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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메이커 5'에 해당하는 글들

  1. 2010/01/22  프린세스 메이커5 / 오다 코우세이 x 딸 (2)
  2. 2009/03/05  프린세스 메이커5 / 아스파르 : 진프린세스 엔딩 (6)
  3. 2009/02/26  프린세스 메이커5 / 오다 코우세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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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이야기하다 다시 타오른 프린세스 메이커5. 정확히는 이 커플이 좋은 거지만요♪
무뚝뚝하고 엉뚱한 뒷골목 짱 오다 코우세이랑 딸 커플이 좋아요. 귀여워요!(>ヮ<
게임을 플레이하는 내내 아쉬웠던 건, 왜 코우세이는 학교를 안 다니냐! ...는 거였습니다(ㅠㅠ
학교 끝나고 오토바이 타고 교문 앞에서 딸을 기다리고 있긴 하지만, 교복 입고 학교 다니는 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아쉬운 맘에 자기 전에 연습장에 낙서하면서, 이야기를 상상하곤 해요.
( 그런데 뭘 상상해도 인터넷 소설을 만드는 코우세이가 무섭습니다. 하긴 얘는 설정자체가...! )
기회가 되면 블로그에도 천천히 올려볼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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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제과점에서 제일 좋아하는 마스카포네 케이크.
특별한 날에 친구들과 가족들이랑 함께 먹었던 케이크라서,
추억도 많은, 행복한 맛이 나는 케이크에요♪


다음 주에는 어떤 귀여운 동생의 생일이 있어요.
사실 그 애는 제 동생의 소중한 여자친구인데요, 마침 얼마 전에 저에게 연락이 와서,
생일 다음 날 즈음 느긋하게 만나서, 밥이라도 한 끼 같이 먹으면서 축하해 주려고 합니다.
동생이 작년 봄에 군대 가면서 연락을 자주 못했는데, 그래도 얘가 주기적으로
연락해주고 인사하고 그러니까 완전 귀엽더라구요(ㅠㅠ

동생이 군대에서 나왔으면 무척 잘 챙겨줬을 텐데, 휴가가 밀리는 바람에
2월에 나오게 되어서 아쉽게도 올해 그 애 생일에는 동생이 없습니다.(ㅠㅠ
다음 주에 그 애를 만나면, 동생 몫까지 축하 많이 해줘야겠어요♪(>ヮ<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1/22 21:49 2010/01/22 21:49
  1. 플레  2010/01/23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크!ㅠ_ㅠ 행복한 맛이 어떤 맛인지 한 번 꼭 맛보고 싶어지네요+ㅂ+!!
    방금 빵빵하게 밥먹었는데도 단게 급 땡기게 하는 사진ㅠㅠ..
    원래 밥배 단거 먹는 배는 따로 있다고 주장하는 저라서 더 그런가봐요ㅠㅠ

    +하리님 그림은 여전히 느낌이 너무 좋아요>///< (프메5 플레이를 안해봐서 잘 모르는게 안타까울 뿐orz...)
      HARI☆  2010/02/04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플레님 요즘 날씨가 무척 추운데 건강히 잘 지내고 계세요?(>ヮ<

      사진 속의 마스카포네 케이크 정말 좋아해요! 달콤하게 절인 과일이 얹어진 치즈 무스와
      초콜릿 스펀지의 맛도 좋지만, 특별한 날에 자주 먹었던 케이크라 추억이 많아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해요!(>ヮ< 분당 미금역에 있는 마인츠돔의 마스카포네 케이크인데
      혹시 이 근처 가시게 되시면 꼭 드셔 보세요. 마인츠돔은 체인으로 여러 곳에 있는데
      다른 지점은 안 가봐서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맞아요! 밥 배랑 단 거 먹는 배는 따로 있습니다!(+_+ 단거는 아무리 배불러도 계속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게다가 케이크나 아이스크림류는 입에 넣었을 때 달콤함 뿐만아니라,
      그 녹는듯한 부드러운 식감이 더 기분좋게 해주는 것 같죠! 봄까지 가게별로 나올 딸기가 든
      케이크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딸기가 잔뜩 얹어진 치즈 타르트 같은 거도 맛있을 것 같구요~(>ㅠ<
      그럼 플레님! 오늘도 달콤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그림 맘에 들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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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메이커5 / 아스파르(아스팔) 왕자 x 딸.
드디어! 길고 긴 플레이 끝에 진 프린세스 엔딩을 봤어요!!(>ヮ<
( 오늘 플레이 일기는 스포일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자객을 전부 물리치고 모험에서 5계의 보스를 쓰러 뜨려야 볼 수 있는,
아스파르와의 진 프린세스 엔딩. 플레이어가 곱게 키운 딸이 고생하면서 적을 다 물리치고 나니까
"너야말로 진정한 프린세스다!" 하면서 등장하는 아스파르. 얘한테 딸을 준 게 정말 잘한 일 맞나!(ㅠㅠ
( 암만 생각해도, 딸이 힘들게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슬쩍 얺어놓는 것 같은 왕자님... )


                               
                               아스파르 : 너야말로 진정한 프린세스다.
                               딸 : 아스파르! 계속 보고 있었던 거야? 숨어있지 말고 나왔으면 좋았을 걸~
                               아스파르 : 정말 위험했다면 구했겠지.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더군
.

거짓말! 딸이 전투 중에 쓰러지니까 네가 아니고 큐브가 구해주던데...

                                                                   
                               아스파르 : 네가 혼자서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이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왕국으로 돌아가면, 네게 맡길 일이 많을 것 같다.
                                              덕분에 내가 편해질 것 같다.

됐거든! 너 편하라고 잘 키워놓은 딸 아니거든?! 대놓고 내 딸을 전장으로 몰려고!! 이 나쁜 놈!(ㅠㅠ



                               
딸 : 정말... 숨기 좋아하는 왕자님이시라니까.

                               아스파르 : 하하하. 그렇게 불평하지 마. 어쨌든 다 끝났잖아. 돌아가자. 원래 세계로.

... 끝나긴 뭐가 끝나! 가드 올려..!! 이 악물어!
이건 뭐 웃는 얼굴에 주먹 꽉 쥐고 시원하게 때려줄 수도 없구요...! 아스파르의 이벤트는
자판기에 돈 넣는 방법을 몰라서 음료수를 못 뽑아먹는다든가 귀여웠는데,
5계의 혁명 세력을 전부 딸에게 쓰러뜨리게 하고 청혼을 해서
이건 뭐 프린세스를 찾으러 온 건지, 싸워 줄 용사를 찾으러 온 건지.

누가 왕자님 아니랄까봐 재볼 거 다 재보고! (청혼 받아도 능력치 딸리면 바로 약혼 파기...)
엔딩에서도 아스파르와 딸은 나랏일로 정신이 없어서 딸 개인의 행복과는
살짝 거리가 있는 엔딩입니다. 딸의 꿈인 프린세스는 되었지만 조금 씁쓸...
( 딸의 행복을 생각한다면 큐브가 제일 같습니다. 항상 딸에게 상냥하니까! u///u )

앗. 어쩐지 아스파르 안티같은 감상이 되어버렸지만, 안 그래요~! 가토 → 아셰트 →
알포트로 이어지는 전투 뒤의 대화가 감동적이었던 데다가, 아스파르의 당당하고
엉뚱한 부분이 귀엽다고 생각하거든요!(>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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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르와의 이벤트는 자동판매기 사용법을 가르쳐주는 이벤트가 제일 좋아요!


                             
  딸 : 안녕 아스파르. 곤란한 일이 있나 보네. 무슨 일이야?
                               아스파르 : 오오. 너냐. 마침 잘 만났다.
                                              목이 말라서 음료수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손에 넣을 수가 없다.
                                              이건 어떻게 사용하는지 가르쳐줘.
                               딸 : 저기 아스파르... 동전 넣는 곳에 지폐는 안 들어가.
                                     게다가 그거 만 원짜리 지페잖아.
                               아스파르 : 뭣? 뭐가 잘못됐다는 거냐.
                               딸 : 잔돈은 안 가지고 있나 보구나. 할 수 없지. 그럼 내가 사줄게.
                               아스파르 : 응?
                               딸 : 자. 여기. 세상 물정 모르는 아저씨.
                               아스파르 : 으음... 난 거지가 아니다.
                                              이건 받아 두겠지만 이대로는 내 기분이 풀리지 않는다.
                                              대신 식사를 대접해 주지. 따라와라.
                               딸 : 변함없이 강제적인 데이트 신청이네...
                               아스파르 : 뭐지? 불만 있나?
                               딸 : 아뇨아뇨, 불만이라니 당치 않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아스파르 : 배가 터질 때까지 먹여 주겠다. 각오하도록.
                               딸 : 아하하하.... 뭔가 굉장한데.

딸이 음료수 사주니까 " 난 거지가 아니다. "라고 말하는 부분이 귀여웠던 이벤트.
이 이벤트 뒤에 어떤 음식을 먹으러 갔는지도 궁금합니다. 다른 세계 사람인 만큼
자동판매기도 사용할 줄 모르는데, 이쪽 세계 음식은 어떤 게 있는지 알까?(ㅠㅠ
아마 딸이 이것저것 알려줬을 것 같죠! 혹시 저 "배가 터질 때까지 먹여 주겠다."는,
이쪽 세계에 뭐가 맛있는지 자기가 잘 모르니까 일단 배는 부르게 먹게 해주겠다는
의미일까요?! 보통은 "맛있는 거 사줄게!"라고 말하잖아요!

아스파르는 태도가 아주 당당한데, 사실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부분이 귀여워요!(u///u

( → 여전히 프린세스 메이커5에 빠져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아마 오다 코우세이나
오오토모 류노스케 선배와 관련된 내용?일 것 같아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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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한 장.
친구에게 파리의 예쁜 패키지와 숍 디자인이 가득 담겨 있는 책을 선물 받았어요!!(>ヮ<
이 책에 대해서는 다음 일기쯤에 좀 더 자세히 쓸게요!
2009/03/05 07:30 2009/03/05 07:30
  1. 단즈이  2009/03/06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귀엽다.. 하리의 플레이일기는 너무 재미있어서 막 게임하고 싶게 만들어..ㅠㅠ
    그러나 난 밥먹는것조차 애가 들러붙어서 숟가락내놓으라고 난리치는통에 힘들다.
    언제쯤 애 다 키워놓고 게임기 붙잡아보려나...
    하리 보고싶어 ;ㅂ; 와앙와앙
      HARI☆  2009/03/10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지 언니!!(>_< 어서와!
      플레이 일기 재미있게 읽어줘서 고마워♥ 요즘 틈틈히 프린세스
      메이커5를 플레이하고 있는데, 능력치 변화에 따른 이벤트가
      재미있었어. 등장하는 캐릭터도 개성적이라 맘에 들고///

      율이는 단지 언니를 너무 좋아한다~! 엄마를 많이 좋아하는
      아들이라니 넘 귀여워!(u///u 그래도 언니가 밥 먹을 시간도
      없을 정도라니...! 율아, 엄마 식사는 하게 해드려(ㅠㅠ
      아기들은 밤 중에도 엄마를 찾아 울곤 한다던데, 언니 건강이
      괜찮을지 걱정된다(ㅠㅠ 요즘 날씨도 변덕스러운데, 단지 언니
      어디 아프지말고 언니네 가족이 모두 건강하길바래!(>_<

      나도 단지 언니 보고 싶어~!!(;ㅂ; 우리 못 본지 넘 오래된 것 같아~
      언니 시간 괜찮을 때, 내가 언니네 집 근처로 가고 싶은데 괜찮을까?
      내가 이번 주말즈음에 문자할게!(>_<
  2. 비밀방문자  2009/03/08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  2009/03/10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글 J님/

      와 안녕하세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_<
      따로 방명록은 없지만, 제게 남기실 말이 있으실 땐 포스팅에
      편하게 남겨 주세요~! 히히. 언제든 환영이랍니다!

      그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 그릴 땐 역시 좋아하는 것을
      그릴 때가 가장 즐거워요. 저는 여자아이와 동물, 소품 그릴 때가
      가장 재미있더라구요. 아직까지 공부해야할 것이 잔뜩 있지만요(ㅠㅠ

      주시님 블로그에도 가봤는데, 귀여우면서도 정보가 깔끔히 정리되어
      있는 일러스트와 캐릭터가 멋지네요!( 동글동글 깨물어주고 싶을정도로
      귀여운 꽃남 캐릭터들!u///u) 감각적인 수작업도 하시는 것 같고!(>_<

      벌써 3월 중순이니, 한참 신학기로 정신 없으시겠네요~
      학교 생활과 그림 작업 양쪽 다 화이팅이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3.   2009/03/15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임의 진정한 남주인공은 가토하고 중간보스(이름 까먹었는데 그 이마넓은 이시다보이스의 그분!)이라고 생각해~
      HARI☆  2009/03/18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덤언니 어서 와!(>_<
      가토와의 마지막 전투는 좀 찡했어~! 다칠 때마다 자기 몸을 개조해서
      딸과 만날 때마다 자신의 몸이 괴물이 되어가면서도 계속 고백해오구...
      죽을 때도 자신이 죽어서 슬픈게 아니라 더는 사랑하는 딸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며 죽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 딸의 친부모님의 원수니까,
      나중에라도 엔딩이 있을 리는 없겠지만 죽는 부분에서는 짠하더라.

      다른 방식으로 만났으면 좋았을걸ㅠㅠ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가서 가토가
      프린세스 후보생들의 부모님을 살해하기 전으로 날아가서 막고 싶더라!)

      앗. 그 이마 넓은 이시다 보이스의 중간보스는 제라트 말하는 거지?
      나도 악당인데 이시다 보이스여서 깜짝 놀랐어. 그 뒤에도 나오나 싶었는데
      안 나와서 좀 아쉽더라(ㅠㅠ

      덤언니 요즘 황사가 심한데, 건강 조심하구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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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메이커5 / 오다 코우세이 x 딸
이삿짐센터 아르바이트에서의 한 장면을 상상해서 그렸어요.


딸이 반항 상태일 때 등장한다는 2살 연상의 뒷골목계의 짱 오다 코우세이. 드디어 등장시켰습니다!
첫 만남은 저녁때 뒷골목 깡패들에게 둘러싸인 딸을 구해줄 때였는데, 온갖 폼을 다 잡고서는
"여긴 너 같은 꼬맹이가 오는 데가 아니야. 두 번 다시 여기 오지 마라."라는 대사를 해서 무슨 옛날 영화의
한 장면 같았어요! 넌 언제적의 불량아야...!! 게다가 말투가 과거 인터넷 연애 소설에서 유행했던
일진 남주 스탈...!! (어렸을 적엔 이런 전형적인 애들이 멋있었는데 지금 보면 왤케 웃긴지!!
그래도 역시 왕도는 버릴 수 없죠!>ヮ<)
사이가 좋아지면 문자도 보내주는데, 문자 내용도, 좀 무뚝뚝하고 엉뚱한 부분이 재미있었습니다.




● 딸과 그의 문자 1

딸 : 어? 문자다. 오다 군에게서 온 거네.

오다 코우세이의 문자 :
『 test 』

딸 : ... ...

딸과 친구 된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받은 문자. 문자 처음 보내보는지 내용은 Test라는 단어 하나뿐!
완전 어이없는 문자!!(ㅠㅠ 하지만 그런 부분이 너무 오다다워서 귀여웠습니다.




● 딸과 그의 문자 2

딸 : 어? 문자다. 오다 군에게서 온 거네.

오다 코우세이의 문자 :
『 제길, 분하지만 내가 문자 보낸다.
원래는 네가 내게 문자를 보내야지.
내가 보내면 지는 것 같아서 분하다.

알았냐, 문자는 네가 보내라.
알았냐. 』

문자 보내는 데도 승부를 떠올리는 오다 코우세이...
게다가 "알았냐"가 두 번이나 들어 있어!! 그냥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문자 해주지.




● 딸과 그의 문자 3

딸 : 어? 문자다. 오다 군에게서 온 거네.

오다 코우세이의 문자 :
『 제길, 어째서 생각날 때 없는 거냐?
기다리는 건 성격에 안 맞는다.
알아서 언제든 튀어와라. 』

이건 오다 코우세이와 딸이 친해졌을 때의 문자... 알아서 언제든 튀어오래~~!!(ㅠㅠ
그래도 앞의 두 문자랑은 전혀 다른 내용...  휴일에 도덕심을 마구 깎아 먹으면서,
호감도 올린 보람이 있구나!

그 외에 같이 놀러 갈 약속을 잡을 때 입버릇은 "마침 한가하니까 놀아주겠다." 구요,
딸의 생일 선물은 무려 감자칩입니다. 물론 선물인데 포장 안하는 건 당연.
거기다 자기한테 감자칩을 받은 걸 황송해하라는 오다 코우세이의 말에, 착한 우리 프린세스
후보는 "이 감자칩에서는 코우세이의 따뜻한 마음이 넘쳐 흘러나오고 있어. "라고 기뻐해 줍니다.
이 커플 너무 웃겨. 게다가 귀여워!!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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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세이와 딸. 작게도 그려봤어요♪
무대포 막 나가는 불량아와, 다정다감한 말괄량이 커플.

이 커플도 귀엽지만,  첫 엔딩은 아스파르 왕자와의 진프린세스가 목표라서 이번 플레이 때는
오다 코우세이는 방치하려고 합니다. 마침 오다의 이벤트를 일으키려면 도덕심을 마구 깎아서
딸을 반항 or 비행상태로 만들어 놔야 해서, 진프린세스를 노리는 딸에게 오다는 나쁜 친구(...)

다음에 프린세스 메이커5 관련 포스팅을 한다면, 아스파르와 진프린세스 이야기일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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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한 장.
꽃 중에 후리지아를 제일 좋아하는 친구랑, 고등학생 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캔모아에서.
2009/02/26 10:09 2009/02/26 10:09
  1. 비밀방문자  2009/02/28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  2009/03/10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글 O님/

      역시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게 최고인 것 같지!
      우리도 꼭 그런 멋진 사람이 되자!(>_<

c a t e g o r y

r e c e n t . a r t i c l e s

r e c e n t . c o m m e n t s

r e c e n t . t r a c k b a c k s

l i n k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