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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TUS'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01/20  너는 참 멋진 사람이야! (8)
  2. 2008/09/17  Moomin♥ (4)
  3. 2007/07/16  오늘의 이야기:) (9)
  4. 2007/04/18  My Favorite Books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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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이라도, 무언가 그 사람만의 장점이 있다면 그 부분을 인정하고 칭찬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누군가의 좋은 점을 발견하면 바로바로 솔직히 이야기하는 편이에요.

너의 그런 점이 굉장하고, 좋다고.

그런데 그 멋진 부분을 가진 사람들은, 정작 자신의 그런 장점을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내가 봤을 땐 정말 굉장하고 멋진데.
왠지 너무 아깝고 아쉬운 기분.

저는 그런 멋진 부분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장점을 더 좋은 쪽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또 새로운 장점을 찾아낼 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그 사람들의
편에 서서 응원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가족 또는 좋은 친구로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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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위의 그림은 사촌 동생이 그려준 하리 경단이에요. 밥그릇도 같이 그려줘서
평소의 제 이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 이렇게 된 거! 365일 밥이 맛있는 식식하리라고 불러주세효...>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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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입한 잡지 4권. Casa BRUTUS, BRUTUS, MOE, FIGAR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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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TUS 2009년 2월 1일 자. 브루터스 대학 개강.
- 당신도 한 번 더 대학생이 될 수 있습니다! 멋진 명물수업에 잠입 취재.

부루터스 이번 호는 유명 대학의 수업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독자가 정말 대학
수업을 듣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에도 편집에 신경을 써서
좋았던 한 권. 일단 표지부터 노트 같은 느낌이죠!(>_<

10명의 강사진 소개와 기사 목차에서도 1교시, 2교시... 이렇게 수업 시간표 같이
편집되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기사에 실린 사진들도 실제 수업 풍경들이고,
 기사 내부 배경도 대학노트 형식. 수업 내용(기사)에서 나온 유명인물이나
작품, 그 외 추가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포스트잌을 붙여 놓은 느낌으로 정리해
논 것도 좋았습니다. 세심하게 신경 쓴 것 같은 깔끔한 편집이 굿굿!!(+_+

강사진도 후카자와 나오토, 사토 나오키 등 유명한 사람들이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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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일 들어보고 싶은 수업은, 방송작가 코야마 군도(小山薫堂)의 수업.
올해부터 토호쿠예술공과대학에 새로 생긴 기획구상학과의 교수가 되었다던데,
각 학년을 하나의 회사로 해서, 학생들에게 자기 학년의 닉네임(회사이름)과
로고를 만들게 한 뒤, 실제 수업에서 외부에서 받아온 일을 시킨다고 합니다.
코야마 군도가 하는 수업인 만큼 수업이 무척 흥미진진할 것 같아요!(+_+

↓ 코야마 군도가 기획한 방송 중에 제가 좋아하는 방송과 보고싶었던 방송은 이 세 개에요.

1. 뉴 디자인 파라다이스.( NEW DESIGN PARADISE )
후지테레비에서 2004년 4월부터 2006년 9월까지 방송.

매주 명함, 콘센트, 출입국 스탬프 등 주제를 한가지 정해놓고,  그 물건을 분석
(물건의 용도와 역사) → 문제점(불편함)을 발견 → 크리에이터에게 새로운 디자인을 의뢰 →
새 디자인 완성. 디자이너의 설명...의 순으로 방송이 진행됩니다. 등장 크리에이터는
사토 카시와, 요리후지 분페이, 후지모토 야스시 등 각 분야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나와서, 작업과정도 집중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공식 사이트 :
http://www.fujitv.co.jp/b_hp/newdesign/
마음에 들었던 건 무라타 치아키의 콘센트와 요리후지 분페이가 디자인한 출입국 스탬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미지를 볼 수 있는데, DVD가 나와줬음 좋겠어요(ㅠㅠ


2. 아이디어의 열쇠를 빌려드립니다.(アイデアの鍵貸します)
후지테레비에서 2006년 10월에서 2007년 3월까지 방송.

매주 유명 크리에이터가 게스트로 등장하여, 자신만의 노하우를 퀴즈형식으로
정리하여 답해주는 방송. 기억에 남는 사람은 파티시에 츠지구치 히로노부(辻口博啓).
파리에 자신의 과자점을 낼 정도로 인정받는 사람인데, 과자를 만들 때, 조리도구 외에
자기 주변의 어떤 물건이든 과자를 만드는 데 이용 할 수 없을지 연구하고 써본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장난감으로 초콜릿 위에 낙서하고 마블링 만들고~)

요리책도 굉장히 많이 냈는데, 보통 요리인은 자신만의 요리법을 숨겨두기
마련인데 괜찮으냐는 인터뷰 질문에 " 맛있는 요리법이 널리 퍼지길 원하고,
밖으로 끄집어 내는 만큼 새로운 것이 떠오르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 라는
대인배적 대답으로 무척 호감이 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유가오카의 롤케이크 집이나 케이크점도 항상 같은 메뉴가
아니라 신작 메뉴가 계속 등장한다고 합니다.

공식 사이트 : http://www.fujitv.co.jp/b_hp/idea/index_frame.html


3. 환경 연구실. 아까비박사의 이상한 애정.
( エコラボ〜もったいない博士の異常な愛情 )
후지테레비에서 2008년 4월에서 9월까지 방송.

생일 케이크의 초나 도시락의 소스병, 서점에서 주는 북커버 등 일상생활에서, 한번 쓰고
버리는 아까운 물건들을 매주 하나씩 크리에이터에게 의뢰하여, 어떻게 활용할 수
없을지 연구해보는 방송. 이 방송은 후지테레비에서 설명문만 읽고 무척 흥미가
생긴 방송인데, DVD 발매 안 해줄까요(ㅠㅠ 위의 물건들을 어떻게 활용할지
무척 신경쓰이는데 외국에선 볼 길이 없네요.

공식 사이트  :
http://wwwz.fujitv.co.jp/b_hp/ecolab/index_frame.html
2009/01/20 22:26 2009/01/20 22:26
  1. 비밀방문자  2009/01/13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  2009/01/13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좀 추위에 강해! 한겨울에도 예이예~~!! (>ヮ<
      그러고 보니 유 본지도 오래된 듯! 너 시간 날 때 편하게 문자 줘~~!!(>_<
  2. kamilla  2009/01/13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손가락과.. 저 옷은 어디서 많이 본 듯 하군효...=ㅂ=
      HARI☆  2009/01/13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냐면 지난주에 미연이랑 너랑 셋이서 서현역서 만났을 때
      찍었던 사진이니까~!(>_< 다음에 그때 이야기했던 카페 셋이서 가자!!
      그리고 그때 네가 해줬던 이야기 2탄 듣는거다!(u///u
      너...나랑 사귈래?ㅎㅎ(← 개콘 순정만화 우지원풍으로)
  3. 비밀방문자  2009/01/14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  2009/01/14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놔 야 정말 깜착 놀랐다...!!! 휴 날 놀라게 하다니 유 제법인데?(늬끼하게)
      그래 결정했어! 앞으로는 메세지도 같이 남기겠어!(+_+
  4. kamilla  2009/01/20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꺼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수업!!
    나도 저런게 하고 싶습니다!!+ㅁ+
    스템프 디자인이라니....
    명함 디자인 이라니..
    너무 좋아!!!>ㅁ<
      HARI☆  2009/02/02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탬프랑 명함 디자인에 발릴 줄 알았다!!ㅎㅎ
      그러고 보니 명함 디자인만 모아놓은 책은 많이 봤는데 스탬프만
      모아놓은 책자는 잘 못 본 것 같아(ㅠㅠ 담에 너희 집에 놀러 갔을 때
      요리후지 분페이가 디자인한 출입국 스탬프 보여줄게. 완전 귀여워!(>_<

      유 이전에는 지우개로 스탬프 잘 만들더니 요즘도 만들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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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카사 부루터스(CASA Brutus) 표지는 핀란드의 동화작가 토베얀손의 무밍!
무밍의 저 땡그란 눈과 살짝 겁을 먹고 주변을 살피는 듯한(?) 표정이 늠 귀여워요(>_<

지난달에 구입했던 잡지 중에 젤 맘에 들었던 표지.
핀란드에는 무밍 박물관도 있다고 하던데 언젠가 가보고 싶네요:)

http://www.moomin.fi/moomin.htm
↑ 무밍 공식 홈페이지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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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스타일의 경우, 「 NO.13 커피의 천국 북유럽 」편을 재미있게 읽어서 관심이 생긴
계간지입니다. NO.15는 북유럽의 철도 특집! 북유럽 나라별 열차 외양과 내부, 티켓 디자인에서
식당메뉴, 승차방법까지 자잘하게 읽을거리가 많아서 재미있었어요!!(+_+
역시 이런 책을 읽을 때는 이미 여행을 떠난 느낌으로!!

북유럽 스타일은 따로 주문을 넣지 않으면 구하기 어렵고 엔화도 많이 올라서, 일본에 갈 때
갖고 싶었던 과월호와 같이 구입할 생각이었는데 NO.15의 저 귀여운 표지에 NO.14와 함께
주문해버렸어요. 히히 물론 후회 없음!(+_+

그래픽 디자이너 오레 엑셀(Olle Eksell, 1918~2007)에 대한 기사도 실려 있었는데,
1958년에 발매되었다는 초콜릿 박스가 참 귀엽더라구요! 초콜릿 상자를 열면 마치 서랍 안을
자잘하게 정리해놓은 것 같이 작은 칸마다 다른 포장과 모양의 초콜릿이 들어 있는데, 조각 케이크
여러 조각처럼 포장되어있는 것도 있고, 어린이 샴페인 세트처럼 포장되어 있는 칸도 있어서,
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패키지 였습니다. 종합 선물세트가 8종류 들어 있는 것 같은 초콜릿
패키지였어요!(>_< 진짜 담배가 들어 있는 담배 초콜릿도 신기했고. 차분한 초록색 바탕에
하얀 사슴이 그려진 과자 상자나, 판 초콜릿 광고 포스터도 귀여웠습니다!

아... 이 잡지를 읽다 보면 마음은 이미 북유럽!!
( 근데 요즘 환율 생각하면 도저히 여행갈 기분이 안 들더라구요ㅠㅠ 다행히 항공 마일리지 덕에
비행기표 값은 굳었는데, 환율이 늠 올라서 같은 코스여도 경비가 20%나 더 든다고 해서...!
내년쯤에 친구들이랑 여행가기로 했는데 환율아 좀 내려줘ㅠ_ㅠ)





무척 오랜만의 일기네요! 그동안 건강히 잘 지내고 계셨나요:)
전 건강히 잘 있답니다. 올해 목표 중 하나가 외국어 능력 향상! 이라 하루의 조금씩이지만 외국어 공부도
하고 그림도 그리면서 지내고 있어요. 올여름 최대의 뉴스는 남동생에게 여자 친구가 생긴 거!!
둘 다 동글동글한 이미지에 생긴 것까지 닮았는데, 다람쥐 같아서 귀여워요!!(+_+
귀여운 21 X 19살 커플. 서로에게 첫 여친, 남친 이라는데 예쁘게 잘 사귀길!(>_<

2008/09/17 22:11 2008/09/17 22:11
Moomin♥ :: 2008/09/17 22:11 colorful days★
  1. eja  2008/09/21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전에 설마 했는데 들어오고 놀랐음 허허허 얼마만의 포스팅~
    북유럽은 원래 비쌌지. 유로화 1200원일때 많이 사두는건데(5년전 얘기;)
    내동생도 남친이 생겼는데 쯘데레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오.
      HARI☆  2008/12/02 0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이 너무 늦어서 미안~!(ㅠㅠ
      요즘 정말 환율이 높아서 여행가고 싶어도 선뜻 떠날수가 없더라구.
      언젠간 여행가고 싶다는 희망을 가슴에 품고 여행 관련 책만 책장에
      계속 늘어나고 있어(;ㅂ; 게임구입도 얼마간은 자제.(ㅠ_ㅠ

      언니 동생분도 남친이 생기셨구나~! 늦었지만 축하축하!(>_<
      츤데레라니 뭔가 매력적인데...!(어떤 연애하시는지 궁금하다...!)
      내 동생도 여전히 알콩달콩 연애중.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도시락도
      싸주고, 직접 털실로 짠 머플러를 받기도 하면서 잘 사귀고 있어~
      둘 다 귀엽긴한데 맨날 나한테 " 누나 오늘 ㅁㅁ가 말야~" 여친자랑을
      해서 가끔 귀찮아(ㅠㅂㅠ

      요즘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구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2. 키다리  2008/10/08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오랫만의 포스팅!!!
    고삐풀린 망아지 마냥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환율때문에 죽겠습니다.
    저도 저 캐릭터 좋아해요. 어깨 맛사지 기구사서 책장에 장식해 두고 있습니다.
      HARI☆  2008/12/02 0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키다리님 어서오세요!(>_<
      답글이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ㅠㅠ
      요즘 환율이 정말 너무 높죠. 저도 올 겨울이랑 내년 봄에 신경쓰이는
      게임이 많은데, 환율이 너무 높은 탓에 구입을 망설이게 되더라구요.
      이전엔 1200원도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1200원만 되도!라는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조금이라도 환율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무밍이 어깨 맛사지 기구도 있었군요! 무밍은 생긴것도 동글동글해서
      쳐다만봐도 웬지 기분이 둥그래지는 느낌인데 맛사지 기구라니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웬지 효과도 좋을 것 같고!(>_<

      키다리님도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조금씩 갱신되는 일기. 위로 올라올 수록 최신 글 입니다:)

2007 : 10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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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물론 전 건강합니다!
굉장히 오랜만입니다. 자주 일기 쓰기로 해놓곤 블로그에 글 쓰는 건 거의 2달 만이네요ㅠㅠ
스스로 결심한게 있어서 그 목표에 따른 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잠시 포스팅 작성을
자제하려고 마음 먹었거든요... 아직 달리는 도중이고 보고드릴만한 게 아무것도 없지만
열심히 해서 뭐든 좋은 소식 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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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 구입한 잡지 중에 표지가 가장 맘에 드는 잡지는 _ates.
할아버지와 부엌 + 귀여운 핑크라는 황금 조합이니까!(+_+
( 저 할아버지는 제품 디자이너 Ole Palsby에요:)



오늘의 러프. 스캔하고 보정한 다음에 올리려니 쭉 일기를 쓸 수 없을 것 같아서(...와악!!ㅠㅂㅠ)
스케치북에 그린 그림 몇가지를 디카로 찍고 색만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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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의 추천으로 플레이하게 된 아들 키우기 게임 Dear my sun!
조금씩 플레이 하고 있어서 올클리어까지는 시간이 걸릴 듯 하지만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후토도 라이토도 참 귀여워요!! 다이치가 감기 걸렸을 때 엄마가 무릎 베개 좀 해줬다고
「 우리 엄마거든?! 니네 엄마 아니거든?! 」하는 부분이 너무 6살!! 거기다 커서 엄마랑
결혼할꺼야! 라고 큰소리 치는 부분도 로망의 하나인데, 「 모자지간은 법 적으로 결혼 못해. 」
라고 말해주면 울먹거리거나, 그러는 법이 어딧냐고 진심으로 분해하는 모습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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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 프로그래머 카구라. 오뎅과 핑크를 좋아하는 귀여운 오타쿠 프로그래머.
집에서 나갈 때는 오타쿠 굿즈를 사러 갈 때랑 집 앞 편의점 갈 때 밖에 없다고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카구라 관련 이벤트는 카구라네 집에서 일어나는 것 같기도...?!
( 얘는 여주인공이랑 라이토를 만나게 된 것부터가 기적ㅠㅠ )
 
아들은 둘 다 귀엽지만, 우사뿅을 좋아하는 후토가 조금 더 맘에 드는데 공략 캐릭터는
라이토 관련 캐릭터들이 더 좋아요. 카구라의 핑크 츄리닝과 느릿느릿한 말투에 가슴 큥♡







 2007:07:16 ◀◀H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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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탄빵 시리즈의 작가 다카하시 미키의 최신간 ○○의 순간!(>_<
여전히 동글동글 귀여운 손글씨와 그림으로, 가슴이 두근 거린 순간이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힘든 순간, 어릴 때를 회상하게 되는 순간 등이 그려져 있습니다.
읽는 사람이 「 맞아, 맞아! 」하고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

제가 좋아하는 부분은, 하트에 강력한 직격탄을 맞게 되는 순간이에요:)
음, 어떤 분이 한 남자에게 사랑에 빠기게 된 순간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었는데,
그 분이 그 남자 분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 CD점에서 막 나가려는 순간 여자 분이 좋아하는 음악이 흐름. )

그 여자 분 : 앗! 이 곡 좋아하는 곡인데.
그 남자 분 : 그래? 그럼 이 곡 끝까지 듣고 나갈까?

남자 분의 이 한마디 였대요!>_<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계기는,
사실 거창한 게 아니라, 심플한 말 한마디, 행동 하나 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전 이 이야기가 너무 맘에 들어서 친구들에게도 말해주고 그랬는데 애들이
듣는 순간 옛날 드라마 풍이라며 막 쑥스러워해서 말해주는
제가 다 민망하더라구요. 그래도 좋은데... 그치?(...)

( 보너스로 이 책엔 프리 일러스트레이터 다카하시 미키가 일하는 환경과 과정,
사용하는 화구 등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어서 다카하시 미키 팬이신 분께 추천!+_+ )


+ 최근 있었던 조금 기뻤던 일은, 서현역 근처에서 괜찮은 가게를 발견한 거!
얼마전에 친구 둘이랑 여기서 밥 먹구 술 조금 마셨는데, 전 소주 잔 2잔 반
만으로도 숙취를 겪어서 역시 약한 주량을 과시했습니다... 이럴수가.




 2007:07:08◀H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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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라언니랑 세이지랑 저! 이렇게 셋이서 칸타빌레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_<
일본에서 드라마로도 만들어질 정도로 인기있는 만화, 『 노다메 칸타빌레 』에서 나온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콘서트로, 연주자분들이 원작에서 처럼 S오케스트라의 티셔츠를
입고 곡을 연주하시거나, 마스미짱의 뽀글머리 가발를 쓰고 등장 하시거나해서
노다메 팬이라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콘서트 였습니다.

곡 순서는 베토벤 교향곡 제7번 가장조 Op.92 1악장( 원작 2권)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 2번 Op.18 ( 5권) → 브람스 교향곡 제1번 다단조Op.68.4악장 ( 7권)
→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 5권) 였는데, 전 마지막 곡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

지휘자 최수열님은 저희들 사이에서 대히트!>_< 지휘하시는 모습도 멋있으셨지만
말을 참 재밌게 하셔서 공연을 더 재밌게 본 것 같아요.( 명대사는 4마디만 들려주세요~)
연주자 분들도 모두 공연을 즐기시고 계신게 느껴져서 좋았던 콘서트 였습니다:)

콘서트도 좋았지만 오랜만에 케라언니, 세이지 만나서 맛난 거 먹으며 이야기할 수
있어서 즐거운 토요일이었습니다.  이 멤버로 만나면 맨날 화제 끊기는 일 없이 편안하고
재미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게 너무 좋아요.(>_< 헤어질때마다 너무 아쉬운 우리(ㅠㅠ

모두 하고 있는 거 다 잘됐음 좋겠고, 또 같이 재밌게 놀자!:D

♪ 관련글 링크!(>_<
케라언니 : 칸타빌레 콘서트 +알파 (
http://zook.new21.net/kblog/79 )
세이지 :
칸타빌레 콘서트+ 데이트후기♡ ( http://inayuki.egloos.com/3272977 )



 2007:07:05 ◀H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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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에 생긴 교보문고에 갔다가 집어왔어요:) 7월 1일자 BRUTUS.
2007-2008 푸드 트랜드 특집인 만큼, 일본의 푸드 트랜드의 지금과 옛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가게의 메뉴와 특징, 전문가가 엄선 추천하는 18가지 아이템,
브랜드 농가 등 흥미로운 기사가 잔뜩 실려있어서 두근두근한 맘으로 읽었습니다.

제가 제일 재미있게 읽은 기사는 과거 일본 푸트 트랜드에 관한 기사에요.
1862년부터 2007년까지 어떤 음식이나 가게가 유행했는가 정리되어 있었는데,
일본 최초의 슈퍼마켓, 백화점 지하 식품 매장, 패스트푸트점 이야기로 시작해서
카페와 이탈리안 레스토랑 붐, 여성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끈 치즈케익과 티라미스,
2003년 냄비요리 붐에서 2004~2007년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붐까지
유행했던 아이템들의 이야기나 사진을 쭉- 연도별로 보니까 재미있더라구요(+_+

BUT!! 역시 먹는 거 이야기라 읽고 있으면 배고파지는 한 권이었습니다(...)



 2007:06:26 ◀◀H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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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건강히 잘 있습니다:) 앞으로는 틈틈히 여기다 일기를 쓸거에요.

▲ 사진은 겨울에 다녀온 시카고 현대 미술관(MCA)의 숍에서 발견한
Tokidoki의 캐릭터 상품입니다. 귀여워서 찰칵!+_+


2007/07/16 17:38 2007/07/16 17:38
  1. umuk  2007/06/27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대도 억만년만에 포스팅이구려-_;;;;
  2. eja  2007/06/27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들 볶아댄 보람이 있구나 ㅋㅋ<-
    하리님도 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3. 키다리  2007/06/28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시원해 지는 스킨입니다 T^T 최근 찜통더위의 연속이라 너무 괴로워요~!!!
    안의 인형보다 걷의 우유팩 모양의 케이스가 더 맘에 드네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포스팅 기대할께요~
  4. myframe  2007/06/29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지네고 있어? 나는 방학... 마지막 방학;ㅁ; 얼굴 보고 싶어요.>ㅁ<
  5. saizy  2007/07/09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하~ 지휘자 옵화의 4마디만 들려주세요ㅠㅠ 진짜 그거 히트긴 했다! 후후ㅠㅠ
    사실 내가 투정부려서(<-;;) 언니랑 너랑 막 끌어들인거 같아서 조금 미안한 기분도 들었는데, 그래도 다들 재밌게 잘 보고 왔다고 해줘서 안심 반, 고마움 반;ㅁ;
    헤헤- 나도 오랜만에 얼굴보고 얘기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_< 히히-
    그럼, 살짝 트랙백 걸어놓기!
  6. 아미르  2007/07/09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하~~ 즐겁게 보고 왔단 이야기는 들었어~
    착한 하리의 행동에 무네큥!! 해버렸지 뭐니~>_<☆
    역시 울 하리는 너무 착해요 ㅇ ㅁㅇ/!!!
    지휘자 옵화님께서 그리 좋았다며~ 냐하하
    안간게 아쉽고나...; ㅁ;
    아잉... 어쨌든간에 가는거였어...쿨쩍
    암튼 이때까지 게임 보관 잘해줘서 고맙구 > ㅅ</!!!!
    담에 꼭 한번보자~~ 얼굴 보고잡다 ; ㅁ;
  7. 리쿠  2007/07/24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저도 해외원서주문넣어서 몇일전에 다카하시 미키님의 OO의 순간 받았어요!!!
    이렇게 보니 너무 반갑네요. 전 OO의 순간의 첫머리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꺅.
  8. 샤이웰  2007/10/19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리님 일기 기다리고 있었어요=///=!
    요즘 목표로 잡아두신 일이 있으시군요~ 하리님이라면 분명 이루실꺼에요>_<)bb
    랄까 ㅠㅠ 저 잡지 환상의 조합 정말 멋있어요;ㅁ;bb 왠지 디자이너 분이 음~
    낯익은듯 옆집 아저씨같은 푸근함이있어요=///= 으하하;ㅁ;
  9.   2007/10/21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대체 언제 새로 올라온거야요 허허헣허허허
    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마무리 다 잘되면 좋겠심~
    파이팅~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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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반응이 좋았던(...?!) My Favorite Books 그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이번에도 제가 즐겁게 읽은 책 몇 권을 선택해서 마음껏 자유롭게 감상을 적어봤어요+_+

☆My Favorite Books1 : http://mdgh2.isp.st/tt/159
△ 이전 포스팅은 이쪽:D



 Museum Shop Tripper!(ミュージアムショップ トリッパ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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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 컬렉터 모리이 유카(森井ユカ)의 신간. 유럽 7개국의 우체국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잡화를 소개하는 책, 포스트오피스 매니아(ポストオフィスマニア)를 무척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기쁘게 Get!! 했어요. 이번엔 핀란드, 스웨덴, 영국, 프랑스의 뮤지엄 속에 있는
숍의 잡화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저는 핀란드 항공의 깔끔한 파랑과 흰색의 냅킨 클립,
스웨덴의 교통 박물관에 있는 전차 그림이 그려져있는 자와 머그컵이 맘에 들었어요!

포스트오피스 매니아와 마찬가지로 잠 자기전에 조금씩, 각 나라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읽으면 좋은 책. 아기자기한 잡화에 관심 있으신 분께도 추천:)

★ YUKA DESIGN.COM : http://yuka-design.com/
☆ 모리이 유카의 블로그 「雑貨まみれの毎日」: http://blog.so-net.ne.jp/yukazakka/



 치즈케이크 여행(チーズケーキの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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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요리 연구가 야마모토 유리코(山本 ゆりこ)의 치즈 케이크의 여행!
야마모토 유리코가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여행하며 발견한 치즈 케이크에 담긴 이야기와
사진 등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책안 가득 담겨있는 25가지의 치즈 케이크에
가슴 두근 거리는 책이에요. 책 맨 뒤에 책에 등장하는 치즈케이크의 레시피도
실려 있어서 치즈케이크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_<

개인적으로 인상에 남는 치즈 케이크는,
프랑스의 뚜르뜨 프로마쥬(Tourteau fromage)라는 새까만 케이크입니다:)
19세기부터 포와뚜 지방에 내려오는 새까만 치즈 케이크인데, 이 치즈케이크는
케이크 장인이 실수로 고온의 돌가마에 케이크를 방치한 탓에 생겨난 과자래요.
케이크 겉의 새까맣게 탄 부분을 한 겹 벗기고 속의 부드러운 부분을 먹는다고
하던데, 실수로 인해 만들어진 케이크라는 부분이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_+

때때로 실수나 실패를 하더라도, 너무 풀이죽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실수나 실패로 인해 얻게 되는 것도 분명 있으니까요!>_<



 VOYAGE!(ヴォヤージ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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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f의 잡화 중심 세계 여행기. Mrs.f가 세계 135개국을 여행하며 만난 귀엽고 예쁜
잡화 등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같은 나라에서 발견한 잡화라도, 지역에 따라 특징이 있어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읽다보면 무척 여행이 하고 싶어지는 그런 책:)

2007년 4월 기준으로 일본에서 3권까지 나와있습니다.
제 가슴을 제일 두근거리게 만든 건 Mrs.f의 작은 설탕봉지 컬렉션~!!
왜 호텔이나 카페 등에 놓아두는 티백 사이즈의 설탕 있잖아요~! 형형색색, 혹은
심플한 디자인의 사각형 종이 봉지 안에 담겨진 설탕이 쭉 나열되어 있는 사진을
보니 더욱 더 여행이 가고 싶어졌습니다. 코르크 병마개도 좋지만 설탕도 좋구나u///u

 

 새로운 교과서6 광고(あたらしい教科書6 広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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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유명한 잡지 『 광고비평 』을 창간한 광고 비평가겸 컬럼니스트, 아마노 유키치
(天野祐吉)의 새로운 교과서 시리즈의 6번째 책 『광고』. 광고에 관심이 있어서 책을
읽어보고 싶지만  너무 두껍고 딱딱한 책은 싫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_<

책은 크게 4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장은 광고 역사에 대한 이야기.
파리만국박람회와 일본에서 크게 인기를 끈 백화점 포스터, 코카콜라의 이미지전략,
베네통과 나이키등 우리에게 익숙한 회사들의 광고와, 과거 일본 광고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2장은 광고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일러스트레이터 요리후지 분페이
(寄藤文平)의 재치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제작 흐름이 딱 감이 오도록 쓰여져있어요!+_+
3장은 광고계에서 활동 중인 사람들의 광고 이야기( 아트디렉터 사토 카시와, 카피 라이터
마에다 토모미 등 11인), 4장은 광고매체에 대한 내용이 각각 실려 있습니다.  

★ 아마노 유키치의 블로그 「 天野祐吉のあんころじい」: http://blog.so-net.ne.jp/amano/
☆ 일러스트 레이터 요리후지 분페이의 홈페이지 : http://www.bunpei.com/



 색채-색채의 문화사(色彩―色材の文化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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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ois Delamare와 Bernard Guineau의 색채 문화사.
이번엔 색채에 관한 책! 서점의 색 관련 코너에는 색채심리에 관한 책이 제일 많이 꼳혀있는데,
이 책의 경우 색과 인간의 감정 변화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색 재료 자체에 관해 쓰여져있습니다.
안료와 염료가 어떻게 발전해왔는가를 읽을 수 있는 책. 먼 옛날의 예술가들이 어떤
색 재료로 그림을 그렸고 만들어 썼는지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책 안의 컬러풀한 사진들도 보기만해도 즐겁구요+_+



 BRUTUS(ブルータス) 2007년 3/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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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표지에 끌려서 산 문화 정보지 BRUTUS!
But!! 잡지 이름에서 느낌이 오듯 남성지라는거~ 그래서 잡지에 실려 있는 옷이나 구두가
다 남성용이에요. 예쁜 언니들이 잔뜩 나오는 잡지보다 집으면 조금 신기한 느낌+_+

「 지금 헐리우드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멋진 남자는 이 사람이다!!」하는 기사에서
뿜었어요ㅠㅂㅠ 기사에 멋진 남자는 수염도 패션으로 신경써줘야한다는 말이 적혀있는데,
사실 전 어렸을 때, 일요일 아침 자주 당한 아빠의 수염공격(...)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순간 오싹...!( 이기적인 바램이지만, 수염아 제발 계속 유행하지 말아줘ㅠㅂㅠ)
 
2007년 3월 15일자는 맛있는 커피 특집입니다. 커피 콩에 대한 이야기와 카푸치노,
카페라떼, 카페오레의 차이, 바리스타의 일 등 커피와 관련된 지식이 실려있었어요.
인상 깊었던 기사는 「 와인과 커피의 공통점이 이렇게나 많다니! 초심자도 O.K!
와인으로 배우는 커피의 상식. 」이었습니다. 제목부터 흥미진진 하잖아요!!+_+



 Pen(ペン) 2007년 2/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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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자 pen은 1권 통째로 루브르 미술관 편. 완전 보존판이란 단어에 망설임없이 Get!
루브르 박물관의 Map과 작품 해설, 루브르 건축사, 테마에 따른 추천 코스(1시간 반),
 루브르 박물관 주위의 추천 음식점과 호텔정보 등이 실려있습니다. 프랑스의 루브루 미술관에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어지는 한 권!!>_< 그 외 뉴욕, 파리, 던던, 로마, 베를린, 암스테르담,
서울, 쌍파울로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과 사건 등에
대한 정보도 실려있어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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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과 단지언니랑 삼청동의 천진포자에 다녀왔어요:) 이게 서태후가 즐겨먹던 만두구나+_+
셋이서 종류별로 하나씩 만두를 시켜놓고 냠냠 맛나게 먹었습니다. 만두피가 졸깃졸깃~
가격도 3000원대로 나쁘지 않은 편! 남동생에게도 1인분 사다줬는데 좋아하더라구요.

단지언니가 와플로 유명한 BEANS BINS에도 데려가줘서 맛난 와플도 먹었어요!>_<
두껍고 바삭한 와플에 잼과 크림을 발라서 냠냠. 아이스크림도 맛있게 다 먹고~
와플은 나오고 바로 셋이서 초토화(?!) 시켰음으로 사진이 없습니다. 히히히.

오랜만에 얌과 단지언니랑 만나서 만난 밥 먹구 느긋하게 차 마시면서 도란도란
이야기해서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_< 너무 좋아♥ 근데 이 날은 셋 다 과식...
( 와플먹고 저녁에 셋이 중국집가서 또 밥 먹구요~ 후후 우리가 좀 잘 먹어요u///u)
얌♥ 단지언니♥ 우리 담에도 또 배부르고(?!) 재밌게 놀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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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은 밥집도 옷집도 다 예뻐서 좋았습니다. 거리 이곳저곳에서 인터넷 쇼핑몰의
 모델 분들이 촬영하고 있는게 이해가 가더라구요~( 가끔 길 한복판에 서서 사진
찍으셔서 살짝 얄밉기도 했지만!! 모델분들 포스에 눈이 즐겁긴 했지만요:)

사진은 삼청동에 있는 장난감 박물관 앞의 인형을 찍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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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는 오랜 친구의 생일이라 분당동 4총사(?!)가 모였습니다. 장소는 분당동 4총사의
공식 홈그라운드(?!) 서현역. 여전히 다들 너무 센스쟁이라 웃느라 턱 아팠어요ㅠㅂㅠ
오랜만에 만나도 꼭 1시간 전에 만나 같이 밥 먹은 것 같은 이 포근함도 좋구요.

하지만 분당동 4총사에서 젤 하위가 저 라는 거... 여전히 굴욕 3종셋트를 선물받음ㅠㅠ

굴욕 3종셋트 그 첫번째(...이렇게 쓰니 뭔가 거창한 느낌이?!)

미선이의 선물로 넷이서 은으로 된 우정링을 하게 되었는데, 지난 번에 미선이 만날 때,
깜박 반지를 안 끼고 나갔다가 혼났거든요ㅠㅠ 그래서 친구가 또 서운해할까봐 이번엔
꼭 끼구나갔는데... 이번엔 미선이가 안 끼고 나왔음................야...............!!!ㅠㅂㅠ

나 : (반지를 보여주면서)오늘은 제대로 끼고 왔어! 봐라!! 후후훗~
미선 : 어. 그럴 줄 알고 난 안 끼고 나왔어^^ 너랑 셋트 될까봐♥
나 : 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 정말 님 이러기? 결국 우정링 끼고나온 건 졍이랑 저 둘이었어요.
( 안타깝게 반지 사이즈가 안 맞아서 못 끼고 나오는 가영이는 어쩔 수 없고ㅠㅠ )

굴욕 3종 셋트 그 두번째.
맨날 나오는 한국어 발음 이야기....OTL

나 : 그래서 말야~ 어쩌고 저쩌고~~~
졍 : 얘가 일본에 쭉 있더니 한국말을 못하게 됐나봐~
미선 : 어. 좀 제대로 말해봐. 뭘 중얼거려~
나 : 어어? 내 말 이상해? 정말? 가영아, 너도 못 알아 듣겠어?
가영 : ........................................(← 아무말도 안한다.)

흑흑. 어쩔 수 없잖아~~~!! 몇 년 동안 한국에 있는 시간보다 일본에 있는
시간이 훨 많았단 말이야. 맨날 나만 갖구 구박해~~!!ㅠ_ㅠ

굴욕 3종 셋트 그 세번째.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
아 증말 니들 자꾸 이상한 별명 붙일래? 것도 이상한 것만...ㅠ_ㅠ
( 뭔 별명이 새로 생겼는지는 여기다 안 쓸래요. 내 가슴에 스크래치~)

그치만 본인들이 주장하길 저게 다 애정있는 구박(...?!)이라네요. 진짜냐?!!

미선 : 그래도 졍이가 널 많이 좋아해~ 너 있음 애 목소리부터 밝아지잖아!^^
나 : 그건 니들이 나 갖구 놀면서 스트레스 해소해서 그런게 아니구?^^
미선, 졍, 가영 : u///u

왜 아니라고 말 못하니? 왜? 왜?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굴욕적입니다! 그래도 이 친구들이 좋은 제가 미워요. 내 마음이 날 배신했어!!ㅠㅠ
이 멤버로 다음엔 삼성 리움 미술관에 팝아트의 거장 앤디워홀전을 보러갑니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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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서 보고 싶었던 사람들을 잔뜩 만나서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생일도 좋아하는 사람들 속에서 행복하게 보냈어요. 생일 저녁에 가족들과 함께 케이크 먹은 건
거의 6년만이라 괜히 가슴이 짠 하더라구요(;ㅂ;

생일 날 인상깊었던 기억은 미선이가 저 닮았다고 내민 꿀꿀이 베개의 섹쉬~한 자태랑
일공오빠가 밥 사준 거. 일공오빠는요 세일기간 아니면 절대!! 물건 안사구 리필 컵은 필수며,
친구한테 전화 걸때도 콜렉트콜로 걸정도로 절약하는 사람인데,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식사 계산을 마쳐버려서 깜짝 놀랐어요. 밥 값 꽤 비싸게 나왔을텐데...ㅠㅠ
오빠 땡큐! 밥 맛있게 잘 먹었어! ( 나 정말 잊을 수 없는 생일이 될 것 같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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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_<





★ 월요일엔 세이지랑 아밀을 만나러 진주에 가려고 했는데, 동생이 친구집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집에 돌아오다 다리를 조금 다쳐서, 가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고
약간 긁힌 상처에 다리가 조금 부은 것 뿐이에요. 정말 다행!(;ㅂ;

친구들에겐 약속해놓고 갑자기 못가게 된거라 굉장히 미안했었는데 둘 다
제일 먼저 제 동생을 걱정해줘서 무척 감동했습니다ㅠㅠ
전 정말 좋은 친구들을 갖고 있어요:)

★ 화요일엔 회사에서 아빠가 쓰러지셔서 깜짝. 요즘 일이 바쁘셔서 쭉 늦게
돌아오셨는데 몸이 상하셨나봅니다ㅠㅠ 다행히 아빠도 집에서 며칠 푹 쉬시면
 다 나으실 것 같아요. 요즘 가족들이 저 빼고 다 아파서 걱정...
얼른 건강해지셨음 좋겠습니다. 아빠, 화이팅!>_<
다른 분들도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07/04/18 07:41 2007/04/18 07:41
  1. 아미르  2007/04/18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동생 다치고 아버지 쓰러지시고...왜 그런데...ㅠ ㅅㅠ....
    하리 화이팅!!!! 하리의 건강함을 가족들에게 나눠주는거다아아아 > ㅂ</!!!!
    어서 동생이랑 아버지 완쾌되길 빌어 ' ㅁ'/!!!
      HARI★LemonLee  2007/05/11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땡큐!>_< 지금은 가족 모두 건강해!:)
      아밀도 어디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 가득한 매일 보내!+_+
  2. kamilla  2007/04/18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굴...딱지!!! 이 마구로 녀석!!!!!
    내가 준 반지는 은 따위가 아니란 말이다!!! 화이트 골드라고!! 것도 도금 안됀 순수한 18K의 화이트 골드님이셔!!!!
    음..
    그나저나..
    아버지도 동생도..얼른 좋아졌으면 좋겠네...^^*
    아...동생은 오토바이..타지 못하게 하는쪽이 좋을것 같아.
    웅이 사촌 동생도 오토바이 타다가..
    죽어버렸대.... 더불어 나 아는 오빠도 내가 아주 어렸을때 오토바이 사고로 하늘나라에 가버려서...
    좀 위험해~~!!!! 그러니 동생은 극구 말리도록!!!
    부렁부렁 대고 다니는거 위험하다구 역시~~>ㅁ<
      HARI★LemonLee  2007/05/11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이트 골드였쿠나!! 난 왜 은으로 착각하고 있었지?>_<;;
      네가 선물로 준 반지 잘 끼고 다니고 있어. 히히 땡큐!

      가족들은 다 건강해. 동생의 오토바이는 결국 팔아버렸음!
      사실 가끔 DVD 빌리러 갈 때, 동생 오토바이를 타고 갔었거든.
      첨 탈 땐 무서웠지만 나중엔 바람이 완전 기분좋아서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의 기분이 막 이해가 됐는데 동생이 다치고 나니까
      역시 무서웠어ㅠㅠ

      암튼 건강이 최고! 너두 항상 건강해!>_<
      ( 자꾸 밥 굶지말구 하루 3끼 꼭 챙겨 드시오! )
  3. pimpanella  2007/04/19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후 페이보릿북 시리즈 좋아>ㅂ< 전에 할이가 생일선물로 준 책들도 너무너무 좋아서 맨날 보고있어! 완전 보물이야☆ 그나저나 아버님과 동생님이 빨리 건강해지셔야겠다~할이가 열심히 간호하라규! 흐흐흐~
      HARI★LemonLee  2007/05/11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지언니 어서와♥
      페이보릿북 시리즈랑 선물 맘에 들어해줘서 기뻐u///u 히히히
      가족들은 다 건강히 잘 있어.(나두 건강히 잘 있구~) 걱정해줘서 고마워!>_<

      단지언니도 항상 건강하고, 언니한테 항상 좋은 일이 가득하길바래:)
  4. 비밀방문자  2007/04/19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LemonLee  2007/05/11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지근한 눈빛! ... 하면 역시 네가 떠올라. 히히히
      고마워. 가족은 다 건강히 잘 있어:) 정말 건강제일!! 너두 항상 건강해!>_<
  5. 라비또  2007/04/20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상황이 너무 리얼하게 눈에 그려진다고 말 못하구<-
  6. 비밀방문자  2007/04/20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LemonLee  2007/05/11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마워!>_< (역시나 하트풀한 너의 따뜻한 답글ㅠㅠ)
      가족들은 건강히 잘 있어. 동생 상처도 거의 다 나았구~(물론 나두 건강하고)
      정말 건강이 최고인 것 같아! 너두 항상 건강하고 준비하는 공부 다 화이팅이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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