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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이 유카'에 해당하는 글들

  1. 2007/04/18  My Favorite Books2 (12)
  2. 2007/01/20  My Favorite Book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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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반응이 좋았던(...?!) My Favorite Books 그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이번에도 제가 즐겁게 읽은 책 몇 권을 선택해서 마음껏 자유롭게 감상을 적어봤어요+_+

☆My Favorite Books1 : http://mdgh2.isp.st/tt/159
△ 이전 포스팅은 이쪽:D



 Museum Shop Tripper!(ミュージアムショップ トリッパ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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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 컬렉터 모리이 유카(森井ユカ)의 신간. 유럽 7개국의 우체국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잡화를 소개하는 책, 포스트오피스 매니아(ポストオフィスマニア)를 무척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기쁘게 Get!! 했어요. 이번엔 핀란드, 스웨덴, 영국, 프랑스의 뮤지엄 속에 있는
숍의 잡화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저는 핀란드 항공의 깔끔한 파랑과 흰색의 냅킨 클립,
스웨덴의 교통 박물관에 있는 전차 그림이 그려져있는 자와 머그컵이 맘에 들었어요!

포스트오피스 매니아와 마찬가지로 잠 자기전에 조금씩, 각 나라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읽으면 좋은 책. 아기자기한 잡화에 관심 있으신 분께도 추천:)

★ YUKA DESIGN.COM : http://yuka-design.com/
☆ 모리이 유카의 블로그 「雑貨まみれの毎日」: http://blog.so-net.ne.jp/yukazakka/



 치즈케이크 여행(チーズケーキの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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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요리 연구가 야마모토 유리코(山本 ゆりこ)의 치즈 케이크의 여행!
야마모토 유리코가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여행하며 발견한 치즈 케이크에 담긴 이야기와
사진 등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책안 가득 담겨있는 25가지의 치즈 케이크에
가슴 두근 거리는 책이에요. 책 맨 뒤에 책에 등장하는 치즈케이크의 레시피도
실려 있어서 치즈케이크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_<

개인적으로 인상에 남는 치즈 케이크는,
프랑스의 뚜르뜨 프로마쥬(Tourteau fromage)라는 새까만 케이크입니다:)
19세기부터 포와뚜 지방에 내려오는 새까만 치즈 케이크인데, 이 치즈케이크는
케이크 장인이 실수로 고온의 돌가마에 케이크를 방치한 탓에 생겨난 과자래요.
케이크 겉의 새까맣게 탄 부분을 한 겹 벗기고 속의 부드러운 부분을 먹는다고
하던데, 실수로 인해 만들어진 케이크라는 부분이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_+

때때로 실수나 실패를 하더라도, 너무 풀이죽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실수나 실패로 인해 얻게 되는 것도 분명 있으니까요!>_<



 VOYAGE!(ヴォヤージ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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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f의 잡화 중심 세계 여행기. Mrs.f가 세계 135개국을 여행하며 만난 귀엽고 예쁜
잡화 등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같은 나라에서 발견한 잡화라도, 지역에 따라 특징이 있어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읽다보면 무척 여행이 하고 싶어지는 그런 책:)

2007년 4월 기준으로 일본에서 3권까지 나와있습니다.
제 가슴을 제일 두근거리게 만든 건 Mrs.f의 작은 설탕봉지 컬렉션~!!
왜 호텔이나 카페 등에 놓아두는 티백 사이즈의 설탕 있잖아요~! 형형색색, 혹은
심플한 디자인의 사각형 종이 봉지 안에 담겨진 설탕이 쭉 나열되어 있는 사진을
보니 더욱 더 여행이 가고 싶어졌습니다. 코르크 병마개도 좋지만 설탕도 좋구나u///u

 

 새로운 교과서6 광고(あたらしい教科書6 広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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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유명한 잡지 『 광고비평 』을 창간한 광고 비평가겸 컬럼니스트, 아마노 유키치
(天野祐吉)의 새로운 교과서 시리즈의 6번째 책 『광고』. 광고에 관심이 있어서 책을
읽어보고 싶지만  너무 두껍고 딱딱한 책은 싫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_<

책은 크게 4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장은 광고 역사에 대한 이야기.
파리만국박람회와 일본에서 크게 인기를 끈 백화점 포스터, 코카콜라의 이미지전략,
베네통과 나이키등 우리에게 익숙한 회사들의 광고와, 과거 일본 광고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2장은 광고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일러스트레이터 요리후지 분페이
(寄藤文平)의 재치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제작 흐름이 딱 감이 오도록 쓰여져있어요!+_+
3장은 광고계에서 활동 중인 사람들의 광고 이야기( 아트디렉터 사토 카시와, 카피 라이터
마에다 토모미 등 11인), 4장은 광고매체에 대한 내용이 각각 실려 있습니다.  

★ 아마노 유키치의 블로그 「 天野祐吉のあんころじい」: http://blog.so-net.ne.jp/amano/
☆ 일러스트 레이터 요리후지 분페이의 홈페이지 : http://www.bunpei.com/



 색채-색채의 문화사(色彩―色材の文化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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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ois Delamare와 Bernard Guineau의 색채 문화사.
이번엔 색채에 관한 책! 서점의 색 관련 코너에는 색채심리에 관한 책이 제일 많이 꼳혀있는데,
이 책의 경우 색과 인간의 감정 변화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색 재료 자체에 관해 쓰여져있습니다.
안료와 염료가 어떻게 발전해왔는가를 읽을 수 있는 책. 먼 옛날의 예술가들이 어떤
색 재료로 그림을 그렸고 만들어 썼는지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책 안의 컬러풀한 사진들도 보기만해도 즐겁구요+_+



 BRUTUS(ブルータス) 2007년 3/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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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표지에 끌려서 산 문화 정보지 BRUTUS!
But!! 잡지 이름에서 느낌이 오듯 남성지라는거~ 그래서 잡지에 실려 있는 옷이나 구두가
다 남성용이에요. 예쁜 언니들이 잔뜩 나오는 잡지보다 집으면 조금 신기한 느낌+_+

「 지금 헐리우드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멋진 남자는 이 사람이다!!」하는 기사에서
뿜었어요ㅠㅂㅠ 기사에 멋진 남자는 수염도 패션으로 신경써줘야한다는 말이 적혀있는데,
사실 전 어렸을 때, 일요일 아침 자주 당한 아빠의 수염공격(...)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순간 오싹...!( 이기적인 바램이지만, 수염아 제발 계속 유행하지 말아줘ㅠㅂㅠ)
 
2007년 3월 15일자는 맛있는 커피 특집입니다. 커피 콩에 대한 이야기와 카푸치노,
카페라떼, 카페오레의 차이, 바리스타의 일 등 커피와 관련된 지식이 실려있었어요.
인상 깊었던 기사는 「 와인과 커피의 공통점이 이렇게나 많다니! 초심자도 O.K!
와인으로 배우는 커피의 상식. 」이었습니다. 제목부터 흥미진진 하잖아요!!+_+



 Pen(ペン) 2007년 2/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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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자 pen은 1권 통째로 루브르 미술관 편. 완전 보존판이란 단어에 망설임없이 Get!
루브르 박물관의 Map과 작품 해설, 루브르 건축사, 테마에 따른 추천 코스(1시간 반),
 루브르 박물관 주위의 추천 음식점과 호텔정보 등이 실려있습니다. 프랑스의 루브루 미술관에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어지는 한 권!!>_< 그 외 뉴욕, 파리, 던던, 로마, 베를린, 암스테르담,
서울, 쌍파울로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과 사건 등에
대한 정보도 실려있어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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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과 단지언니랑 삼청동의 천진포자에 다녀왔어요:) 이게 서태후가 즐겨먹던 만두구나+_+
셋이서 종류별로 하나씩 만두를 시켜놓고 냠냠 맛나게 먹었습니다. 만두피가 졸깃졸깃~
가격도 3000원대로 나쁘지 않은 편! 남동생에게도 1인분 사다줬는데 좋아하더라구요.

단지언니가 와플로 유명한 BEANS BINS에도 데려가줘서 맛난 와플도 먹었어요!>_<
두껍고 바삭한 와플에 잼과 크림을 발라서 냠냠. 아이스크림도 맛있게 다 먹고~
와플은 나오고 바로 셋이서 초토화(?!) 시켰음으로 사진이 없습니다. 히히히.

오랜만에 얌과 단지언니랑 만나서 만난 밥 먹구 느긋하게 차 마시면서 도란도란
이야기해서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_< 너무 좋아♥ 근데 이 날은 셋 다 과식...
( 와플먹고 저녁에 셋이 중국집가서 또 밥 먹구요~ 후후 우리가 좀 잘 먹어요u///u)
얌♥ 단지언니♥ 우리 담에도 또 배부르고(?!) 재밌게 놀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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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은 밥집도 옷집도 다 예뻐서 좋았습니다. 거리 이곳저곳에서 인터넷 쇼핑몰의
 모델 분들이 촬영하고 있는게 이해가 가더라구요~( 가끔 길 한복판에 서서 사진
찍으셔서 살짝 얄밉기도 했지만!! 모델분들 포스에 눈이 즐겁긴 했지만요:)

사진은 삼청동에 있는 장난감 박물관 앞의 인형을 찍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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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는 오랜 친구의 생일이라 분당동 4총사(?!)가 모였습니다. 장소는 분당동 4총사의
공식 홈그라운드(?!) 서현역. 여전히 다들 너무 센스쟁이라 웃느라 턱 아팠어요ㅠㅂㅠ
오랜만에 만나도 꼭 1시간 전에 만나 같이 밥 먹은 것 같은 이 포근함도 좋구요.

하지만 분당동 4총사에서 젤 하위가 저 라는 거... 여전히 굴욕 3종셋트를 선물받음ㅠㅠ

굴욕 3종셋트 그 첫번째(...이렇게 쓰니 뭔가 거창한 느낌이?!)

미선이의 선물로 넷이서 은으로 된 우정링을 하게 되었는데, 지난 번에 미선이 만날 때,
깜박 반지를 안 끼고 나갔다가 혼났거든요ㅠㅠ 그래서 친구가 또 서운해할까봐 이번엔
꼭 끼구나갔는데... 이번엔 미선이가 안 끼고 나왔음................야...............!!!ㅠㅂㅠ

나 : (반지를 보여주면서)오늘은 제대로 끼고 왔어! 봐라!! 후후훗~
미선 : 어. 그럴 줄 알고 난 안 끼고 나왔어^^ 너랑 셋트 될까봐♥
나 : 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 정말 님 이러기? 결국 우정링 끼고나온 건 졍이랑 저 둘이었어요.
( 안타깝게 반지 사이즈가 안 맞아서 못 끼고 나오는 가영이는 어쩔 수 없고ㅠㅠ )

굴욕 3종 셋트 그 두번째.
맨날 나오는 한국어 발음 이야기....OTL

나 : 그래서 말야~ 어쩌고 저쩌고~~~
졍 : 얘가 일본에 쭉 있더니 한국말을 못하게 됐나봐~
미선 : 어. 좀 제대로 말해봐. 뭘 중얼거려~
나 : 어어? 내 말 이상해? 정말? 가영아, 너도 못 알아 듣겠어?
가영 : ........................................(← 아무말도 안한다.)

흑흑. 어쩔 수 없잖아~~~!! 몇 년 동안 한국에 있는 시간보다 일본에 있는
시간이 훨 많았단 말이야. 맨날 나만 갖구 구박해~~!!ㅠ_ㅠ

굴욕 3종 셋트 그 세번째.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
아 증말 니들 자꾸 이상한 별명 붙일래? 것도 이상한 것만...ㅠ_ㅠ
( 뭔 별명이 새로 생겼는지는 여기다 안 쓸래요. 내 가슴에 스크래치~)

그치만 본인들이 주장하길 저게 다 애정있는 구박(...?!)이라네요. 진짜냐?!!

미선 : 그래도 졍이가 널 많이 좋아해~ 너 있음 애 목소리부터 밝아지잖아!^^
나 : 그건 니들이 나 갖구 놀면서 스트레스 해소해서 그런게 아니구?^^
미선, 졍, 가영 : u///u

왜 아니라고 말 못하니? 왜? 왜?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굴욕적입니다! 그래도 이 친구들이 좋은 제가 미워요. 내 마음이 날 배신했어!!ㅠㅠ
이 멤버로 다음엔 삼성 리움 미술관에 팝아트의 거장 앤디워홀전을 보러갑니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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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서 보고 싶었던 사람들을 잔뜩 만나서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생일도 좋아하는 사람들 속에서 행복하게 보냈어요. 생일 저녁에 가족들과 함께 케이크 먹은 건
거의 6년만이라 괜히 가슴이 짠 하더라구요(;ㅂ;

생일 날 인상깊었던 기억은 미선이가 저 닮았다고 내민 꿀꿀이 베개의 섹쉬~한 자태랑
일공오빠가 밥 사준 거. 일공오빠는요 세일기간 아니면 절대!! 물건 안사구 리필 컵은 필수며,
친구한테 전화 걸때도 콜렉트콜로 걸정도로 절약하는 사람인데,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식사 계산을 마쳐버려서 깜짝 놀랐어요. 밥 값 꽤 비싸게 나왔을텐데...ㅠㅠ
오빠 땡큐! 밥 맛있게 잘 먹었어! ( 나 정말 잊을 수 없는 생일이 될 것 같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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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_<





★ 월요일엔 세이지랑 아밀을 만나러 진주에 가려고 했는데, 동생이 친구집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집에 돌아오다 다리를 조금 다쳐서, 가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고
약간 긁힌 상처에 다리가 조금 부은 것 뿐이에요. 정말 다행!(;ㅂ;

친구들에겐 약속해놓고 갑자기 못가게 된거라 굉장히 미안했었는데 둘 다
제일 먼저 제 동생을 걱정해줘서 무척 감동했습니다ㅠㅠ
전 정말 좋은 친구들을 갖고 있어요:)

★ 화요일엔 회사에서 아빠가 쓰러지셔서 깜짝. 요즘 일이 바쁘셔서 쭉 늦게
돌아오셨는데 몸이 상하셨나봅니다ㅠㅠ 다행히 아빠도 집에서 며칠 푹 쉬시면
 다 나으실 것 같아요. 요즘 가족들이 저 빼고 다 아파서 걱정...
얼른 건강해지셨음 좋겠습니다. 아빠, 화이팅!>_<
다른 분들도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07/04/18 07:41 2007/04/18 07:41
  1. 아미르  2007/04/18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동생 다치고 아버지 쓰러지시고...왜 그런데...ㅠ ㅅㅠ....
    하리 화이팅!!!! 하리의 건강함을 가족들에게 나눠주는거다아아아 > ㅂ</!!!!
    어서 동생이랑 아버지 완쾌되길 빌어 ' ㅁ'/!!!
      HARI★LemonLee  2007/05/11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땡큐!>_< 지금은 가족 모두 건강해!:)
      아밀도 어디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 가득한 매일 보내!+_+
  2. kamilla  2007/04/18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굴...딱지!!! 이 마구로 녀석!!!!!
    내가 준 반지는 은 따위가 아니란 말이다!!! 화이트 골드라고!! 것도 도금 안됀 순수한 18K의 화이트 골드님이셔!!!!
    음..
    그나저나..
    아버지도 동생도..얼른 좋아졌으면 좋겠네...^^*
    아...동생은 오토바이..타지 못하게 하는쪽이 좋을것 같아.
    웅이 사촌 동생도 오토바이 타다가..
    죽어버렸대.... 더불어 나 아는 오빠도 내가 아주 어렸을때 오토바이 사고로 하늘나라에 가버려서...
    좀 위험해~~!!!! 그러니 동생은 극구 말리도록!!!
    부렁부렁 대고 다니는거 위험하다구 역시~~>ㅁ<
      HARI★LemonLee  2007/05/11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이트 골드였쿠나!! 난 왜 은으로 착각하고 있었지?>_<;;
      네가 선물로 준 반지 잘 끼고 다니고 있어. 히히 땡큐!

      가족들은 다 건강해. 동생의 오토바이는 결국 팔아버렸음!
      사실 가끔 DVD 빌리러 갈 때, 동생 오토바이를 타고 갔었거든.
      첨 탈 땐 무서웠지만 나중엔 바람이 완전 기분좋아서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의 기분이 막 이해가 됐는데 동생이 다치고 나니까
      역시 무서웠어ㅠㅠ

      암튼 건강이 최고! 너두 항상 건강해!>_<
      ( 자꾸 밥 굶지말구 하루 3끼 꼭 챙겨 드시오! )
  3. pimpanella  2007/04/19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후 페이보릿북 시리즈 좋아>ㅂ< 전에 할이가 생일선물로 준 책들도 너무너무 좋아서 맨날 보고있어! 완전 보물이야☆ 그나저나 아버님과 동생님이 빨리 건강해지셔야겠다~할이가 열심히 간호하라규! 흐흐흐~
      HARI★LemonLee  2007/05/11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지언니 어서와♥
      페이보릿북 시리즈랑 선물 맘에 들어해줘서 기뻐u///u 히히히
      가족들은 다 건강히 잘 있어.(나두 건강히 잘 있구~) 걱정해줘서 고마워!>_<

      단지언니도 항상 건강하고, 언니한테 항상 좋은 일이 가득하길바래:)
  4. 비밀방문자  2007/04/19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LemonLee  2007/05/11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지근한 눈빛! ... 하면 역시 네가 떠올라. 히히히
      고마워. 가족은 다 건강히 잘 있어:) 정말 건강제일!! 너두 항상 건강해!>_<
  5. 라비또  2007/04/20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상황이 너무 리얼하게 눈에 그려진다고 말 못하구<-
  6. 비밀방문자  2007/04/20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RI★LemonLee  2007/05/11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마워!>_< (역시나 하트풀한 너의 따뜻한 답글ㅠㅠ)
      가족들은 건강히 잘 있어. 동생 상처도 거의 다 나았구~(물론 나두 건강하고)
      정말 건강이 최고인 것 같아! 너두 항상 건강하고 준비하는 공부 다 화이팅이얍!:)


테스트 기간이 끝나고 조금 여유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2월에는 한국에서 친구도 놀러 온다고 하고, 여행 계획도 잡혀 있어서 무척 기대돼요!>_<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책 몇 권에 대한 이야기예요:)
오랜만에 쓰는 일기인 만큼 활활 타올라서 작성했더니 내용이 살짝 길어졌습니다.
( 제 취향이 한 방에 드러나는 느낌이라서 쑥스러운 맘도 드네요...>_<;;)



포스트 오피스 마니아(ポストオフィスマニア)

모리이 유카(森井ユカ)의 포스트 오피스 마니아. 최근 산 책 중에 제일 맘에 드는 책.
책 제목 그대로 입체 조형 가이자 잡화 컬렉터인 모리이 유카가 유럽의 7개국을
돌며 각 나라의 우체국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잡화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잠들기 전에 조금씩, 각 나라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읽으면 좋은 책이에요.

핀란드의 물방울무늬 우편물 수거차나 프랑스의 병아리색 우체통도
예뻤지만 제일 제 맘을 두근거리게 했던 건 핀란드의 병 편지 봉투!!!>_<
동화나 시에서 편지를 병에 넣어서 바다에 살짝 띄우거나 하잖아요? 바로 그 거!!
실제로 유리로 만들어진 병은 아니구요 파란 색이 도는 투명한 페트 소재로 된
납작한 병으로, 핀란드의 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대요. 이 경우 편지를 써서 병에 넣은 뒤,
바다에 띄우는 게 아니라 우체통에 넣는 거지만, 역시 병에 든 편지는 로망이죠!!+_+

책 표지도 병으로 된 편지 봉투. 어떻게 보면 별것 아니지만 지구 어딘가에서
꼭 이야기 속에서처럼 병에든 편지를 누군가에게 보내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두근해요+_+ 나중에 핀란드에 가면 꼭 이 병으로 된 봉투에
편지를 넣어서 가족이나 친구에게 보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http://yuka-design.com/
★ YUKA DESIGN.COM↑



북유럽 스웨덴의 귀여운 물건들(北欧スウェーデンのかわいいモノたち)

이 책은 『 ○○○의 귀여운 물건들 』이란 제목으로 여러 시리즈가 나와있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러시아와 스웨덴 편이에요. 책 속에는 각 나라의 생활용품
디자인에 쭉 나열되어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랑 스웨덴은 아기자기한 게 많아서 가슴 두근!
과자 포장지나 팩 음료수 디자인도 예쁘지만 스웨덴 편에서는 밀가루 봉투에
제일 끌렸어요! 스웨덴 가면 꼭 슈퍼마켓에 들려야겠습니다+_+



런던의 키친( ロンドンのキッチン )

이 책도 나라와 테마별로 여러 시리즈가 나와있습니다. 각 나라의 키친 뿐만 아니라,
아이들 방, 디자이너들의 작업실, 가장 최근에는 연인들의 방까지 다양해요.
( 시리즈가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지갑도 계속 가벼워질 수밖에 없습니다...ㅠㅠ)
이 책을 보고 있으면 방을 예쁘게 꾸미고 싶어져요>_<;; 실제로 이런 방에 산다면
밖으로 안 나갈 것 같아서 두렵지만요^ㅂ^;; 예쁜 잡화를 보는 재미도 쏠쏠한 책.



IKEA FAN BOOK

잡화 컬렉터 모리이 유카(森井ユカ)의 이케아 팬 북. 모리이 유카가 추천하는
IKEA의 잡화 소개와 시대별 팜플렛, 나라별 IKEA에 대한 인상, 미트볼의 맛(?)등이
실려있는 책으로 모리이 유카의 IKEA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책. IKEA 팬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한 권. 딴 사람이 썼음 그냥 가구, 잡화 카탈로그 같은 느낌의 책이
되었을 것 같은데 모리이 유카가 썼기 때문에 재밌는 것 같아요+_+ ( 잡화 소개에도
그냥 사진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그에 대한 정보와 모리이유카의 개인적 감상이
곁들여져 있는 게 좋았습니다. ← 제가 모리이 유카 팬이라 기뻤거든요!>_<;; )

IKEA는 스웨덴에서 출발하여 지금은 세계 34개국 235점을 가진 대기업으로,
주로 가구와 잡화 등을 다루는 곳이에요. 아름다운 디자인, 기능성, 부담없는 가격.
이렇게 세 가지를 충족시키려고 하는 곳인 만큼, 싼 가격이 특징 중 하나인 곳입니다.



슈퍼 마켓 마니아(スーパーマケットマニア) 유럽편 + 아시아편

이 책 역시 포스트 오피스 마니아의 모리이 유카(森井ユカ)의 책. 이번에는 각 나라의
슈퍼마켓입니다!!>_< 유럽편과 아시아편, 두 권으로 나누어져 있고 책 이름 그대로
나라별 슈퍼마켓의 특징과 그곳에서 만난 물건들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아시아편에는 우리나라도 있는데 E.MART, LOTTE MART, Home plus, 하나로,
LG25 등 각 슈퍼마켓에 대한 현지인의 인상이나 분위기도 쓰여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아쉬웠던 건 빙그레 바나나 우유가 안 나온 거...ㅠ_ㅠ( 귀엽게 생긴 디자인이니까
나올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대추 차나 감자면, 녹말이 이쑤시개만 찍지 말고
바나나 우유도 좀 찍어주심 안 될까요?ㅠㅠ ← 빙그레 바나나 우유 팬.)

각 나라의 슈퍼마켓을 여행한다는 느낌으로 읽으면 재밌는 책이에요>_<



탄빵의 오키나와 살짝쿵 여행기( こげぱん沖縄ぶらり旅日記 )

탄빵 여행기 시리즈. 홋카이도, 오키나와, 교토, 오사카의 4권이 나와있습니다.
여행지에서의 사진이 아니라 다카하시 미키의 귀여운 일러스트와 손 글씨로
쓰인 아기자기한 여행기. 그림일기를 읽는다는 느낌이에요!>_<
여행기 뒤에는 빵들의 여행지에서의 모습을 그린 4컷 만화도 실려있어서
탄빵 시리즈의 팬이라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나왔다! 탄빵!+_+ 전 탄빵과 캐릭터 디자이너 다카하시 미키를 참 좋아합니다.
( 제가 고교졸업 후 일본의 타마 미술대학을 노린 건 80% 다카하시 미키가 이곳
출신이었기 때문이었거든요. 꿈이 이루어졌을 때는 뛸 듯이 기뻤던 기억이 나네요>_<
물론 지금도 탄빵도, 다카하시 미키도, 그리고 학교도 무척 좋아합니다: )

http://www.h5.dion.ne.jp/~weekend/
★ 다카하시 미키( たかはしみき )의 홈페이지는 이쪽 ↑



날마다 토스트(まいにちトースト) + 좋아해! 쫀득쫀득 빵

탄빵 시리즈의 작가 다카하시 미키의 책. 탄빵 여행기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책 가득히
담긴 다카하시 미키의 귀여운 일러스트와 손 글씨를 즐기며 읽을 수 있습니다.
맛있는 빵 집 소개와 조리 요령, 레시피 등이 담긴 책인데 레시피도 그냥 평범한
레시피가 아니라 재미있게 즐기면서 만들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날마다 토스트의
경우 80종류의 토스트 레시피가 담겨 있는데, 그 중에서 인상 깊었던 건 바로...

『 치즈 + 포테이토칩 토스트!! 』

조리 방법은 간단! 빵에 버터를 바르고 그 위에 잘게 부신 포테이토칩, 치즈를 올리고
오븐 토스터에서 구우면 O.K. 치즈가 닳은 부분과 닳지 않은 부분의 다른
포테토칩의 식감을 즐길 수 있는 토스트! 간식으로 추천한다고 쓰여있네요>_<

책 안의 토스트 레시피는 아침, 점심, 저녁, 간식, 술안주용으로 나눠져 있고,
토스트마다 다카하시 미키가 먹어본 감상을 써놔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위의 『 치즈 + 포테이토칩 토스트 』뿐만 아니라 낫토에 연어까지 별별 토스트가
다 등장하기 때문에 즐겁구요! 맨 뒤의 세계의 토스트 편도 요체크!!+_+
( 한국의 철판에서 굽는 포장마차 토스트도 등장해서 반가웠습니다. 생각해보니
전 아직 포장마차 토스트를 못 먹어 봤어요... 한국 가면 먹어봐야지!+_+ )



생활의 그림책(暮らしの絵本) 시리즈

생활의 그림책(暮らしの絵本) 시리즈. 식사 매너 편, 직장에서의 매너 편 등 여러 시리즈가
나오고 있는데, 쉽고 재미있는 책 내용도 괜찮지만 무엇보다! 일러스트 레이터
이토 미키(伊藤美樹)의 동글동글 귀여운 일러스트에 끌리게 되는 책이에요!>_<

저는『 대화할 때의 매너와 요령(話し方のマナーとコツ)』을 제일 재밌게 읽었는데,
사실 본문 내용보다 새침데기 마키(25세)와 잘생긴!! 토시마(28세)의 사랑의 행방이
더 신경 쓰였습니다. ← 매너 이야기보다 더 집중해서 읽었어요. 푸하하ㅠㅠ


생활의 그림책 시리즈는 일러스트가 참 귀여워요:)
책 안 가득 좋아하는 이토 미키의 일러스트가 들어있어서 행복u///u

http://homepage2.nifty.com/miki_campus/
★ 일러스트레이터 이토 미키(伊藤美樹)의 홈페이지는 이쪽.



광고비평 2006년 11월호

월간 광고비평의 과월호. 잡지 이름 그대로 광고 비평 잡지인데요, 매년 11월호쯤엔
6월에 열린 칸느 국제 광고제( CANNES LIONS 20XX)의 특집이 있기 때문에
요 체크입니다!>_< 일본의 광고뿐만 아니라, 1년 동안 세계에서 화제가 된
광고들이 든 보존판 CD와 해설이 붙어 있기 때문에 광고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는
추천이에요:) 기발한 아이디어와 아름다운 광고들이 가득 담겨서 즐거운 책.



와... 정말 제 취향을 한 방에 알 수 있는 리스트네요.
이번에 소개 못 한 책에 대해서는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또 써보려고 합니다!>_<
좋아하는 잡지 특집 같은 것도 재밌을 것 같구요+_+







새 스케치북을 사왔습니다. 이번엔 미니 사이즈의 스케치북도 여러 권 사왔어요.
외출할 때 항상 B5 사이즈의 스케치북을 갖고 다녔었는데 평일의 책가방이면 몰라도
주말에 놀러 갈 때의 작은 가방에는 안 맞아서요ㅠ_ㅠ 사실은 조그마한 게 너무 귀여워서
구입했습니다!>_< 항상 쓰는 스케치북의 미니 버전이 아주 귀여웠거든요!!
거기다 색깔별로 갖추려고 한 권씩 집었더니 여러 권...(← 이것이 진실...!?)

에헤헤. 스케치북도 새로 사왔으니 좋아하는 것 잔뜩 그려야죠+_+


사실 맨 윗 그림은 핑크색 펜으로 그린 그림이에요:)



원래 토요일 정오까지는 일기를 올리려고 했는데 늦어져서 죄송합니다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07/01/20 14:58 2007/01/20 14:58
  1. saizy  2007/01/20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잇쿠, 역시나 예상대로 재밌는 책이 한가득이구나>_< 역시 너의 책고르는 센스란~ 음, 왜 우리나라에선 이렇게도 재밌는 책들 보기가 어려운걸까;ㅁ;싶어서 한편으론 좀 아쉽기도 하고.
    그리고, 그림을 펜 하나로 슥슥 잘 그리는 걸? 난 연필이나 샤프같은 수정이 쉬운 필기구 아니면 그림을 잘 안 그리게 되어서 이렇게 펜으로 슥슥 그리는 거 보면 살짝 신기하기도 해+_+

    참, 메일 보내뒀으니까 확인해 줘~ 답장은 너 시간날 때 천천히 해줘도 OK!
  2. 아미르  2007/01/20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끄아아아 ; ㅁ;
    탄빵씨리즈으으으 ; ㅁ;
    가면 꼭 봐야겠다 ㅠ ㅅㅠ
    북박스 뒤지면서 못산것도 사야지 ; ㅁ;.....
  3. DANZI  2007/01/20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결국 이번 겨울에는 한국에 못오는구나;ㅅ; 그래도 늘 즐겁게 지내는것같아서 다행이다^^ 그림도 볼때마다 이뻐지는것같아 후후~ 한국에 올줄알고 동인지 안보냈는데 그냥 보내마~(하리는 안나오지만;;) 주소 얌한테 물어볼께^^
  4. 키다리  2007/01/21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하리님 다운 리스트 였습니다. ^^
    토스트 시리즈는 사야겠습니다.
    저 토스트 엄청 좋아하거든요. 매일 매일 먹는것이 구운 식빵인데..저 책으로 즐거운 토스트 라이프를 즐겨 봐야겠습니다. 탄빵..저게 탄빵이었군요..전 똥..뭐 그런건줄 알았습니다..;;; 귀엽네요. 저것도 구입 리스트로 고~!! 추천해주신 유럽의 티타임도 잘 보고 있습니다.일본은 예쁜책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정말~
  5. 아즈  2007/01/21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일기 정말 재밌어요!!
    접해보지 않은 종류의 책들이라 더 재밌었던 걸지도... ^^ 정말 신기한 책들이 많네요. 읽고 싶은 책이 참 많네요. 이것도 저것도 흥미진진! 개인적으론 슈퍼마켓이 참 읽고 싶네요 ㅜ_ㅜ 궁금해요~
    역시 하리님 일기는 읽으면 힘이나요. 마지막 방학이지만 정말 무료한 나날들이었는데 저도 뭔가 해보고 싶어집니다...^^
  6. 샤이웰  2007/01/21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부 재밌어 보이는 책들 ㅠ_ㅠ!!!
    저도 포스트 오피스 마니아가 재밌어 보이네요y//y 익숙한 탄빵시리즈도ㅠ_ㅠ~~
    정말로ㅠ_ㅠ;; 우리나라에도 저런 재밌고 다양한 책들이 좀더 많았음 좋겠어요y///y
    오랜만에 하리님의 일기를 보고나니까;ㅁ;!
    꽁꽁 얼어붙었던 독서(?!!의 혼이 불타오르는것같아요+_+)!!
  7. soma  2007/01/23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y life's been pretty dull recently, but it's not important. I feel like a complete blank. Today was a complete loss. I haven't been up to anything. That's how it is. I've just been sitting around waiting for something to happen.

c a t e g o r y

r e c e n t . a r t i c l e s

r e c e n t . c o m m e n t s

r e c e n t . t r a c k b a c k s

l i n k s