도키2의 플레이 일기를 써주시는 분들이 많죠!>_< 재치있고 재미있게 써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아직 클리어하지 못한 캐릭터들의 플레이 일기도 읽고 싶은 충동이 마구 일어나고 있습니다.

      키다리님도 요즘 여러가지 게임을 플레이 하시느라 바쁘시군요!+_+ 에헤헤 키다리님의 블로그를 보면 NDSL 핑크를 사셨던데 부럽습니다ㅠㅠ NDS 게임은 이것저것 재밌어 보이는게 많더라구요. 게임 즐겁게 플레이하시고 나중에 도키2 플레이 하시게되면 꼭 시바 엔딩 봐보세요:D 얘가 초반엔 무뚝뚝하고 말도 없고 주인공에게 별 관심도 없다가 호감도 오르면 목소리부터 상냥해집니다ㅠㅠ 전 나카이상의 목소리는 도키2에서 처음 들어봤었는데 좋던걸요>_<
  3. saizy  2006/08/11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후- 네타를 피해야 하는 덕분에 정작 포스팅내용은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스크롤을 주욱 내리는 심정이란;ㅁ;
    여튼, 2nd kiss로 열심히 달리고 있고나>_< 후후- 올 클리어를 향해 화이팅!
    나는 이거 대신 지른 [비색의 조각]에 열심히 매달렸다가 오늘 오후에서야 겨우 엔딩 하날 보고선 좀 탈력모드;; 이거 대체 왜 이렇게나 긴거람OTL
      HARI  2006/08/13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2nd kiss 열심히 달리고 있어>_< 3명 엔딩보고 지금은 플레이를 조금 쉬고 있음. 다음은 선생님이나 꽃집오빠를 노려보려고해+_+ 히히히

      세이지의 비색의 조각 플레이 일기, 잘 보고 있어:) 플레이시간이 굉장히 길다고 들었는데 역시 굉장히 길었나보구나ㅠㅠ 거기다 나미카와님 캐릭터는 2주차부터 공략 가능이라니!;ㅂ; 흑흑 세이지 힘내! 조만간 전화할테니 비색의 조각의 플레이 시간과 나미카와님의 캐릭터 유이치에 대해 이야기해줘ㅠㅠ 세이지 화이팅!!
  4. 아미르  2006/08/12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허... 다들 하리야를 보면서
    하리를 생각하는구나..( ..)...
    (저 이름 하리로 불러라는 씬에서...
    하리!! 라고 외쳤지 뭐야 - ㅂ-~)
    나는 지금 생활을 즐기면서 - ㅅ-;;;
    게임에 손을 잘 안대고 있당...끌끌 ' ㅅ'
    네타는 좋은거야...음휴휴휴휴> ㅂ<!!!
      HARI  2006/08/13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너도 날 부른거얍? 아이참☆( ... ← 미안... 날이 좀 더워서 나도 내가 아니야ㅠㅠ) 하리야 등장씬 귀여웠지:) 마지막까지 꼭 해리로 부르도록 강조하는 모습이 재미있었어~!

      그러고보니 요즘 어떻게 지내?>_< 전화한다는게 지난 주엔 전혀 전화를 못했네ㅠㅠ
      조만간 저녁쯤에 전화할게♡
  5. eja  2006/08/13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구분하기위해 저애를 하뤼야라고 부르고있습니다. 혹은 코~짱이라고도 부릅니다.(좋아라하데요) 공략대상들이 저랑은 정반대에요(왕자랑 시바는 둘 다 못해봤음) 게임플레이 파이팅입니다~
      HARI  2006/08/13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eja님은 하리야를 하뤼야와 코짱으로 부르고 계셨군요!+_+ 사실 코노신♡이라고도 부르고 싶은데 도키메모 상태에서도 허락을 안해주더라구요ㅠㅠ 좋아하는 여자애가 자기 이름을 불러주는 것도 용납안될 만큼 이름에 컴플렉스를 가진 하뤼야가 안타깝고도 귀여웠습니다>_<;;;(도키메키 상태에서 하리야군이라고 부를 수 있게 해주는 정도가 최선인가봐요+_+)

      eja님은 와카오지 선생님을 좋아하셨죠?>_< 저도 다음 플레이는 와카오지 선생님과 꽃집오빠를 공략해보려고 해요. 히히히 나중에 와카오지 선생님 이야기 같이 해요//// eja님도 게임 플레이 화이팅입니다!^ㅂ^


목요일에는 세이지, 아밀, kanon님, 무덤덤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대 역에서 만나서 아웃백에서 식사하고 강남의 카페로 이동해서 실컷 이야기하는
코스였어요. 에헤헷. 게임, 로망의 벽치기(?!), 학창 시절 이야기 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들 너무 좋으신 분들이었고 이야기도 즐거워서 밥도 차도 평소보다 훨씬
더 맛있었습니다:D 제가 좀 기분이 좋으면 막 폭주하다가 중간에 정신 차리는 타입인데
이 날 한 건 했지요(...) 다른 분들께 너무 죄송했습니다ㅠ_ㅠ 엉엉. 그래도 다 받아주시고
즐거워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담부턴 좀 자제할 테니 또 같이 놀아주세요>_<
( 이번 OFF 모임으로 제 이미지가 많이 바뀐 것 같아서 살짝 걱정이...ㅠ_ㅠ
상큼 온화한 아가씨로 기억해주시면 안....될까요....← 넌 이미 오버쟁이 개그퀸이야! )

러브레보 좌담회 너무너무 즐거웠어요!>_< 가슴 속 안의 발열 100℃의 열정을
다 토해낸 듯한 시원함(?!) 에헤헷 다음에 또 뵙고 이야기 많이해요:D

To. 세이지
너의 세심한 배려에는 항상 감동하고 있어v 이 날 너에게 가슴 두근거린 숫자는
셀 수가 읎따!!>_< 쵸타 생일에도 목요일 모임 때도 무지 재밌었어. 졸업 축하하고
3월에 너 시간 날 때 또 같이 놀아줘:D ( 이히힛. 한국에 있을 동안 자주 전화할게/// )


To. 아밀
일부러 올라와 줘서 고마워!>_<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라 엄청 반가웠어!(생각해보니
감동의 포옹이라도 할 걸!ㅠ_ㅠ) 아밀의 오빠와 선생님 사랑도 잘 들었어. 역시 선생님은
에로에로... 노멀 엔딩 뒤 상상은 심히 두렵다!;ㅁ; 얼굴 봐서 너무 좋았고 담에 또 같이 놀아v


To. kanon님
하늘하늘 고운 소녀셨던 kanon님//// 뵙게 되어서 반가웠어요!!>_< 제가 좀 남자 형제 밖에
없어서 여동생에 꿈을 품고 있는데 kanon님이 딱 갖고 싶은 여동생상 이셔서 눈도 마음도
즐거웠습니다. 후후훗(침 쓰윽) 벽치기 로망까지 힘내시고(?!) 또 같이 놀아주세요^^*


To. 무덤덤님
상상대로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분이셨어요!! 거기다 상냥하시기까지!(아웃백에서 음식이
나올 때마다 다른 분들을 위해 음식을 잘라주셨고 집에 돌아갈 땐 날씨가 상당히 추운데도
일부러 저를 역까지 데려다 주셨죠...ㅠ_ㅠ 정말 감사합니다////) 센스가 좋으셔서
무덤덤님이 말씀하실 때마다 배 잡고 뒹굴었습니다. 아하핫! 이 날 너무 즐거웠구요,
괜찮으시다면 담에 또 같이 놀아주세요>_<( 다음 코스엔 노래방도 넣을까요?*_*)


☆ 다른 분들의 모임 후기는 이 쪽!(클릭하시면 다른 분들의 블로그로 이동)
→ 그런 얘기 / 무덤덤님 ( 러브레보 좌담회 이야기도 살짝쿵:D )
→ 2월 17일 일기 / kanon님 ( 렌과의 연애는 금전적 타격이 크지만 저도 렌이 좋아요:D)
→ 졸업했습니다! + 데이트 후기>_< / saizy ( 졸업 축하축하!>_< )
→ 느...늦었지만... 데이트 후기...랄까....오호호호홋...;;;; / 아미르 ( 또 같이 놀아!!!>3<)





마지막은 상큼하게 러브레보 짤방보이로 마무리! 짤방보이의 버전이 여러개 있길래
러브레보로도 만들어 봤습니다. 혐오자료(?)라 마음 약하신 분은 자제요~(...)






아야토 선배 미안합니다(...) 오빠는 만들고 나서 웬지 리얼해서 뿌듯했어요^ㅂ^;;;
2006/02/17 10:05 2006/02/17 10:05
  1. kanon  2006/02/17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일날 잘 놀았어요.:) 만나뵈서 즐거웠구요.>_<
    짤방.. 오라버님은 정말로 이럴 것같아서 두렵네요...
    자꾸 월간 나의 여동생을 편집하며 (조금 다른 의미의)벽치기를 하는 오라버님이 떠올라서 안구에 습기가 찹니다.T_T
    그리고 아야토선배.... 눈이 리얼해요.(...)
      HARI★  2006/02/21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뵙게되서 반갑고 즐거웠어요!>_<
      아하하 정말 오빠의 고생을 생각하면 매달 월간 여동생을 읽지 않을 수 가 없어요ㅠ_ㅠ 지금 틈틈히 렌 왕자님을 공략 중인데 방에서 " 그 지방 어떻게 안되냐? " " 네 문과 성적... 말할 가치를 못 느끼겠군"라는 대사를 들으면서 오빠의 마음이 되어 벽을 치며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조금만 더 기다려봐! 올 더블 동그라미를 노려서 GO! 렌이 쑥쓰러워하며 닭대사를 해줄때까지 멈추지 않습니다!ㅠ_ㅠ...그치만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오빠가 큰일이네요... 그래도 그런 여동생 러브 오빠가 귀여워서 참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아야토 선배는 꽤 좋아하는 캐릭터인데도 이상하게 망가뜨리게 되네요...;ㅁ;(그래도 눈 그리며 뿌듯했답니다>_<;; 아야토선배 좋아합니다v)
  2. 아오키★  2006/02/17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치겠다!!!!!!!!!!!!!!!!!!!!!!!!!!!!아 웃겨; ㅁ;!!!!제대로 웃겨!!언니까지 만들다니 완전 오티엘..<
      HARI★  2006/02/21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밌게 봐줘서 기쁘다! 젤 맘에 드는 짤방보이가 아야토 선배라니 그것도 기쁘다!(사실 만들어놓고 젤 뿌듯헸던게 아야토 선배라...;) 아 정말 나 아야토 선배 좋아하는거 맞다니깐!(진짜>_<;;;)
  3. eja  2006/02/17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 한 마음으로 모임얘기를 하려던 것조차 싸그리 잊어버리게만든 충격...모임얘기고 다 필요없습니다.이젠 어떤 아야토를 봐도 개그캐로 보여요. 어떻게 책임지실거에요!!(화면에 숨넘어간 사람 한 명)
      HARI★  2006/02/21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목요일은 무지무지 즐거웠어요!>_<
      짤방보이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사실 오빠를 위해 만든 거 였는데 완성하고 나니 아야토 선배가 제일 맘에 들었거든요^ㅁ^;;; 전 아야토 선배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자꾸 망가뜨리게 되지만 조..좋아하는 거 맞습니다>_<;;;) 건강체 설정으로 아침에 히토미를 등에 업고 공원을 50Km 질주하는 아야토 선배도 커다란 대접에 밥을 담아 먹으먼서 상큼한 미소와 함께 " 널 위해 건강해 지겠어!"를 외치며 반짝반짝한 아야토 선배도 좋아요!>_<( 유행에 민감한 게임방 오빠가 시크릿으로 건강체 아야토 선배도 넣어주길 원합니다. 아하핫. 덤으로 노말 엔딩 루트에서 몇 년 뒤 매우매우 건강해진 아야토 선배가 히토미의 눈 앞에 " 나... 이제 건강해졌어!" 하고 짠~ 나타나 주는 스폐셜 엔딩을 상상하며 즐거워하기도 해요....^^;;;)
  4. saizy  2006/02/18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하하ㅠ_ㅠ 이래저래 할 말이 많았는데 모두 각설하고;
    너 후기도 후기지만 저 짤방보이 너무 강렬해ㅠ_ㅠ 진짜 숨 넘어가는줄 알았어!! 다른 애들 버전은 언제 뜨는거야? 최고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ㅠ_ㅠb
    여튼, 트랙백 신고!
    별 것도 아닌 후기가 괜히 너무 늦어버렸어^-^; 보내준 사진들도 유용하게 잘 썼음!>_<
      HARI★  2006/02/21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트랙백 보냈어//// 졸업 축하하고 나도 쵸타 생일&오프모임 되게되게 즐거웠어^ㅂ^( 너한테는 항상 고마워하고 있다. 이런 상냥한 녀석!>_< )

      ... 우왓 깜짝이야!;ㅁ; 지금 너한테 문자왔다!(으하하 나 지금 태터에 답글 달고 있는거 딱 걸렸음~) 짤방보이는 요즘 왕의 남자 버전이나 케로로 버전으로 유행하길래 러브레보 버전으로도 살짝쿵 맹글러 봤어^^;;( 아야토 선배 좋아하는데 자꾸 망가뜨리게 되어버리네ㅠ_ㅠ 그치만 피토하는 장면이 묘하게 인상 깊어서 잊혀지질 않더라고>_<;;;)

      후후훗 그럼 나두 답글 달고 네 블로그에 얼른 놀러가야겠다+_+ 좋은 밤!
  5. 아미르  2006/02/18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호호;;;
    막 후기를 적어올렸어요오오...
    게으른 날 용서해에에에...OTL....
    저 짤방보이 너무 리얼한걸....
    특히 아야토선배랑 오라버니....ㅋㅋㅋㅋ
    최고야♡ (스나코 암흑 버전으로 읽어보아요 ㅇㅅㅇ)
    담에 또 같이 놀자 ㅇㅂㅇ/
      HARI★  2006/02/21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기 재밌게 잘 읽었어!>_< 나야말로 자주 좀 연락하고 그랬어야 했는데 미안해ㅠ_ㅠ( 주말에 할머니 댁에 다녀왔는데 내가 또 급하게 짐 챙기다가 핸드폰을 집에 두고와서 문자도 못했다...OTL) 집에는 잘 돌아간거얍?

      짤방보이는 오빠를 위해(?) 만들었는데 아야토 선배의 반응이 좋아서 기쁘다!>_< 맘에 들어해줘서 땡큐!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담에 또 같이 재밌게 놀아!>_< ( 나 4월부터 역 근처로 이사해! 언제 일본에 함 놀러와//// 숙소는 제공할 수 있다!! 과자 펼쳐놓고 겜하면서 불타는 밤을 보내보자니까!*_*)
  6. 비밀방문자  2006/02/26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  2006/03/03 0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냐! 내가 널 월매나 좋아하는데!;ㅁ; 나두 얼른 너랑 만나서 이것저것 이야기 많이 하고 싶어>_< 오늘은 오랜만에 목소리 들어서 되게 좋았음v(흑흑 어쩌다보니 연락이 너무 늦어져서 미안. 우리 담 주에 만나서 신나게 놀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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