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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26  프린세스 메이커5 / 오다 코우세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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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메이커5 / 오다 코우세이 x 딸
이삿짐센터 아르바이트에서의 한 장면을 상상해서 그렸어요.


딸이 반항 상태일 때 등장한다는 2살 연상의 뒷골목계의 짱 오다 코우세이. 드디어 등장시켰습니다!
첫 만남은 저녁때 뒷골목 깡패들에게 둘러싸인 딸을 구해줄 때였는데, 온갖 폼을 다 잡고서는
"여긴 너 같은 꼬맹이가 오는 데가 아니야. 두 번 다시 여기 오지 마라."라는 대사를 해서 무슨 옛날 영화의
한 장면 같았어요! 넌 언제적의 불량아야...!! 게다가 말투가 과거 인터넷 연애 소설에서 유행했던
일진 남주 스탈...!! (어렸을 적엔 이런 전형적인 애들이 멋있었는데 지금 보면 왤케 웃긴지!!
그래도 역시 왕도는 버릴 수 없죠!>ヮ<)
사이가 좋아지면 문자도 보내주는데, 문자 내용도, 좀 무뚝뚝하고 엉뚱한 부분이 재미있었습니다.




● 딸과 그의 문자 1

딸 : 어? 문자다. 오다 군에게서 온 거네.

오다 코우세이의 문자 :
『 test 』

딸 : ... ...

딸과 친구 된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받은 문자. 문자 처음 보내보는지 내용은 Test라는 단어 하나뿐!
완전 어이없는 문자!!(ㅠㅠ 하지만 그런 부분이 너무 오다다워서 귀여웠습니다.




● 딸과 그의 문자 2

딸 : 어? 문자다. 오다 군에게서 온 거네.

오다 코우세이의 문자 :
『 제길, 분하지만 내가 문자 보낸다.
원래는 네가 내게 문자를 보내야지.
내가 보내면 지는 것 같아서 분하다.

알았냐, 문자는 네가 보내라.
알았냐. 』

문자 보내는 데도 승부를 떠올리는 오다 코우세이...
게다가 "알았냐"가 두 번이나 들어 있어!! 그냥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문자 해주지.




● 딸과 그의 문자 3

딸 : 어? 문자다. 오다 군에게서 온 거네.

오다 코우세이의 문자 :
『 제길, 어째서 생각날 때 없는 거냐?
기다리는 건 성격에 안 맞는다.
알아서 언제든 튀어와라. 』

이건 오다 코우세이와 딸이 친해졌을 때의 문자... 알아서 언제든 튀어오래~~!!(ㅠㅠ
그래도 앞의 두 문자랑은 전혀 다른 내용...  휴일에 도덕심을 마구 깎아 먹으면서,
호감도 올린 보람이 있구나!

그 외에 같이 놀러 갈 약속을 잡을 때 입버릇은 "마침 한가하니까 놀아주겠다." 구요,
딸의 생일 선물은 무려 감자칩입니다. 물론 선물인데 포장 안하는 건 당연.
거기다 자기한테 감자칩을 받은 걸 황송해하라는 오다 코우세이의 말에, 착한 우리 프린세스
후보는 "이 감자칩에서는 코우세이의 따뜻한 마음이 넘쳐 흘러나오고 있어. "라고 기뻐해 줍니다.
이 커플 너무 웃겨. 게다가 귀여워!!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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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세이와 딸. 작게도 그려봤어요♪
무대포 막 나가는 불량아와, 다정다감한 말괄량이 커플.

이 커플도 귀엽지만,  첫 엔딩은 아스파르 왕자와의 진프린세스가 목표라서 이번 플레이 때는
오다 코우세이는 방치하려고 합니다. 마침 오다의 이벤트를 일으키려면 도덕심을 마구 깎아서
딸을 반항 or 비행상태로 만들어 놔야 해서, 진프린세스를 노리는 딸에게 오다는 나쁜 친구(...)

다음에 프린세스 메이커5 관련 포스팅을 한다면, 아스파르와 진프린세스 이야기일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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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한 장.
꽃 중에 후리지아를 제일 좋아하는 친구랑, 고등학생 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캔모아에서.
2009/02/26 10:09 2009/02/26 10:09
  1. 비밀방문자  2009/02/28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  2009/03/10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글 O님/

      역시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게 최고인 것 같지!
      우리도 꼭 그런 멋진 사람이 되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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