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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유리코'에 해당하는 글들

  1. 2007/04/18  My Favorite Books2 (12)
  2. 2006/10/18  10월의 두번째 일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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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반응이 좋았던(...?!) My Favorite Books 그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이번에도 제가 즐겁게 읽은 책 몇 권을 선택해서 마음껏 자유롭게 감상을 적어봤어요+_+

☆My Favorite Books1 : http://mdgh2.isp.st/tt/159
△ 이전 포스팅은 이쪽:D



 Museum Shop Tripper!(ミュージアムショップ トリッパ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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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 컬렉터 모리이 유카(森井ユカ)의 신간. 유럽 7개국의 우체국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잡화를 소개하는 책, 포스트오피스 매니아(ポストオフィスマニア)를 무척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기쁘게 Get!! 했어요. 이번엔 핀란드, 스웨덴, 영국, 프랑스의 뮤지엄 속에 있는
숍의 잡화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저는 핀란드 항공의 깔끔한 파랑과 흰색의 냅킨 클립,
스웨덴의 교통 박물관에 있는 전차 그림이 그려져있는 자와 머그컵이 맘에 들었어요!

포스트오피스 매니아와 마찬가지로 잠 자기전에 조금씩, 각 나라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읽으면 좋은 책. 아기자기한 잡화에 관심 있으신 분께도 추천:)

★ YUKA DESIGN.COM : http://yuka-design.com/
☆ 모리이 유카의 블로그 「雑貨まみれの毎日」: http://blog.so-net.ne.jp/yukazakka/



 치즈케이크 여행(チーズケーキの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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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요리 연구가 야마모토 유리코(山本 ゆりこ)의 치즈 케이크의 여행!
야마모토 유리코가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여행하며 발견한 치즈 케이크에 담긴 이야기와
사진 등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책안 가득 담겨있는 25가지의 치즈 케이크에
가슴 두근 거리는 책이에요. 책 맨 뒤에 책에 등장하는 치즈케이크의 레시피도
실려 있어서 치즈케이크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_<

개인적으로 인상에 남는 치즈 케이크는,
프랑스의 뚜르뜨 프로마쥬(Tourteau fromage)라는 새까만 케이크입니다:)
19세기부터 포와뚜 지방에 내려오는 새까만 치즈 케이크인데, 이 치즈케이크는
케이크 장인이 실수로 고온의 돌가마에 케이크를 방치한 탓에 생겨난 과자래요.
케이크 겉의 새까맣게 탄 부분을 한 겹 벗기고 속의 부드러운 부분을 먹는다고
하던데, 실수로 인해 만들어진 케이크라는 부분이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_+

때때로 실수나 실패를 하더라도, 너무 풀이죽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실수나 실패로 인해 얻게 되는 것도 분명 있으니까요!>_<



 VOYAGE!(ヴォヤージ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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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f의 잡화 중심 세계 여행기. Mrs.f가 세계 135개국을 여행하며 만난 귀엽고 예쁜
잡화 등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같은 나라에서 발견한 잡화라도, 지역에 따라 특징이 있어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읽다보면 무척 여행이 하고 싶어지는 그런 책:)

2007년 4월 기준으로 일본에서 3권까지 나와있습니다.
제 가슴을 제일 두근거리게 만든 건 Mrs.f의 작은 설탕봉지 컬렉션~!!
왜 호텔이나 카페 등에 놓아두는 티백 사이즈의 설탕 있잖아요~! 형형색색, 혹은
심플한 디자인의 사각형 종이 봉지 안에 담겨진 설탕이 쭉 나열되어 있는 사진을
보니 더욱 더 여행이 가고 싶어졌습니다. 코르크 병마개도 좋지만 설탕도 좋구나u///u

 

 새로운 교과서6 광고(あたらしい教科書6 広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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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유명한 잡지 『 광고비평 』을 창간한 광고 비평가겸 컬럼니스트, 아마노 유키치
(天野祐吉)의 새로운 교과서 시리즈의 6번째 책 『광고』. 광고에 관심이 있어서 책을
읽어보고 싶지만  너무 두껍고 딱딱한 책은 싫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_<

책은 크게 4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장은 광고 역사에 대한 이야기.
파리만국박람회와 일본에서 크게 인기를 끈 백화점 포스터, 코카콜라의 이미지전략,
베네통과 나이키등 우리에게 익숙한 회사들의 광고와, 과거 일본 광고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2장은 광고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일러스트레이터 요리후지 분페이
(寄藤文平)의 재치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제작 흐름이 딱 감이 오도록 쓰여져있어요!+_+
3장은 광고계에서 활동 중인 사람들의 광고 이야기( 아트디렉터 사토 카시와, 카피 라이터
마에다 토모미 등 11인), 4장은 광고매체에 대한 내용이 각각 실려 있습니다.  

★ 아마노 유키치의 블로그 「 天野祐吉のあんころじい」: http://blog.so-net.ne.jp/amano/
☆ 일러스트 레이터 요리후지 분페이의 홈페이지 : http://www.bunpei.com/



 색채-색채의 문화사(色彩―色材の文化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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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ois Delamare와 Bernard Guineau의 색채 문화사.
이번엔 색채에 관한 책! 서점의 색 관련 코너에는 색채심리에 관한 책이 제일 많이 꼳혀있는데,
이 책의 경우 색과 인간의 감정 변화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색 재료 자체에 관해 쓰여져있습니다.
안료와 염료가 어떻게 발전해왔는가를 읽을 수 있는 책. 먼 옛날의 예술가들이 어떤
색 재료로 그림을 그렸고 만들어 썼는지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책 안의 컬러풀한 사진들도 보기만해도 즐겁구요+_+



 BRUTUS(ブルータス) 2007년 3/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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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표지에 끌려서 산 문화 정보지 BRUTUS!
But!! 잡지 이름에서 느낌이 오듯 남성지라는거~ 그래서 잡지에 실려 있는 옷이나 구두가
다 남성용이에요. 예쁜 언니들이 잔뜩 나오는 잡지보다 집으면 조금 신기한 느낌+_+

「 지금 헐리우드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멋진 남자는 이 사람이다!!」하는 기사에서
뿜었어요ㅠㅂㅠ 기사에 멋진 남자는 수염도 패션으로 신경써줘야한다는 말이 적혀있는데,
사실 전 어렸을 때, 일요일 아침 자주 당한 아빠의 수염공격(...)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순간 오싹...!( 이기적인 바램이지만, 수염아 제발 계속 유행하지 말아줘ㅠㅂㅠ)
 
2007년 3월 15일자는 맛있는 커피 특집입니다. 커피 콩에 대한 이야기와 카푸치노,
카페라떼, 카페오레의 차이, 바리스타의 일 등 커피와 관련된 지식이 실려있었어요.
인상 깊었던 기사는 「 와인과 커피의 공통점이 이렇게나 많다니! 초심자도 O.K!
와인으로 배우는 커피의 상식. 」이었습니다. 제목부터 흥미진진 하잖아요!!+_+



 Pen(ペン) 2007년 2/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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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자 pen은 1권 통째로 루브르 미술관 편. 완전 보존판이란 단어에 망설임없이 Get!
루브르 박물관의 Map과 작품 해설, 루브르 건축사, 테마에 따른 추천 코스(1시간 반),
 루브르 박물관 주위의 추천 음식점과 호텔정보 등이 실려있습니다. 프랑스의 루브루 미술관에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어지는 한 권!!>_< 그 외 뉴욕, 파리, 던던, 로마, 베를린, 암스테르담,
서울, 쌍파울로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과 사건 등에
대한 정보도 실려있어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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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과 단지언니랑 삼청동의 천진포자에 다녀왔어요:) 이게 서태후가 즐겨먹던 만두구나+_+
셋이서 종류별로 하나씩 만두를 시켜놓고 냠냠 맛나게 먹었습니다. 만두피가 졸깃졸깃~
가격도 3000원대로 나쁘지 않은 편! 남동생에게도 1인분 사다줬는데 좋아하더라구요.

단지언니가 와플로 유명한 BEANS BINS에도 데려가줘서 맛난 와플도 먹었어요!>_<
두껍고 바삭한 와플에 잼과 크림을 발라서 냠냠. 아이스크림도 맛있게 다 먹고~
와플은 나오고 바로 셋이서 초토화(?!) 시켰음으로 사진이 없습니다. 히히히.

오랜만에 얌과 단지언니랑 만나서 만난 밥 먹구 느긋하게 차 마시면서 도란도란
이야기해서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_< 너무 좋아♥ 근데 이 날은 셋 다 과식...
( 와플먹고 저녁에 셋이 중국집가서 또 밥 먹구요~ 후후 우리가 좀 잘 먹어요u///u)
얌♥ 단지언니♥ 우리 담에도 또 배부르고(?!) 재밌게 놀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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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은 밥집도 옷집도 다 예뻐서 좋았습니다. 거리 이곳저곳에서 인터넷 쇼핑몰의
 모델 분들이 촬영하고 있는게 이해가 가더라구요~( 가끔 길 한복판에 서서 사진
찍으셔서 살짝 얄밉기도 했지만!! 모델분들 포스에 눈이 즐겁긴 했지만요:)

사진은 삼청동에 있는 장난감 박물관 앞의 인형을 찍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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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는 오랜 친구의 생일이라 분당동 4총사(?!)가 모였습니다. 장소는 분당동 4총사의
공식 홈그라운드(?!) 서현역. 여전히 다들 너무 센스쟁이라 웃느라 턱 아팠어요ㅠㅂㅠ
오랜만에 만나도 꼭 1시간 전에 만나 같이 밥 먹은 것 같은 이 포근함도 좋구요.

하지만 분당동 4총사에서 젤 하위가 저 라는 거... 여전히 굴욕 3종셋트를 선물받음ㅠㅠ

굴욕 3종셋트 그 첫번째(...이렇게 쓰니 뭔가 거창한 느낌이?!)

미선이의 선물로 넷이서 은으로 된 우정링을 하게 되었는데, 지난 번에 미선이 만날 때,
깜박 반지를 안 끼고 나갔다가 혼났거든요ㅠㅠ 그래서 친구가 또 서운해할까봐 이번엔
꼭 끼구나갔는데... 이번엔 미선이가 안 끼고 나왔음................야...............!!!ㅠㅂㅠ

나 : (반지를 보여주면서)오늘은 제대로 끼고 왔어! 봐라!! 후후훗~
미선 : 어. 그럴 줄 알고 난 안 끼고 나왔어^^ 너랑 셋트 될까봐♥
나 : 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 정말 님 이러기? 결국 우정링 끼고나온 건 졍이랑 저 둘이었어요.
( 안타깝게 반지 사이즈가 안 맞아서 못 끼고 나오는 가영이는 어쩔 수 없고ㅠㅠ )

굴욕 3종 셋트 그 두번째.
맨날 나오는 한국어 발음 이야기....OTL

나 : 그래서 말야~ 어쩌고 저쩌고~~~
졍 : 얘가 일본에 쭉 있더니 한국말을 못하게 됐나봐~
미선 : 어. 좀 제대로 말해봐. 뭘 중얼거려~
나 : 어어? 내 말 이상해? 정말? 가영아, 너도 못 알아 듣겠어?
가영 : ........................................(← 아무말도 안한다.)

흑흑. 어쩔 수 없잖아~~~!! 몇 년 동안 한국에 있는 시간보다 일본에 있는
시간이 훨 많았단 말이야. 맨날 나만 갖구 구박해~~!!ㅠ_ㅠ

굴욕 3종 셋트 그 세번째.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
아 증말 니들 자꾸 이상한 별명 붙일래? 것도 이상한 것만...ㅠ_ㅠ
( 뭔 별명이 새로 생겼는지는 여기다 안 쓸래요. 내 가슴에 스크래치~)

그치만 본인들이 주장하길 저게 다 애정있는 구박(...?!)이라네요. 진짜냐?!!

미선 : 그래도 졍이가 널 많이 좋아해~ 너 있음 애 목소리부터 밝아지잖아!^^
나 : 그건 니들이 나 갖구 놀면서 스트레스 해소해서 그런게 아니구?^^
미선, 졍, 가영 : u///u

왜 아니라고 말 못하니? 왜? 왜?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굴욕적입니다! 그래도 이 친구들이 좋은 제가 미워요. 내 마음이 날 배신했어!!ㅠㅠ
이 멤버로 다음엔 삼성 리움 미술관에 팝아트의 거장 앤디워홀전을 보러갑니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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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서 보고 싶었던 사람들을 잔뜩 만나서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생일도 좋아하는 사람들 속에서 행복하게 보냈어요. 생일 저녁에 가족들과 함께 케이크 먹은 건
거의 6년만이라 괜히 가슴이 짠 하더라구요(;ㅂ;

생일 날 인상깊었던 기억은 미선이가 저 닮았다고 내민 꿀꿀이 베개의 섹쉬~한 자태랑
일공오빠가 밥 사준 거. 일공오빠는요 세일기간 아니면 절대!! 물건 안사구 리필 컵은 필수며,
친구한테 전화 걸때도 콜렉트콜로 걸정도로 절약하는 사람인데,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식사 계산을 마쳐버려서 깜짝 놀랐어요. 밥 값 꽤 비싸게 나왔을텐데...ㅠㅠ
오빠 땡큐! 밥 맛있게 잘 먹었어! ( 나 정말 잊을 수 없는 생일이 될 것 같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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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_<





★ 월요일엔 세이지랑 아밀을 만나러 진주에 가려고 했는데, 동생이 친구집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집에 돌아오다 다리를 조금 다쳐서, 가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고
약간 긁힌 상처에 다리가 조금 부은 것 뿐이에요. 정말 다행!(;ㅂ;

친구들에겐 약속해놓고 갑자기 못가게 된거라 굉장히 미안했었는데 둘 다
제일 먼저 제 동생을 걱정해줘서 무척 감동했습니다ㅠㅠ
전 정말 좋은 친구들을 갖고 있어요:)

★ 화요일엔 회사에서 아빠가 쓰러지셔서 깜짝. 요즘 일이 바쁘셔서 쭉 늦게
돌아오셨는데 몸이 상하셨나봅니다ㅠㅠ 다행히 아빠도 집에서 며칠 푹 쉬시면
 다 나으실 것 같아요. 요즘 가족들이 저 빼고 다 아파서 걱정...
얼른 건강해지셨음 좋겠습니다. 아빠, 화이팅!>_<
다른 분들도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07/04/18 07:41 2007/04/18 07:41
  1. 아미르  2007/04/18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동생 다치고 아버지 쓰러지시고...왜 그런데...ㅠ ㅅㅠ....
    하리 화이팅!!!! 하리의 건강함을 가족들에게 나눠주는거다아아아 > ㅂ</!!!!
    어서 동생이랑 아버지 완쾌되길 빌어 ' ㅁ'/!!!
      HARI★LemonLee  2007/05/11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땡큐!>_< 지금은 가족 모두 건강해!:)
      아밀도 어디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 가득한 매일 보내!+_+
  2. kamilla  2007/04/18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굴...딱지!!! 이 마구로 녀석!!!!!
    내가 준 반지는 은 따위가 아니란 말이다!!! 화이트 골드라고!! 것도 도금 안됀 순수한 18K의 화이트 골드님이셔!!!!
    음..
    그나저나..
    아버지도 동생도..얼른 좋아졌으면 좋겠네...^^*
    아...동생은 오토바이..타지 못하게 하는쪽이 좋을것 같아.
    웅이 사촌 동생도 오토바이 타다가..
    죽어버렸대.... 더불어 나 아는 오빠도 내가 아주 어렸을때 오토바이 사고로 하늘나라에 가버려서...
    좀 위험해~~!!!! 그러니 동생은 극구 말리도록!!!
    부렁부렁 대고 다니는거 위험하다구 역시~~>ㅁ<
      HARI★LemonLee  2007/05/11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이트 골드였쿠나!! 난 왜 은으로 착각하고 있었지?>_<;;
      네가 선물로 준 반지 잘 끼고 다니고 있어. 히히 땡큐!

      가족들은 다 건강해. 동생의 오토바이는 결국 팔아버렸음!
      사실 가끔 DVD 빌리러 갈 때, 동생 오토바이를 타고 갔었거든.
      첨 탈 땐 무서웠지만 나중엔 바람이 완전 기분좋아서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의 기분이 막 이해가 됐는데 동생이 다치고 나니까
      역시 무서웠어ㅠㅠ

      암튼 건강이 최고! 너두 항상 건강해!>_<
      ( 자꾸 밥 굶지말구 하루 3끼 꼭 챙겨 드시오! )
  3. pimpanella  2007/04/19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후 페이보릿북 시리즈 좋아>ㅂ< 전에 할이가 생일선물로 준 책들도 너무너무 좋아서 맨날 보고있어! 완전 보물이야☆ 그나저나 아버님과 동생님이 빨리 건강해지셔야겠다~할이가 열심히 간호하라규! 흐흐흐~
      HARI★LemonLee  2007/05/11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지언니 어서와♥
      페이보릿북 시리즈랑 선물 맘에 들어해줘서 기뻐u///u 히히히
      가족들은 다 건강히 잘 있어.(나두 건강히 잘 있구~) 걱정해줘서 고마워!>_<

      단지언니도 항상 건강하고, 언니한테 항상 좋은 일이 가득하길바래:)
  4. 비밀방문자  2007/04/19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LemonLee  2007/05/11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지근한 눈빛! ... 하면 역시 네가 떠올라. 히히히
      고마워. 가족은 다 건강히 잘 있어:) 정말 건강제일!! 너두 항상 건강해!>_<
  5. 라비또  2007/04/20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상황이 너무 리얼하게 눈에 그려진다고 말 못하구<-
  6. 비밀방문자  2007/04/20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LemonLee  2007/05/11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마워!>_< (역시나 하트풀한 너의 따뜻한 답글ㅠㅠ)
      가족들은 건강히 잘 있어. 동생 상처도 거의 다 나았구~(물론 나두 건강하고)
      정말 건강이 최고인 것 같아! 너두 항상 건강하고 준비하는 공부 다 화이팅이얍!:)
20061018 수요일 맑음

하라쥬쿠 역 앞의 잡화점 mono comme ca에서 발견한 아톰. 귀여워서 찰칵:D

학교 생활에 불타는 매일입니다. 12월 말까지는 쭉- 갱신 속도가 늦을 것 같아요...
소식이 자주 없더라도 걱정하지는 마세요. 전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힘껏 뛰고 오겠습니다!!>_<




★ 하리가 추천하는 오늘의 책:)


독서와 식욕의 계절 가을. 하리 추천 오늘의 책!!>_< 그 첫번째!!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책이나 괜시리 어려운 책(?)이 아니라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 가을을 맞아하여 살짝 마음이 지친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책 위주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11월 말까지의 가을 일기
한정 메뉴로!!+_+ 잘 부탁 드려요:)

... 그래서!! 오늘의 책은...!!




과자, 요리 연구가 야마모토 유리코( 山本ゆりこ )

『 유럽의 티타임(ヨーロッパのお茶の時間) 』

입니다. 이 책은 야마모토 유리코가 영국에서 시작해서 이탈리아까지, 유럽 7개국을
여행하며 쓴 티타임 일기로, 만난 음료와 과자에 얽힌 이야기, 각 나라의 개성이 돋보이는
테이블 코디, 사진 등이 잔뜩 들어있는 즐거운 책입니다.




전문적인 내용이 딱딱히 나열된 책이 아니라 차나 과자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쓰여져 있고, 문장도 짧은 일기, 메모같은 느낌으로
쓰여져 있어서, 마음 속 느긋한 티타임(?!)을 즐기듯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한꺼번에 파파팍 읽기보다는 하루에 한 나라씩 차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예요:)
실린 사진도 예뻐서 보는 즐거움이 2배 입니다!>_<




책 안 가득 귀여운 찻잔이나 과자가 잔뜩 나와요:) 각 나라의 유명한 과자 이야기도,
나라 마다 조금씩 틀린 티타임 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구요.




여러 차 메이커의 심플하거나 화려한 팩키지를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살짝 센티멘탈한 가을, 이 책과 함께 느긋한 티타임 어떠세요?>_<

유럽의 티타임(ヨーロッパのお茶の時間) / 야마모토 유리코( 山本ゆりこ )
2006년 8월 4일 발행(일본) / PIE BOOKS
ISBN 4-89444-541-7 C0070


책의 표지에는, 큰 찻잔 속에 세계가 담긴 듯한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바탕은 갈색!!) ← 사실은 표지가 귀여워서 집어 든 책이었어요.




★ 오늘의 추천 웹만화


피뢰침님의 동물원에서 만나다.
http://comic.daum.net/cartoonsbbs/list/list?bbsId=13511
사람들의 운명의 실이 보이는 모란이와, 사람이 가진 본성을 동물의 모습으로
보는 이수. 조금 특별한 능력을 가진 남녀의 러브 스토리:)





하라쥬쿠의 어떤 옷 가계에서 발견!! 아키바 키티.


이 쪽은 키티 찻집(...)


...?!

이 옷가게, 옷에 다 이상한 문구가 쓰여져있었는데 재밌었어요!ㅠ_ㅠ)b 전차남!!
같이 간 학교 오빠한테 이거 입고 아키하바라 GOGO!! 이랬더니, 집에서 추울 때
입으면 따뜻하겠다며 사려는 걸 말렸습니다... 앗. 그냥 말리지 말걸...!!

근데 옷 색이랑 글씨만 보면 은근 귀엽지 않나요? 의외로 관광 온 서양 사람들이
많이 사가더라구요. 금발에 녹색 눈을 한 남자애가 등에 「 만화 클럽. 목표는
전국 만화방 제패!!」라고 쓰여진 티를 사서 입고 다니는 걸 봤는데 귀여웠어요+_+

좋은 하루 되세요!>_<
2006/10/18 22:30 2006/10/18 22:30
  1. 비밀방문자  2006/10/18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  2006/10/20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럼 안되는데 일기를 자꾸 몰아 쓰게 되는 거 있지ㅠ_ㅠ
      사실은 단순히 내가 여러가지를 동시에 못 할 뿐이야...OTL
      그래도 그렇게 말해주면 너무 기쁘다u///u 역쉬 넌 상냥해ㅠ_ㅠ

      아 그 팬북 건은 안그래도 이야기 하려고 했어~~!! 아니 뭐 그런 일이.
      그럴 땐 그냥 나한테 이야기하라니깐!! 친구인데 뭐 어때!>_<
      그러니까 부담갖지 말구 그런 건 나에게 이야기해줘:)

      응. 학교 생활은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 더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어.
      이것저것 아쉬운 건 많이 있지만, 마지막은 후회없이!!+_+
      12월 말까지 졸업논문 때문에 정신 없긴 하지만 그래도 일기쓰고
      메일 쓰고 할건데 뭐. 속도가 느릴 뿐이얍(...)

      히히 암튼 이것저것 신경써줘서 땡큐. 너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D
  2. 아미르  2006/10/19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책 끌린다~~
    하지만 일어인걸~~(퍼퍼퍽!!)
    키티옷도 귀엽다~~> ㅂ<
    특히 메이드복...///ㅅ///
    서양사람들 많이 사가는구나~~
    일어 알면서도 사는걸까?? 우후후후 ㅇㅂㅇ♥
    모르고 산다면 나중에 알고 어떤반응?
    (특히 니가 봤다던 금발에 녹색눈의 남자애의 반응이 궁금해!!!
    설마 일어를 알고 일부러 골랐다던가 + ㅁ+!!!)
    재밌겠다 > ㅂ<
    아웅.. 요샌 이런걸 봐도 망상이 몽실몽실~~
    역시.. 시험기간이라서 그런가? ; ㅂ;...

    추천웹만화는 나도 챙겨보고 있던것~!!
    특히나 점눈을 하고 있는게 맘에들어서...(퍼퍼퍽!!)

    감기 조심하구 건강하게 지내길 ㅇㅂㅇ/
      HARI  2006/10/20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책은 예뻐서 나도 맘에 들어:) 안에 실려있는 사진도 예쁘구>ㅂ<
      에이~ 너 일어 잘 하면서 왜 그래~~~!!

      메이드복에 츄리닝 키티 인상적이지? 서양 사람들이 일어나 한글이
      쓰여진 옷을 보면 예쁘다고 생각한다더니 정말인가봐!!
      나도 한글이랑 일어(특히 둥글둥글 히라가나)는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어. 한글은 같은 과 일본애들도 귀엽다고 인정. 히히.

      의미를 알면서 사는지는 의문이야~! 외국가서 사람들이 한글이 쓰여진
      옷이나 가방을 사진으로 담아오곤 하는데 뭐뭐 피아노 학원(...)이나
      거북이, 김장독 등 뜬금없는 단어가 많잖아. 글씨는 물론 귀엽지만!!>_<

      나도 그 만화방 티셔츠 입고 JR전차을 타러가는 금발 녹색눈
      남자애를 붙잡고 물어보고 싶은 마음은 컸었는데 영어에 자신이
      없었는 걸!!ㅠㅠ( 흑흑 오늘부터 영어공부 열심히 할거야)
      저 옷 가계는 위치 알아놨으니까 혹시 너 일본에 놀러오게 되면
      같이 가보자//// 저기 재미있어!!+_+

      너도 요즘 시험때문에 정신 없구나ㅠ_ㅠ 공부 힘내!!>_<
      남은 시험 화이팅!!! 너도 아프지말구 항상 건강하구 좋은 하루보내:)
  3. 케라v  2006/10/20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ㅂ'
    드디어 애들 시험기간이 끝났어ㅠㅠ 곧 메일 보낼게>_<;;
    나도 저 모에티셔츠 하라쥬쿠에서 봤었지롱. 여름엔 아키바계라고 써진 티가 인기였는데 모에키티는 좀 모에다(뭐래니;)
    그러고보니 네가 없어서 메이드 카페에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쓸쓸해.흑흑ㅠㅠ
      HARI  2006/10/23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언니 안녕!>_<
      쭉 애들 시험이었다니 많이 바빴겠다!ㅠㅠ
      나한테 보내는 멜은 천천히 줘도 되니까 우선 푹 쉬어:)

      후후후 케라언니도 저 모에 티셔츠 봤구나. 역쉬 케라언니! 보는 눈이 있어+_+
      모에키티는 나도 좀 모에라고 생각했어. 메이드 복 입은 키티도 귀엽지만
      저 모에라는 큰 글씨가 묘하게 멋있다(...)

      나도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쭉 가보지 못하고 있어~~
      언니의 빈자리가 너무 커ㅠㅠ 한국가면 우리 손 잡고
      메이드 카페 가자+_+( ... 우리 너무 수상한 사람들 같다!!u///u)
      거기 외에도 한국에서 맛난 핫케이크집이랑 파스타집 등
      다 체크해놨으니 같이 맛난 거 먹으러 가자!!+_+)
  4. 키다리  2006/10/20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첫번째 책 너무 맘에 듭니다..
    시험 끝나고 당장 책방으로 사러 가야겠어요..
    짧은 메모글이니 가타가나의 압박만 없다면 어쩌면 읽을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티타임 굉장히 좋아하는데 성격이 급해서 느긋히 차려놓고 즐기지를 못하거든요.그래서 사진같은걸로 늘 대리만족을 합니다. 그리고 옷들을 보니 갑자기 저희반 이탈리아 인이 생각나네요..검은색 반팔에 豚 이라고 커다랗게 쓰여진 티를 입고 와서 반전체가 포복절도했던 일이..;;;ㅣ
      HARI  2006/10/23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티타임은 느긋히 차려놓고 즐기지 못하는 편이예요ㅠ_ㅠ
      ( 차 좋아하는 친구들이 타주면 얻어마시는 정도입니다^ㅂ^;; )

      키다리님은 티타임 좋아하신다니 저 책을 더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_<
      안에 실린 사진들도 예뻐서 추천합니다:)
      문제는 사진 속의 과자랑 케이크가 맛나 보여서 읽다보면 배가
      고파지기도 한다는 거 예요. 여행가서 맛난 거 먹고 싶습니다ㅠㅠ
      그리고 사진에서 처럼 예쁜 테이블보가 깔린 탁자에서 맛난(?!) 티타임을....!+_+

      와하하 같은 반 이탈리아 인이 재미있는 티셔츠를 입고 왔었군요ㅠㅂㅠ)b
      와 의외로 특이한 말이 쓰여져있는 티셔츠를 파는 곳이 여러 곳 있는 것 같아요~
      역시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_+ 정말 서양 사람들이 보기에 한자랑 한글은 신비롭고 예쁜 글자인가봐요:D
  5. 비밀방문자  2006/10/21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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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I  2006/10/23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일 잘 받았어. 후후 뒷 일(?)은 나에게 맡겨!!+_+
      우선 아이템을 Get!! 한 뒤 답멜 보낼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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